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했다. 수원시는 지난 26일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을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닥터버스’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닥터버스’는 지난 2022년부터 케이닥과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협력해 진행하는 의료봉사다. 찾아가는 닥터 버스에서는 내과, 정형외과, 치과, 소아청소년과 등 전문의가 면담·진료를 제공하고 문진, 혈압, 혈당 등 검사를 진행하고 보건용품을 지급했다. 또한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이날 오전 수원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닥터 자일리톨 버스’를 운영해 치과 진료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말이 서툴고 절차가 복잡해 병원의 문턱을 넘기 어려웠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에게 오늘 행사가 큰 힘이 됐길 바란다”며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껏 진료해주신 케이닥, 대한치과의사협회 등 후원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안양대학교는 2024학년도 편입학생을 총 219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정원 내 일반편입으로는 26개 학과에서 176명을 모집한다. 일반편입은 전문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4년제 대학교에서 2학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예정)하고, 65학점 이상을 이수한 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학점은행제의 경우 전공 40학점 이상, 교양 15학점 이상을 포함한 70학점 이상 이수자도 지원 가능하다. 정원 외는 43명을 모집한다. 학사편입에서는 23명을 모집하며, 학사학위 소지(예정)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농어촌학생 8명, 특성화고교졸업자 3명, 기회균형 4명,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에서는 5명을 모집하며, 일반편입 자격을 갖추고 해당 전형의 자격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안양대는 편입학을 별도의 편입시험이나 면접 없이 전적대학 성적 100%로 선발한다. 단, 공연예술학과와 음악학과는 전적대학 성적 10%에 실기고사 9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12월 5일부터 18일까지 안양대 입학처 홈페이지나 유웨이어플라이에서 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소방서는 27일 공간세라믹 안성물류센터(안성시 미양면 소재)를 방문해 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지도는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대형물류창고 시설 관계자의 화재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위해 시행됐다. 주요 지도 내용은 ▶냉동ㆍ냉장창고 시설 화재 및 재난사례 전파 ▶대형 창고시설 화재 시 초기 대응 방법 모색 ▶화재 취약 지점 발굴 및 보완·대책 논의 ▶기타 안전관리 사항 당부 및 건의·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배영환 서장은 “겨울철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소방 안전관리와 화재 예방에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라며 “안성소방서에서는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 태세를 확립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양시는 관내 아스콘 제조업체인 제일산업개발(주)가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항소심에서 승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고등법원은 원고의 사건 청구가 이유없어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고 안양시의 손을 들었다. 제일산업개발(주)는 2020년 7월 시가 경기도에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허가신청에 대한 불허가 처분을 건의하는 등 권한을 남용했고, ‘악취배출시설 설치신고 반려처분’을 내려 공장을 가동하지 못했다며, 시와 주민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5월 1심 결과 시가 승소하자 제일산업개발(주)는 항소했다. 서울고등법원은 판결문에서 “시가 대기환경보전법의 목적에 비춰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을 보호할 필요가 있는 점 등을 근거로 도에 불허가 처분을 건의한 것은 합리성이나 정당성을 잃은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1심 판결을 인용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공장과 그 주변에서는 환경오염과 관련한 여러 위법행위가 계속되어왔고, 불허가 처분 건의는 위와 같은 상황에서 이루어진 것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제일산업개발(주)는 2018년 6월 “시의 과도한 지도·단속으로 고유한 업무를 하지 못했다”며 시와 공무원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 1월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12월 16일 연성대 연곡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2024 안양시 정시 입시설명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4학년도 대학입시제도 이해를 돕고, 일대일 맞춤형 정시 진학 컨설팅 등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등 현역 상담전문가 30명이 상담 컨설턴트로 참여해 학생 1인당 40분씩 상담을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재수생을 포함해 관내 고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 150명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참여를 원하는 수험생 등은 12월 14일까지 ‘2024 안양시 정시 입시설명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2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24일, 25일 이틀에 걸쳐 어려운 이웃에 대한 김장 나눔을 통해 함께 웃는 안성2동을 만들기 위해 힘썼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최대한 활용해 추진한 이번 김장 나눔을 통해 우리 이웃 100가구에 김장을 전달했으며, 특히 영하의 날씨와 강풍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봉사정신이 빛났다. 또한 안성2동통장협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김치속을 버무리고 완성된 김치를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는 등 일손을 보탰다. 김학재 안성2동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준 부녀회원들과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날이 추워질수록 어려운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주변 이웃들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양시는 시정소식지 ‘내맘愛 우리안양’이 ‘제33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인쇄사보 공공부문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정소식지는 지난해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을 수상해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2년 연속 상을 받게 됐다.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사보 관련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내맘愛 우리안양’은 원도심 만안구에서 30년 이상 운영 중인 노포를 소개하는 ‘만년가게’ 코너를 신설해 노포와 추억을 함께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시니어의 활동을 소개하는 ‘은빛배움터’, 다양한 이슈에 대해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공유하는 ‘시민공감’ 등을 구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음성변환용 프로그램인 ‘보이스아이’ 코드를 삽입해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정보 취약계층도 음성으로 시정소식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시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한 ‘제9회 올해의 SNS’ 유튜브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시민 유튜버 운영, 시민참여 시정홍보 영상, 전 국민 대상 유튜브 숏츠 영상 공모전 개최 등으로 시민과 소통하
안성시 원곡면 새마을회는 지난 24일 연말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아 행복한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이상인 원곡면장을 비롯해 원웅재 새마을지도자회장, 조춘화 부녀회장 등 원곡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틀 동안 정성스런 손길로 김장김치를 담가서 50가구에 전달했다. 조춘화 원곡면 새마을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김치를 받고 기뻐할 이웃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김치와 마음을 전달하여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장김치 나눔 봉사를 함께한 이상인 원곡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두루 살펴 행복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곡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속적으로 반찬나눔 봉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두원공과대학교 21나누미회와 두원공과대학교 ROSE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에 겨울나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연탄 나누기 행사는 난방비 가격 인상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두원공과대학교 21나누미회는 연탄 2500장을 지원해 두원공과대학교 교수와 학생,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연탄 나눔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두원공과대학교 ROSE운동은 2006년 이기적이고 개인적 추세의 학생들에게 인성을 중시하는 학풍을 거듭나기 위해 학생 스스로 운동을 시작해 인성 중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두원공과대학교 남성현 교수는 “난방비 가격 인상으로 적절한 난방을 하지 못하는 가정이 추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자리에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은순 관장은 “추운 겨울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두원공과대학교에 감사드리며, 나눔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드림스타트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서운산 목재 문화 체험장에서 ‘양육자 자조 모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양육자 자조 모임’은 육아에 지친 양육자들이 새로운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양육자들 간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친밀감 형성을 위하여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에 20명으로 선착순 접수 마감하였으며 서운산 목재 문화 체험장에 개별 집합 후 도마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양육자 간에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양육자들이 도마 만들기를 하면서 서로 이야기하고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라며 “부모를 위한 자조 모임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양육자 간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자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관내 모든 아동의 동등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자 만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고, 4개 분야 ▲신체·건강▲정서·행동▲인지·언어▲부모·가족의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