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은 일방적인 군공항 이전 및 국제공항 특별법을 즉각 중단해라."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이하 범대위)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 특별법 결사반대 화성시민 궐기대회'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특별법 입법저지에 나섰다. 이날 화성시와 대책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반대 5만여 명의 범시민 서명부와 입법예고에 대한 화성시 의견서, 청원서 등을 국회에 제출했다. 궐기대회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송옥주, 이원욱, 전용기 국회의원, 박명원, 신미숙, 이홍근, 도의원, 정흥범 김영수 군공항이전반대특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그리고 화성시 읍면동 전역에서 약 50여 대의 버스로 2000명의 시민들도 함께했다. 정명근 시장이 가장 먼저 단상에 올라 “지역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큰 군공항 이전을 화성시민들과 상의 없이 추진하는 것은 지방자치를 크게 훼손하는 것”이라며 “화성의 미래는 화성시민들이 결정해야 하며, 이치에 맞지 않는 특별법은 속히 폐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진선 범대위원장은 “김진표 국회의장의 특별법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으며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본인…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후원하고 과천문화재단과 과천시립예술단이 주관하는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희망콘서트, 카니발’이 오는 12월 1일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과천시립교향악단 안두현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음악회에는 동양인 최초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소프라노 홍혜란, 한국인 최초 링컨센터 리사이틀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클래식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오르간의 대중화를 위한 차세대 연주자로 손꼽히는 오르가니스트 이예원이 참여한다.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갈망 교향곡 1번 3악장’, ‘베토벤 교향곡 7번 4악장’ 등 총 100분의 시간동안 아름다운 선율이 채워질 예정이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의 자세한 문의는 과천문화재단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음악회를 후원한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연말에도 열리는 이번 콘서트가 지역 주민 여러분들께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경기이룸학교 용인캠퍼스에서 학교중심 행정지원을 위한 용인형 학교행정지원사업 ‘ESG 행정혁신 2.0 모니터단 5차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교감, 교육행정실장, 주무관, 행정실무사 등 15명으로 구성된 ESG 행정혁신 2.0 모니터단은 학교 공통행정업무 지원에 대한 학교 현장의 반응과 학교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전달해 교육지원청이 학교가 원하는 방향으로 학교 지원을 집중할 수 있게 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5차 협의회는 용인교육지원청이 한 해 동안 추진한 학교행정 지원에 대한 실적 보고를 통해 학교가 만족하는 점과 개선해야 할 문제점이 무엇인지 협의하고, 학교 현장이 원하는 방향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고민하고 숙의하여 현장맞춤형 학교 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ESG 행정혁신 2.0 모니터단 외에 학교 공통행정업무 지원교의 업무 담당자 중 14명이 참석해 ▲기간제교사 호봉(재)획정 지원 ▲기간제교사 채용 절차 지원 ▲공립유치원 방과후과정 및 초등돌봄교실 간식 통합구매 지원 ▲불용물품 매각 지원 등 2023년 학교행정지원…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유-초 이음교사 네트워크 활성화 연수'를 주제로 용인 유치원 교원 및 초등학교 희망교원 대상 연수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김호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와 김택수 경희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가 ‘의문으로 시작해 감탄으로 다가가기’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의와 워크샵 형태로 진행해 유치원 및 초등학교의 교원의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유-초 교육과정의 협력적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학생 모두가 주인공으로서 존재의 귀함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교육의 본래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교사 간 교육의 실천가로서 효능감 향상의 기여, 학부모의 상급학교 진학에의 불안감 해소 지원과 더 나아가 사교육 경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경기이룸학교에서 용인교육행정실장협의회 지구대표교 행정실장 및 운영진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용인교육지원청 김희정 교육장이 참석해 일선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간 협력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학교 공사 시 학생 안전 확보 방안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 문제 ▲교육훈련 활성화 방안 등 교육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용인 교육 발전을 위해 상호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김운봉 