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간 2018년 첫 ‘해외명품 대전’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수원지역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선 프라다, 구찌, 페레가모, 지방시, 골든구스 등 해외 유명브랜드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또 인기상품으로 프라다 더블지퍼백 50% 할인된 가격 151만 원, 버버리 배너백 147만 원, 지방시 안티고나백 199만9천 원, 에트로 토트백 69만9천 원에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골든구스는 행사기간중 신상품 전품목 30% 세일을, 톰포드, 발렌시아가, 폴리스 등 유명 선글라스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 /이상훈기자 lsh@
국세청은 오는 3월 2일부터 중소규모 납세자가 세금포인트를 보다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기준을 대폭 완화한다고 27일 밝혔다. 개인납세자인 경우 종전 사용한도(최소 50점부터 사용)를 폐지해, 누구나 최소 1점부터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법인사업자도 현행 1천점 이상에서 500점 이상으로 최소사용기준을 크게 낮췄다. 국세청은 이에 따라 약 2천2백만 명의 개인납세자와 1만5천여 법인납세자가 추가로 세금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소규모 상공인이 그간 활용하지 못한 소액의 포인트를 사용함으로써 납세보증보험증권 발급수수료가 절감되는 등 자금 압박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상기자 yjs@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는 오는 3월 5일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애로 기술지원 및 기업 컨설팅을 무료로 받게 하는 2018년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우선지원대상기업으로 과천시, 광명시, 군포시, 수원시, 시흥시, 안산시, 안양시, 용인시, 의왕시, 화성시, 안성시, 오산시, 평택시에 있는 상시근로자 2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며, 신청서류를 작성해 공단 경기지사에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필요서류는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지원사업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를 통해 지원받고자 하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설명서, 고용보험료 완납증명원, 개인정보 수집ㆍ이용에 대한 동의서, 사업장 약도가 필요하다. 사업을 신청한 중소기업은 심의를 통해 산업현장교수와의 매칭을 해 경기지사-산업현장교수-신청기관 3자 계약체결, 지원이 실시된다. 기술지원이 가능한 분야는 기계, 재료, 화학, 섬유의복, 전기전자, 정보통신, 식품가공, 건설, 디자인, 문화콘텐츠, HRD 총 11개 분야이며, 분야별 최대 100시간(HRD 30시간)까지 가능하고, 기업부담 비용은 일체 없으며 정부에서 100% 지원한다. 최병기 지사장은 “오랜 경험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다음달 1일 자동차 생애주기 종합 온라인서비스 ‘자동차 365’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 관련 정보가 여러 기관과 기업에 분산돼 있어 불편하다는 지적에 따라 정부와 민간이 보유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한다는 취지다. 자동차 365 서비스는 신차나 중고차 구입, 운행, 정비, 매매, 폐차 등 자동차 생애 전 주기(Life Cycle)별로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단계별로 필요한 민원도 온라인으로 처리해 준다. 차량 등록 시 취득세·등록면허세 등 소요 비용에 대한 확인을 돕고, 검사소 위치 및 예약, 주차장 검색, 사고 발생 시 조치 요령, 폐차 및 말소등록 절차, 폐차장 위치 및 폐차 신청 등 검사, 주차, 폐차 관련 종합정보를 제공한다. 중고차 매매 시 정비·검사 등 자동차 이력 조회와 판매자 조회, 매물차량 존재 여부에 대한 확인으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단종된 차량에 대한 중고부품 구입도 지원한다. 온라인을 통한 증명서 발급 및 민원 처리도 가능해져 자동차등록원부 등 각종 증명서 조회 및 발급, 신규·이전·변경 등록, 압류 및 저당권 조회·납부·해제 업무도 앉은 자리에서 처리할 수 있다. 자동차
한은, 1월 중 무역지수·교역조건 반도체, 화장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달 한국 수출물량이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18년 1월 중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을 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는 147.23(2010=100)으로 1년 전보다 14.7% 상승했다. 지난달 상승률은 작년 9월(19.6%) 이후 최고이며, 수출물량지수는 작년 11월부터 3개월 연속 상승세다. 특히 D램, 낸드플래시, 시스템 메모리 등 집적회로(14.8%↑)의 수출물량 증가세에 힘입어 전기 및 전자기기 수출 물량지수가 19.4% 상승했다. 화장품(40.7%)·의약품(58.0%) 등 화학제품(14.1%)도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고, 수출금액지수는 133.76(이하 달러 기준)으로 22.7% 상승했다. 역시 전기 및 전자기기(27.5%), 화학제품(24.1%)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져 수입물량지수는 142.33으로 12.9% 올랐다. 수입물량지수는 2016년 11월 이후 15개월 연속 상승세로, 지난달 상승세는 작년 9월(15.1%) 이후 가장 크기도 했다. 품목별로 보면 전기 및 전자기기(18.7%), 일반기계(27.4%)의 상승률이 높았다. 수입금액지수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23개의 초·중·고생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고자 올해 ‘미래직업체험관’을 신설하고, 수의사와 어트랙션 엔지니어 등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에 VR 기술을 추가로 도입했다. 매래직업체험관 ‘플랩(PLAB)’은 삼성전자와 협력해 정문 글로벌페어 지역에 설치, 다음 달 말 선보인다. 놀이(Play)와 연구(Lab)의 합성어인 ‘플랩’은 첨단 IT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의 결합으로 새로운 제품이나 사업이 얼마든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인사이트를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1시간 정도 진행하는 체험학습에서 시각보조 VR솔루션 ‘릴루미노’와 일회용 타투 프린터 ‘스케치온’, 보급형 열화상 카메라 ‘이그니스’ 등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C랩(C-Lab)이 개발한 6가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팀을 꾸려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법을 배우고, 크라우드 펀딩에도 참여하는 등의 실습도 한다. 