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공회의소는 7일 이비스앰베서더 수원 호텔에서 지역사회에 공헌해 온 각 분야별 우수기업을 선정, 표창하는 ‘2017년 Live 365, Yes!, 수원상공회의소 기업대상 시상식’ 및 ‘2017년 이후 세계경제 및 한국 경제 전망’을 주제로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업대상 시상은 인재 육성, IP 경영,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등 4가지 부문에 대한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인재육성 부문에는 동보헬스케어(주) 윤자원 대표이사가, 일자리 창출 부문에는 (주)SH텍 윤성환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IP 경영부문에는 (주)에이스엔 송희남 대표이사가, 사회공헌 부문에는 수원 파티움하우스 더그레이스켈리 김종민 대표가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종합대상에는 경도유니온(주)의 김지환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경도유니온(주)는 1994년 설립 이후 반도체 1세대 기업으로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이뤄왔으며, 국내 반도체 시장에서 공신력있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수원상공회의소 최신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해동안 끊임없이 노력해온 우리 수원 기업들이야 말로 수원 발전을 위한 초석이자 원동력”이라며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할 경우, 조사를 받을 납세자에게 조사를 시작하기 10일 전에 조사대상 세목, 조사기간 및 조사 사유,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통지하여야 한다. 물론, 사전에 통지하면 증거인멸 등으로 조사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사전안내를 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세무공무원은 조사진행 중 세무조사의 범위를 확대할 수 없다. 다만 구체적인 세금탈루 혐의가 여러 과세기간 또는 다른 세목까지 관련되는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범위를 확대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도 납세자보호담당관이나 납세자보호위원회의 승인을 얻어서 확대의 사유와 범위를 납세자에게 문서로 통지하여야 한다. 사례를 살펴보자. 당초 2013~2015년 거래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하였으나, 조사과정에서 2011~2012년의 매출누락 사실을 발견하였다. 조사담당자는 2011~2012년분은 스스로 수정신고를 하도록 확인받고, 2013~2015년분은 고지하기로 하였으나, 납세자가 번거롭다는 이유로 전부 고지해 달라고 요구하자, 전체기간에 대한 세금을 고지하였다. 이후에 납세자는 2011~2012년분에 대한 조사는 조사범위확대제한 규정을 위반했다고 심사청구를 제기하였고, 이
수서고속철(SRT)이 2천만명 고객 수송을 목전에 두고 오는 9일 개통 1주년을 맞는다. SRT는 지난해 12월 9일 개통 이후 지난 3일까지 하루 평균 5만2천280명, 누적 승객 1천882만명을 실어날랐다고 SR이 7일 밝혔다. 노선별 이용 고객은 경부선 1천434만명(76.2%), 호남선 448만명(23.8%)으로 집계됐다. 탑승객 수는 수서~부산(15.4%), 수서~대구(12.2%), 수서~광주송정(7.8%), 수서~대전(6.7%), 수서~울산(4.4%) 등으로 나타났다. 주요 역별 이용객은 수서 1천220만명, 부산 551만명, 동대구 442만명, 대전 267만명, 광주송정 218만명, 동탄 209만명 등으로 나타났다. SRT 회원 가입 고객은 지난 3일 현재 246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인천·경기 거주자가 30.24%로 가장 많고 서울 29.65%, 부산·울산·경남 15.71%, 대구경북 8.22% 등을 나타냈다. SRT는 1년 동안 총 4만3천800회 운행하며 총 1천639만km를 달려 국제철도연맹(UIC) 기준 정시 운행률은 99.85%를 기록했다. SR는 SRT 개통 1주년을 맞아 8~9일 이틀 동안 SRT 전용역사인 수서역, 동탄역, 지제역과
