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본부장 김우용)는 최근 옹진군 영흥면, 영흥면 이장협의회, 시흥시니어클럽 관계자, KOEN 바다사랑지킴이 참여자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깨끗한 영흥만들기 사업’ 업무협약식 및 ‘바다사랑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깨끗한 영흥만들기 사업은 해안환경 정화활동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50명, 환경감시단 4명, 영흥면 이장단으로 구성된 명예 환경감시단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과 연계해 5개월 간 추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받게 됐다. 구는 이번 대회에서 ‘남성의 육아참여 지원을 위한 일·가정 양립실현’이라는 주제로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저출산 극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 부모, 아이가 모두 행복한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부평구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구는 ‘인천시 부평구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 3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조례는 문화도시 부평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구민 누구나 문화적 삶을 누리며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문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구청장의 책무 ▲문화도시 추진위원회의 설치 및 기능 ▲문화도시센터의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조례 제정을 계기로 구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 후 국비 지원(5년 간 최대 200억 원)이 끝난 이후에도 사업을 이어나가기 위해 문화산업 기반을 마련, 수익 창출 등 재원을 확보하는 방안을 구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차별화된 고품격 공연사업 및 문화행사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한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해 부평지하상가와 공실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실험을 시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장기적으로 문화도시 브랜드를 활용해 지역 기업의 메세나 활동을 장려하고 문화를 활용한 상생 협력으로 지역 활성화와 도시발전을 이끌겠다는 목표다. 차준택 구청장은 “문화도시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유성과 지속가능성
코로나19로 지난 2월25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던 소래역사관이 다시 문을 연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공성일)은 4일부터 소래역사관을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오전 10~12시, 오후 1~3시, 4~6시로 관람시간이 제한되며 전시관람 중 마스크는 상시 착용하고 관람객 간에는 일정한 거리를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 또 입장 전 발열체크 및 손 소독을 실시하고, QR코드를 비롯한 출입대장을 작성해야 하며 단체관람은 불가능하다. 소래역사관 관계자는 “모두가 힘들지만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방역수칙에 협조하면서 이용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아트센터 인천의 명칭이 현재대로 계속 유지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진행한 아트센터 인천의 새 명칭 선정을 위한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시민선호도 조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종합한 결과 현재의 명칭을 넘어서는 창의적 작품이 없다는 의견이 모아짐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16~22일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총 1013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새 명칭 선정 관련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고, 이 가운데 26.6%인 270명이 ‘명칭 변경 없음’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인천경제청은 오페라하우스와 뮤지엄 등 아트센터 인천 2단계 사업을 앞두고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의 상징성과 독창성을 표현하고 다른 문화예술공간과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앞서 지난 5월 새 명칭 공모를 추진했다. 5월25일부터 6월5일까지 진행된 공모작 접수 결과 국내외에서 모두 2641편이 접수됐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명칭 변경 없음을 포함해 작품 7편을 선정, 시민 선호도 조사를 했다. 본선 진출작 6편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인천 아트베이’, ‘디 아트 인천’, ‘인천 아르시움’ 등 3편에는 각각 상금 100만 원이 전달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민선 7기 2년의 성과를 구민과 공유하기 위해 ‘전국 최초’ 추진 정책이 담긴 전시물을 선보였다. 구는 최근 청사 로비에 ‘전국 최초 추진 정책 Top 10’ 배너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 2년 간 선제적이고 적극적 행정을 통해 각각 15건, 13건의 전국 및 인천 자치구 최초 정책들을 추진했다. 전시물은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주목을 받은 정책 10건의 세부 내용과 관련 이미지를 담았다. 우선 구는 소통 강화와 갈등 관리를 위해 2018년 전국 자치구 최초로 소통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고령층 건강관리를 위해 전담 한의사를 채용, 찾아가는 한방서비스를 제공했고 지난해부터 아빠 육아 휴직 장려금을 지원,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 지난해 전국 최초로 청년들에게 사무실을 무상 제공하는 청년창업지원센터 문을 여는가 하면 장난감 무리 수료센터를 직영 운영하며 노인일자리 창출과 부모들의 육아를 도왔다. 전국 자치구 첫 구민축구단인 ‘남동구민축구단’ 창단을 비롯해 범죄 예방을 위한 야간 조명 CCTV 안내판 설치,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대형 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여기로’, 자살자 구호장비 ‘게이트 오프너’ 경찰 보급 등도 포함됐다.
▲황영미(전 여행신문 편집부장 씨 별세, 김신호(인천일보 경제부 부국장) 씨 부인상= 2일 오전 1시,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이천 평화공원 ☎010-5313-9885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동장 노송희) 행정복지센터는 매달 저소득 부자가정 30세대를 선정해 ‘싱싱한 계절김치 담가드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자가정의 식생활 지원에 도움을 주고자 5월부터 시작한 행사는 지난달 29일 3회 째를 이어갔다. 조대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 덕분에 이웃을 위한 보람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최근 자월면 대이작도~소이작도 간 연도교 건설사업의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를 현지에서 개최했다. 군은 연도교 사업내용 및 설계계획안, 사업일정, 안전대책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 사업은 낙후된 도서지역 마을 간 생활권 통합과 정주여건 개선, 주민교통 불편해소, 관광기반시설 확충 등 천혜의 관광지인 두 섬을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연장 1.72km의 교량 및 접속도로, 보행자 도로가 함께 설치되며 오는 2024년까지 국비를 포함, 총 28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추진 과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숙원사업인 점을 감안해 최대한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내년 상반기 중 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이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1일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 지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공고’를 오는 9월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백령항로에 2000t급 이상의 신조 초쾌속카페리여객선을 도입·운항하는 여객선사에 10년 간 총 120억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으로 백령도와 대청·소청도 주민, 관광객들의 안정적인 해상 이동권 확보를 위한 것이다. 현재 이 항로를 운항하는 유일한 2000t급 여객선인 ‘하모니플라워’호는 해운법상 25년인 선령 기준에 따라 2023년 5월 운항이 종료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를 대체할 2000t급 이상 대형여객선의 도입 및 운항계획은 전무한 실정이다. 장거리인 백령항로의 경우 2000t급 이상 여객선이 투입돼야 기상여건에 큰 지장을 받지 않고 비교적 자유롭게 운항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곳 7천여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군은 앞서 지난 2월 10년 간 100억 원을 지원하는 대형여객선 도입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했으나 응모업체가 없어 총 지원액을 20억 원 증액, 이번에 2차 공모에 나선 것이다. 군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