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16일 오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시상식에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추진한 자원순환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한 해 동안 우수한 지방자치정책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 지자체를 발굴하고 국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개최하는 대회이다. 광명시가 전국 지자체 중 1위에 올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환경관리 부문을 비롯해 지역경제, 지방공공기관 혁신, 일자리 창출, 농축특산물 등 6개 부문 8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시는 1회용품 사용 저감과 폐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다회용기 지원 사업, 업사이클 클러스터 신축 등을 추진해 자원순환 경제도시와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광명시가 자원순환 경제도시 실현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친환경을 넘어서 필환경 시대를 맞이한 만큼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시의 자원순
가평군은 가평경찰서, 경기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아동학대 예방의 날인 19일 앞두고 14일 조종초등학교에서 등굣길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관.경이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아동 훈육을 위한 체벌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부모들이 많아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아침 등교시간에 맞추어 조종초등학교 앞에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징계권 폐지 등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이 더욱 활성화 되어 모든 아동들이 웃을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진옥 행복돌봄과장은 "최근 민법 개정 등 아동을 훈육목적으로 체벌하는 행위도 아동학대가 될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 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14일 중국 장홍위 당서기와 환담을 통해 양평군의 핵심정책을 소개한 데 이어 15일에는 하이테크 기술센터, 행정서비스센터와 도시계획관, 자매결연 학교인 실험초와 감자유통상거래가 있는 등주시 등을 방문하고 조장시 행정조직 최고 직위인 좌이쥔 시장을 만나 두 도시 간의 현황과 주요 교류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평군 방문단은 15일 오전 조장시의 하이테크 기술센터(산동길리 신왕달 동력전지 유한공사와 산동정공전자유한공사)에 방문해 현재 조장시에서 주력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행정서비스센터에 방문해 민원관련 통합 행정업무 처리현장을 확인한 뒤, 도시계획관에서 조장시 도시 조성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람했다. 또한 양평군 옥천초와 자매결연 학교인 실험초 방문에서 중국 아이들의 특별활동 (드론반.서예반.공예반 등)을 시찰했다. 전진선 군수는 실험초 방문을 통해 "양평군의 청소년 국제 교류 활동이 더욱 활발해 질수 있도록 지원하고 올해 5월 조장시에서 제의한 양평중과 제15중학교의 결연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후에는 좌이쥔 시장과 환담을 통해 두 도시가 교류하고자 하는 내용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13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에서 '2023년 신규공직자 멘토링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간담회를 개최했다. 9월 신규공직자 교육에 이어 멘토 멘티 결연식을 시작으로 약 두달 간 진행된 멘토링 프로그램은 그룹 멘토링 방식으로 양평군 신규공직자의 건강한 조직적응을 돕기 위해서 올해 처음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멘토는 평소 공직사회에서 모범을 보이는 선배 공직자 18명을 추천받아 구성했으며 9월에 발령받은 신규 공직자 28명의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멘토링 과정에 참여한 한 신규공직자는 "저희가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기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궁금하지만 사소해소 질문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았는데 그런 부분들을 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고 공직에 들어오자마자 멋진 선배님들을 먼저알고 시작하게 되어 운이 좋은 신규자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열심히 적응하는 것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모범적인 선배 공직자가 후배 공직자를 위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해주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고 선배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양평군에 애정을 갖고 잘 적응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평읍행정복지센터는 15일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체와 함께 가평잣고을 시장을 찾아 '4분기 찾아가는 희망복지 상담소 운영및 희망나눔사업(CMS)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찾아가는 희망복지 상담소 운영및 CMS홍보' 캠페인에는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평군청 복지정책과,가평읍장을 비롯한 맞춤형 복지팀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홍보책자및 물품을 배부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을 독려하였다. 