모나미는 8일 용인시 수지구 본사에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복합 문화공간인 '스토리 연구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모나미 스토리 연구소는 만년필용 잉크를 직접 제작하는 '잉크 랩'(Ink LAB)을 중심으로 마카 등을 이용한 수업이 진행되는 '클래스룸', 주력 제품 및 디자인 상품이 전시되는 '제품존'으로 구성됐다. 잉크 랩은 다양한 색상의 잉크를 조합해 자신만의 잉크를 만드는 공간이다. 모나미 컨셉스토어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뒤 참가할 수 있다. 체험비는 잉크 포함 2만5천원이며 평일 3회, 주말 4회 운영된다. 클래스룸에서는 전문 강사에게 데코 마카, 패브릭 마카, 세라믹 마카 등 컬러링 제품을 활용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제품 존에서는 고급펜과 마카 라인 등 주력 제품은 물론, 고급 데스크 상품, 라이프스타일 소품, 디자인 팬시 등 이색적이고 독특한 상품이 전시된다./최영재기자 cyj@
카카오뱅크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입출금 및 이체 수수료 면제 정책을 6개월 더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카카오뱅크 고객은 내년 6월 30일까지 금융결제원 현금지급기(CD) 공동망에 참여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증권사, 새마을금고, 신협을 비롯해 나이스핀링크, 효성, 롯데피에스넷, 한국전자금융 등 밴(VAN) 사업자의 ATM 총 11만4천 대에서 따로 수수료를 내지 않고 입출금·이체 등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ATM 제휴도 확대해 내년 1월부터는 한네트, 청호이지캐시, 에이티엠플러스 3곳의 현금지급기 6천 대에서도 수수료가 면제된다. 지난 7월 출범한 카카오뱅크는 11월 말 기준으로 누적 고객 수는 465만명, 총 여신은 4조500억원, 총 수신은 4조5천200억원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일상에서 더 쉽게 더 자주 이용하는 ‘나만의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상훈기자 lsh@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발표된 ‘주거복지로드맵’의 제도 개선 내용을 반영해 LH 보유 택지인 파주 운정, 행복도시 등 2개 지구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시범사업 공모를 8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 공모에는 입주자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기 임대료를 주변 임대시세의 95% 이하로 제한하고, 만 19~39세 청년층에 공급되는 청년 민간임대 주택은 주변 임대시세의 80% 이하로 공급토록 하고, 또 입주자격에 제한을 둬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토록 했다. 아울러 전체 세대수의 33% 이상을 청년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청년층 및 신혼부부 등 주거지원계층에 특별공급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파주 운정은 오피스텔을 포함한 전체 세대수의 35%(315호) 이상, 행복도시는 오피스텔을 포함한 전체 세대수의 33%(177호) 이상이 특별공급 물량이다. 이밖에 임대료 인하를 유도하고 양질의 청년 민간임대주택의 공급을 위해 평가 항목에 ‘임대료 적정성’, ‘청년주택 공급계획’ 항목을 추가하고, 건축 사업비에 대한 평가 배점을 강화했다. 이번에 시범사업 택지 공모를 하는 ‘파주 운정 F1-P3 구역’은 대지면적 1만2천209.7㎡의…
앞으로 주택도시기금 출자나 용적률 혜택이 주어지는 민간임대는 초기 임대료가 규제되고 무주택 세대주에 우선 분양해야 한다. 또 공급물량이 20% 이상은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특별공급 물량으로 배정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9일 주거복지 로드맵에서 발표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공공성 확보 방안과 관련해 제도 개선 설명회를 6일 개최했다. 국토부는 이날 뉴스테이를 대신하는 새로운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모델을 제시했다. 기존 뉴스테이와 달리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임대료가 시세의 90∼95%로 제한되며, 무주택자에게 전량을 우선 공급해야 한다. 무주택자 공급에서 미달된 물량에 대해선 민간 자율로 공급할 수 있도록 했고, 8년 이상의 의무 임대기간 종료후 분양 전환가격은 별도 제한이 없다. 사업장별 전체 가구 수의 20% 이상은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특별공급 물량으로 배정해야 하며, 임대료도 시세의 70∼85%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 특히 전체공급 물량의 10% 이상을 월 임대료 40만원(순수 월세)을 초과하지 않는 옵션으로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민간임대 사업자에게 주어지는 기금 대출 등 공적지원도 축소 조정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를 청년…
