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제270회 임시회가 21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긴축재정을 이유로 시가 내년도 사업계획에 신규사업을 반영한 내용이 거의 없고, 기존 사업도 축소․변경하는 경향을 보여 필수적인 대시민 숙원사업이나 복지․행정이 제대로 이뤄질지 우려된다고 표명했다. 특히 환경과를 비롯해 3개 부서의 2024년도 예산안이 올해 2회 추경 대비 40% 이상 감소하고, 대다수 부서의 예산안이 상당히 감액 편성된 상황에 대해 지적하며 숙원․필수사업 유지를 위해 지방채 발행을 검토해 보라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길호 의장은 “세입이 대폭 줄어들 것이 예상돼 각종 사업을 축소하는 것이 어느 정도 이해는 되지만, 시민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행정이 이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의원들의 지적과 대안 제시 등을 잘 고려해 기존보다 나은 방안을 찾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6일부터 운영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4명(이우천․신금자․이훈미․이혜승)이 발의한 자치법규 13건을 포함해 시 집행부 제출 조례 및 기타안건 26건,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이 심의․의결됐다. 또 시의회는 2024년도 군포시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시의 각종…
군포소방서는 지난 21일 산본전통시장에서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소방차 퍼레이드 등 화재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및‘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일환으로 군포소방서, 산본시장의용소방대, 군포시(지역경제과, 건설과), 군포경찰서, 산본시장 상인회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내 소방차 출동로 확보(황색선 준수 등) 및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하기 위해 실시됐다. 합동 캠페인에서는 시장 내 통로 일부 구간을(2번 출입구~3번 출입구) 소방차량과 함께 ▶겨울철 대비 생활 속 화재예방 및 자율안전점검 ▶소방차 퍼레이드(적치물 경계선 황색선 준수 등) ▶소화기(주택용소방시설), 1차량 1소화기 갖기 운동 ▶화재위험 3대(전기히터,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겨울용품 안전사용 ▶다매체 신고요령 및 ‘불나면 살펴서 대비’대국민 홍보 등 진행됐다. 고문수 서장은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은 대형화재로의 위험성이 높은만큼 입점된 영업주의 자발적인 화재안전수칙 및 적치물경계선(황색선) 준수 등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하여 안전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협 화성시지부 임직원과 (사)고향주부모임 연합회원들이 지난 20일 화성시 서신면 소재 사과 과수원을 방문해 사과 따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창겸 지부장과 서신농협 안성철 조합장 및 임직원, 최미화 고향주부모임 연합회장, 회원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김창겸 지부장은 “농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할 수 있어 보람있는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일손이 부족해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동부대로 연속화 및 확장공사 사업 구간 중 오산시청 지하차도가 21일 오후 5시를 기해 양방향 4차로 통행이 시작되며 개통됐다. 오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동주관으로 개통에 앞서 같은 날 오후 3시 동부대로 운암중학교 앞 삼거리 일원에서 오산시청 지하차도 개통식을 열었다. 이날 개통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LH 이한준 사장을 비롯한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축사, 개통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민선 8기 출범 이전부터 동부대로 연속화 및 확장공사와 서부우회도로 오산 구간 공사가 너무 더디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있었다. 특히, 오산시청 지하차도의 경우 2015년 10월 착공됐지만 8년 간 1km 남짓되는 구간 공사가 마무리 되지 못한 상태였다. 공사 기간 지연에 따른 교통정체는 물론, 소음과 비산먼지 등의 민원도 줄곧 이어진 상태였다. 이에 이 시장은 오산시청 지하차도의 조기 개통을 위해 직접 국토교통부와 LH 등 관련 기관을 찾아다니며 조속한 준공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쳤으며, 지난해 12월 평택 방향 2차로 우선 개통이 이뤄졌다. 이 시장은 이날 개통식 축사에서 “오산시청 지하차도 공사가 더뎌도 너무 더디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용인교육백년지대계 실천행보'가 용인교육에 새바람을 불러 있으키고 있다는 평가다. ▲2023년 한해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용인 교육 위해 509억 원 규모 재정 지원 ▲12차례에 걸쳐 지역 모든 학교 교장과 학부모 만나 의견 수렴 ▲현장 방문해 문제점 파악하고 개선 위한 활동 ▲이주호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장상윤 교육부 차관‧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용인교육 발전 협력 등 광폭 행보를 펼친 까닭이다. 최근두 전 강원도 평창초등학교장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전체 학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을 해결한 것은 대한민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라며 이 시장의 교육에 대한 애정과 실천 의지를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꿈‧학습‧창조의 희망교육’은 민선 8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취임 후 내걸었던 7대 시정 목표 중 하나로 '현재진행형'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이 시장은 취임 후 곧바로 이주호 교육부 장관, 장상윤 교육부 차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용인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왔다. 이 시장은 ▲미래에 투자하는 창조교육 ▲배움의 기쁨을 누리는 평생교육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보육‧돌봄을 위해 학교 구성원들을 직접 만나 이야
