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식 전 국무총리 민정실장(전 부산경찰청장)이 13일 오전 11시 용인특례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용인시 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이 전 실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검찰독재에 대한 항쟁과 정권탈환의 선봉장 ▲통합과 포용의 정치인 ▲처인의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 발전 계획 ▲처인 교통과 문화인프라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자신만이 ‘발전하는 처인의 위상에 걸맞는 실력있는 리더’라고 강조했다. 이 전 실장은 “윤석렬 검찰 독재에 맞서 싸원 정권을 탈환하고 이재명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선봉장이 되겠다”며 “경찰 고위 간부 출신으로 수사와 정보 요직을 두루 경험했으며 강직한 성품을 갖춘 적임자”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또 “우리 정치는 구 진영으로 갈라져 극단적인 투쟁과 대립으로 날밤을 지새고 있다”며 “김대중 정치학교 2기 회장이며 김대중재단 용인지회장으로 통합과 포용의 김대중 정신을 현실정치에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삼성의 최대 규모 반도체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처인은 정치·정책·행정적 지원과 관심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행정고시 출신으로 정부 조직과 기능의 작동 원리, 예산과 정책의 결정 과정을
이해남 화성시의회 교육복지 위원장이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경기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의정대상’은 지방 모 일간지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주권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경기도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이해남 위원장은 제9대 화성시 교육복지위원장으로서 행정의 효율적 수행과 더불어 화성시민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대안제시로 화성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해남 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화성시 은둔·고립형 가구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은둔 고립형 가구는 회적·경제적·문화적 원인 등으로 집이나 한정된 공간에서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해 정상적 사회활동이 곤란한 사람을 의미한다. 조례는 은둔형 고립형 가구에 대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복귀할 수 있도록 하고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화성시 축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발의 등 다양한 복지분야의 입법활동을 통해 화성시 발전과 시민 편의 증진에 일조해왔다. 이해남 위원장은 “화성시 교육, 문화, 복지, 체육, 보건 등…
국회가 지난 8일 ‘노후계획도시 재정비특별법’을 통과시켰다. 군포시는 ‘법안 통과를 환영하며 정부가 노후도시정비기본방침을 만들고 군포시는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한 투트랙 계획에 맞춰 재정비에 속도를 내겠다’고 13일 밝혔다. 산본신도시는 30년 전 주택공급 200만 호 정책으로 조성된 1기 신도시로서 주거 기능 위주의 개발과 시설 노후화로 주민 불편이 증가하고 특히 내진설계 없이 조성된 도시로 취약한 안전성 문제로 재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으나 기존 법률로는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국회 통과로 좀더 신속하게 체계적으로 도시정비를 진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렸고, 향후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는 산본신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지난 3월에 착수했고 내년 12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1기 신도시재정비특별법을 최초로 제안자로서 가장 반가운 소식이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며 소감을 밝히며, "주거정비지원센터를 통해 재정비를 적극 지원하고 기본계획 수립, 선도지구 선정 등 다음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군포시의회가 지역 특색에 맞는 산본천 복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정책연구 활성화를 위해 시의원들(이동한·신금자·이우천·이혜승)이 구성한 ‘산본천 복원을 위한 연구모임’ 주최 심포지엄은 이학영 국회의원과 정윤경·최효숙 경기도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12일 오후 5시부터 군포시청 별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키쿠치 마사요시 일본 정원학회 이사(전 도쿄도 서부 공원 녹지 사무소장)가 도쿄의 도시 재개발 사업 시 하천의 재정비 사례를 소개하는 주제 발표로 심포지엄의 문을 열었다. 또 임봉구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이사는 산본천 통합하천 복원과 도심 개발 연계 전략을 발표했고, 이어서 이동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자원하천연구본부 연구원 등 전문가 3인이 주제 발표 내용과 관련해 심층 토론을 펼쳤으며, 참석 시민들과의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는 특히 집중 호우를 대비한 지하 배수로 설치, 우수 유입 차단 관로 정비, 민․관․전문가 협의체 구성, 산본천 깃대종 생물 발굴․복원, 친수공간 활성화, 역사․문화적 측면을 고려한 정체성 확립 등의 제안이 중점적으로 거론됐다고 시의회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 이동한 산본천
