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윈드오케스트라는 오는 2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시 승격 제20주년과 양주윈드오케스트라의 창단 15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활동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심재선 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며 조용필 메들리 등 대중적인 공연과 트럼펫, 국악, 성악 중창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과의 협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 관내 주민등록을 둔 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양주윈드오케스트라 사무국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시민 간 화합하고 즐길 수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신소재 탄소 섬유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탄생한 김성희 작가의 ‘평화나빙’ 작품이 제 3회 인천아시아아트쇼(IAAS)의 초청작가로 선정돼 오는 23부터 2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평화나빙’ 작품은 작은 기후변화에도 영향을 받아 멸종되고 이동해야만 살아남는 ‘나비’라는 생명체를 세상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평화로운 나비로 표현했다. 또한 ‘나’라는 한글과 ‘Being’이란 영어의 합성어로 살아 숨을 쉬는 우리 모두의 모습을 표현한 단어로써 작가가 만들었다. 작가는 지난봄 바다 위 선상에서 본인이 만든 ‘나빙’ 작품을 직접 메고 나비가 되어 바다 위를 평화롭게 나는 자신을 상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나빙’이라는 작품을 통해 표현하기 했다. 김 작가는 "경제학에서 사용하는 ‘나비효과’라는 단어의 뜻과 같이 제 3회 인천아시아아트쇼(IAAS)를 찾는 많은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블루카본과 그린카본 등 탄소중립에 관한 관심이 나비효과를 만들어 내기를 기대한다"고 참여 동기를 말했다. 이번 작품은 친환경을 중요시하는 예술과와 기업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협업해 만들어진 작품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할 수 있다. 나비의 날개에 쓰인
오산 소재 오산정보고등학교(교장 주훈지)가 지난 11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울산에서 열린 전국 추계 여자축구연맹전에서 3위에 입상했다고 14일 전했다. 오산정보고등학교 여자축구부는 조별 예선리그에서 2승 1패로 조 2위로 8강전에 진출, 8강에서 만난 강원 화천 정보산업고등학교를 3: 1로 이겼다. 그 후 4강에 진출하였으나 여자축구 강호 울산 현대고를 이기지 못하여 아쉽게 결승 진출은 하지 못하였다. 오산정보고 여자축구부는 1991년 창단하여 그동안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대회 우승 등 한국 여자축구의 기둥이 되어왔다. 최근 몇 년간 선수 모집에 어려움을 겪어 8강 징크스를 넘어서지 못하였지만, 이번에는 15명의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전국대회 3위라는 업적을 달성하였다. 오산정보고등학교 교장 주훈지는 대회 당일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하였으며 여자축구의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약속하는 등 한국 여자축구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오산정보고등학교 교장 주훈지는 “전국대회 3위는 단순히 순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팀이 함께 노력하고 힘을 합쳐 성취한 결과다.”라며, “향후에도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토대로 삼아 앞으로의 도전에서도 높은 목표를
남양주시 진건읍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명덕사 주지 우정방생스님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1만 장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연탄 나눔 행사에는 명덕사 우정방생스님, 손연희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센터장, 김태완 진건읍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 일부가 진건읍 소재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명덕사 우정방생스님은 “기록적인 한파에 더욱 힘들어하고 계실 지역의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과 뜻깊은 나눔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심우만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종교보다 일체중생 인간 방생이 먼저라는 스님의 자비정신이 남양주시를 더욱 밝게 빛나게 해주시는 것 같다”라며 “물가가 치솟고 살기 어려워지고 있는 요즘,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에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명덕사는 지난 30여 년간 종교와 관계없이 독거노인 식사대접을 비롯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 에어컨 지원, 난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연탄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
민병덕(민주·경기안양동안갑) 국회의원은 지방자치단체가 택시운수종사자와 택시운수종사단체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는 ‘지자체 택시 지원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현행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이하 택시발전법)’은 지방자치단체가 택시운송사업자와 택시운송종사자단체에 대한 재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의무 사항이 아니어서 택시는 대중교통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부분의 지자체가 택시 지원책 마련에 소극적인 것이 현실이다. 또, 택시 지원과 관련된 사항 대부분을 하위 법령인 ‘국토교통부령’에서 규정하고 있어, 이를 상위법인 ‘택시발전법’에 규정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달라는 것이 택시 업계 관계자들의 오랜 요구였다. 