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 17일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과 수덕사에서 ‘2023년 주민자치회 통합워크숍’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을 다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18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36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애써 온 위원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광명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도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갖고 주민자치회 위원과 소통에 나섰다. 박 시장은 위원들과 주민자치와 자치분권에 대한 퀴즈를 풀면서 시와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해야 할 과제를 모색했다. 박 시장은 “시민의 힘이 곧 도시의 힘이자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이라며 “주민자치회가 시민의 참여 속에 발전할수록 광명시는 더 나은 도시, 더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참석한 주민자치위원의 자긍심을 고취했다. 박 시장과의 토크콘서트에 이어 개그맨이자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고혜성 씨가 ‘인생의 동기부여와 행복’을 주제로 강의해 참석자들에게 자존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성시상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그동안 활동을 돌아보고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과천도시공사가 부림동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박건욱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과 이근수 과천도시공사 사장은 지난 17일 과천도시공사 회의실에서 부림동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거 취약 가구를 적극 발굴·선정하여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과천도시공사는 이에 따른 전기·설비 분야 전문인력 및 봉사인력을 지원하여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 제공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 위원장은 “과천도시공사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펼쳐나가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손길이 필요한 영역을 찾아 다방면으로 관심을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어서 보람되고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상호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최근 김포지역 정치권이 서울편입과 관련해 대립이 고조되고 있다.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김병수 김포시장을 상대로 ‘허위 선동’을 당장 멈추라며 카톡과 페이스북 등에 여론을 결집시키고 있는 반면, 김 시장은 시민과 단체 등에 서울편입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 소속 A모 의원은 ‘김포이야기’란 카톡에서 김병수 시장을 가르켜 "국민과 시민을 기만하면서 선거만 이기면 그만입니까"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또 "기존에 추진되는 서울 5호선 김포 연장을 우선순위로 합니까? 서울시 예산은 2023년 47조에서 2024년 45조로 줄어들고 예산 중 교통 부분이 가장 많다"고 주장하며 "언제까지 김포시의 행정력을 시민 갈라치기에 쏟아야 합니까?"라고 물었다. 김 시장은 지난 15일 한국자유총연맹 김포시지회와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 협의회를 만난 데 이어 16일 자율 방범 기동순찰 연합대과 어머니 자율 방범 연합돼, 김포 사랑운동본부 등을 만나 서울편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다. 여기에서 김 시장은 “경기도 분도가 되면 어디든 가야 하는데, 북도·남도·서울 중 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고, 북도나 남도를 선택했을 경우 생활의 불편에 있어 대안 제시가 되어야 하
일명 지옥철이란 오명을 받고 있는 김포골드라인(지하철)이 증차될 전망이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24년 국회 예산안 심사의 첫 단계인 국토교통부 소관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에서 ‘김포 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사업비 100억 원이 수용됐다. 김포골드라인 초과밀 안전문제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김포시가 전동차 증차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993억 원이다. 현재 진행되고있는 6편성 12량 증차사업의 총사업비는 483억 원이며, 그 중 331억 원이 이미 투입돼 내년 6월 순차적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혼잡도가 극심해짐에 따라 5편성 10량 증차를 추가로 계획했고, 따라서 현재 총 51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며 최소한 내년에 계약해야 할 증차비용 100억 원은 빠른시일 내 확보돼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소위통과를 시작으로 1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될 경우 골드라인 전동차를 차질없이 순차적으로 투입완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현재 최대 280%에 달하는 혼잡도를 최대 150%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골드라인 증차사업의 경우 예산지원가능 명분이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지않아 어려움을 겪었으나 김포시 공무원들의 집념으로 국회
군포시는 최근 소회의실에서 군포시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이륜차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19일 밝혔다. 군포시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0억 원)을 투자해 이륜차 증가로 인한 교통위험·소음 문제를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해결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유동인구가 많고 사고위험이 높은 관내 주요지점에 ▲후면번호판 무인단속시스템 34개소 ▲스마트 횡단보도 38개소를 설치하여 이륜차 및 일반차량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행자 안전 확보한 스마트 교통안전 도시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2월부터 10월까지 시민 리빙랩 ‘꼼꼼한 시민참여단’을 4회 운영하며 사업 전반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였고, 국토교통부·경찰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업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군포시는 시민이 주도하며 혜택을 누리는 스마트도시 정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선도적인 스마트도시 군포시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포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16일 저녁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보육인 한마당’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보육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보육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에 이어 축하공연 등이 펼쳐져 보육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화합과 소통을 위한 한마당으로 전개됐다. 