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신청을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받는다. 이번 상반기 사업은 소요산 관광지 환경정비와 주·정차 관리사업 분야에서 총 5명을 선발 예정이며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다. 단, 청년층의 참여 확대를 위해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근로 능력이 있는 청년 구직자는 선발 기준 점수표 적용을 제외하고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다음 달 2일부터 6월 말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되며 근무 시간은 1일 6시간, 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이 지급된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연천군은 조성일 중대재해팀장과 오흥산 기업지원팀장이 지난달 31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80만 원의 후원성금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조성일 팀장과 오흥산 팀장이 맡은 바 업무에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받은 포상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조성일 팀장은 1995년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이후 약 30년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정의 다양한 현안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군사시설보호구역 관리 및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의 주요 정책과제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오흥산 팀장은 공직생활 30여 년 동안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군정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연천군 ‘그린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추진, 관내 산업단지 유지관리 및 중소기업 지원, 군세 징수 목표 달성으로 지방재정 자립도 향상 기여 등 군정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 조성일 팀장은 “공직자로서 받은 포상금을 개인의 기쁨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 발전에
연천군 전곡읍체육회는 지난 1일 오전 7시 국사봉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 국사봉 신년 해맞이 군민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군민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새벽부터 많은 군민들이 국사봉을 찾아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맞이했다. 행사는 국사봉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해맞이로 시작됐다. 정상 한편에서는 참여한 군민들이 각자의 바람을 적은 소원지를 걸며 새해 소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새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새해 제례가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일출 시각에 맞춘 새해 카운트다운을 통해 군민들이 함께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다. 전곡읍체육회 관계자는 “새해 첫날 국사봉에서 군민들과 함께 일출을 맞이하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해맞이 행사가 군민 모두에게 밝은 기운을 전하고 2026년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270-1번지 일원 성남일반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에 150면 규모의 공영 야외주차장을 올해 말까지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주차장 조성은 성남하이테크밸리와 인접한 주거지역 사이 완충녹지(7만 6658㎡)가 지난해 7월 근린공원으로 도시계획시설이 변경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공원 이용 시민과 하이테크밸리 종사자(3658개사, 4만 2651명)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 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 주차장은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약 7500㎡ 부지에 지평식(평면형)으로 조성된다. 시는 주차장 주변에 식재를 보완하고 경관을 개선하는 등 조경계획을 함께 추진해 녹지율을 유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3월 실시설계안이 마련되면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후 공원 조성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등 관련 절차를 밟아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시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인근 상대원1·3 생활권 재개발 예정지(10만 2325㎡)와 상대원 선경아파트 재건축 단지(2510가구)의 인구 유입, 공원 수요 증가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재)구리문화재단은 청년 예술인의 도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정책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청년 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 ‘아이엠 그라운드, Ready to Play’에 참여할 예술인을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회화와 디자인을 비롯한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재단은 2023년 ‘아이엠 그라운드, 지금부터 시작!‘을 통해 6명(팀), 2024년 ‘아이엠 그라운드, 우리 지금 만나!’에서 7명(팀), 2025년 ‘아이엠 그라운드, How Do yOy Do?’에서 6명(팀)을 선발해 단체전 개최를 지원해 왔다. ‘아이엠 그라운드’ 시리즈는 ‘나로부터 시작한다’라는 의미를 담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고 예술시장 진입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아이엠 그라운드, Ready to Play’는 ‘시작·만남·인사’의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실험과 도전에 나서는 시점을 의미하며, 참여예술인이 자신만의 언어와 방식으로 작품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자 기획됐다. 공모 대상