민병덕 의원은 “택시 운수 종사자는 날이 갈수록 줄고 있고, 택시공급도 부족해져 일반 국민도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택시 대란’이 상시화되고 있다”며 “‘택시발전법’ 개정을 통해 지자체의 실질적 지원의 토대를 만들어 ‘택시 공공성’을 유지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오산소방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연다. 공모전은 어린이가 화재 예방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를 통해 불조심을 생활화하고, 안전 문화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오산 관내 초등학생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화재 예방의 필요성 등 전국민이 안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4절 크기의 손 그림을 1인 1작품에 한해 공모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점과 우수상 2점, 장려상 6점이 선정되고, 최우수 작품은 경기도 소방본부가 주최하는 본선 대회에 출전한다. 길영관 오산소방서장은 “화재에 취약한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뿐 아니라 시민 여러분 모두께서 화재 예방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당대표 특별보좌역(이하 특보)가 오는 15일 저녁 7시 동탄 다원이음터 대강당에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정치신인 5인이 연대 국민적 열망을 반영한 사회적 변화와 정치개혁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동탄을 시작으로 수원, 안산, 성남, 용인 지역을 순회하며 토크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진석범 특보가 토크 진행 및 경제분야를 담당한다. 그리고 김준혁 한신대학교 교수, 양문석 전 방통위 상임위원,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참석, 교육, 언론, 사법, 국방 등 각 분야의 개혁과제들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혁에 대한 열망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아래 첨부된 링크를 통해 사전참가신청 할 수 있다. 사전참가신청을 못한 경우 당일 현장에서 등록 후 참석도 가능하며, 유투브 라이브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영화를 보면서 힐링도 하고, 자원봉사자들끼리 보람도 공유하는 성남시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문화힐링데이 행사가 지난 13일 성남시 분당구 CGV 야탑점에서 열렸다. 성남시 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 인센티브 사업의 목적으로 마련한 이 날 행사는 성남시 관내 수요처의 관리자와 전년도 20시간 이상 활동한 우수봉사자 등 2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장현자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오늘 이 자리는 그동안 성남시 곳곳을 환하게 밝혔던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를 위로 격려하고 함께 보람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오는 12월 5일은 여러분의 날, 유엔이 정한 자원봉사자의 날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기념행사와 송년음악회, 푸짐한 경품추첨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관람한 영화는 정지영 감독의 신작 영화 ‘소년들’. 영화 후반부, 소년들의 무죄가 확정되는 장면에서는 많은 봉사자들이 눈물을 흠쳤다. 영화가 끝나고, 퇴장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저마다 영화 소감을 이야기하면서, 배웅하는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성남시 자원봉사자를 위한 문화힐링데이 행사는 오는 24일 오후 3시 롯데시네마 성남중
‘e스포츠’의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춰 국내에서도 AI빅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게임을 단순히 오락으로 여겼던 예전과 달리 ‘e스포츠’라는 정식 명칭이 생기며, 스포츠의 한 분야로 인정하고 있다. 특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이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히 진행 중이다. 운동 선수가 몸을 쓰는 것은 ‘뇌’의 영향 때문이며, 이런 측면을 고려했을 때 e스포츠도 엄연한 ‘스포츠’라는 인식이 자리잡은 것이다. 이런 시대 흐름에 발맞춰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e스포츠 과학 챌린지 대회’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해 경기 지역 중·고등 및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롤), 피파 2개 종목의 대회가 열렸다. 지난 11월 4~5일 온라인 예선을 거친 참가자들은 11월 9일(목) 오전부터 한신대 중앙도서관 1층 창의융합라운지 ‘꼼지락’에서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리그오브레전드의 결승전은 한신대 ‘역버프의 정석팀’과 성결대 ‘성결산경화이팅팀’이 치렀고 한신대 ‘역버프의 정석’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피파 경기는 한신대 IT경영학과…
차병원 차국제병원은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판교 차바이오 컴플렉스에서 ‘제1회 글로벌 헬스케어 및 의료관광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헬스케어 확대 발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관 및 보건 관계자, 의료관광 전문가들이 참여해 우리나라 헬스케어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줄기세포 치료와 면역세포 치료, 최근 국내에 도입된 중입자 치료까지 새로운 치료기술을 소개하고 선진 의료헬스 기술을 여러 관점에서 공유해 글로벌 헬스케어 산학연병관(産學硏病官) 네트워크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차병원이 베트남과 몽골 등 여러 국가와 진행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ICT 기반의 외국인환자 사전상담·사후관리 시범운영과 미국, 호주 등 차병원의 94개 글로벌 네트워크와 함께 구축하고 있는 Virtual Hospital 서비스에 대한 발표도 주목된다. ‘선진의료 헬스서비스 소개’를 주제로 ▲의료관광 정책과 과제(보건산업진흥원) ▲글로벌 ICT 헬스케어 전략(보건산업진흥원) ▲원격의료: Digital Healthcare Platform(솔닥) ▲중입자 치료(연세암병원 이익재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