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22일 베트남 국영방송사 VTV의 자회사인 VTVB와 베트남 TV 방송을 활용한 중소기업 제품 간접광고 지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중진공은 중기 제품을 발굴해 간접광고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VTVB는 선정된 제품의 특징이 잘 부각될 수 있는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해 간접광고를 지원한다. 간접광고 제품에 대해선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을 통해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이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5일부터 고비즈코리아를 통해 모집한다. /유진상기자 yjs@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청년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적자원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역량강화를 추진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콘텐츠 개발,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 및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 외국인 근로자 고용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NCS(국가기술표준) 및 능력평가, 숙련기술 분야 직종별 현장전문가정보 공유 및 활용, 양 기관 지방조직간 연계를 통한 지역거버넌스 구축 강화 등을 협력한다. /유진상기자 yjs@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22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역 금융기관 및 유관기관 대표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상반기 경기지역 금융인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금융안정 이슈 및 전망,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현황과 자동차산업 전망 등을 주제로 열렸다. 한국은행 금융안정국의 이민규 안정분석팀장은 “최근 가계대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가운데 대내외 충격흡수 능력이 제고되면서 우리나라의 금융시스템이 안정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다만 그간 저금리 상황에서 축적된 금융불균형이 최근의 시장금리 상승과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로 인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선제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하이투자증권 고태봉 기업분석팀장은 “최근 자동차산업의 빠른 혁신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높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므로 세계 주요 기업들의 혁신속도에 뒤처지지 않도록 수소연료 자동차, 자율자동차 등 하드 및 소프트웨어의 변화에 대응함은 물론 공유시스템을 활용한 카쉐어링의 확대 등 공유경제 시대의 도래에도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
수원웨딩연합회는 오는 3월 10일~11일 주말 이틀동안 노보텔앰배서더에서 수원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원웨딩연합회는 제 1대 명품결혼박람회 창시자이자 올해 26년째 예비부부들의 결혼준비를 돕고있다. 가장 오래된 컨설팅인 만큼 다양한 지식과 정보들을 공유 받을 수 있다. 이제 막 날짜를 잡고 결혼식을 준비하기 위해 정보가 필요한 예비부부라면 박람회를 방문해보는 것이 좋다. 결혼 시작에서부터 끝나는 마무리 까지 전문 플래너의 케어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기반이 튼튼한 제휴업체들을 제휴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성을 100% 보장하고 있다. 행사가 개최되는 노보텔앰배서더는 2018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알뜰한 가격에 호텔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 밖의 수원웨딩홀은 전문 플래너와 함께 장단점, 잔여타임, 사용료, 부대비용, 식대 할인을 받으며 실시간 상담 가능하다. 뉴샘플을 새롭게 출시한 전문 스튜디오들의 앨범 뿐만 아니라 ‘라벨르엘린’ 드레스샵의 S/S 신상 최대 전시회도 구경해볼 수 있다. 또한 인기 신혼여행지들의 다양한 패키지로 쉽게 접할 수 없는 정보들을 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공유받을 수 있다. 또 가전제품 임직원 할인가 적용
한국무역협회 30대 회장으로 김영주 현 회장이 취임했다. 한국무역협회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11월 보궐선임 이후 29대 회장으로 잔여 임기를 마친 김영주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출했다. 앞서 김영주 회장은 지난 13일 무역협회 회장단 회의에서 차기 회장으로 재추대된 바 있다. 김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통상·경제협력 강화를 통한 보호무역주의 극복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 ▲4차 산업혁명 기반 하의 무역의 선도적 역할 수립 ▲미래 무역인력 양성 및 청장년 일자리 창출 ▲상생하는 무역센터 실현 ▲기업 친화적 제도 혁신과 무역기반 조성 등 6대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올해 초 신설한 통상지원단을 통해 한미FTA 개정협상, 수입규제, 비관세장벽 등 통상이슈와 관련한 업계 의견을 조율해 정부에 정책제언 형태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협회에 신성장산업을 위한 체계적 지원·연구 기능을 신설하고, 중소 벤처기업이 새로운 혁신을 통해 수출역량을 제고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정고시 17회 출신인 김 회장은 참여정부 시절 정책기획 수석, 경제정책 수석을 지냈고
