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다산신도시 내 가칭 '지금고등학교' 신설 경기도교육청 심사 통과로 다산신도시 3만 2천여 세대의 학생들을 배치하기 위한 본격 계획에 들어갔다. ‘지금고’는 다산신도시의 지금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학교신설을 위하여 준비했으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개교시기 조정 및 설립수요 부족 의견으로 통과되지 못하다가 올해 교육부 투자심사 완화 대상(시설비 300억 이하)이 되어 경기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로 최종 승인 확정됐다. ‘지금고’는 다산동 6210번지 일원에 일반 30학급, 특수 2학급, 총 32학급 규모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27년 3월 개교할 수 있도록 효율화 설계비를 확보해 필요한 절차를 이행 중에 있으며, 적기 개교에 문제가 없도록 개교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박현숙 기획경영과장은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지금고’의 적기 개교로 다산지역 고등학생들의 근거리 통학 및 과대ㆍ과밀학급 해소 등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김포시 지역 내 기관, 단체 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하고 있는 나눔가게 릴레이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 가게당 1만 원씩 1년이상 기부하는 사업이다. 최근 ‘스마일 명품 찹쌀꽈배기' 김포시 장기동점, 중화요리점 ‘은사부’에서 ‘함께 111 나눔가게’ 현판 수여식을 갖고 40호까지 이어진 릴레이 사업에 동참했다. 이에 앞서 27일 마조성결교회에서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달라며 김장김치 29통을 기탁했다. 또 하성면 정겨운마을회가 지난 23일 하성면행정복지센터 박경애 면장에게 김장김치(5kg) 120통을 기부 하는 등 곳곳에서 훈훈한 감동이 전해지고 있다. 이어 마산동새마을협의회에서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벌여 주민들의 하루종일 버무린 김장김치 120통을 마산동행정복지센터에 전했다. 김포시자원봉사센터는 마을 경로당 등에 계시는 어른신들께서 따뜻한 사골국을 드실수 있도록 구래동 김경수 동장에게 200만 원 상당의 한우사골국을 연계하기도 했다. 또한 구래동 모아엘가 2차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대호 안전관리공사 등에서는 라면 1730개와 시립 모아엘가어린이집에서 라면 290개, 성금 305천 원을 김경수…
파주시는 지난 25일 임진각 장단콩 축제장에서 열린 장단콩요리 전국경연대회가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단삼백(長湍三白)’이라 불리는 파주장단콩, 파주개성인삼, 한수위 파주쌀을 주재료로 한 새롭고 특색 있는 향토 음식 발굴과 파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25개 팀은 학생부터 군인, 주부, 외식업 종사자 등 전국 각계각층에서 모여 치열한 경연을 펼쳤으며, 참가팀 모두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였다. 경연대회 심사는 향토음식 전문가와 대학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 3명이 대중성, 조리과정, 맛, 작품성 등을 중점으로 심사해 총 11개 팀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경기도 파주시 김용신, 김민재 씨의 ‘장단콩 큐브 구운두부’가 차지했고, 경기도 안양시 이옥순 씨의 ‘장단콩쌈 부침개’와 경기도 오산시 이경희 씨의 ‘개성인삼 견과다식’이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은상 2팀, 동상 2팀, 장려상 3팀, 파주웰빙마루 1팀, 입선 15팀까지 총 25개 팀이 다채롭고 새로운 요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최초와 최고의 수식어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파주 장
파주시가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국가 핵심 과제와 도의 주요 시책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하는 종합평가다. 파주시는 올해 평가에서 정부합동평가 연계 정책 및 도정 주요시책 등 101개 지표 중 100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역대 최고 성적인 100.40점을 획득하며 ‘우수’ 시군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우수 시군에 대한 기관 표창 및 2억 원의 상사업비를 받을 예정이다. 그간 파주시가 그룹 내 상위권을 유지하며 받은 시군종합평가 상사업비 누계는 18억 원이 넘는다. 이번 수상을 위해 파주시는 연초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매월 보고회를 개최하며 실적점검과 부진항목 집중관리, 지표 담당자 교육 및 정성지표 1:1 상담 등 실적관리에 전력을 다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추진을 위해 전 공직자가 합심하여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행정역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위해 모든 힘과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부천시는 최근 한국공항공사 공항소음 피해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한국공항공사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공항소음 피해지원 공모사업은 공항소음대책 지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자체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문화복지 ▲지역인재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환경 개선 관련 방안을 모집해 지원한다. 부천시는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기존 주민지원사업비와 별도로 1억5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청소년 여행사업 ‘공항과 함께하는 저탄소 힐링여행’ ▲어린이 환경교육문화 사업 ‘그린그린(green draw) 아이’이다. ‘공항과 함께하는 저탄소 힐링여행’은 항공기 소음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는 소음대책지역 청소년들에게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와 힐링할 수 있는 여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린그린(green draw) 아이’는 미래세대인 어린이에게 음악공연, 스토텔링 마술, 샌드아트 동화구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시는 12월 중 사업비를 교부 받아 내년 10월까지 선정된 사업들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우용 시 환경사업단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친화적인 공항소음 피해지원 사업이 확대되
