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오는 12월 17일까지 ‘열린혁신’ 계획 수립 및 실행과정에서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신보 열린혁신 국민생각 공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열린혁신’은 국민의 직접 정책참여를 통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부의 국정운영 혁신 방안이다. ‘작은 생각이 모여 신보의 큰 변화를 만든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경제 활력 회복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신보의 역할에 대해 국민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신보의 주요 정책인 일자리 창출 지원, 창업 지원,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이다. 신보 업무 관련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보 홈페이지, 국민생각함(국민권익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우수상 등 수상자 8명에게는 총 350만원의 상금도 지급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들과 ‘열린혁신’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보의 ‘열린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유진상기자 yjs@
삼성전자는 대만 인기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협력해 ‘갤럭시 노트8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타이페이 삼성 비전 랩(Vision Lab) 전시관에 위치한 팝업 스토어에서는 라인프렌즈의 초코, 브라운, 코니 등 스타 캐릭터들과 삼성전자의 다양한 모바일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내년 1월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인 팝업 스토어는 라인프렌즈 캐릭터들과 크리스마스 휴가를 떠나는 컨셉으로 꾸며졌다. 특히 갤럭시 노트8로 사진을 촬영하고 S펜으로 라이브 메세지를 작성, 친구에게 문자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문객들은 가상현실기기 기어 VR을 통해 라인프렌즈 캐릭터들과 농구 게임 등도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8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갤럭시 노트8, 갤럭시 S8, 갤럭시 S8+를 구매 고객 대상으로 한정판 라인프렌즈 캐릭터 초코 백팩과 스마트폰 케이스를 제공한다. /이상훈기자 lsh@
쌍용자동차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진행된 미래형 도로시스템 기반의 자율 협력 기술 시연에 참여해 자율주행차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여주 한국도로공사 기술시연도로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자율자동차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의 도로 인프라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행은 도로 인프라를 통해 제공받은 정보에 의해 자율주행차량 스스로 감속 및 기존 속도로의 복귀를 진행하며, 차량속도, GPS 위치 및 기어정보 등의 차량 데이터를 도로 인프라에 전송하며 주행하는 방식이다. 테스트에 참여한 자동차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로 V2X(Vehicle to Everything) 기능을 탑재해 도로 인프라와의 통신 등을 통해 차선 유지 및 변경, 차간거리 및 속도유지, 돌발 장애물 및 기상 악화 등의 상황을 대응하며 자율 주행을 구현했다. V2X는 자동차에 결합되어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증대 시키고 교통 효율성을 제고하는 자동차 네트워킹 기술로 지능형교통시스템(ITS)과의 실시간 교통정보, 안전운행 경고, 교통흐름 정보 등의 교환은 물론 자동차와의 통신을 통한…
“여성이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겠습니다.” ㈜한샘은 22일 기업문화혁신을 위한 시행과제를 발표했다. 앞서 한샘은 지난 8일 대표이사 직속 기업문화실을 신설하고, 성 평등 및 사내 폭언 중대 위반자에 대한 엄중 징계,회의 및 업무지시 문화 개선 등 선결 시행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2차 시행과제는 임직원 제언, 고충을 접수하는 무기명 핫라인(Hot-Line)을 통해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외부자문단 및 임직원들의 의견을 안팎으로 수렴해 결정됐다. 먼저 한샘은 모성보호제도를 적극 도입해여직원이 근무하기 좋은 회사로 만들 계획이다. 임신기 정규 근무시간을7시간으로 줄이고, 주말 근무와 시간외 근로를 금지하는 등 임산부 직원들을 배려한 제도를 즉시 시행한다. 또한, 육아휴직법률상 규정된 1년 휴직 외 추가 1년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회사 자체 제도를 신설했다. 더불어 이주 예정인 상암사옥에는 수유실, 안마의자 등 여직원 휴게실을 대폭 확장하고, 어린이집도 이전보다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직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또 한샘은 직원들이 자기계발과 가정생활에 충실하도록 근무시간 혁신안도 마련했다. 정규 근무시간외 회의나 야근을 원칙적으로…