오는 24~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뷰티페스타 2023’이 열린다. 수원의 뷰티 산업 활성화와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수원뷰티페스타 2023은 11월 마지막 주말, 특별한 선물 보따리를 한아름 풀어낼 예정이다. 화장품과 헤어케어 등 생활 속 뷰티제품은 물론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는 이너뷰티와 헬스케어, 뷰티와 첨단기술이 만난 뷰티테크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아름다움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수원뷰티페스타에서 보고 듣고 체험하며 예뻐질 기회다. ◇화장품부터 뷰티테크까지, 83개 기업 한자리에 ‘수원뷰티페스타 2023’ 전시홀은 뷰티기업관 2곳과 첨단뷰티관 등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가장 많은 업체가 참여하는 화장품과 피부·바디·헤어·네일 등 이외 제품군이 뷰티기업관을 채우고, 원료·뷰티테크·컨설팅 관련 업체들은 첨단뷰티관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총 97개 뷰티기업과 단체가 참가한다. 먼저 화장품 분야에는 43개 기업이 입점해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크로마흐㈜는 분자 생물학과 나노 화학을 기반으로 자체 생산한 원료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생산 업체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유망 중소기업 인증을 획
안양대학교는 21일 교내에서 박노준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이 참가해 ‘2023 교육혁신 플랫폼 아리엑스포(ARI EXPO)’ 개막식을 가졌다. 오는 23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아리엑스포’는 학생들의 비교과 프로그램 성과와 우수성과 보고회, 캡스톤 디자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약해 학생 성장과 지역 가치 창출 결과 등을 대내외에 알리는 행사다. 행사는 학사지원과와 교육혁신원, 취창업지원단 등이 참여해 ‘비교과 FAIR’와 ‘진로·취업 FAIR’,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또, 학생상담센터는 컬러테라피와 스트레스 지수 측정 프로그램, 학사지원과와 융합교육센터는 소단위 전공 과정과 자기 설계 부전공 등 융복합 전공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 박노준 안양대 총장은 축사에서 “아리엑스포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 성장과 함게 지역발전을 위한 인재로 발돋움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21일 “허위사실로 시민을 우롱한 민주당 의원들은 시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의원들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정부의 건전재정에 유탄을 맞은 지방정부는 재정위기로 치닫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김경숙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은 “민주당 의원들의 주장은 안양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예산편성(안)에 불과한 사안을 마치 예산이 삭감된 것처럼 주장한 것”이며 “마치 현 정권이 지방예산을 삭감한 것처럼 시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시의회는 지방재정의 위기가 발생한다면 여야가 힘을 모아 해결 방법을 찾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것이 순리”라며 “국회 예산 심사는 국회의 고유권한이고, 중앙정부인 기획재정부의 정책과 예산까지 비판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은 지나친 월권”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민주당 의원들은 허위사실로 시민을 우롱한 잘못을 인정하고 즉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시에 줘야 할 예산(지방교부세) 283억원을 공문 한 장 없이 삭감해 시 재정운영에 빨간불이 켜졌다며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1일 과천초등학교에서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생이 행복한 돌봄 구현을 위해 ‘돌봄데이’를 열었다. ‘돌봄데이’는 지난 14일 화창초교를 시작으로 27일 부안초교, 12월 8일에는 안양서초교에서도 열린다.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마술공연과 뮤지컬 공연, 작은 운동회와 함께 페이스 페인팅과 즉석 사진 찍기 등으로 진행됐다. 고아영 안양과천교육장은 “돌봄데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의 자녀 돌봄 문제를 해결하고, 학부모와 학생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돌봄데이 및 초등돌봄교실, 저녁 돌봄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은 21일 팔달구청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 감사에서 최근 시민 불안을 가중하고 있는 빈대 출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수원시 전체 숙박업소 429개소 중 288개소가 팔달구에 몰려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국적인 빈대 사태에 따른 대응 현황을 질의했다. 김미경 의원은 “팔달구에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주요 관광지가 있는 만큼, 위생 문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숙박업소·목욕탕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 조치를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수원시는 빈대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전문 소독업체와 연계해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빈대 발생이 의심되면 각 구 보건소로 신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