또 학생들은 직업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26일 정부에 방북 신청서를 제출했다.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개성 공장과 설비들이 남북관계 단절로 방치된 지 2년이 넘었다. 시설 점검과 보존대책을 세우는 게 시급하다”며 방북 신청 취지를 밝혔다. 비대위는 “그동안 4차례 방북 신청이 성사되지 않았지만 이번엔 이뤄질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방북 신청을 한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군 통신선과 경의선 육로와 하늘, 바닷길이 열렸기에 남북관계 개선에 희망을 봤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인들이 재산을 확인하고 설비 노후화를 최소화하도록 남북 당국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달라”면서 “이를 위해 가장 시급한 개성공단 방북 승인이 이루어지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이 희망하는 방북 시기는 다음 달 12일이다. 방북 희망 규모는 투자기업 123개사, 영업기업 80여개사 등 200여개사에서 1명씩 총 200여명이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방북 신청을 하는 것은 현 정부 들어 두 번째다. 정부가 2016년 2월 개성공단 전면중단을 결정한 이후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이전 정부에서 3차례, 현 정부에서 1차례 방북 신청을 했으나 모두 성사되
모나미가 다양한 컬러의 만년필 잉크 ‘모나미 병잉크’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자연의 빛을 담은 12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별이 스친 밤하늘(블랙), 노을 지는 사막(오렌지), 늦은 겨울의 동백(레드), 활짝 핀 작약(핑크), 한여름의 초록 잎(그린),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블루) 등 자연을 연상시키는 이름이 적용됐다. 병 모양은 잉크 방울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용량은 30ml로, 모나미몰과 전국 문구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7천원이다. 또한 모나미 스토리 연구소 및 컨셉스토어에서는 추가 색상도 선보여 총 30가지 컬러를 만나볼 수 있다. 모나미 관계자는 “모나미 병잉크는 흑색, 청색 컬러 외에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만년필 잉크를 다색으로 선보이며 다양한 잉크 컬러를 원하는 문구팬들을 만족시킬만한 제품”이라며 “153 네오 만년필과 함께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쓰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cyj@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여성 시설 및 비영리 여성 단체의 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2018 공간문화개선사업’ 공모를 시작했다.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주관하는 ‘2018 공간문화개선사업’은 열악한 여성 시설의 공간 리모델링과 유지보수 지원 사업으로 다음 달 23일까지 공모하며, 시설 또는 단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올해 선정된 시설 및 단체는 ‘정리수납컨설팅사업’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2005년 시작된 공간문화개선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전국의 총 185개 여성 시설 및 비영리 여성 단체의 공간이 탈바꿈됐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햇볕이 들어오지 않는 사무실, 낙후된 시설로 교육하기에 열악했던 교육장 등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돼 시설을 이용하는 여성들의 삶의 변화까지도 끌어냈다”면서 “지난해 선정된 시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물리적 환경의 개선이 해당 시설을 이용하는 여성들의 심리적 안정감 및 자존감 증진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원을 원하는 단체는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및 한국여성재단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온라인 신청 혹은 방문·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심사 결과는 5월 중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과 한국여성재단 홈
국세청은 오는 4월 2일까지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3월 1일부터 홈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할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결산법인은 물론 사업연도가 12월에 종료되는 공익법인도 출연재산 보고서와 결산서류 등을 4월 2일까지 관할세무서에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은 홈택스의 ‘법인세 신고도움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신고 도움자료를 최대한 제공하는 등 신고편의를 확대해 성실납세를 적극 뒷받침 할 계획이다. 특히 법인세 신고서 제출단계에서 공제·감면 오류를 검증할 수 있는 ‘자기검증 서비스’ 등 새로운 신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납세자가 놓치기 쉬운 세제혜택을 하는 ‘절세Tip’과 업종·유형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내자료’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안내자료는 2017년 25개에서 30개로 늘리고, ‘절세 Tip’도 8개에서 15개로 늘렸다. 이와 함께 지방청·세무서에 ‘공제·감면 전문상담팀’, ‘중소기업 전용 상담창구’를 운영, 중소법인의 성실신고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자연재해, 자금경색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에 대해서는 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진상기자 y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