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 자동차학과 박진혁 교수가 지난 12일 선진교통 안전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회 교통안전포럼에서 주최한 선진교통 안전대상은 교통안전 관련 법률에 의거해 교통문화 선진화를 목적으로 발족한 국회 교통안전 연구모임으로 국회의원들의 자발적인 연구모임으로 운영중이다. 서정대 박진혁 교수는 교통안전분야에 종사하면서 국회 및 시의회 등에서 국민안전정비, 모빌리티 혁신대응, 친환경 전기차안전, 자율자동차 교통사고조사 등에 토론회 좌장 등으로 활동해 왔다. 이날, 박 교수는 불법자동차단속 공무원 체험교육실시, 차체 안전 정비, 친환경 등 자동차안전정비, 자율주행자동차 교통사고조사,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 방안을 추진해 선진 교통안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박진혁 교수는 "교통안전 등 미래모빌리티서비스분야에서도 이제 AI를 융·복합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안전 분야에도 사각지대 없는 교통안전 환경을 만드는 게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기업 등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서정대 자동차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박진혁 교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제작결함조사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그동안 박 교수가 취득한 자격증은 기술거래사,
의왕농협 주부대학 총동문회가 관내 저소득 가정 자녀를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의왕시에 기탁했다. 김경자 총회장은 “저소득 가정 자녀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미래를 꿈꾸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의왕농협 주부대학 총동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에서도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의왕농협 주부대학 총동문회는 매년 관내 장학사업 이외에도 저소득층 쌀국수 나눔 사업(200만원 상당)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화성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3'에서 공공부문 민간클라우 전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시는 대표 홈페이지를 포함해 주요 행정·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18개 대민서비스 시스템 서버의 클라우드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전환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시는 2017년 서버 가상화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2018년 스마트시티가상화기반 서버통합시스템 구축, 2022년 통합예약시스템과 2023년 홈페이지망 17개 대민서비스의 민간클라우드 전환, 2023년 공공기관 통합업무시스템 민간클라우드 전환 등 클라우드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시는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서버 관리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을 통한 운영 효율성 향상 ▲시스템의 확장과 장애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 ▲대민서비스 이용 시 로딩시간 50% 단축 등이 가능해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공공 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시민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 12일 경기FTA통상진흥센터(센터장 강경식)와 관내 기업 글로벌 진출 및 FTA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화성시 중소기업의 FTA 및 통상(수출) 관련 교육·컨설팅·마케팅 등에 대한 상호 협력 ▲신통상(비관세장벽, 탄소국경세 등) 사업 운영 협력 ▲기업 글로벌 진출 활성화 및 저변 사업 확대 등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광재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화성시 중소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우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은 최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의 일환으로 내동 소재 철도 신호분야 기업 '대아티아이'를 방문해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대아티아이'는 철도 신호제어 시스템을 개발하고 구축하는 업체다. 철도신호 핵심기술을 국산화하고 세계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으로 안정적인 제품군이 완성된 신호제어 국내 1위이자 미래 성장성을 지닌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2018년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가 선정한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이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기부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 시장은 철도 신호제어 시스템 장비 시설 현장을 둘러본 후 종사자들이 산업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향후 기업과 지역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시장은 기업 운영상 어려운 점과 건의사항에 공감하며 기업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시는 4차 산업융합단지 조성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의 역동성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업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천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스마트화, 친환경화, 융·복합화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기술을
