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읍 제1자율방범대는 21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70만원의 성금과 음료 45박스, 총 120만원 상당을 후원하였다. 이경주 방범대장은 "가평읍에서 방범대장으로 활동하면서 우리 가평읍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소외된 우리 이웃들을 모두 도울수 없는 점이 매우 아쉬웠다.비록 많은 후원은 아닐지라도 우리 방범대원들의 모은 정성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이미 방범대로서 가평읍에 봉사하고 계시면서도 추가로 후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방범대는 가평읍의 치안을 책임지듯, 저희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도 이 후원물품을 책임지고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한 성품은 가평읍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군포시와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특화사업’으로 21일 군포시 관내 12개 동 저소득 취약계층 225가구에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용품(전기매트)을 지원했다.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때 이른 추위와 기습한파가 예상되는 올겨울에 온기가 필요한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각 동 협의체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난방용품중 전기매트를 선정하여 지원하였다. 12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매트를 가지고 소외계층,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한파 대비 행동 요령과 전기매트 사용 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김민애 군포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동협의체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군포시에 감사하다. 추운 날씨에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는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돌보는 따뜻한 군포시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0월 중순부터 약 한달 동안‘소외계층의 확실한 행복(이하 소확행)’을 위한 온라인 바자회를 개최하였고, 바자회 수익금 전액(금50만 원)을 지역 노인 복지기관인 엘림양로원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엘림양로원은 사회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교육, 여가문화활동, 건강회복증진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노후의 안정된 생활을 돕는 노인 주거복지시설이다. 공사는 수익금 마련방안으로 사내 전자 게시판을 활용한 댓글 참여 경매방식인 바자회를 기획하여, 2023년 상·하반기 1회씩 바자회를 진행했고, 내·외부고객 만족도 제고 및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기여할 수 있었다. 바자회에 참여한 공사 직원들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물품기부와 그 판매수익을 기부할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활동이었다”, “실시간 댓글참여로 정보 확인이 가능해 투명성 확보와, 경매방식의 게임적 요소를 접목한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등 다양한 의견이 도출되었다. 정동선 사장은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은 바자회 수익금이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연말선물이 되길 소망한다”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와 친환경 정책에 맞춰 소외
재단법인 경춘공원묘원은 21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200만원 상당의 전기요 40개를 전달했다. 최흥순 이사장은 "경춘공원묘원을 운영하면서 여러 사연들을 접했지만 그 중 추운날에 돌아가신 분들의 사연이 마음 한켠에 자리잡고 있었다. 이 전기요들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전달된다면 그러한 사연으로 모시게 되는 분들이 적어지지 않을 까 하는 생각에 후원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어느덧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어서 추위를 호소하시는 이웃분들이 많이 계신다. 이사장님의 이러한 따뜻한 마음씨가 전기요를 전달하며 함께 전해질 것이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한 성품은 가평읍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신세계사이먼이 24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로제도르’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1층 쇼핑 스트리트에 입점하는 매장에서는 국내 대표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와 20~40대 여성 타깃의 패션 주얼리 브랜드 ‘로제도르’를 동시에 선보인다. 뛰어난 품질의 파인 주얼리부터 젊은 감각의 패션 주얼리까지 한곳에서 폭넓게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골든듀·로제도르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 최초로 입점하는 주얼리 브랜드로서 여성들의 쇼핑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더불어, 신세계사이먼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패션부터 주얼리까지 한층 강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골든듀·로제도르 매장에서는 디어니스 반지, 아마빌레 반지, 위스테리아 목걸이 등 브랜드에서 인기 있는 다양한 주얼리 상품을 최초 정상가 대비 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가족과 지인을 위한 연말 선물부터 결혼 예물까지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더불어, 골든듀와 로제도르는 자체적으로 오는 12월 3일(일)까지 매장 오픈 기념으로 전 품목 대상 아울렛 판매가 대비 20% 추가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
