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Good Job Plan 시즌2 LH는 청년 실업 등 국가적 고용위기에 대응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창출을 위해 향후 5년간 일자리 종합계획을 새로이 개편, ‘LH Good Job Plan 시즌2’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LH Good Job Plan 시즌2’는 지난해 8월 수립한 일자리 종합계획 LH Good Job Plan을 기반으로, 청년층 일자리 확대, 전문 건설인력 양성,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 신규 전략과제를 반영하고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했다. 공공부문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민간부문과의 상생협력을 확대하여 새로운 성장희망을 제시하고자 ‘좋은 일자리, 함께 나누는 희망 with LH’로 비전을 설정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Job-Creator’, 민간부문과 함께하는 ‘Job-Partner’,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Job-Innovator’의 3대 추진 목표와 10대 중점추진전략, 40대 실행과제로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특히 LH만의 차별화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100대 단위과제를 신설하여 과제별 담당부서를 지정하고, 일자리 창출 노력을 내부평가지표에 반영하는 등 전사적…
무역협회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 2분기에도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지만 원가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수입규제 확대 등 불안 요인은 심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국내 993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18년 2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가 전 분기(100.8)보다 소폭 상승한 102.8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EBSI는 다음 분기 수출경기에 대한 기업들의 기대를 보여주는 지표로, 수출 여건이 전 분기 수준으로 기대되면 100, 전 분기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면 100보다 큰 값을 나타낸다. 연구원은 수출경기가 5분기 연속 100을 넘었지만,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주요국 수입규제 움직임과 수출 채산성 악화 등이 증가 폭을 제한했다고 밝혔다. 주요 조사 항목을 보면 기업들은 수입규제·통상마찰(70.4), 수출 채산성(80.3), 설비 가동률(86.5), 수출상품 제조원가(92.2) 등의 여건이 나빠질 것으로 봤다. 수출단가(100.6), 수출국 경기(95.8), 수출계약(95.7) 등은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품목별로는 농수산물(130.9), 기계류(122.4), 석유제품(121.
쌍용자동차는 국내 최초 자동차 브랜드 컬렉션 티볼리 아트웍스에 이어 모든 브랜드의 가치와 스타일을 공유하는 통합 브랜드 컬렉션 쌍용 아트웍스를 공식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하는 전용 브랜드 컬렉션 쌍용 아트웍스(Ssangyong Artworks; www.syartworks.com)는 형식적이고 제한적인 기존의 브랜드 컬렉션과 차별화했다. 쌍용차는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른다는 의미의 “Beyond Brand Collection”을 슬로건으로 리드미컬(Rhythmical)하고 바람직(Advisable)하며 재치 있는(Tactful) 다양한 패션 및 트렌디 소품들을 제공한다. 모델 별로 ▲가죽패키지 액세서리, 캔버스 디자인 키케이스, 차량용 디퓨져 등 차량에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부여하여 개성을 표현하거나 ▲디자인 월렛, 파우치, 손목시계, 아로마캔들, 열쇠고리 등 생활 필수 아이템 ▲차량을 일정 비율로 정밀하게 축소 재현한 다이캐스트 및 디오라마 패키지 등 자동차 생활을 더욱 다채롭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 아이템들을 준비했다. 또 ▲다용도 나이프키트(Knife Kit) ▲천연목 캠핑의자 ▲아웃도어 화로세트 등 인·
농협은 정부의 쌀 생산조정제 사업에 참여, 2천억원을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농협은 다른 작물 재배를 위한 농기계 지원예산 20억원도 편성했다. 농협 임직원들은 농업 현장을 방문해 쌀 생산조정제 시행 목적 등을 설명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21일 전국의 농협에 편지를 보내 생산조정제의 취지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쌀 생산조정제는 벼를 다른 작물로 전환하면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정부는 구조적인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곡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5만ha 규모로 쌀 생산조정제를 추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부동산으로 쏠린 돈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금융권 자본규제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은 21일 ‘생산적 금융’을 위한 자본규제 개편 방안을 21일 발표했다. 핵심은 은행의 자본규제 개편으로, 가계대출을 억제하라고 은행에 윽박지르는 대신 가계대출을 줄일 수밖에 없도록 규제 환경을 바꾸는 방식이다. 우선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계산에서 담보인정비율(LTV)이 60%를 넘는 주택담보대출은 ‘고(高) LTV’로 규정해 위험가중치를 최대 2배로 높인다. BIS 비율은 자기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은행의 위험가중자산을 계산할 때 주담대에는 35∼50%의 위험가중치를 적용하던 게 70%로 높아진다. 위험가중치 상향으로 은행들의 평균 BIS 비율은 0.14%포인트(p) 하락한다. 급격한 비율 하락을 우려해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대출금을 예수금으로 나누는 예대율 산식도 바뀐다. 은행 예대율은 100% 이하여야 한다. 현재 똑같은 가중치를 가계대출은 +15%, 기업대출은 -15%로 차등화한다. 이렇게 되면 평균 96.8%인 은행들의 평균 예대율은 97.5%로 상승한다. 한 시중은행은