코스피가 6일 외국인의 매도세에 짓눌려 전 거래일보다 35.75포인트(1.42%) 내린 2,474.37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천366억원어치를 순매도해 사흘 만에 ‘팔자’로 돌아섰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천512억원과 351억원 규모의 매수 우위로 지수 하락을 방어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이 하락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2.42% 내렸다. SK하이닉스(-0.51%), 포스코(-3.48%), LG화학(-1.33%), NAVER(-0.84%), 현대모비스(-1.86%), 삼성물산(-1.11%), 한국전력(-0.90%) 등도 함께 하락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4천900억원의 영업적자를 예고하고,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하면서 28.89%나 하락했다. 철강금속(-2.97%), 의약품(-2.74%), 건설업(-2.48%), 운송장비(-2.30%), 기계(-2.05%), 전기전자(-2.04%) 등은 2% 이상 내렸고, 제조업(-1.91%), 음식료품(-1.74%), 유통업(-0.99%), 운수창고(-0.96%) 등도 동반 약세였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5억주, 거래대금은 6조6천억원이었다. 코스닥도 전날보다 5.73포인트(-
국세청이 조세회피처나 해외현지법인 등을 이용해 소득이나 재산을 숨기는 역외탈세에 칼을 빼 들었다. 국세청은 역외탈세 혐의가 짙은 37명을 선정한 뒤 전국적으로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조사 대상자는 조세회피처에 설립된 페이퍼컴퍼니 등 외환거래 정보, 해외현지법인 투자·거래 현황, 해외 소득·재산 보유 현황 등을 분석해 추려냈다. 김현준 국세청 조사국장은 “역외탈세는 꾸준히 조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번 조사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며 “이번 조사 대상에는 100대 대기업과 사회 저명인사도 포함돼있으며 기업들은 서울 소재 기업이 대다수”라고 말했다. 지난달 역외 조세회피처인 영국령 버뮤다의 로펌 ‘애플비’에서 유출된 조세회피 자료 ‘파라다이스 페이퍼스’와 관련된 한국인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당시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공개한 자료에는 각국 정상과 정치인 120여명, 배우 등 유명인이 대거 포함되거나 연루돼 파장을 일으켰다. 유출 자료에는 한국인 232명 외에도 현대상사, 효성 등 대기업과 한국가스공사 등 공기업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파라다이스 페이퍼스 명단에 대해서 현재 정밀 검증을 진행 중이다. 조사 대상에 오른 3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해외진출 경험과 성공 노하우 전수를 위한 ‘2017 해외민간대사 자문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상담회에는 해외민간대사 23명, 코트라 지역본부장 및 무역관장 출신 글로벌전문가 6명, 외환전문가 1명이 자문역으로 참가, 약 40개사의 중소기업과 1:1 컨설팅 형태로 현지 시장성, 수출연계 가능성, 현지진출 방안, 시장개척 노하우 등 다양한 주제로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중앙아친선협회 회장, 중앙아시아 민간네트워크로 활동하고 있는 이옥련 ㈜글로벌코리아파트너스 대표, 홍콩에서 국제화물운송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구환 태평양연합물류유한공사 대표를 신임 해외민간대사로 위촉하는 위촉식도 진행됐다. 김한수 중기중앙회 통상본부장은 “오늘 자문상담회를 통해 이제 막 해외로 진출하려는 중소기업들이 선배 기업의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지 않고, 보다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시작 할 수 있는 계기마련이 됐다”며 “해외에서 직접 사업을 추진했던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가 사장되지 않고 전수될 수 있도록 해외민간대사 운영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해외민간대사는 중소기업중앙회가 해외에 진출해 성공적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