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공회의소는 8일 오전 8시 AK노보텔 앰배서드 수원 호텔에서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 대표이사 초청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형우 대표이사는 ‘강소기업 인재경영’을 주제로 수원 기업인들에게 인재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대표이사는 “전 세계에 9개의 현지법인을 두고 110개 국가에 수출할 정도로 사업이 커지는 동안 한 번도 돈을 쫓은 적이 없다”며 “행복한 회사를 목표로 사람을 보고 직원을 키웠더니 자연스럽게 얻게 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과 경영자 사이에 신뢰를 쌓는 비결로 스펙주의와 징벌, 직원간 상대평가, 정년 무제한 등 마이다스아이티의 ‘4무(無) 정책’을 소개했다. 그는 “학벌이나 자격증 등의 조건, 이른바 ‘스펙’과 업무성과는 비례하지 않고, 직원의 실수나 잘못에 대해 징벌하거나 직원 간 상대평가를 철저히 한다고 해서 생산성이 올라가지 않는다”며 “또 직원이 나이가 들어 정년이 된다고 해도 그 사람의 업무 능력은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4무 정책의 근거를 설명했다. 이날 조찬강연회에는 200여명의 지역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유진상기자 yjs@
KT가 고가 요금제를 유치한 대리점에 더 많은 수수료를 주고, 고객에게 받는 인터넷 이전·설치비를 갑자기 올린 것으로 나타나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치열한 통신전쟁 속에 실적 부진에 따른 부담을 고객에게 떠넘기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마저 커지고 있다. 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달부터 요금제에 따라 대리점 관리수수료율을 차등화했다. 기존에는 요금제 상관없이 월 요금의 6.15%를 수수료로 대리점에 지급했지만, 이제는 월 3만원 미만 요금은 4.15%, 3만원 이상∼4만5천원 미만은 6.15%, 4만5천원 이상∼7만원 미만은 7.15%, 7만원 이상은 8.15%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고가 요금제를 유치할수록 대리점이 받아가는 금액이 받아지는 셈이지만 수수료율이 차등화하면 대리점 입장에서는 더 많은 수익 확보를 위해 고가 요금제 가입을 유도할 수 밖에 없어 자연히 소비자는 필요 이상으로 비싼 요금제에 가입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다. KT는 이와 함께 인터넷 설치·이전비도 대폭 올려, 이달부터 KT 신규 인터넷 가입자는 신규 및 이전설치 시 출동비 명목으로 2만7천500원을 내야 한다. 기존에는 신규 설치비가 2만2천원, 이전 비용은 1만1천원이
㈜한샘은 전동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기능성 책상 ‘플러스 모션데스크’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플러스 모션데스크는 최저 64㎝에서 최고 120㎝까지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원터치 버튼을 활용해 전동으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책상 우측의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현재 높이를 확인할 수 있고,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높이 3가지를 저장할 수 있어 간편하게 앉고 서는 동작을 반복할 수 있다. 또한 충돌안전센서 기능을 넣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책상 상판 크기는 가로 140㎝ 폭 75㎝로, 색상은 스칸디화이트(흰색), 그레이 중 선택 가능하며 모니터 선반이 포함된 선반형 책상은 99만 8천원, 일반형 책상은 94만 8천원이다. 한샘은 올해 높이조절 책상의 시장 규모를 지난해 대비 40%이상 증가한 130억 원대로 추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 성장 폭은 더욱 커질 것이라 보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바른 자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무실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높이조절 책상을 사용하려는 고객이 많아졌다”며 “책상을 사용할 때 장시간 같은 자세보다는 앉거나 일어서는 것을 적절하게 반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2018년도 ‘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오는 12일 낮 12시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은 소비재 생산·판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간접광고 비용(50%)을 지원하며, 촬영현장·광고청약 대응 등 PPL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PPL(간접광고) 시장은 높은 비용 때문에 대기업 위주로 진행돼 왔으나, 2016년부터 중소기업벤처부와 중진공이 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을 통해 간접광고시장의 문턱을 낮추면서 현재까지 250건의 중기제품 간접광고가 진행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2017년 지원업체들의 간접광고 방영 전·후 성과조사 결과, 평균 매출액이 13.4% 증가했다. 참여기업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제작사와 유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2차 심사로 진행되며, 참여기업의 제품노출 희망의견과 마케팅 역량 및 상품성 등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의견을 종합하여 간접광고(PPL) 적합 프로그램 및 노출 방식을 결정한다. 중진공은 지상파 TV와 케이블 TV의 드라마, 예능, 교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 라인업을 통해 고객맞춤형 간접광고를 지원하며, 방송사·미디어랩사와 협업을
