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수도권 인기지구 미사강변도시내 근린상업용지 11필지(8천13㎡)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근린상업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680㎡~828㎡,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천419만원~1천518만원이며, 건폐율 60%, 용적률 300%로 최고 5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허용용도는 건축법상 제 1,2종 근린생활시설(안마시술소, 단란주점제외), 판매시설, 운동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제외) 등으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해당 필지 주변 아파트(A18, 19, 21, 22, 23블록)가 이미 입주를 완료, 고정수요가 풍부하고 내년 2월에 완공되는 지식산업센터 집적시설인 미사강변 테크노밸리로 유동인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대상토지 인근에 위치하는 망월천과 근린공원, 그리고 망월천을 따라 조성되는 수변공원으로 미래 투자가치는 더욱 크다. 대금 납부방법은 2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가 가능해 탄력적 자금운영은 물론, 내년 1월 1일 이후에는 대금완납시 조기 착공이 가능하다. 12월 6일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을…
차 문에 손이 끼이는 등의 자동차 비충돌사고가 매해 1천 건 가까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 6개월(2014년 1월∼2017년 6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자동차 비충돌사고가 총 3천223건으로 매년 1천여 건 가까이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비충돌사고 중 문으로 인한 사고가 80.2%(2천585건)로 가장 많았고 트렁크(7.6%, 244건), 창문(2.3%, 75건) 등의 순이었다. 문이나 창문의 경우 손가락 등이 끼이거나 눌리는 사고가 각 72.3%(1천868건), 77.3%(58건)로 가장 많았고 트렁크는 머리를 부딪치는 사고가 71.3%(174건)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증상은 타박상이나 열상(찢어짐)이 가장 많았지만, 골절·절단사고도 적지 않게 발생했다. 특히 어린이 사고가 많았다. 자동차 비충돌사고의 약 절반(49.9%, 1천608건)은 만 14세 이하 어린이에게 발생했으며 주로 승용차를 운행하는 30∼50대도 34.0%를 차지했다. 어린이의 경우 문(83.3%, 1천340건), ‘트렁크’(3.5%, 56건), ‘좌석’(3.1%, 4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여의도 콘래드호텔 5층 파크볼룸에서 ‘2017 KBIZ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중동지역 유력바이어 35개사가 참여하며, 기계, 기계부품, 자동차부품 중소기업 200개사를 모집한다. 참가한 중소기업에게는 1:1 매칭상담, 바이어사 정보제공, 상담시 통역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2017 중동 바이어 초청상담회)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8일(금)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상담회 사무국(070-4820-0930, 0479)로 하면 된다. 김한수 중소기업중앙회 통상본부장은 “이란을 비롯한 중동시장은 현재 개발붐으로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언어·문화적 장벽 때문에 중소기업이 개별적으로 문을 두드리기 매우 어렵다”며 “기계, 기계부품 및 자동차 부품관련 중소기업들의 많이 참여하여 중동시장개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yjs@
삼성전자 협력사들이 이재용 부회장의 석방을 호소하는 탄원서 제출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총 192개 업체로 구성된 삼성전자 협력사 모임 ‘협성회’는 지난달 28일 열린 4분기 임원단 회의에서 이 부회장 석방 탄원서를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11개 분과위원장을 중심으로 탄원서 내용을 정리하는 한편 회원사들을 상대로 서명 작업을 시작했다. 이들은 탄원서에서 대기업의 투자가 차질을 빚으면 협력사들이 큰 영향을 받는 것은 물론 국가적으로도 투자와 일자리가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한다면서 이 부회장의 조속한 경영일선 복귀를 통해 삼성전자가 정상화할 수 있도록 선처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협성회 관계자는 “임원들이 먼저 뜻을 모은 뒤 회원사들을 상대로 탄원서에 대한 의견을 받은 것으로 안다”면서 “서명은 철저하게 회원사 자율에 맡긴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2017 소상공인지원사업 ⑫ 평택 공방&카페 김 선 옥 대표 아기자기한 천 조각을 이용해 가방을 장식하고, 직접 메뉴판을 그려 매장을 꾸밀 수 있는 특별한 ‘카페’가 있다. 여느 카페처럼 아메리카노나 라떼 등 커피 종류를 판매하지만 개복숭아차, 익모초차, 대추차, 생강차 등 전통 음료도 함께 다루는 이색적인 장소다. 평택시 안중읍 안중로18번길 55-1에 위치한 전통찻집 ‘공방&카페’는 이름 그대로 공방과 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매장이다. 지난 7월 첫 오픈한 후 초크아트, 팝아트, 천아트, 냅킨아트, POP(손글씨) 등을 주문·제작하고, 수강생에게 수업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이름을 알려나가고 있다. 