가평군이 지역 특산물인 '잣'을 상징으로 하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지난 2002년 상표등록을 통해 사용해 오던 기존 '잣 돌이' 상징물은 2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12일 군에 따르면 시대적 흐름에 맞춰 최근 선정된 관광 캐릭터(이미지)를 기반으로 트랜드(변화)하고 새롭게 리뉴얼(변경)된 군 대표 캐릭터로 가평 잣과 군저인 꿩을 모티브(표현)한 '갓평이와 송송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주 이미지인 '갓평이'는 최고의 청정자연이 있고 아름답고 살기좋은 가평을 의미하는 신조어로 가평의 옛 한자인 가평(嘉平)의 뜻인 아름답고 평온한 고장을 반영하면서 현대적이고 상징적인 세련된 이름으로 제작됐다. 보조 상징물인 '송송이' 잣나무에서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꿩의 컨셉으로 잣의 옛말인 송장(松子)의 송과 노래를 뜻하는 송(song)을 합쳐서 부드럽고 포근하게 표현됐다. 군은 신규 캐릭터 선정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효과 극대화및 부가가치를 높일수 있도록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최근 각부서및 읍면에 통보했다. 활용방안으로는 매뉴얼 가이드북의 굿즈 디자인을 활용한 텀블러,에코백 등의 제작과 군 공식 SNS 이벤트 참여자에게 캐릭터 이모티콘 배포,관광
시흥시가 지난 12일 시청 다슬방에서 ‘시흥시 해양레저거점(마리나) 클럽하우스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흥시는 시화호 거북섬 일대에 해양수산부, 경기도 지원을 받아 해양레저관광 거점시설(마리나)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설계 용역을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하고, 2025년 12월에 준공하면 총 90선석의 요트 계류시설과 3층 규모의 클럽하우스를 갖춘 마리나항이 들어설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원, 관계부서장, 용역사 등이 참석한 이번 착수보고회는 클럽하우스 건립 현황과 기본설계(안)에 대한 설명, 질문 및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 대상지의 최대 강점인 시화호 바다 전망을 살린 웨딩홀, 컨벤션, 식사&음료(F&B) 시설 등이 포함된 클럽하우스 설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서해안의 명품 낙조를 가진 아름다운 환경의 성지로 거듭난 시화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레저 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그 중심에 마리나 클럽하우스가 랜드마크로 자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천혜의 경관 요소와 지리적 이점을 활
양평군이 올해의 10대 뉴스 선정을 위해 12일부터 19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은 올해 군민들로부터 가장 공감을 받은 양평군의 뉴스를 선정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내년도 정책수립과 시책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설문은 카카오톡 양평군 채널 '양평톡톡', 문자메시지, 유튜브, SNS등을 통해 배포된 온라인 접속 주소를 통해 참여할수 있으며 1인단 10건의 뉴스를 올해의 뉴스로 투표할수 있다. 투표대상은 ▲생활행정 ▲보건복지 ▲지역균형발전 ▲생태자원활용 관광 ▲민원 플랫폼 등 군정방향과 관련한 20개 주요 뉴스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3년은 특히 현장에서 군민들과 함께 숨쉬고 소통하는 시간이었다"면서 '숨 가쁘게 달려온 한 해를 마무리 하며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내년에도 군민들이 공감할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라며 "군민이 직접 뽑는 10대 뉴스 선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의왕시 지역 특구인 의왕철도특구가 우수특구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의왕시는 의왕철도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3년 전국 우수특구 시상식’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과 함께 포상금 5000만 원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시상식에서 전국 190개 지역 특구를 대상으로 규제특례 활용 및 기업 고용, 매출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중점 평가해 의왕철도특구를 비롯한 9개 우수특구를 선정해 시상했다. 특히 올해 심사는 30명으로 구성된 국민전문평가단 및 일반 국민의 온라인 평가를 반영해 수상에 의미를 더했다. 의왕철도특구는 우리나라 철도의 전통과 첨단 철도시설이 공존하는 철도도시로 2013년 최초 지정돼 현재까지 국내 유일의 철도특구로 철도 관련 산업‧문화‧관광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는 특화사업으로 레일바이크와 왕송호수공원을 조성하고, 왕송호수공원에 스카일레일, 캠핑장, 에코어드벤처 등 다양한 레저시설을 조성해 왕송호수 친수공간을 특화한 복합문화단지로 개발했다. 또 철도축제 등 다양한 축제를 개최해 국‧내 외 관광객을 유치한 데 이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왕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 수, 고용인원
군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군포시청에서 산본신도시 및 원도심 노후주거환경 정비를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산본신도시는 12월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포함되는 1기 신도시 지역으로,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화 및 주민 불편이 지속돼왔다. 현재 하은호 군포시장 공약사항으로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였던 것이 이번 특별법 통과와 실시협약 체결 결실을 맺게 되었다. 지난 3월 26일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 군포시 방문 때 산본신도시 정비사업 성공적 수행을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기본업무협약(MOU) 맺은 이후, 특별법 통과에 따른 적기 사업 시행지원을 위한 실시협약 체결을 실시하여, 주민을 위한 상담지원센터 개소 및 주민컨설팅을 시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상담직원이 상주하며 특별법 관련내용 및 정비사업 전반을 응대하는 상담센터를 군포시청 안에 개소할 예정이며, 정비사업 유형별 상담 및 민간․공공 재건축 비교, 사업구상 분석 등 단계별 주민 컨설팅을 진행하고자 한다. 또한 LH에서 산본신도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 지정을 준비하고, 이주단지 조성 및 선도지구 사업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