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가 대한적십자사 창립 118주년 기념 연차대회를 개최했다. 15일 경기지사 5층 이희경홀에서 실시한 이번 연차대회는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봉사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시상 및 격려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번 연차대회에서는 지역 사회봉사와 희망 풍차 결연 활동, 재난구호와 위기가정 긴급 지원, 생명 안전교육, 청소년적십자(RCY), 재원조성과 대외협력 활동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2709명, 지사 회장 표창 777명,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표창 99명 등 총 3585명이 수상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차대회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공헌한 봉사원, 후원자, 사회협력 기관 등 각 분야 유공자에게 노고와 감사를 전하고 보다 나은 인도주의 운동 실천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5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했다.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농협중앙회가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주 시장은 남양주시 대표 농산물인 먹골배와 딸기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남양주시 대표 브랜드로 널리 알리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이 인정 받았다. 또한, 남양주시의 미래농업을 책임질 농업 인재 육성, 도시 텃밭 시민들에게 분양, 현장 농업강좌 진행, 남양주시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 마련 등이 높이 평가됐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남양주시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모든 농업인과 함께 받은 것”이라며 “도시와 농업이 함께 어우러지며 발전하는 100만 메가시티 남양주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 청소년 문화의 집(구리시 벌말로 160)이 14일 준공됐다. 지난 2021년 11월 착공한 구리시 청소년 문화의 집은 사업비 128억 원을 들여 연면적 3,482㎡,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이곳은 E-BOOK도서관, 요리교실, 댄스교실, 다목적체육실, 취미교실, 메타버스 스튜디오, 음악연습실, 미디어존, 실내집회장 등 청소년의 문화·예술 여가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준공식 기념사를 통해 “구리시는 청소년수련관 개관 후 20여 년 만에 청소년시설을 확충하고 준공식을 갖게 되어 기쁘다”라며, “구리시 청소년 문화의 집을 구리시 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우리 시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과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전용 문화 복합 시설로 운영하겠다”라고 구상을 밝혔다. 한편, 구리시 청소년 문화의 집은 11월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준비해 2024년 1월 개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은 15일 의회 멀티룸에서 11월 2차 의정 브리핑을 갖고 주례보고 7건과 국토교통부의 구리시 토평동2 신규택지 후보지 발표 등에 관해 설명했다. 주례보고 7건은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관리대행 변경 동의안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빌딩 건립사업 계속비 변경 승인안 ▶별내선 복선전철 관리운영사업 위탁 동의안 ▶별내선BN4 정거장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 계속비 변경 승인안 ▶구리시-(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보고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협의회 구성 보고 ▶구리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권 의장은 '별내선 복선전철 관리운영사업 위탁 동의안'과 관련 "집행부가 다산역~별내역 구간 중 사노동 구간의 운영비 부담 비율이 구리시에 불합리한 측면이 있어 합리적인 방안으로 재협의를 추진하겠다고 보고한 지 불과 2개월 만에 당초 분담 비율을 그대로 적용하기로 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명했다. 이어 "별내선 운영의 적자 폭 감소를 위해 이용자 증가에 따른 연계 교통망 구축계획 수립 등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구리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 "건축물의 높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6일 저녁 용인특례시 처인구 용인중앙시장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다. 용인특례시는 용인중앙시장 상인회가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용인중앙시장 청한상가 사거리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격려 이벤트’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시험 준비를 위해 고생한 수험생을 격려하고 좋은 결과를 기원하는 차원에서 상인회가 찹쌀떡과 전통 강정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수험표를 지참하고 시장을 방문한 수험생 400명에게 중앙시장 상인들은 맛있는 찹쌀떡이나 전통 강정을 증정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이순환 용인중앙시장 상인회장은 “그동안 고생한 수험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또 좋은 결과를 기원하는 차원에서 상인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수험생이 시험을 끝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장에 들러서 위로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4일 시청 청사에서 ‘바이바이(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플라스틱 안녕’이라는 제스처로 손을 흔드는 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플라스틱 사용을 최대한 줄이자는 범국민 실천 운동에 참여하면서 많은 이들의 동참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남긴 것이다. 이 시장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임 교육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다음 "인류가 영원히 살아 갈 공간인 지구를 기후변화와 환경파괴의 위기에서 구하려면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부터 할 수 있는 일들을 해야 한다"며 장을 볼 때 장바구니 사용하기, 1회 용품 대신 다회 용품 사용하기 등 캠페인을 통해 강조돼온 '바이바이 플라스틱' 실천수칙 10가지를 소개했다. 또 "지난해 7월 용인특례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존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지난해 10월 환경부는 용인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했고, 시는 올해 6월 수지환경교육센터를 열어 학생 등을 대상으로 환경을 위한 여러가지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특례시는…