보육발전에 공로가 큰 9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되는 등 모두 42명에게 표창장이 주어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해오신 보육교직원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린다” 라며 “영유아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보육 행복 도시, 군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원 군포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현장이 늘 아이들과 보육교직원들의 웃음소리로 가득차고, 그 웃음안에서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적극적인 정비사업 지원과 투명성 강화를 위하여 군포시 주거정비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정비사업 점검반'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점검반은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로 구성되며 주요 역할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정비사업이 적정하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위반사항이 있는 경우 시정 요구 등 필요한 조치를 하는 것이다. 이에 군포시는 점검반 구성을 위한 변호사, 회계사 등 정비사업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12월 1일에 위촉할 예정이다. 또한 정비사업 점검반을 통한 실질적인 점검이 이루어지도록 주거정비 통합지원센터에 주거정비 전담 변호사 등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운영인력을 보강해 나갈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정비사업 점검이 내년 상반기부터는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점검반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점검반 운영 등을 통해 투명한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군포시와 주거정비 통합지원센터는 주택 정비사업 시행방식에 대한 시민 안내를 위해 정비사업 안내문을 제작 홍보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알림마당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학영 의원(민주·경기군포)은 지난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교흥 위원장과 공동주최로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를 국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경훈 군포시 자원봉사센터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군포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다수가 청중으로 참여했다. 그리고 조철민 성공회대학교 교수, 송재영 수원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송주명 한신대학교 교수 등이 발제 및 토론으로 참석해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법과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 민간협력과 강경국 사무관이 정부 측 토론자로 참석해 자원봉사 인정보상제도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조철민 교수는 각국의 인정보상제도 소개를 통해 국내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음 주제 발표를 맡은 송재영 교수는 미국의 자원봉사 인정보상제도를 중점으로 다루며 지역화폐, 마일리지 등 유사한 제도의 국내 도입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 송주명 교수는 학생들이 자원봉사에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공교육 제도 혁신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행정안전부 강경국 사무관은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개정을 포함한 제도개선을 고려 중인데, 인정보상제도에 대해 의제를 만들어 봉사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지난 17일 웨딩라포엠에서 문한경 회장 및 회원사 대표, 유관기관·경제 단체장과 기업CEO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제6차 조찬강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제6차 조찬강연에는 ‘초격차’ 라는 주제로 김상근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김상근 교수는 “초격차는 단순히 시장의 파워나 상대적 순위를 의미해서는 안된다. 그보다는 누군가와 비교대상이 아니라 조직, 시스템, 공정, 인재배치, 문화에 이르기까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격(格)을 높이는 것이 진정한 의미이다”라며,“끊임없이 변화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각오로 삼성전자가 정미소로 출발해 반도체기업으로 끊임없이 변화해 왔듯이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문한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변화와 혁신의 물결 속에서 전 세계가 초경쟁 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오늘 강연주제인 ‘초격차’ 전략속에서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이고, 얻을 수 있는 지혜는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이 와부체육문화센터에서 ‘주민협의체’와의 두 번째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와부센터 4분기 간담회에서는 지난번 간담회 건의사항 처리 결과에 대한 공유, 센터 현안사안 설명, 이용자 의견 수렴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 사장은 “지난 간담회에서 건의했던 파우더룸 내 거울 추가 설치 등의 시설 개선 요구사항 총 3건에 대한 조치를 완료했고, 시니어를 위한 강좌 신설 요청사항은 12월부터 시니어 성악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협의체에 참석한 한 고객은 “시설장 내에서 사소한 것도 의견을 전달하면 신속하게 조치해 주고 있어 주변 회원들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에도 사장님이 직접 참석하는 모습을 보며 고객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사장은 “현장에서 고객들을 만나는 자리는 진정성 있게 할 것이기 때문에 여건이 되는 한 참여하고자 한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 또한 놓치지 않고 추진하고 개선해 고객분들께 게시판 등을 활용해 피드백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