성남시은 오는 30일 성남시의료원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2회 공공의료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현재 지역 의료권이 처한 여건을 돌아보고 지방의료원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승연 인천광역시의료원 원장이 ‘지역의료에서 지방의료원의 역할과 한계’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지역 완결형 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방의료원의 역할을 재정립해 지역 의료정책의 발전에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행사참여를 위한 사전 등록은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며, 행사 당일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지난 6월에는 제1회 공공의료정책세미나가 열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문송미 교수가 ‘의료관련 감염병의 이해와 관리’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안전상의 문제로 전면 사용제한 조치된 성남시 분당 수내교의 보강공사가 최근 시작돼 내년 1월 임시 개통할 것으로 보인다. 수내교가 임시 개통되면 그동안 수내교 전면통제로 발생했던 교통혼잡은 상당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8월 14일 긴급 정밀안전 진단 결과로 수내교가 전면 사용제한 조치된 후 인근 서현교 및 백현교 우회도로 안내, 출퇴근 시간대 수내교 인근 사거리 모범운전자 배치 등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럼에도 수내교 인근 교통이용객의 이용불편이 지속되자 정밀안전 진단 결과를 토대로 임시 개통을 위한 방안을 검토한 결과 교대와 교각 사이에 임시 지지구조물을 설치하면 구조적 안전성이 확보됨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기존 교량 하부에 임시 지지구조물(가설벤트)을 설치하여 내년 1월 중 임시차로(왕복8차로)를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임시 지지구조물(가설벤트)은 교대와 교각 사이 교량 하부에 총 40개소(서울방향 20개소, 분당방향 20개소)가 설치된다. 시에서는 이번 임시차로 개통 이후 수내교 옆에 가설교량(4차로)을 설치하여 현행와 같이 왕복 8차로를 유지하면서 수내교 재가설 공사를 순차적으로 분할 시공할 계
성남산업진흥원 주관 '2023년 S-스타트업 시상식'이 성남글로벌융합센터 다목적홀에서 수상기업, 차의과대학 창업보육센터, 동서울대 창업보육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성남산업진흥원의 '성남창업경연대회'는 올해 21주년을 맞이한 사업으로 관내‧외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화자금 지원 뿐 아니라 기업진단, IR제작, 투자자 미팅 등 창업 초기기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S-스타트업'의 또다른 지원사업인 'S-스타트업 왕중왕전'은 성남산업진흥원의 성남창업센터를 포함해 관내 대학 및 기관의 보육센터의 추천을 받은 우수한 기업 중에서 성남을 대표하는 스타급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써 올해 6개사를 선정해 최대 3000만 원의 지원금을 통해 기업이 한 단계 발돋음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6개사는 2023년에만 총 19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그 중 2개사는 TIPS과제에 선정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수상기업 10개사의 제품 전시와 성남창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A.I 능동 학습 강화 기반 글로벌 솔루션 플랫폼을 개발한 '루시드랩'
군포산업진흥원은 진흥원 컨벤션홀에서 관내 중견·중소벤처기업 및 소공인기업 등 76개사 임직원 총 100여 명이 참여한 “2023년 군포시 비즈니스 밋업”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 내부에는 중소기업, 창업기업, 소공인기업 별로 총 11개 기업의 제품전시회도 이뤄지며 관내 기업 간 정보교류와 자생적 판로 기회를 제공했다. 본 행사에 앞서 산업진흥원과 유관기관(군포상공회의소,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에서 수행하는 기업 지원사업설명회와 (前)아이다스코리아 강형근 부사장의 '변화와 시대, 생존을 넘어 성장하는 방법'이란 주제로 강연이 진행했다. 한편 관내 기업 5개사(풍산시스템, 디팜스테크, 톡시온, 이너부스, 한빅솔라)가 참여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는 제조업을 비롯한 IT, 바이오, 2차전지 등 군포시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고, 마지막으로 군포시장과 산업진흥원 원장이 직접 기업인들의 질문에 답하는 순서로 진행하였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
성남소방서는 만들고 나누는 즐거움을 통해 공감과 소통을 실천하는 '스트레스 킬링, 오감만족 힐링' 떡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식재료로 떡을 만들어 나누어 먹는 시간을 통한 심신 치유라는 내용으로 성남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각 과 및 센터직원 약 50명이 참여해 함께 떡을 만들며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미상 성남소방서장은 “함께 떡을 만들고 나누면서 소통과 힐링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