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은 3~4월에 6주 동안 서울을 비롯한 전국 4대 광역시를 순회하며 창립 35주년을 기념하는 '회원감사 드림특강'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지지옥션은 "고낙찰가율·저수익률 경매시장에서 투자수익률을 한층 높이고, 낙찰 이후에도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강의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시간에는 적은 돈으로 높은 이익을 얻을 수 있어 경매 투자 트렌드로 떠오르는 '지분경매'를 김재범(지지사이버스쿨) 강사가 강의한다. 두 번째 시간에는 경매 투자자들의 마지막 난관인 '명도'의 사례와 노하우를 김부철 회사 법무팀장이 설명한다. 이번 강의는 경매 중상급자 수준의 강의로, 참가비는 사전결제 시 2만원이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특강은 광주(3월 10일), 대전(3월 17일), 부산(3월 24일), 서울 1차(3월 28일), 대구(3월 31일), 서울 2차(4월 7일)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35주년 기념품 및 지지옥션 이용권, 경매 관련 도서, 강의 교재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강의 이후에는 창립 35주년 기념 추첨 행사를 통해 연간회원권,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는 5일 미래 농업을 이끌어나갈 선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평택시 관내 농기업을 방문,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은 관내 우량 농기업을 발굴하고 생산비 절감 및 농산품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농업회사법인은 샐러드 채소를 직접 생산, 가공, 유통하고 있는 관내 대표적인 스마트팜 운영 기업으로, 스마트팜이란 농사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해 만들어진 농장이다. 권준학 본부장은 “저금리의 스마트팜 종합자금과 스마트팜에 특화된 농협만의 무료 컨설팅서비스 지원을 통해 우수한 농업기술을 보유한 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한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견인하기 위해 스마트팜 영농에 특화된 농업정책자금인 ‘스마트팜 종합자금대출’을 적극 지원해 오고 있으며, 무료 경영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생산성 증대 및 농가의 경영원가 절감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이상훈기자 lsh@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 ‘갤럭시 S9+’ 출시를 앞두고 지난 28일부터 전국 핫플레이스에 운영 중인 갤럭시 스튜디오의 누적 체험객이 160만 명을 돌파했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영등포 타임스퀘어, 강남 파이에스테이션, 부산 센텀시티, 광주 유스퀘어, 울산 업스퀘어 등 전국 핫플레이스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삼성 디지털 프라자, 이동통신사 매장의 S ZONE등 전국 4천여곳에서도 특화 체험 공간을 마련해 ‘갤럭시 SS·S9+’ 체험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갤럭시 S9·S9+’의 특화 기능별로 최적화된 공간에서 슈퍼 슬로우 모션과 듀얼 조리개 등 카메라 기능과 AR 이모지, 스테레오 스피커 등을 직관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체험존에서는 총 100명의 ‘갤럭시 Fan 큐레이터’를 만날 수 있다. 이들은 소비자 봉사단으로 전국의 주요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방문객들에게 소비자의 입장에서 경험한 진정성
주 6일 이상 영업 한달에 평균 3일 쉬어 장시간 노동 한달 평균 순수익 354만2000원… 삶 만족도 낙제점 체감 노동강도 높아… 음식점·가족기업이 더 힘들어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워라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지만 소상인에게는 먼 나라 얘기인 것으로 조사됐다. 소상인은 주 6일 이상, 하루 평균 11시간가량 영업하며 한 달에 평균 사흘만 쉬는 것으로 나타났고, 장시간 노동으로 일과 삶의 만족도 점수도 낙제점인 50점대에 그쳤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전국 소상인 700명을 대상으로 ‘소상인 일과 삶의 만족도 조사’ 시행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12월 자동차·부품판매업, 도매·상품중개업, 소매업, 음식점업 등 4개 업종 5인 미만 소상인 7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체 응답자의 최근 한 달 평균 순수입은 354만2천원으로 조사됐고, 남자의 순수입이 391만8천원으로 여자(314만6천원)보다 약 77만원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40∼4
농협이 올해 안에 비정규직 직원 3천20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중국 현지 협동조합과의 합작을 통한 금융 분야 진출을 비롯해 미래형 스마트매장 도입, 인공지능(AI) 기반 농사도우미 챗봇 도입 등도 추진한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5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취임 2주년 브리핑을 갖고 “상반기 중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전체 비정규직 5천200여명 가운데 3천214명을 올해 점진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은행, 증권 등에서 영업이 잘돼 지난 2016년말 흑자 전환에 이어 지난해 말에는 5천23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며 “올해 농민들에게 3.5% 정도의 잉여금 배당을 할 계획으로, 2020년까지 농가소득 5천만원을 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농업 관련 사업 추진을 통해 농가당 185만원씩 총 1조9천743억원의 소득 기여 성과를 낸 것으로 자체 추산한 농협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5천300억원 증가한 2조5천52억원의 소득 기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협은 농업인이 제값 받는 농산물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공급에 주력한다. 농업관측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안정적 농산물 수급체계 확립과…