포천시는 5일 ‘2026년도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하고 이를 지난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고시한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지방세법’에 따라 토지와 건물을 제외한 각종 재산을 대상으로 산정되며, 차량, 기계장비, 선박, 항공기, 시설물, 입목, 어업권, 회원권, 지하자원 등 다양한 유형의 재산이 기타물건에 해당된다. 시가 결정한 기타물건 시가표준액 대상은 총 13만 978종으로서, 품목별로는 차량이 10만 5801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계장비 1만 3310종, 회원권 4211종, 시설물 2636종, 항공기 251종, 어업권 238종, 지하자원 231종, 선박 140종, 입목 97종 순으로 집계됐다. 이렇게 결정·고시된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시한 기준가격에 경과연수별 잔존가치율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사항을 적용해 산정되며, 세부 내역은 시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도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적용하여 공정한 과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지난 2024년 12월, 36년 4개월이란 세월동안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한 조규관 전 가평라이온스클럽 회장. 그는 공직에 몸담았던 시절부터 지역공동체의 갈등을 해소하고 원주민과 이주민이 어우러지는 '포용력 있는 가평'을 꿈꿔왔다. 2009년부터 시작된 그의 봉사 인생은 이제 삶의 일부를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16년의 세월, 현장에서 쌓아올린 나눔의 가치 조규관 전 회장의 봉사인생은 2009년 가평라이온스클럽에 가입하며 본격적으로 돛을 올렸다. 기평토박이로서 지역 곳곳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1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발걸음을 옮겼다. 2021년에는 가평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하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대에 집중했다. 추석과 설 명절마다 이어온 성금및 물품 전달, 주거환경 개선 사업, 장학금 지원 등은 그의 일상이 된지 오래다. 특히 그가 남긴 가장 큰 발자취 중 하나는 2010년부터 시작된 '다문화 가족 사랑 축제'다.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그가 직접 제안한 이 축제는 결혼이주여성들이 가평의 당당한 구성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가 지난해 취약계층 1만여 명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벌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는 전년 대비 약 98% 확대된 규모로, 체계적인 봉사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며 필요를 충족한 결과로 풀이된다. 5일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에 확인한 결과 2025년 한 해 총 251일간 5176명의 봉사자가 봉사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현장 중심 봉사로 전년 대비해 각 43.4%, 4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봉사 활동은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생활·정서 지원, 국가유공자 예우 활동, 지역 내 환경 정화, 재난·재해 현장 복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졌다. 더구나 취약계층 생활·정서 지원으로는 반찬 나눔, 주거 환경 개선,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힐링 여행 등을, 국가유공자 예우 활동으로는 위문 활동, 생활 지원 등을 펼쳐 온 것은 물론 지역내 환경 정화 활동으로는 플로깅, 벽화 봉사 등도 이뤄졌다. 이에따라 지원 대상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5459명이었던 수혜 인원은 올해 1만 810명으로 대폭 확대된 것을 볼 때 단발성 활동이 아닌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봉사 활동이기
부천시가 겨울철 급격한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를 막기 위한 예방 대책을 마련, 내년 2월까지 집중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수도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선제 조치다. 시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겨울철에 수도계량기 동파가 빈번한 점을 고려해 사전 보온 조치를 당부했다. 계량기함 내부와 수도관 관통구의 틈새를 막고, 계량기와 수도관을 동파방지팩이나 헌 옷 등으로 감싸는 것이 효과적이다. 뚜껑은 보온재와 비닐로 덮어야 하며, 한파 시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흘려보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도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뜨거운 물을 직접 붓지 말고, 미지근한 물이나 헤어드라이어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 동파가 발생하면 부천시 상수도 종합상황실이나 콜센터로 즉시 신고해 조치를 받아야 한다. 시는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종합상황실을 확대 운영해 대응에 나선다. 자체 인력과 시공업체로 구성된 긴급복구반도 투입해 동파 복구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도계량기 동파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길 바란다. 시 또한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이 국가대표 조대성 선수와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유망주들을 영입하며 2026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전력을 크게 보강했다. HU공사는 지난 2일 조대성 선수와 청소년 국가대표 허예림 선수, 유망주 조대현 선수의 입단식을 열고 새 시즌을 대비한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국가대표 조대성이다. 조대성은 국제대회 경험을 통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입증해온 선수로,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의 중심 전력으로서 팀 성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예림 선수의 합류 역시 의미가 크다. 허예림은 화성도시공사 유·청소년팀에서 성장한 선수로, 제29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우승과 U19 세계랭킹 2위에 오르는 등 두각을 나타내 왔다. 중등부를 거쳐 곧바로 실업팀에 입단한 사례로, 공사가 운영해 온 유스 육성 시스템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고등학교 무대에서 잠재력을 보여온 조대현 선수까지 영입하면서,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은 당장의 전력 강화와 함께 중장기적인 선수 육성 기반을 동시에 마련하게 됐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국가대표 선수와 공사의 육성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