군포시는 21일 감정노동자와 시민이 상호 배려하는 평등한 사회 문화 정착을 위한 ‘감정노동자 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포시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감정노동자들의 마음 치유 및 권리 향상을 위한 ‘감정노동자 보호 매뉴얼’을 나눠줬다. 또한 관내 병원 간호사, 대형마트 계산원, 콜센터 상담원 등 고객을 직접 상대하며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응대 감정노동자 직원들에게 매뉴얼과 함께 위로와 감사의 꽃을 전달했다. 이날 캠페인은 나의 행복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들의 행복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회를 만들고,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존중의 대상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군포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감정노동자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부천시는 노후화된 전원1단지 공원(성곡동 소재)의 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까치울 전원마을 내 어린이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전반적인 시설 정비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공간·동선 재배치, 감성 식재 도입, 범죄예방 설계 등을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8월 착공에 들어가 이달 공사를 마무리했다. 1997년 조성된 전원1단지 공원은 그간 공원 정비가 이뤄지지 않아 시설물 노후, 편의시설 부족, 고령층 이용불편,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인한 정비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시는 외부재원(특조금) 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시설을 전면 정비해 전원1단지 공원을 가족 친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먼저 새롭게 단장한 놀이공간은 전 연령대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합놀이대, 바구니 그네 등 시설을 확충하고 놀이 면적을 확대했다. 또한 공원 인접 경로당으로부터 진입로를 새로 설치해 어르신들을 위한 휴게쉼터를 조성하고 이와 연계한 운동공간 내 야외체력단련기구 6종을 도입했다. 친환경 경화토 포장으로 정비된 산책로 주변 녹지대에는 수목 27종 4,074주를 심어 계
군포시 마을버스 요금이 2023년 12월 1일부터 인상된다. 시는 10월 27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지난 4년 동안 동결되었던 마을버스 요금을 100원(일반인/카드 기준) 인상하기로 의결하였으며 요금조정을 위한 관련 절차를 완료하였다. 인상된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으로 일반인 1250원에서 1350원으로, 청소년 880원에서 950원, 어린이 630원에서 680원이다. 군포시 마을버스 요금은 2019년 11월부터 지난 4년간 경기도 마을버스 22개 시군 중 가장 낮은 요금이였으며 이번 요금 인상으로 인근 안양시 및 의왕시와 동일한 수준을 갖게 됐다. 시는 그동안 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마을버스 요금을 동결해 왔으나, 코로나19 이후 버스 이용률 급감, 운수종사자 부족, 운송원가 상승에 따라 마을버스 운수업체의 운송수지 적자 누적 및 경영악화 등으로 인해 마을버스 운행 차질이 지속되어 부득이하게 요금을 인상하게 되었다. 한편 시는 이번 요금인상으로 마을버스 내·외부 청결과 운수업체의 친절도 향상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행정지도를 강화해 교통편의 서비스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오산시의회는 지난 16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과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대폭력 중 성매매·가정폭력에 대한 예방 통합교육으로써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 및 타인을 배려하는 안전한 직장 분위기와 바람직한 가정생활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은 한국성인권교육센터 센터장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이미영 강사를 초빙하여 일상에 스며드는 폭력이란 주제로 친숙한 예시를 통해 현대사회의 성매매·가정폭력 문제점과 예방을 위한 우리의 역할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길용 의장은 “일상에서 안일하게 생각했던 부분에서 젠더폭력이 발생할 수 있음을 교육을 통해 다시 한번 자각하는 시간이었다”라며 “오산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성인지감수성을 더욱 높여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각자에 자리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전도현 오산시의회 의원이 지난 17일 서울평화문화대상운영회가 주최한 ‘2023 서울평화문화대상'에서 지방자치의정부문‘소통정책 자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전했다. 지방자치의정부문의 ‘소통정책 자치의정대상’은 깊은 사명감과 투철한 책임감으로 시대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탁월한 역량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선도자에게 그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주어지는 상이다. 전도현 의원은 제9대 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이어 나가는 ‘충실한 민원해결사’로서 탁월한 의정활동 펼쳐왔고, 특히 2023년 제274회 임시회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조례가 입안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전도현 의원은 “시의원으로서의 역할을 마땅히 했을 뿐인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오산시의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