초겨울 추운 날씨에도 5일장 내 부스와 오가는 주민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CMS모금활동을 진행하는 등 이번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가평읍행정복지센터 김용주 읍장은 "추운 날씨에 캠페인에 참석해 주신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특히 취약계층 분들은 겨울이 더 힘들기에 좀 더 세심하게살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지난 15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식료품KIT를 전달하는 ‘2023 성가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40돌을 맞이한 ‘성가사랑나눔’ 행사는 1984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도우며 가톨릭 영성을 실천해온 부천성모병원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부천시 10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심곡동, 신중동, 부천동, 중동, 상동, 대산동, 소사본동, 범안동, 성곡동, 오정동)와 함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 300가구를 발굴하여 식료품KIT를 전달했으며, 성가소비녀회 쌩제의 친구들, 부천성모병원 가정간호팀과 가정호스피스를 통해 이주민, 다문화, 북한이탈주민, 독거노인 등 200가구에도 식료품KIT를 전달했다. 식료품KIT는 대상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햄, 참치, 죽 등 11개 품목 9만 원이 넘는 식료품으로 구성, 총 500가구에 사랑을 전했다. 부천성모병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11월 6일~7일 양일간 원내에서 교직원 대상 ‘성가사랑나눔 플러스(Plus) 나눔릴레이’ 행사를 진행했다. 성가사랑나눔 플러스(Plus) 나눔릴레이는 ‘성가사랑나눔행사’를 더 풍성히 하고자 201
김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작은미술관 보구곶’이 올해 마지막 기획전시로 스테인드글라스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빛의 정원 in 보구곶’ 展이 개최된다. 16일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전시는 조완희 작가 개인전으로 김포와 보구곶의 아름다운 전경들과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 생물들을 작가만의 모자이크화된 시각으로 표현한 30여 점의 작품들이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조완희 지역 예술가 조완희 작가는 2015년 이태리 밀라노 한국현대미술전, 2018년 평창올림픽 세계평화미술제전, 2021년 한국미술진흥원 영상 개인전, 2022년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모바일그림 개인전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조완희 작가가 바라본 김포의 조강, 금파누리길, 보구곶의 풍경 등이 각기 다른 느낌의 모자이크화로 표현 전시되고 연말연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모자이크화도 전시돼 동화 같은 이야기들 작은미술관 보구곶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작은미술관 보구곶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접경지역 속 보구곶의 풍경과 매우 닮아 있다”라며 “차가운 성질의 유리조각이 빛과 만나 선사하는 스테인드글라스의…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특보(사진)가 지난 15일 동탄 다원이음터에서 '개혁을 말하다!' 독(한)소리 5형제 토크콘서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김준혁 한신대학교 교수, 양문석 전 방통위 상임위원,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5인과 2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했다. 토크콘서트를 주최한 독(한)소리 5형제는 그 동안 진보 유튜브 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혁 과제에 대한 소신을 밝혀온 인물들로, 화성, 수원, 안산, 성남, 용인 등 경기 남부지역에서 활동하는 개혁적인 친명계 정치 신인들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정치신인 5인이 개혁 의지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사회적 변화와 정치개혁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공영방송 지배구조 변화, 민주당 대선패배의 원인, 한미일 군사훈련과 국제정세, 검찰개혁, 이재명 당대표의 사법리스크 등 다양한 주제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이 토크콘서트는 오픈채팅방의 실시간 질문과 의견개진이라는 방식을 사용해 시민들과의 활발한 소통과 의견 공유가 이루어졌고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많은 유튜브 방송인들이 참여해 라이브 중계를 진행했으며 '독소리5형제'로 검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우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2024대학수학능력시험 고3 응생들에게 '수능응원키트' 만들어 전달했다. 응원키드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관내 삼괴고등학교, 두레자연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응원키트는 우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손글씨 응원 엽서를 비롯해 단백질바, 비타민 등 수험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수능 응원 이벤트는 수능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와 대입 합격, 성공을 응원하기 위해 우정청소년문화의집 제1기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오랜 시간 열심히 준비한 선배님들이 꼭 원하는 결과를 얻으면 좋겠다.” “우리의 응원이 선배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의숙청소년사업 국장은 “우정청소년문화의집에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을 향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햇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3 독서경영 우수직장’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직장’은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과 독서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공헌하는 기관에 인증하는 제도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인문학경영을 기관 핵심 가치로 정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구체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 하루30분, 1년 30권 읽기 위한 ‘직원 3030 캠페인’, 독서 후기 이벤트 추진, 독서경영 추진단, 독서 공간 구축, 릴레이 독서 서평, 인문학 특강 등을 추진했다. 허정문 사장은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도 독서가 가진 영향력을 간과해선 안 된다”라며 “다양한 독서경영 확대를 통해 인문학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