고양시 덕은지구 옆 30만㎡ 크기의 옛 국방대학교 자리에 2천400세대 아파트와 업무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5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관계자에 따르면 캠코는 고양시 덕은구 소재 국방대 옛터를 2021년 건설업체에 공동주택 용지로 공급하고 2025년까지 2천400세대 아파트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캠코는 아파트 입주 시기와 맞춰 초등학교를 새로 짓고 기부채납한다. 바로 옆 덕은지구가 64만㎡에 4천여세대 수용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절반에 이르는 규모다. 국방대는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 교육기관으로, 지난해 9월 고양시에서 충남 논산으로 캠퍼스를 완전히 옮겼다. 캠코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금난에 시달리자 매입 공공기관으로 나서 2013년 국방대 자리를 매입했고, 구역을 개발한 뒤 매각기로 해 지난해 12월 예비 타당성 조사까지 완료한 상태다. 토지 면적이 29만6천507㎡에 달하는 국방대 터는 개발제한구역이었지만, 올해 약 23만㎡ 크기 부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신청하고 2020년에는 훼손지를 복구한다. 부지는 주로 미디어 관련 업무시설과 주거시설, 공공청사, 주차장 등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국방대 부지는 고양시가 미디어밸리로 개발 중
LH경기지역본부는 5일 여주시와 ‘지역발전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여주시장(원경희)과 LH경기지역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개최됐다. 양 기관은 협약체결을 통해 새 정부 정책 및 지역중심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체계적이고 실현 가능한 지역맞춤형 전략사업을 발굴·추진하기로 합의했다. LH경기지역본부는 협약 실천을 위해 조속한 시일내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지역 성장관리 및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주거·산업·물류 및 재생사업 등 다양한 지역발전사업을 발굴해 단계적으로 추진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원명희 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로 인해 다양한 유형의 지역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여주시와 LH가 윈-윈 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의 파트너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유진상기자 yjs@
국세청은 제5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모든 국민에게 감사하고 성실납세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우대행사를 진행중이라고 5일 밝혔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국세청장 명의의 ‘수상 축하 문자메시지’를 보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각 세무서별 누리집과 현관에 모범납세자 소개 코너 마련, 성실납세자를 ‘1일 명예세무서장·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하는 등 납세자의 날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범납세자와 가족, 세정협조자를 초청,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하고, 올해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연예인 김혜수, 하정우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세청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성실납세 하시는 부모님, 친구, 이웃 등에게 ‘감사메시지 남기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민원봉사실 방문객에게 성실납세 감사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 국세행정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민제안 소논문 공모전’, ‘성실납세 홍보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세정’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유진상기자 yjs@
부동산 중개·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러스트라이프스타일이 수원지점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수원지점은 ‘트러스트 수원 부동산중개법인㈜’ 형태로 출범하며, 지난달 개설등록을 마쳤다. 수원시를 비롯 화성시, 용인 기흥·수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수원지점은 오천조·최장우 공인중개사가 공동 대표를 맡는다. 오천조 대표 공인중개사는 대법원 서기공채 15기로 30년간 경력을 쌓았으며 특히 부동산 소송 업무 경험이 풍부하고, 최장우 대표 공인중개사는 지역 부동산 동향에 밝은 강점이 있다고 트러스트라이프스타일은 밝혔다. 매물 등록, 확인은 트러스트 부동산 홈페이지(www.trusthome.co.kr)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되며, 서비스 형태는 본점 ‘트러스트 부동산중개㈜’와 동일하다. 중개업무는 트러스트 수원 부동산중개법인㈜의 공인중개사가, 법률자문은 트러스트 법률사무소의 변호사가 담당한다. 소비자는 트러스트 부동산을 통해 중개와 법률자문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공승배 대표는 “수원지점 출범으로 그동안 서울과 신도시에 집중됐던 서비스 범위를 수도권 남부로 넓혀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며 “올해까지 10개 지점 오픈을 목표로 하는 만큼 지역 확장에 힘쓰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과 13개 권역 지역회장단은 2일 부천시에 위치한 금형·사출물 전문제조업체인 ㈜일우정밀(대표이사 박수종)과 한국금형기술센터를 방문해 스마트공장 도입에 따른 성과와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을 듣고, 중소기업계의 현안사항에 대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방문단은 소재한 금형·사출물 전문제조업체인 ㈜일우정밀(대표이사 박수종)과 한국금형기술센터를 방문해 스마트공장 도입에 따른 성과와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을 듣고, 중소기업계의 현안사항에 대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박수종 대표이사는 “생산규모 세계 5위, 수출규모 세계 2위인 한국 금형산업은 가격경쟁력과 납기 준수가 주요 경쟁력”이라며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해 생산시간 단축, 불량률 감소 등 생산성 향상 효과를 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적용분야를 확대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을 통한 도약을 위해서는 스마트공장 도입이 필수적이고,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에 대응카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회장단을 중심으로 각 지역에서 스마트공장 도입 확산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