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화성새마을금고는 최근 봉담2 LH3단지에서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MG화성새마을금고 후원으로 가진 이번 김장나눔 행사에는 금고 임직원들과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임직원및 봉담 지역주민들이 직접 담근 김장 김치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됐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매년 김장김치를 지원해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는데 올해도 잊지 않고 챙겨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광희 MG화성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앞으로도 봉담 지역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따뜻한 지역 나눔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MG화성새마을금고는 지난2019년부터 봉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밑반찬 전달, 영양식, 김장김치 지원 등 지속적으로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과천시가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걷기 활성화에 본격 나설 전망이다. 과천시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을 통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로 지역화폐인 과천토리를 지급하는 내용의 ‘걷기 활성화 사업 조례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10월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에 대한 입법 예고를 했으며 오는 12월 1일부터 진행되는 제280회 과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하여 시의회의 심의를 받는다. 해당 조례안에는 ▲걷기 편한 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 수립 및 시행 ▲걷기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사항 ▲걷기 참여자에게 지급된 인센티브를 과천시 지역화폐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과천시는 기존에는 모바일 걷기 사업 참여자들이 목표 걸음수에 도달하면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모바일 커피 쿠폰 등으로 지급해 왔으나, 조례 제정 이후에는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오상근 과천시 보건소장은 “걷기 활성화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시민들이 걷기 운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 보건소
남양주소방서는 24일, 25일 이틀간 진건119안전센터 일대에서 진건의용소방대가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및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진건남성·여성의용소방대원 32명이 참여해 100포기 가량의 김장을 담가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전달했다. 의용소방대는 이외에도 화재예방을 위한 불조심 캠페인, 심폐소생술 교육 등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창근 서장은 “재난현장 출동 외에도 우리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여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분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소방 가족은 시민분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는 ‘2023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4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별로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등 6개 국가 핵심 과제와 도정 주요 시책 등 7개 주요 정책 분야 101개 세부 지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했다. 최종 평가결과 구리시는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등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년도 대비 1.94점 상향된 99.24점으로 3그룹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백경현 시장은 “3년 연속 시군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은 9백여 공직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해 거둔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탁월한 행정능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연초부터 체계적인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실적보고회 개최를 통한 추진상황 점검 ▲지표 담당자별 1:1 교육으로 맞춤형 컨설팅 ▲부서 간 소통을 통한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제10회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에서 3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선정됐다.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공헌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연간 독서문화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사내 도서관 환경정비 및 운영 활성화, 임직원 도서 추천 릴레이, 이달의 도서 선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직장 내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직원들로부터 기부받은 중고도서 100권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기증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기도 했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앞으로도 친독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 전개로 임직원 독서 역량 및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남양주시 첨단산업 기반의 우량 특화기업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특별계획구역을 확대하는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변경을 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무주택 서민과 주택 실수요자에게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한편, 경기 동북권 미래산업의 성장동력 확보와 제약, 바이오, 방송·통신, 미래 자동차 등 첨단산업의 기반을 갖춘 직주 복합도시 