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이하 aT)가 전통주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내의 다양한 우리술 정보를 담은 ‘더술닷컴’ 홈페이지 (www.thesool.com)를 오픈한다. 더술닷컴에서는 전통주 갤러리, 찾아가는 양조장, 우리술 품평회 등 농식품부와 aT에서 지원하는 전통주 주요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전통주 최신 이슈 및 동향정보와 우리술 카드뉴스, 한컷 만화 등 전통주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다양한 콘텐츠들이 제공된다. 홈페이지 메뉴를 살펴보면, ‘전통주 갤러리’에서는 최신 갤러리 소식과 함께 이달의 시음주를 소개하고, ‘찾아가는 양조장’에서는 전국 30개 양조장의 정보를 지역별로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아울러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등 양조장 기본 정보와 함께 주요제품, 체험 프로그램, 관광 및 숙박 정보, 탐방후기 등이 제공된다. ‘우리술 품평회’에서는 수상 제품들을 연도별로 찾아볼 수 있으며, ‘우리술 찾기’에서는 탁주, 약주, 증류주, 과실주 등 전국 양조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술에 대한 종합 정보를 쉽게 검색해 볼 수 있다. ‘전통주 판매처’에서는 온·오프라인 전통주 판매처와
쌍용자동차는 지난 11월 내수 8천769대, 수출 3천313대를 포함 총 1만2천82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 등 주력모델이 꾸준하게 판매되며 전년 누계 대비로 3.4%의 증가세를 나타내며 8년 연속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G4 렉스턴은 7인승에 이어 지난달 초 매력적인 가격대의 스페셜 모델인 유라시아 에디션을 출시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데 힘입어 내수판매가 전월 대비 35.8% 증가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2.1% 감소했으나, G4 렉스턴 글로벌 선적이 이어지며 4개월 연속 3천대 이상 실적을 기록하는 등 전년 대비 누계 실적의 감소세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 쌍용차는 수출확대를 위해 지난 9월 G4 렉스턴의 영국 론칭을 시작으로 불가리아, 페루 등 국제모터쇼를 통해 G4 렉스턴을 선보이며 글로벌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또한, 티볼리(티볼리 DKR)를 통해 9년 만에 다카르 랠리에 도전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SUV 전문브랜드로서의 입지도 강화하고 있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주력모델들의 선전에 힘입어 내수판매는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국내·외에서
경쟁력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에게 일반 국민이 투자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 달 22일까지 ‘크라우드펀딩 소상공인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중기부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과 자본력을 갖춘 일반 투자자들을 연결해 소상공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회를 처음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말부터 참가자 신청을 받은 결과 총 646개 아이템이 신청됐고, 서류심사와 모의경진대회를 거쳐 최종 실전 펀딩에 참가할 47개 아이템이 확정됐다. 47개 아이템은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 제품부터 건강 관련 제품, 재난·안전 제품까지 다양하다. 중기부는 해당 아이템이 크라우드펀딩에 최적화되도록 전문가 멘토링, 홍보물 제작, 노하우 전수 등을 지원했다. 소상공인 아이템에 투자를 희망하는 사람은 온라인 플랫폼(semas.otrade.co)에 접속해 관심 있는 아이템에 투자하면 된다. 1차(12월 6∼25일), 2차(내년 1월 3∼22일)로 나눠 진행된다. 중기부는 투자 목표를 달성한 소상공인 참가자 가운데 사업성, 전문성 등을 평가해 상위 10개팀을 선정할 방침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전통적인 소상공인 정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석달 만에 증가하며 다시 사상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한국은행은 11월 말 외환보유액이 3천872억5천만 달러로 한 달 전에 비해 27억9천만 달러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미국 달러화 약세로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늘어났고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지속됐기 때문이다. 외환보유액은 8월 말(3천848억4천만 달러) 사상최대 기록을 세운 뒤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두달 연속 뒷걸음질 쳤다. 지난달 주요 6개국 통화를 대상으로 산정한 미 달러화 지수는 1.6% 하락했다. 외환보유액 중 유가증권(국채,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은 3천589억2천만 달러로 전달 보다 15억1천만 달러 늘었고, 예치금은 186억3천만 달러로 13억4천만 달러 증가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인 SDR는 32억8천만 달러로 변동이 없었지만 IMF 회원국이 출자금 납입에 따라 보유하는 IMF에 대한 통화 인출권리인 IMF포지션은 16억3천만 달러로 6천만 달러 줄었다. 금은 47억9천만 달러로 그대로였다. 10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세계 9위 수준이었다. /이상훈기자 lsh@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석달 만에 증가하며 다시 사상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한국은행은 11월 말 외환보유액이 3천872억5천만 달러로 한 달 전에 비해 27억9천만 달러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미국 달러화 약세로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늘어났고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지속됐기 때문이다. 외환보유액은 8월 말(3천848억4천만 달러) 사상최대 기록을 세운 뒤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두달 연속 뒷걸음질 쳤다. 지난달 주요 6개국 통화를 대상으로 산정한 미 달러화 지수는 1.6% 하락했다. 