23일 열리는 삼성전자 이사회에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이재용 부회장의 참석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3일 오전 서울 서초사옥 혹은 수원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진 선임, 이사 보수한도 조정, 주식 액면분할 등을 논의한 뒤 다음달 23일 정기 주총 소집을 위한 공고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이사회 참석 대상은 권오현 회장, 윤부근·신종균 부회장 등 현직 대표이사 3명과 이재용 부회장 등 사내 등기임원 4명 외에 사외이사 5명(이인호·김한중·송광수·이병기·박재완)이다.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말 임원 인사에서 새로 임명된 3명의 대표이사(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사장)를 등기 이사로 교체하는 한편 일부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교체도 논의될 예정이다. 또 지난해 말 최고재무책임자(CFO)직에서 물러난 이상훈 사장이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되면서 사내 이사가 1명 추가된다. 이 부회장이 경영 일선 복귀의 첫 공식 일정으로 이사회에 참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나 최근 검찰 수사 등의 분위기 등을 감안해 불참할 가능성에 좀더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재계 관계자는 “이 부회장은 지난 2016년 10월 등기이사로…
삼성전자 갤럭시S9과 LG전자 2018년형 V30가 3월 둘째 주 동시 출격할 것으로 점쳐진다.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통3사와 함께 이달 28일이나 다음달 1∼2일 신형 V30의 예약판매를 거쳐 다음달 8일 또는 9일 출시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S9은 이달 28일 예약판매를 거쳐 다음달 9일 선개통을 할 예정이어서 작년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 V30에 이어 양사의 신제품이 동시에 맞붙을지 주목된다. 갤럭시S9과 2018년형 V30는 모두 이달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갤럭시S9은 MWC 2018 개막 전야인 현지시간 25일 오후 6시(한국시간 26일 오전 2시)에 베일을 벗는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미디어 초청장과 티저 광고 등을 통해 카메라 성능의 향상을 강조했다. 자체 개발한 3단 적층 CMOS 이미지센서 ‘아이소셀’이 들어가 초당 수백 프레임을 촬영할 수 있는 슬로모션 모드가 지원되고 어두운 환경에서 선명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S9 일반 모델에는 싱글 카메라가, S9 플러스 모델에는 듀얼 카메라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형 V30는 카메라에 인
농협 경기본부 추진전략회의 <속보>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농협중앙회가 추진 중인 범 농협 과제 중 하나인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본보 2월 19일자 19면 보도) 농협 경기지역본부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추진전략회의를 개최했다. 21일 농협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이날 관내 농가소득지원부장을 비롯한 시군지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열기 위한 추진전략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선 농가소득지원부장의 2018년 중앙본부 농가소득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군지부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자체 추진계획 발표와 건의사항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중점 추진현황 및 증감 원인을 분석하고, 시도별·영농형태별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계통사무소의 역할 강화와 범농협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남창현 본부장은 “사드 사태에 따른 대중국 수출 감소와 AI·구제역 발병, 최저임금제 인상에 따른 농가소득 감소로 올해에도 농업·농촌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의 경쟁력 있는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지역유망중소기업 지원과제’를 다음달 12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유망 중소기업 지원과제는 총 16.2억달러(국비 10.8억원, 도비 5.4억원) 규모로 경기도 특화산업·분야의 유망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 고성장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경쟁력 있는 유망 중소기업과 대학·연구기관의 공동 R&D과제를 대상으로 2년간 최대 4억 5억천만을 지원한다. 기업에서는 4차 산업혁명, 중소기업 성장 분야의 기술개발 과제를 자율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단, 전년도 매출액이 최소 30억원 이상 최대 500억원 미만, 전년도 매출액 대비 수출액이 5% 이상, 전년도 고용 또는 매출액 증가율 10% 이상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고자는 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031-201-6972) 또는 경기도(031-8008-4489),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1357로…
모바일로도 자신의 모든 금융계좌를 한번에 조회하는 ‘내계좌 한눈에’ 2단계 서비스가 22일 시작된다. 금융감독원은 이 서비스의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들었다고 21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22일부터 ‘내계좌 한눈에’나 ‘어카운트인포’로 검색해 내려받으면 된다. PC 버전 1단계 서비스와 제공 정보는 같다. 은행(수시입출금, 정기예·적금, 신탁, ISA·펀드, 외화), 상호금융(수시입출금, 정기예·적금, 펀드), 보험(정액형·실손형), 대출(신용대출,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 카드발급(회사명, 발급일자)이다. 우체국에서 가입한 수시입출금, 정기예·적금이 2단계 서비스에서 추가됐다. 우체국 보험 가입내역은 이미 제공되고 있다. 금감원은 올해 8월부터 저축은행과 증권사 등 전(全) 금융권 계좌로 조회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진상기자 y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