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신현동 소재 대경모터스는 신현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백미(10kg) 20포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경모터스는 1급 자동차 종합 정비 업체다. 박종진 대경모터스 대표는 “기업이 터를 닦고 있는 신현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하는 게 마땅한 기업 운영의 도리”라며 후원의 취지를 밝혔다. 후원품은 신현동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꾸준히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돼 필요한 곳에 사용될 계획이다. 박인숙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변 이웃을 생각해 주시는 대경모터스 박종진 대표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후원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화답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관광 실현을 위해 공정관광 전문가를 배출하고 ‘광명지속가능관광연대’를 출범했다. 시는 지난 25일 테이크호텔에서 공정관광 전문가 양성 과정인 ‘로컬메이트’ 수료식과 광명지속가능관광연대 출범식을 개최했다. 로컬메이트는 광명의 인적, 물적 관광자원 학습을 통해 공정관광 프로그램 기획, 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시는 공정관광 전문가 육성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을 도입, 운영해 이날 23명의 전문가를 배출했다. 이들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광명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정관광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공정관광이란 지역의 문화, 역사, 물적·인적 인프라를 활용한 여행 콘텐츠를 통해 지역문화와 환경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의미한다. 이날 출범식을 개최한 광명지속가능관광연대는 광명시 공정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업 또는 시민들의 자발적 모임이다. ‘로컬메이트’ 23명을 포함해 공정관광 참여기업 대표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공정관광 네트워크 활성화, 공정관광 프로그램 기획, 발전 방안 모색 등의 활동을 벌인다. 이날 행사는 내빈 축사와 로컬메이트 수료장 수여, 갤러리 라
시흥시에서 호랭이 변호사로 통하는 김봉호 변호사가 지난 25일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한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김 변호사는 "제2의 고향인 시흥의 시민들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 최고의 바람"이라면서 "시민들은 빠르고 실감나는 변화를 원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나라의 정치개혁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적었다. 정치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지속적으로 커져 왔지만, 정치권은 이런 요구를 수용할 그릇이 못돼 국민이 정치권을 신뢰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 됐다고 꼬집었다. 이어 "밝은 밤 거리, 교통망 재정비를 통한 획기적인 대중교통 개선, 배곧신도시 서울대 캠퍼스 내실화 및 서울대병원 빠른 유치, 정왕동 재생사업 등 시흥의 현안을 해결하고 싶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김 변호사의 자전적 에세이 '시흥을 부르다 희망을 부르다'에는 어려웠던 어린 시절부터 노동자와 중소기업의 어려운 현실과 아픔에 의리로 걸어온 23년간의 변호사 생활 및 자신의 정체성, 정치철학, 국가관, 세계관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나라의 정치개혁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적었다. 정
한신대학교는 지난 23일 한신대 늦봄관 다목적실과 장공관 1318호 회의실에서 ‘한신-인터불고 아너스 장학금’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한신-인터불고 아너스 장학금’은 ▲창의융합부문 ▲지역상생부문에서 우수한 역량과 활동을 펼친 학생들에게 총 400만 원이 전달됐다. 먼저 ‘창의융합’부문은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를 통해 캡스톤 디자인 방식으로 작품을 기획·설계·제작하는 과정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낸 두 팀이 선발됐으며, ‘지역상생’ 부문에서는 지난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 펼쳐진 ‘2023 지역 상생 한신 별빛 페스타’ 축제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학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동규 브랜드홍보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지역상생 한신 별빛페스타 시상식에는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이 축제 결과보고를 우수성과와 사례 중심으로 발표했으며, 동아리 지도교수(경영학 전공 오창호 교수)는 물론 오산시 지역경제과(과장 김병주)와 ‘한신꿈꾸는대로’ 한신대상가연합회(회장 홍명성)에서도 참석해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한 열띤 간담회를 진행해 향후 지(지자체)․상(상권)․학(학교)이 함께하는 축제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다. 강성영 총장은 “활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은 지난23일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으로 양평군 양서면에 기부의 손길을 건넸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은 2016년부터 지속해서 양평군 나눔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소외된 이웃들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및 난방유(500만 원 상당), 쌀 10kg 350포(1050만 원 상당)를 포함 양서면에 15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한구현 양서면장은 "매년 꾸준하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하시는 영산조용기 자선재단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원해주신 물품은 꼭 필용한 분들에게 전달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시는 국제자매도시인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 청소년 대표단 13명이 6박 7일간 일정으로 남양주시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살레르노광역시는 이탈리아 로마(Rome) 남단 266km에 위치한 역사문화유산이 풍부한 도시로 남양주시와 2016년 자매결연 체결 후 청소년, 문화예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안셀키스 국립고등학교는 살레르노광역시에 위치한 요리전문학교로, 호텔과 식당의 요리·프론트 데스크·서빙 분야에서 근무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5년제 국립교육기관이다. 