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복지포럼이 오는 29일 오전 동탄 다원이음터 2층 대강의실1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동탄 만들기' 포럼을 개최한다. 동탄복지포럼은 비영리민간단체로 지역사회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졌다. 이를 위해 정기적으로 현안을 발굴, 공론화하고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고자 정기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오늘은 교육-학교폭력편, 반려동물편에 이어 자녀돌봄편으로 세 번째로 열리는 정기포럼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이키우기 좋은 동탄을 만들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중심으로 바라본 동탄지역 자녀돌봄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진석범 동탄복지포럼 대표가 좌장으로 성정현 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님의 주제발표에 이어 박근실 학부모, 유희자 아이돌봄서비스 종사자, 문정아 화성시가족센터 아동돌봄지원팀 팀장, 송종석 사회적기업 ㈜동부케어 사업총괄이사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탄복지포럼은 향후 교통, 교육, 복지 등 신도시 동탄에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전문가 및 시민들과 함께 지역 문제를 공론화하는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
고양특례시가 2023년 경기도 주관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1위)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별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적을 평가한다. 올해 고양시는 인구 50만 이상의 10개 도시(수원, 용인, 화성, 성남 등)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1위는 2023년(2022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1위에 이은 2관왕으로 그 의미가 크다. 지난 6월 발표된 ‘2023년 정부합동평가’에서 고양시는 역대 최고 성적으로 경기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로써 고양시는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최우수 기관 선정은 올해가 역대 두 번째다. 고양시가 받게 될 시상금(상사업비)은 4억 원이다. 지난 9년간 고양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교부금은 총 23억7000만 원에 달한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이고 공식적인 지표다. 평가 기준은 ▲일자리 ▲경제 ▲안전 ▲복지 ▲환경 등 행정의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100여 개의 국정·도정 주요 시책지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시군종합평가 1위는 일회성·단기성 실적이라기보다는, 고양시가 그동안 꾸준히 다져 온 탄탄한
화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자원봉사활동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화성시여성기업인협의회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화성시여성기업인협의회의 활동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취약가구 발굴시 화성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후원활동을 촉진하며, 여성기업인협의회의 모범적 공헌활동에 대해 28개 읍면동 및 22만여 봉사자와 자원봉사 V-뉴스(소식지), 뉴스레터 등에 적극 홍보하기로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코로나19 이후 침체한 경기도 과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과천교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과천교회)는 지난 5월부터 매달 넷째주 주말을 지역 경제 활성화 캠페인 ‘소비의 날’로 정하고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특히 이달에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를 캠페인 기간으로 지정, 주말 전후인 금·월요일도 포함시켜 인원 분산은 물론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캠페인 기간 맛집 리스트를 공유하거나 방문 수가 적은 상가에도 찾아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성도들이 지역 내 음식점 및 상가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일식집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손님을 다 못 받을 정도로 많이 찾아주셨다. 너무 바빠 손이 부족했는데 (찾아준 성도들이) 테이블 정리나 음식 서빙까지 도와주더라. 감사했다. 여러모로 힘이 된 시간”이라며 “하루빨리 상권이 활발했던 코로나 이전의 모습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천지 과천교회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남양주시학습관 신축공사 기공식이 지난 27일 사업부지인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499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공식은 조응천 의원을 비롯해 고성환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통신대) 총장, 이해주 방송통신대 서울지역대학 학장, 박은경·박윤옥 남양주시의원 그리고 방송통신대 남양주·구리학생회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방송통신대 남양주시학습관은 그동안 학생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건물을 임차하고 있어, 학습공간 부족 등 학생들의 학습권이 제약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조응천 국회의원은 방송통신대 남양주시학습관 신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0년부터 류수노 전 방송통신대 총장,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홍남기 전 기획재정부 장관 등과 수차례 면담을 진행하고 추진 필요성을 설득해 왔다고 밝혔다. 그 결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도 정부 예산에 3억2000만 원의 설계예산이 반영되었고, 이후 국회의 사업비 증액(74억→100억)을 거쳐 남양주시 화도읍에 총사업비 100억4000만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규모의 대규모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남양주시학습관 신축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조응천 의원은 “방송통신대 남