조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시는 그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첨단산업기반의 우량 특화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도시지원시설용지의 활성화 대책을 모색해 왔으며, 이번 특별계획구역과 공동개발구역 지정을 통해 대규모 기업유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실시계획인가 변경사항을 고시해 기업 유치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규 지정된 특별계획구역은 지정 목적에 맞춰 2024년 상반기 중 LH가 실시하는 설계 공모를 통해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영상방송단지, 미래형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대규모 첨단산업 기업 유치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왕숙 신도시와 함께 양정역세권을 중심으로 첨단기술 앵커 기업을 유치하고, 혁신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수도권 동북부 경제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파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파주 임진각광장에서 개최된 ‘제27회 파주장단콩축제’에서 24억 원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웰빙명품! 파주장단콩 세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파주장단콩 9.9억 원/83.3톤, 농특산물 판매장 및 재래장터, 전문음식점에서 14.1억 원의 성과를 올려 축제 기간 동안 총 24억 원의 수익이 창출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올해 파주장단콩축제는 ‘알콩(볼거리)’ ‘달콩(먹거리)’ ‘놀콩(놀거리)’ ‘살콩(살거리)’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시는 파주장단콩 전시관, 장단콩요리 경연대회, 파주시민 거리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인 ‘알콩’을 통해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이어 ‘달콩’을 주제로 파주장단콩을 활용한 가공음식 먹거리마당과 파주시새마을회, 한우협회 등 주민참여형 전문음식점을 통해 먹거리를 제공했고, 꼬마메주 만들기 체험, 콩 타작 체험행사 등 ‘놀콩’을 주제로 다채로운 놀거리가 제공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파주장단콩을 비롯해 농특산물 판매장과 가공품 판매장, 시골 장터 분위기를 재현한 재래장터 등 살거리를 제공하는 ‘살콩’을 통해 방문객들의 소비 만족감을 높였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전국 지자체장으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을 수상했다. 이 시장은 11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부문(카드뉴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시장 취임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스타일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카드뉴스’를 꾸준히 게재해 왔다. 이 시장의 카드뉴스는 고양시 주요 정책과 시정 방향을 시민에게 알려왔고 국경일과 기념일, 명절에는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는 기회’를 공유하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스타일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카드뉴스’는 108만 고양특례시의 도시 브랜드에 걸맞게 혁신적 아이콘, 새로운 디자인과 메시지, 정보의 가치와 중요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오늘날 우리는 손바닥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우주를 탐험하고 실시간으로 온 세계가 뉴스로 채워지는 세상에 살고 있다”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카드뉴스는 핵심 키워드를 최적화시킨 메시지와 스마트한 디자인의 독창성이 중요하다. 이번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수상은 시민들과 더 열심히,…
평택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디자인 마인드 향상 교육’을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 유니버설디자인센터에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 간 실시한 교육은 평택지역의 빠른 도시성장으로 인해 발생되는 도시기반사업 증가와 초고령화 등 사회적 문제를 대비, 도시디자인 인식 확산을 위한 것이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의 경우 성별·연령·신체적 능력 등에 차별받지 않고 고령자, 임산부,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을 주제로 각종 시설과 꾸러미를 활용한 공간 및 제품 사례교육을 체험장에서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곽성준 교수(한경국립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센터장), 정흥균 교수(제품공간디자인전공)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휠체어 이용자, 임산부, 시각장애인 체험,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시설 견학과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영철 평택시 도시계획과장은 “공직자들이 휠체어 이용자나 노약자의 물리적 제한요소를 직접 체험하다 보니 도시공간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을 것”이라며 “편리한 공간에 대한 개선방안에…
양주시가 내년도 줄어드는 세수에 대비하기 위해 재정 운영 건전성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간부회의에서도 “정부의 역대급 긴축재정 기조와 교부세 및 자주재원 감소에 따라 모든 부서는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건전재정을 확립하라” 고 말했다. 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국세 수입 감소와 경기도 재정 상황이 악화함에 따라 내년 지방교부세와 일반조정교부금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시는 2024년 예산안 편성 결과 지방교부세와 일반조정교부금 등 자주재원이 전년 대비 338억이 감소하여 재정 건전성 관리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 21일 ‘예산 절감 추진계획 보고’를 개최했다. 부서별로 ▲ 인력 효율화를 통한 정원 동결 및 효율적인 인력 배치 ▲ 에너지 및 소모품 절약, 철저한 계약심사를 통한 예산집행 극대화 ▲ 예산의 목적 외 사용 및 불요불급한 집행 금지 ▲ 모든 사업을 원점(zero-base)에서 재검토 ▲ 행사 축제 통합 ▲ 용도 폐지된 공유재산 매각 검토 등 다양한 예산 절감 방법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보고된 예산 절감 방법을 모든 부서에 공유하여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예산 낭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