외환보유액 중 유가증권(국채,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은 3천589억2천만 달러로 전달 보다 15억1천만 달러 늘었고, 예치금은 186억3천만 달러로 13억4천만 달러 증가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인 SDR는 32억8천만 달러로 변동이 없었지만 IMF 회원국이 출자금 납입에 따라 보유하는 IMF에 대한 통화 인출권리인 IMF포지션은 16억3천만 달러로 6천만 달러 줄었다. 금은 47억9천만 달러로 그대로였다. 10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세계 9위 수준이었다./이상훈기자 lsh@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이용해 CJ CGV에서도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4일부터 CGV 영화관에서 티켓을 결제하거나 매점을 이용할 때 삼성페이로 지불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5년 여름에 삼성페이가 나온 직후에도 CGV에서 이용할 수 있었으나 카드사 할인 프로그램과 포인트 적립 어려움 등 문제로 그 해 말 제휴가 끊겨 한동안 서비스 사용이 중단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일부 주유 업종, 고속버스 운송조합, 일부 택시미터기, 자동판매기 등을 제외한 곳에서 모두 삼성페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CGV 결제 서비스는 오프라인에 한해 시작되며, 삼성전자와 CGV는 온라인에서도 삼성페이를 이용한 결제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삼성페이는 출시 2년만인 올해 8월까지 국내 누적 결제 금액 10조원을 돌파했으며 국내 월 실 사용자수는 644만여명으로 추산된다./이상훈기자 lsh@
IBK연금보험은 장주성 전 기업은행 부행장이 새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장 신임 대표이사는 기업은행에서 검사부장, 경수지역본부장, 카드·신탁연금 본부장, 기업고객부행장, 경영지원그룹장(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장 대표이사는 “과거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직면해 있다”며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 고객에게는 가장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보험사, 직원에게는 꿈과 희망이 있는 직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신성장동력 발굴 ▲고객중심 경영 ▲직원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 ▲서민계층을 위한 금융서비스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상훈기자 lsh@
8거래일 만에 돌아온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2,500선을 되찾았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26포인트(1.06%) 오른 2,501.67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중국 화장품 수출 회복과 중국 단체 관광객 방한 소식에 중국 관련주 강세가 지속됐고, 연말 배당에 대한 기대로 통신, 철강 등 일부 배당 매력 대형주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외국인은 1천760억원 규모 매수 우위를 보였고, 620억원어치를 사들인 기관도 외국인과 함께 쌍끌이로 지수를 2,500선 위로 끌어올렸다. 개인은 2천574억원어치 매도 우위로 차익을 시현했다. ‘대장주’ 삼성전자(0.98%)를 비롯해 SK하이닉스(2.20%), LG화학(1.94%), 포스코(2.74%), NAVER(0.96%), 삼성물산(1.88%), 삼성생명(0.79%), KB금융(2.92%) 등 시총 대형주가 함께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아모레퍼시픽(7.84%), 한국화장품제조(4.81%), 코스맥스(3.28%), LG생활건강(2.07%) 등 화장품 관련 종목이 대거 포함돼 있는 화학(2.20%)의 상승 폭이 가장 컸다. 또 통신업(1.67%), 건설업(1.61%), 금융업(1.5
SK텔레콤이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에 쓰기 위해 올림픽 주관통신사인 KT가 설치해 둔 통신시설을 무단으로 훼손한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SK텔레콤은 올림픽조직위원회와 협의를 거쳤다고 주장하면서 현장에서 종종 일어날 수 있는 착오에 따른 실수라고 변명하고 있으나, 올림픽조직위원회는 협의한 적도 없었고 관로 사용은 애당초 협의 대상이 될 수도 없는 사안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4일 경찰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협력사 직원 4명은 9월과 10월에 걸쳐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KT가 구축한 통신관로의 내관 3개를 훼손하고 무단으로 SK텔레콤의 광케이블을 설치한 혐의(업무방해·재물손괴 등)로 수사를 받고 있다. SK텔레콤과 협력사 직원들은 평창군 대관령면 내 올림픽 통신시설을 위해 KT가 설치한 통신관로 중 메인 프레스센터(MPC), 국제방송센터(IBC), 스키점프대, 슬라이딩 센터 인근의 관로 내관 3개를 절단하고 자사의 광케이블 총 6㎞를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관로는 KT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주관방송사인 OBS와 총 333㎞의 통신망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015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설치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가 가족, 연인, 친구 등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마련했다. 올해 매직가든에 새롭게 조성한 루돌프빌리지에서는 ‘황금코 루돌프 찾기’ 스탬프랠리 이벤트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매일 펼쳐진다. 루돌프빌리지는 루돌프를 주인공으로 한 테마 가든으로, 전 세계에서 모인 50여 종의 이색 루돌프 조형물들이 크리스마스 장식과 함께 전시 중이다. 이곳에서 호프(Hope), 러브(Love), 하트(Heart) 등으로 이름 붙여진 3m 크기의 대형 황금코 루돌프 3마리를 찾아 근처에 비치된 스탬프를 미션 종이에 찍으면 된다. 3개의 스탬프를 모두 찍어 미션을 완료하면 LED 산타 반지나 향초를 선물로 받는다. 매일 700명씩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루돌프빌리지에는 츄파춥스와 협업해 막대사탕 2만6천개로 만든 대형 트리도 선보이고 있다. 특히 15일부터 23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에버랜드 홈페이지 스마트예약에서 ‘산타하우스 선물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산타가 직접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는 특별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이밖에 하얀 눈을 흩날리며 75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