성남지역에서 오는 4.10 총선에 출마할 진보당 후보들이 윤석열 정권 심판과 주민의 삶을 지켜낼 것을 선언했다. 성남수정에 장지화, 성남중원에 김현경, 분당을 유인선 후보들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정권에 맞서 함께 투쟁해 왔던 연대의 역사를 믿고, 모든 진보정치세력들이 각자의 것을 조금씩 내려놓고 통 큰 단결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의사 결원율 44%, 병원장 13월 째 공석은 신상진 시장의 명백한 직무유기로 20년에 걸쳐 전국 최초 시민의 힘으로 세운 공공병원인 성남시의료원을 단 3년 만에 없애려하고 있다"며 "공공병원의 위탁 운영은 진료비 상승과 공공의료 축소가 필연으로 우리는 제 정당, 제 단체들과 함께 힘을 모아 성남시의료원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자와 주민의 삶을 지키는 일을 소명처럼 여기고 살아왔다"며 "주민들께서 주신 그 소명대로 내년 총선에서 윤석열정권 심판하고 주민의 삶을 지켜낼 것이며 대한민국 정치 일번지 성남에서 진보당의 승리를 함께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심장수 변호사가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남양주 갑지역구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한 후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 심 예비후보는 "남양주 갑지역구는 지역의 현안 사항들이 2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변화없이 낙하산 공천인사들의 금뱃지 놀이터로 전락한 지역구"라며 “지금이야 말로 소신과 뚝심으로 지역을 발전시켜야 할 때이며 이를 실천할 진정한 후보자는 자신뿐이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 ▲종합병원 유치 ▲화도IC 상습정체 해소 ▲86번 국지도(화도~와부) 및 98번국지도(수동~청평) 착공 ▲잠실행 광역간선급행버스 확충 ▲호평~수석간 고속화도로 통행료인하 ▲수동면 도시가스 공급지역 확대 등을 내세웠다. 심 예비후보는 "지역현안들이 수십년간 공염불에 그치고 있어 지역발전에 대한 피로감이 최고조에 달해있다. 내년 국회의원 선거는 지역을 잘 알고 추진력을 겸비한 후보자와 지역사정도 모르는 낙하산 인사들과의 진검승부가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시흥경찰서는 지난 12일 연말을 맞아 집회시위자문위원회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상대로 행복 나눔 물품 지원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 6명이 참석해 시흥경찰서와 집회시위자문위원회에서 선물을 전달했으며, 유병반 집회시위자문위원장은 앞으로도 올바른 집회 시위 문화 정착 지원활동과 시흥지역 불우 다문화 이웃들을 도와주는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신조 서장은 “연말을 맞아 외롭게 타국 생활을 하시는 다문화 가정 여러분께 작게나마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외국인 A씨는 “한국에서 결혼생활을 이어가며 힘들 때마다 수시로 경찰의 도움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열심히 일하며 생활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여성비전센터 하반기 교육에 참여한 10명 중 8명이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12일 오전 11시 센터 3층에서 교육생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정규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센터에 따르면 하반기 전체 41개 과정 수강생 578명 중 535명이 수료했다. 특히 23개 자격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 291명의 83%인 241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전체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도 수강생 92%가 센터의 교육 프로그램에 만족했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날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원천은 교육”이라고 역설하고 “시민의 학습 수요를 만족시키는 교육을 운영하고 시민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우수 수강생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평생학습상은 헤어미용 실무과정 김수진 수강생이, 우수 강사에게 수여하는 평생교육자상은 떡 제조 기능사 자격 과정 정은진 강사가 받았다. 한편, 지난 1998년 2월 개관한 광명시여성비전센터는 23개 자격증 취득 과정과 18개 취업, 창업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들을 위한 평생학습과 사회 참여를 지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2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성경훈 센터장에게 의장 기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은 남양주 시민이 미디어와 함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2019년 개관한 이래 미디어 교육 및 창작지원에 최선을 다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의 공적을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택 의장은“다양한 미디어 교육과 창작지원을 통해 1인 미디어시대에 남양주 시민의 창의성을 높이고, 미디어 산업의 저변을 넓힌 성경훈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임직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2019년 전국에서 8번째로 남양주시 다산동에 개관했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미디어교육과 함께 방송제작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들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김봉호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제22대 총선 시흥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봉호 변호사는 이날 지지자들과 함께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빠르고 실감나게 좋아지는 시흥시를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김 변호사는 "정치가 시민들의 절박한 고민을 해결해 주지 못한다면 존재할 이유가 없다"며 "자신이 한 말은 반드시 지키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흥시의 고질적인 교통문제, 노후된 정왕동 도시재생 사업, 정왕역세권 개발 등 그동안 정치인들이 공약으로 내걸고 처리하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검증 심사가 끝나는 대로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김봉호 변호사는 경희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시흥에서 푸른솔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