쌍용자동차는 3년 연속 소형 SUV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티볼리 브랜드의 핵심 매력을 알리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티볼리 브랜드의 핵심매력을 친구들에게 알리는 ‘티볼리 매력 알리기 이벤트’와 티볼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티볼리 시승 이벤트’ 2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티볼리 매력 알리기 이벤트’는 티볼리 브랜드의 6가지 핵심 매력 포인트를 쌍용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친구에게 공유하는 이벤트다. 친구 공유 순위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5만원, 3명) ▲영화관람권(각 4매, 7명)을 증정하고, 참가 고객 전원에게 편의점 기프티콘(1천원)을 제공한다. ‘티볼리 시승 이벤트’는 전국 200여개 쌍용자동차 전시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쌍용차 홈페이지 스마트 시승 신청하기 메뉴를 통해 시승신청을 하거나 전시장에 방문해 티볼리 브랜드의 6가지 핵심 매력포인트가 담긴 현장응모권을 작성하고 구매 상담을 진행하면 응모할 수 있다. 오는 4월 30일까지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모션베드(1명) ▲빨래건조기(1명) ▲영화관람권(각 2매, 1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고 모든 방문 고객에게 티볼리 스프링노트를 기념품으로…
수원세관은 지난 6일 영세중소기업의 FTA 활용 지원을 위해 공익관세사 2명을 선정해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공익관세사는 FTA 활용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 원산지 판정 및 원산지 관리시스템 구축 등 FTA 활용에 필요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수원세관에 따르면 전국 17개 지자체 중 경기지역의 FTA 수출 활용률이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관내 중소수출기업에 대한 FTA 활용 제고와 교육기회 확대가 더욱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수원세관은 공익관세사 활용과 더불어 수원시·화성시·용인시·오산시, 지역 상공회의소, 지역 무역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업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yjs@
국민연금공단은 현재 서비스되는 국민연금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해 ‘내 곁에 국민연금’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앱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전자 민원서비스가 12종에서 42종으로 확대되고, 푸시 서비스 등 편의기능은 강화됐다. 가입자는 새 모바일 앱을 통해 본인의 예상연금액, 가입내역 등을 조회할 수 있고, 가입자 취득 신고 등 각종 국민연금 신고·신청과 다양한 증명 발급 등의 업무를 볼 수 있다. 또 모바일 팩스 기능을 통해 각종 신고서와 증빙서류를 손쉽게 전송하고, 위치기반서비스(GPS)를 기반으로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지사를 찾을 수 있다. /이상훈기자 lsh@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무선통신 및 컴퓨팅 장비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평창 패럴림픽 참가 선수 전원과 관계자에게 ‘갤럭시노트8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패럴림픽 사상 최초로 제공되는 패키지에는 갤럭시노트8을 포함해 급속 충전 배터리팩과 전용 케이스가 포함됐다. 전용 케이스를 휴대폰에 장착하면 패럴림픽 UX(사용자경험)로 변경된다. 삼성전자는 또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43만명이 방문한 체험존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삼성 패럴림픽 쇼케이스’로 변경해 강릉 올림픽 파크 등 8곳에서 대회기간 운영한다. 이곳에는 ‘VR 우주 미션: 인류의 달 탐사’를 비롯해 스노보드, 스켈레톤 등 다양한 4D VR 체험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저시력자용 시각장애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를 직접 경험할 수 있고 슬로프 등을 설치해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선수와 팬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측은 설명했다. 다양한 국가의 출전 선수와 리포터 등 총 25명으로 구성된 ‘삼성 패럴림픽 블로거’는 갤럭시노트8을 활용해 경기
대한주택건설협회는 ‘빈집 등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설명회의 일환으로 8일 오후 2시 LH공사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경기지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소규모 정비사업에 대한 공공지원 안내, 정비사업 일반분양분 매입 지원 안내 등이 이뤄진다. 세부적으로 공공지원은 저층 노후주택에 대한 사업성 분석, 주민합의체 구성상담, 건축사 및 시공사 선정 지원,지적정리, 건설기간 동안 이주비 융자 등이다. 매입 지원은 ‘소규모 정비 임대리츠’ 설립을 추진하며, 자율주택정비사업의 경우 주거 내몰림 방지를 위해 집주인에 대한 대책 이주비 융자를 진행한다. /유진상기자 yjs@
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중소기업 공동구매 활성화를 위해 ‘공동구매위원회’를 출범했다. 공동구매위원회는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제도’에 참여하는 협동조합 대표자를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 11명과 자문위원 1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제도는 중소기업들이 협동조합을 통해 공동으로 원·부자재를 구매하도록 거래를 보증해주는 제도다. 기존에는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구매물량이 적어 상대적으로 비싼 단가에 자재를 사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중기중앙회는 정부 예산 15억원, 기업은행 15억원 등 총 30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보증 재원으로 출연해 올해 600억원 규모의 보증을 발급하고 2천억원의 공동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진상기자 y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