CJ제일제당은 냉장 간편요리양념 전문 브랜드 다담이 간편 파우치 양념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 6종은 서울식불고기양념, 매콤돼지불고기양념, 매콤떡볶이양념, 매운낙지볶음양념, 치킨데리야끼양념, 버섯샤브칼국수양념 등 조림볶음양념 5종과 칼국수양념 1종이다. CJ제일제당의 전문 셰프와 연구원이 전문점 수준의 맛으로 구현한 제품들로, 레시피대로만 하면 실패 없이 쉽고 간편하게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 제품들의 출시로 CJ제일제당 다담은 된장과 매운맛 베이스의 찌개 및 국물양념 7종과 해물요리와 고기요리가 가능한 조림볶음양념 9종 등 모두 16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양신영 CJ제일제당 조미소스마케팅담당 대리는 “간편요리양념은 갖은 양념이 다 들어 있어 고기, 야채 등 일부 식재료만 준비하면 맛내기 어려운 요리를 쉽게 즐길 수 있어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상훈기자 lsh@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상공인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자금을 신청할 경우 지원평가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중기중앙회와 소진공이 지난 7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정책자금 대출 중 직접대출에 한하여 우대받을 수 있으며 이달부터 곧바로 적용된다. 소진공 정책자금 신청시 ‘노란우산공제 부금납부확인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우대받을 수 있으며, 정책자금 신청일정은 소상공인시상진흥공단 홈페이지또는 ‘1357 중소기업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5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진상기자 yjs@
원/달러 환율이 22일 하락세를 지속, 장중 달러당 1,090원이 깨지면서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원화와 달러화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 인상이 이달 중 단행될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내 가계 빚 총액이 1천400조원을 넘어섰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증가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4분기 중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9월 말 가계신용 잔액은 1천419조1천억원으로, 3분기 동안 31조2천억원(전분기 대비 2.2%) 증가했다. 가계신용은 가계부채를 포괄적으로 보여주는 통계로, 가계가 은행, 보험사, 저축은행, 대부업체 등 각종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과 결제 전 카드 사용금액(판매신용)을 합친 금액이다. 3분기 가계신용 증가액(31조 2천억원)은 1분기(16조6천억원), 2분기(28조8천억원) 보다 많다. 다만, 작년 3분기(38조9천억원) 보다는 작은 규모다. 올 4분기에 40조원이 늘어도 올해 연간 증가율은 정부 목표인 8%대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1천400조원이 넘는 가계부채는 저금리 장기화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민간소비를 위축시키고 금융 안정을 훼손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이다. 부문별로 보면 9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1천341조2천억원으로, 3분기에 28조2천억원 늘었다. 예금은행…
삼성전자가 22일 정기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CE·IM·DS의 3대 사업부문으로 운영되고 있는 현 사업체제의 틀은 그대로 유지하되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조직운영 효율을 높이는 소폭의 사업단위 조정을 단행했다. 세트부문은(CE·IM) DMC연구소와 소프트웨어센터를 통합해 삼성 리서치(Samsung Research)를 출범시켰으며, 산하에 AI(Artificial Intelligence)센터를 신설해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인 인공지능 관련 선행연구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세트부문은 안정적 사업운영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소폭의 보직인사만 단행했다. 삼성 리서치 내부운영을 총괄할 부소장직을 신설했으며 이인용 사장의 위촉업무 변경에 따라 공석인 커뮤니케이션팀장에는 백수현 부사장을 보직했다. DS부문은 김기남 사장의 부문장 위촉에 따라 공석인 반도체총괄을 폐지하고 부문-사업부 2단계 조직으로 재편했다. 지난 5월 조직개편을 이미 실시한 점을 감안해 이번에는 조직변화를 최소화하고 소폭의 보직인사만을 단행했다. 황득규 사장의 위촉업무 변경에 따라 공석인 기흥/화성/평택단지장에 박찬훈 부사장을 보임했으며 DS부문장 종합기술원 겸직에 따라 부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부문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둔 가운데 협력사와 경영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성과 공유를 위해 반도체 임직원과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약 150억 원의 상생 협력금을 조성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약 500억 원의 협력사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앞서 올해 상반기에 총 138개 업체에 201.7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반도체 부문 협력사와의 경영성과 공유 규모는 총 65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이 외에도 최고 실적을 거둔 반도체 부문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오는 23일 특별 상여금(기본급의 400%)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에 지급되는 특별 상여금 일부는 협력사 상생 협력금 조성에 활용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까지 반도체 사업 부문에서 매출 53.15조 원, 영업이익 24.3조 원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