직접 만든 소품과 작품들이 매장 곳곳에 갖춰져 있어 깔끔하고 보기 좋아 인근 손님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공방&카페의 김선옥 대표는 “요즈음을 ‘100세 시대’라고 표현하는데, 이왕 일을 할 것이라면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해야 오래 행복하지 않겠느냐”라면서 “어릴 때부터 만들고 그리는 것을 워낙 좋아했고 나이가 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 1일 안산의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스마트공장 배움터인 ‘넥스트스퀘어’ 개소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넥스트스퀘어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스마트공장 도입을 계획하는 중소제조기업 인력을 위한 실습 교육 공장이다. 안산 중소기업연수원 실습동 내 연면적 336㎡ 크기로 조성됐다. 넥스트스퀘어에는 탁상용 시계 등 제품생산이 가능한 소형 공장 라인이 설치돼 있어 실시간 생산정보와 생산 빅데이터 관리 등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배울 수 있다. 공단은 내년에는 생산 단위 공정에 요구되는 스마트공장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실습 키트도 도입할 계획이다.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오랜기간 쌓아온 중진공의 기술인력 양성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넥스트스퀘어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스마트공장 인력양성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yjs@
롯데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수원점을 비롯한 전 점포에서 ‘컬러퍼 윈터’(ColorFUR Winter)를 주제로 200억원 상당의 다양한 모피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모피뿐 아니라 유색 코트, 베스트(VEST), 머플러 등 다양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상품도 선보인다. 이번 행사 기간 진도모피, 국제모피, 근화모피 등 총 6개 브랜드에서 200여개 스타일의 유색 모피 상품을 준비했고, 대표 상품은 핑크 후드 밍크코트, 밍크 재킷, 밍크 롱조끼 등이다. 롯데백화점은 또 소공동 본점과 잠실점 등 5개 점포에서는 30억원 상당의 자사 단독 기획 상품도 선보인다. /이상훈기자 lsh@
삼성전자가 지난 2일 중국 상하이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QLED 카니발’에 참가했다. 모델이 삼성 QLED TV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서 공개된 수도권 8개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신규 택지는 신혼희망타운 등 정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주택 공급 정책을 위해 교통이 좋은 유망 입지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들 지역은 남양주 진접2를 비롯해 성남 금토·복정, 구리 갈매역세권, 군포 대야미, 의왕 월암, 부천 괴안·원종 등 480만4천㎡로, 전체 면적의 70%인 336만1천㎡가량이 그린벨트에 묶여 있다. 공공택지 후보지는 모두 주민공람에 들어갔지만 아직 확정된 내용이 아니기에 위치도 등 상세 내용은 주민이 직접 시청 등을 방문해 열람만 할 수 있다. 가장 주목받는 곳은 성남 금토·복정지구다. 신혼부부 특화단지인 신혼희망타운 854호를 비롯해 총 3천417호가 공급되는 성남시 금토동 일대 금토지구(58만3천㎡)는 판교 신도시가 북서쪽으로 연장된 형태로, 판교 창조경제벨리와는 맞닿아 있다. 서울용인고속도로 금토 톨게이트와 경부고속도로 대왕판교 나들목과도 연접해 있고, 경기도는 제3판교테크노벨리를 조성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신혼희망타운 1천173호 등 4천691호가 공급되는 복정지구(64만6천㎡)는 성남시 수정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으로 본격적인 금리 상승기에 접어들면서 자금시장에 후폭풍이 불고 있다. 예금금리가 상승세로 접어드는 등 금리가 기존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이면서 시중 여유 자금은 고금리 상품을 찾아 움직일 조짐이어서 자금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은행 등 각 금융회사는 기준금리 인상 직후 발 빠르게 예·적금 금리를 올리며 시중 부동자금 유치에 나섰고 부동산시장 위축 전망 속에 부동산시장에 몰렸던 투자자금이 어디로 움직일지도 관심이다. 또 대출금리는 기준금리 인상을 선반영해 상승세가 주춤했지만 조만간 추가 인상될 것으로 보여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3일 금융권과 금융시장에 따르면 대형 시중은행뿐 아니라 인터넷은행, 저축은행 등 대부분 금융회사가 이번 주부터 예금과 적금 등 수신금리를 인상할 준비를 하고 있다. 금융회사의 대출금리보다 예금금리가 한은 기준금리에 더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수신금리부터 상승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먼저 우리은행은 1일부터 ‘우리웰리치100여행적금’의 금리를 최고 연 4.7%로 0.2%포인트 인상했고 정기예금인 ‘위비수퍼주거래예금’은 0.30%포인트 올렸다. 예금금리 인상은 은행들의 조달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