용인특례시는 고기근린공원 부지 가운데 5만2000㎡를 ㈜카카오스페이스와 협력해 잔디광장, 맨발길 등이 있는 공원으로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공원의 총면적 33만6275㎡ 가운데 낙생저수지를 제외한 육상 부분 면적 15만㎡의 33%에 달하는 축구장 7개 면적에 테라스와 잔디광장, 산책로, 계절초화원, 맨발길 등을 만드는 사업을 내년 중에 완료하겠다는 의지다. 이와 관련해 용인특례시와 ㈜카카오스페이스는 지난 14일 오후 시청의 시장접견실에서 이상일 시장과 임성욱 ㈜카카오스페이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기근린공원 조성사업 관련 사회공헌 공원 조성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 카카오스페이스가 고기근린공원 인근에 AI(인공지능)캠퍼스를 신축하면서 사회공헌 차원에서 시민의 여가활동에 보탬이 되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제안한 데 따른 협약이다. 이에 따라 카카오스페이스는 55억 원을 공원조성 사업비로 시에 내고 시는 시비로 매입한 부지에 시민친화적인 공원을 내년에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카카오스페이스의 부담액 55억 원을 내년 예산에 편성해 사업을 진행하고 실시계획(변경) 인가를 비롯한 관련 인·허가를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카카오스페이스는 55억 원을 내
용인특례시는 1000만 원 이상 고액 지방세나 세외수입 상습 체납한 191명의 명단을 시 홈페이지와 시보에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신규 고액·상습 체납자 191명의 체납액은 102억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지방세 체납자는 개인 104명(51억 원), 법인 75곳(31억 원)이며, 세외수입 체납자는 개인 8명(5억 원), 법인 4곳(15억 원)이다. 공개대상자 중 최고액 체납자는 수지구에 사는 이 모 씨로 지난 2020년 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를 비롯해 10건, 8억7000만 원을 체납했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최고액 체납자는 ㈜국제자산신탁으로 개발부담금 등으로 66건, 4억9000만 원을 체납했다. 이번 명단공개 대상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체납 세액이 1000만 원이 넘는 체납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6개월 동안 체납액 납부와 소명 기회를 주었으나 특별한 사유 없이 세금,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납부하지 않거나 사유를 소명하지 않아 경기도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명단을 공개했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법인명), 나이, 주소, 체납 세목, 체납액 등이다. 이춘경 징수과장은 “악의적으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
김포시가 서울 편입과 관련 가짜뉴스와 편파보도에 엄중 대응할 방침이다. 김포시는 지난 14일 ‘김포시 서울시 편입’과 관련 편파 및 허위보도를 한 종편방송사 JTBC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JTBC는 지난 7일 김포시에서 연중 추진하고 있는 시민소통행사인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을 취재하면서 서울시 편입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소속의 시민을 설명회 시작 전에 인터뷰 한 후, 서울시 편입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기자의 주관을 담아 보도해 마치 김포시민들이 서울 편입에 잘 모르고 반대하는 입장을 가진 것처럼 보도를 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시민들 중 서울 편입에 찬성 의견을 가진 시민이 대다수였음에도 보도에서 배제한 점에서 의도적 편파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시는 뉴스가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객관성과 중립성을 잃은 채 중대한 사안을 다루는 공론의 장에서 여론을 조장하고 시민들을 혼란에 빠뜨려 서울 편입에 찬성하는 시민의 입장까지 무시했다는 것이 언론 중재 신청 취지이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2시간이 넘게 진행됐는데 JTBC는 설명회가 시작하기 전부터 생방송 연결 보도를 시작했으며 시작한지 3-40분여만에 현장을 떠났다. 2시간…
용인특례시는 최근 빈대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방역을 강화 하고 지역 내 공중 위생시설을 특별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우선 시민들이 빈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와 보건소 홈페이지에 빈대정보집을 게시하고 빈대 예방 카드뉴스 등을 제작해 수시로 전파하고 있다. 또, 숙박시설과 식품접객업소, 대형마트, 쇼핑센터, 전통시장, 병원, 급식소 등 소독의무대상시설 1600여 곳에 빈대의 특성과 예방법, 발견 시 방제 방법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빈대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보건소는 빈대 의심 신고가 들어오면 필요시 직접 현장으로 나가 조사하고, 현장 조사 결과 빈대 서식지나 배설물 등의 흔적이 발견되면 대처 방법과 전문 방역 업체를 즉시 안내한다. 시는 이달 말까지 지역 내 숙박·목욕업소 193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선 월 1회 이상 소독 여부, 침구류나 대여복 재사용 여부, 영업장 청결 상태, 공중위생 영업자 준수 사항 등을 확인하고 영업장 내 빈대 서식과 배설물 흔적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빈대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방제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특별 점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