부의장이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사)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주관 ‘매니페스토 우수의원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부의장은 의정 활동기간 동안 유권자에게 처음 약속했던 공약을 성실히 수행하고, 실천 가능한 입법 발의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매니페스토 우수의원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부의장은 “민원을 듣고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입법 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공약 실천으로 용인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가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니페스토 우수의원 대상은 (사)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의 주관으로 매니페스토 공약을 실천한 국회의원, 지방의회 의원 등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상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양시는 내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778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유형별로는 공익활동형 3155명, 사회서비스형 970명, 시장형 490명, 취업알선형 163명이다. 신청자격은 관내 거주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유형에 따라 60세 이상 가능)로 생계급여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나 정부, 지자체 추진 공공근로 등 다른 일자리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근무기간 및 급여는 공익활동형의 경우 11개월(월 30시간 이상, 일 3시간 이내)에 월 29만원, 사회서비스형은 10개월(월 60시간 이상, 일 3~8시간 이내)에 월 63만4000원이다. 그 외는 근무처의 근무 여건에 따라 상이하다. 내년도 급여는 2018년 이후 6년 만에 상향돼 공익형이 올해 대비 2만원, 사회서비스형은 4만원이 올랐다. 참여희망자는 12월 4일부터 15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나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 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만안·동안지회, 경기실버포럼, 부흥사회복지관, 만안·동안구청 복지문화과 등 8곳이다. 노인일자리 선발 결과는 내년…
용인특례시는 지난 28일 전라북도 전주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따라 전주시는 용인특례시의 10번째 자매도시가 됐다. 두 도시는 앞으로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각 분야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재해재난이 발생하면 함께 긴급구호에 나서는 등 우호 협력 관계를 가동하게 된다. 이날 전주시 덕진공원 내 연화정도서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우범기 전주시장,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 도시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 풍부한 문화자산을 가진 전주시와 자매결연을 맺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환대해 주신 우범기 시장님, 이기동 시의회 의장님과 전주시 공직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문화예술도시인 전주시와 자매결연을 앞두고 지난주 전주의 팔복예술공장을 둘러봤다. 폐공장을 예술공간으로 만든 탁월한 발상, 전주시가 주력하는 탄소산업과 관련해 탄소를 소재로 조각 예술품을 만들어 전시하는 창조성 등이 인상적이라고 생각했다”며 “자매결연을 계기로 전주시와 용인특례시가 한층 더 활발히 교류하며 서로 경험을 주고 받고, 지혜도 교환해서 두 도시를 더욱 발
안양시의회 박준모 총무경제위원장은 한국청년위원회가 주관한 ‘2023 한국청년희망대상’ 시상식에서 지방행정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청년희망대상’은 2020년 제정된 ‘청년기본법’의 법정 제정일을 기념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 각 분야를 빛내고 공헌한 인물을 추천받아 표창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배우 겸 가수 최시원, 유튜버 덱스, 가수 츄(김지우), 가수 박혜원 등 올 한해를 빛낸 청년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준모 위원장은 “청년이 바로 설 수 있는 대한민국, 청년이 행복한 나라 대한민국이 되길 염원한다”면서 “앞으로도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공직자들의 '시늉 행정'이 의심되는 일처리에 철퇴를 들었다. 이 시장은 지난 28일 수지구 성복동 수지중앙공원 내 산책로에 어싱길(맨발길)을 조성하는 사업과 관련해 야자매트를 걷지 않고 그 위에 흙을 덮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눈 가리고 아옹하는 식의 '시늉행정'을 해서는 안 된다"며 어싱길을 제대로 만들라고 강령 지시했다. '마음이 없는 행정은 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는 철학을 실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시장은 지난 27일 수지중앙공원 산책로에 어싱길을 만든다면서 기존에 설치됐던 낡은 야자매트를 제거하지 않고 산흙을 덮었다는 시민의 제보를 받고 사실임을 확인한 뒤 관계 공무원을 질책하고 이같이 전면 재시공을 지시했다. 또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한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적당히 하는 척만 해서는 절대로 안되며, 확실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일을 제대로 해야 한다"며 "이번 성복동 산길의 엉터리 어싱길 공사와 같은 잘못된 부실행정이 재발해서는 결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에게 보고한 내용과 달리 야자매트도 걷지 않고 그 위에 흙을 뿌려 눈가림 공사를 하도록 한 것은 무책임 행정의 전형으로 관련자들은 질책받아 마땅하다"며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