남양주시는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3’에서 Bronze(동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는 지난 2011년부터 대한민국의 특별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발굴하고 조명하는 ‘Design iT Award(디자인 잇 어워드)’를 개최해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그 범위를 전 세계로 확장해 ‘Global Design iT Award(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로 진행하고 있다. 디자인 산업의 해외 및 국내의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위원단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트렌디(trendy)하고 우수한 디자인 작품들을 선정해 국제적인 디자인 어워드로서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시는 총 6개 분야 중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 새로운 남양주시 CI를 출품해 Bronze(동상)을 수상했다. 25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남양주시 대표 상징물(CI)은 오늘과 내일을 잇는 미래도시 남양주의 ‘이음과 열림’이라는 핵심 브랜드 가치를 담아 올해 6월 개발을 완료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지난 8월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23 우수 디자인 선정 공모전’에서 우수 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된 데 이어 다
2023년 마지막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이 대야동장, 시장,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일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고 28일 밝혔다. 하은호 시장은 대야동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사전에 접수된 건의사항인 ▲반월호수 주변 둔터1소공원 예정 부지 ▲갈치호수 ▲대야미역 주변 등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이후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로 자리를 옮겨 주민들과의 소통 시간을 약 1시간 동안 가졌다. 이번 소통 행사에서는 대야미 공공주택 조성사업, 47번 국도 지화화, 산본천 복원, 금정역 복합환승센터 등 군포시 현안 사업 외에도 대야동 농산물 장터활성화, 납덕골 도로 확장, 갈치호수 공원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하 시장은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 모두의 협력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참석한 주민들에게 군포시의 발전을 위해 시정 운영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요청하였다. 또 “제안하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대야동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참여와 소통을 통한 현장중심의 열린 행정 구현을 위
군포시는 군포2동 등 관내 6개 동의 위원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1월 23일까지 ‘2023년 주민자치학교’를 16회 운영했다. 주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자격을 얻기 위한 사전 필수교육이다. 주민자치학교를 수료한 사람은 공개추첨의 자격이 부여된다. 주민자치학교 교육과정은 3시간씩 총 2강으로 구성되어 1강에서는 주민자치회 개념 및 제도 이해,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과 리더십에 대한 이론 교육을, 2강은 회의 및 워크숍 설계 방법, 집단소통을 촉진하는 사례 등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에 170명의 주민이 신청하였으며, 12월 중 공개추첨으로 선정된 주민자치회 위원은 내년부터 2년간(2024.1.1.~2025.12.31.)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자치활동을 하게 된다. 올해 조례가 개정되어 연임을 신청한 위원은 144명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자원순환 만들기’라는 주제로 3시간의 의무보수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을 수료한 위원은 추첨없이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주민자치회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주민자치회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
전국적으로 빈대 출몰이 잇따르는 가운데 남양주시 관내에 빈대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방역당국이 예방과 확산방지 총력전에 나섰다. 남양주시 등에 따르면 11월 들어 28일 현재까지 빈대로 의심돼 접수받은 신고는 남양주보건소 관내 5건, 풍양보건소 관내 2건 등 7건으로 모두 가정집에서 발생했다. 풍양보건소 감염병관리팀 관계자는 “지난 11월 초 오남읍 한 아파트에 사는 A씨는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옷에 죽어 있는 빈대가 붙어있었다며 사진을 찍어 풍향보건소에 알려왔다”고 말했다. 남양주보건소는 “5개 가정집에서 신고가 들어왔는데 외출하고 돌아와 보니 몸에 빈대에 물린 자국을 발견했다거나 주변에서 빈대 같은 것을 보았다는 등의 신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남양주 보건당국은 지침에 따라 가정집의 경우 직접 방역은 하지 않고 방역업체 연락처를 안내해 주는 등의 방법으로 개인 방역을 권유하고 있다. 하지만 업체에서 보통 방 하나당 10~20만 원을 요구하고 있어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태다. 남양주 보건당국은 이달 들어 빈대 신고가 빈번해짐에 따라 지역 곳곳에 빈대가 확산돼 있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 12월 13일까지 관내 쪽방촌이나 외국인 거주시설…
‘남양주먹골배’가 2023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배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남양주시가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산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고 홍보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대한민국 대표과일은 국내 육성 품종을 확대 보급을 목적으로 과원 현장 심사를 실시한 후 당도, 과중, 경도 등의 계측 심사와 모양새, 착색정도, 식미 등의 달관 심사를 함께 진행해 선발됐다. 이번 대회에서 남양주시 별내지역에서 먹골배를 재배하는 김성복 농가가 우수상을 수상해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배 생산지로서 ‘남양주먹골배’의 브랜드 명성을 재입증했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선발된 과일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B홀에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2023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의 전시품으로 전시됐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