지난해 은행채 발행 규모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환하지 않고 남은 발행잔액도 사상 최대다. 가계대출 등이 늘면서 은행의 자금 수요가 그만큼 증가한 데다 지난해엔 금리인상 기조와 외화 유동성 커버리지비율(LCR) 규제의 영향도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은행채 발행액은 122조1천680억원으로 2008년(122조4천414억원) 이후 가장 컸다. 이로써 지난해 말 은행채 발행잔액은 282조7천642억원으로 월말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연도별 은행채 발행 규모는 금융위기 때인 2008년 122조4천414억원으로 정점을 찍고서 2009년 99조원, 2010년 86조원, 2011년 82조원, 2012년 72조원 등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다가 2013년 80조원, 2014년 89조원, 2015년 109조원 등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2016년 107조원으로 잠시 주춤했다가 지난해 122조원대로 다시 급증했다. 은행채 발행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결정적인 배경으로는 가계대출이 꼽힌다. 박근혜 정부 당시 최경환 경제팀이 이른바 ‘초이노믹스’를 추진하면서 가계대출이 크게 늘었고 은행들은 대출
직장인 건강보험료가 지난해보다 2.04% 올랐다. 21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올해 1월 25일부터 적용되는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율은 보수월액 대비 6.24%로 전년의 6.12%에서 2.04% 올랐다.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 점수당 금액은 2017년 179.6원에서 올해 183.3원으로 인상됐다. 건보료는 직장가입자는 본인이 절반을, 나머지 절반은 사업자가 부담하며, 지역가입자는 본인이 전액 부담한다. 이렇게 되면 직장가입자 본인이 내는 1인당 월 평균 건보료는(회사 부담분 제외)가 2017년 10만276원에서 올해 10만2천242원으로 1천966원이, 지역가입자는 세대당 월 보험료가 8만9천933원에서 9만1천786원으로 1천853원이 각각 오른다. 하지만 지난해 임금이나 연봉협상으로 보수월액, 즉 월급이 오른 직장인의 경우 실제 체감하는 보험료 인상폭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건보료는 보수월액에다 건강보험료율(올해 6.24%)을 곱해서 매기기에 월급이 오르면 보험료율 인상분 만큼 추가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월급이 3.1%(2016년) 올랐다고 가정하면 실질 건보료 인상률은 최소 5.14%(2.04%+3.1%) 가량 될 것으로 추정된다. 건강보험료율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김기승)는 27일 신구대학교 지적부동산과와 불용 승인 측량장비(토탈스테이션) 5대를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신구대학교와 더불어 LX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역인재 양성에 공헌하고자 개최됐다. 신구대학교 서철수 학과장은 기증 장비를 활용한 측량 실습을 통해 지적측량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학생들이 개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LX공사에 감사를 뜻을 표했다. 김기승 LX 경기지역본부장은 “지적 분야에 관심을 가진 우수 인재들에게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은 우리 LX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사회적 책무이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며 나아가 좋은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 공공기관으로서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yjs@
새마을금고 계좌로 생계급여와 귀농·귀촌 교육 지원금 등 각종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9일부터 국고보조금 통합관리 시스템인 ‘e나라도움’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e나라도움은 보조금 중복집행, 부정수급 등을 막기 위해 구축한 국고보조금 교부·집행·정산 전산시스템이다. 지금까지는 주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계좌로만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있었다. 향후에는 e나라도움 포털에서 신청하면 새마을금고 계좌로 농어촌, 복지, 문화예술, 교육 등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국고보조금 전용 체크카드도 사용할 수 있다. 계좌 개설 및 체크카드 발급은 전국 새마을금고 3천192개 영업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영재기자 cyj@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올해 1천억원 규모의 사업전환지원자금 대출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전환지원사업은 경영환경 변화로 경쟁력이 저하된 중소기업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새 업종에 도전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3년 이상 사업을 해왔고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인 기업으로, 전환진출업종이 제조업 또는 서비스업이어야 한다. 대출 한도는 기업당 연간 70억원(운전자금 5억원), 금리는 정책자금 기준 금리(1분기 기준 2.30%)다. 대출 기간은 시설자금 10년(거치 4년 포함), 운전자금 5년(거치 2년 포함) 이내다. 중진공은 지난해 사업전환지원자금 대출을 통해 285개 업체에 1천250억원을 지원했다. /최영재기자 c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