대표단은 지난 23일 정약용도서관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시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도서관 시설을 견학했으며, 방송·영상촬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장비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와인클래스가 진행됐다. 대표단은 직접 가져온 와인을 시민들에게 제공했으며, 시민들은 이탈리아 남부 지중해 지역에서 만들어진 와인을 시음하며 와인의 역사와 특성에 대해 배우기도 했다. 24일에는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시의회를 견학하고 체험하기 위해 남양주시의회를 찾았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 도농고등학교·진접 펀그
군포시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부터 2일간 금정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서민들의 겨울 밥상을 든든하게 책임져 줄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마다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김치를 손수 담가 취약계층에게 나눠주는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올해도 위원들과 동 직원들이 모여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화용 위원장은 “경기침체로 김장김치를 마련하지 못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김장김치를 지원하여 조금이나마 안정적인 식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적 조건 등이 맞지 않아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김용규 금정동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생활을 하는 주민들이 늘어나는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힘써주신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더불어 관내 취약계층 발굴 및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국민경제자문회의 이인호 부의장이 최근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를 직접 찾아 국내 고령친화산업 및 ICT 기반 스마트 돌봄 기술 발전현황에 대해 청취코자 마련됐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국민경제와 관련된 정책에 대한 대통령 자문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헌법 기관으로 대통령을 의장으로, 부의장 1인과 경제부총리, 고용노동부장관, 대통령 비서실장, 경제수석으로 구성된 당연직 위원, 위촉위원, 지명위원으로 구성된다. 국민 경제발전을 위한 전략 및 주요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국민복지 증진과 균형 발전을 위한 제도를 개선하며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기관이다. 이인호 부의장을 비롯해 국민경제자문회의 및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은 센터를 방문해 ▲리빙랩 기반 실증실 ▲사용성평가시설 등 주요 시설 ▲고령친화 우수제품 ▲돌봄로봇 등을 살폈다. 신재호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장은 “국민경제자문회의의 방문이 고령친화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4차산업혁명 기반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돌봄 확산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으로 진행된 초등학생, 유아, 신중년 대상의 4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은 파주도시관광공사 자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파주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솔가람아트홀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정된 지원사업으로, 생애주기에 맞춰 기획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유아부터 5060 신중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하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물섬으로 떠나는 여정을 극으로 풀어낸 우리가 만드는 음악극 ‘보물섬’은 4주라는 짧은 기간동안 움직임·합창·의상 및 무대소품 제작·연주 앙상블까지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유아가 많은 파주에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자녀와 함께 공연장 문을 나섰다. 파주도시관광공사 최승원 사장은 “공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파주시민들의 문화예술적 경험이 늘어나 삶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교육으로 다양한 대상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
용인특례시는 체계적인 문화재 보호와 관리를 위해 처인구 역북동 소재 ‘채제공 뇌문비’ 문화재 보호구역에 일부 걸쳐 있는 토지와 이 토지 위의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관련 토지는 2필지 836㎡다. 이 가운데 1필지 매입에 필요한 예산을 경기도가 우선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내년에 1필지를 먼저 매입하고, 나머지 1필지는 경기도의 추가지원을 받아 추후(2025년 예상) 매입할 예정이다. 경기도 문화재위원회는 2021년 해당 토지와 주택이 위치한 지번의 전체 토지와 주택를 매입해 문화재 보호구역을 확대하도록 의결했다. 이 토지와 주택을 매입하는 데 필요한 시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지난 17일 용인특례시의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됨에 따라 사업은 차질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시는 해당 토지와 주택을 매입한 뒤 리모델링을 거쳐 문화재를 보호하면서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된 채제공 뇌문비의 정식 명칭은 ‘정조 어제 채제공 뇌문비’로 비석에는 정조가 아끼던 신하인 채제공(1720~1799)의 사망을 애도하며 직접 지어 보낸 글이 새겨져 있다. 채제공은 좌의정을 거쳐 영의정까지 오른 명재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