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 일상적인 산책을 하며 지역을 순찰하는 과천시 '반려견 순찰대'가 13일 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2일 출범식을 개최한 과천시 반려견 순찰대는 지난 한 달간 지원자를 공개모집, 반려견의 명령어 수행 능력 등에 대해 전문훈련사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38개팀을 선발했다. 반려견 순찰대는 산책 활동을 하면서 범죄 및 안전 관련 위험 요소 발견 시 112 또는 120로 신고 조치를 하게 된다. 과천시는 반려견 순찰대가 주로 동네 사정이 밝은 주민들로 구성돼 더욱 효과적인 마을 순찰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참여형 치안 문화 조성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반려견 순찰대는 지역 안전망 구축뿐만 아니라 올바른 반려견 문화 정착과 인식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반려견순찰대의 왕성한 활동을 응원하며 협동과 상생을 통해 함께하는 따뜻한 과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3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강사인 우명순 강사를 초빙해 ‘곁이 튼튼한 조직을 위한 고위직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천시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 ▲외부고충상담창구 운영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2차 피해 예방지침 마련 등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직장 내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해 건강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한국프로사진협회 성남시지부는 최근 성남시청1층 로비에서 다문화 22가족에게 '행복한 가정, 행복한 추억'이 담긴 가족사진 전시회 및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촬영은 성남시지부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성남시 문화예술지원금 등으로 촬영됐다. 이날 전달식 자리에는 이진찬 성남시 부시장, 임재국 고문을 비롯해 다문화가족과 협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그동안 한국프로사진협회 성남시지부는 성남문화예술제 행사 기간 중 ‘영정사진 촬영’ 등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이한우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아쉽게도 몇 년간은 봉사를 못했다”며 "앞으로 어려운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새빛세일페스타가 수원시 경제 주체와 시민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도록, 봄·가을 새빛세일페스타를 정례화하겠다” 지난 12일 열린 ‘제2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이 이와 같이 말하며 “봄맞이 새빛세일페스타 성과를 바탕으로 가을맞이 새빛세일페스타를 정부에서 추진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개최했다”며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2023년 수원역 로데오콘테스트 수상자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작가의 현장 드로잉쇼에서 이재준 시장과 개막식 참석자들이 마무리 ‘방점’을 찍으며 축제 개막을 알렸다.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간 주도로 진행되는 ‘제2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은 11월 30일까지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관내 소상공인, 전통시장, 백화점·대형마트, 외식업협회,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 제과협회, 이·미용사회, 추출가공식품업협회, 수원로컬푸드직매장 등이 참여해 업소별로 물품 할인, 사은행사 등을 연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스타트업 도전의 날개가 꺾이지 않도록, 수원시가 페이스 메이커가 되겠다”고 말했다.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창업 생태계 활성화 포럼’에서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탑동, 입북동, 광교 등 수원 곳곳에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며 여러분과 동행하고 있다”며 “현재 창업지원시설 3개에 더해 2024년 청년창업인큐베이션센터가 조성돼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원뿐 아니라 네트워크도 중요하다”며 “시 정책과 현장의 요구가 잘 조화될 수 있도록, 스타트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창업‧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관계자, 창업 유관기관 협의체, 관련 전문가,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 공성현 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 사무국장이 지역 창업생태계지역 창업생태계 지원정책 분석 결과와 사례를 설명했다. 또 정문호 수원시정연구원 전문위원이 수원시 창업생태계현주소 분석 결과와 과제를 알렸다. 이어 김경환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이 좌장을 맡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이동준 ㈜페어플레이 대표가 ‘입주기업의 관점에 실효성 있는
안양도시공사는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도시공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혁신대상 60여개 부문에 전국 총 43개 지자체와 관련 기관이 응모해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기관이 선정됐다. 공사는 혁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시설관리, 사회적 약자 일자리 창출, 노사합동 수해복구 및 지역상생 발전 노력 등 혁신사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공사는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사업장 이용고객 만족도 전국 최우수를 달성한 바 있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의 적극적인 노력과 활발한 내외부 소통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추진을 통해 시민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1등 공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 동안구는 업무시간 내 동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관내 고교를 방문해 신규 주민등록증을 발급해주는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사전에 고교를 대상으로 서비스 홍보 및 수요 파악을 실시하고, 지원반을 편성했다. 구는 지난 10일 관양고를 찾아 사전 신청자 및 현장 접수자에게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을 진행했다. 손병국 동안구 민원봉사과장은 “이 서비스를 통해 학업 등으로 바쁜 학생들의 시간적 부담이 줄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편의가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1인 미디어 스튜디오’를 안양창업지원센터 8층에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곳에는 중소기업의 제품 촬영 및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촬영장비와 배경지, 컴퓨터 등을 상시 비치해 누구나 손쉽게 제품 촬영을 할 수 있다. 스튜디오는 법정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3시간(10시 30분~13시 30분), 오후 3시간(14시~17시), 저녁 3시간(17시 30분~20시 30분) 운영되며, 청년오피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1일 1회 신청할 수 있다. 또, 예비창업자 등은 청년오피스 멤버십 가입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창업기업에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강득구(민주·경기안양만안) 국회의원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는 시멘트·석회 제조업 등을 금지하는 내용의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현행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은 학생의 안전한 학습 및 교육환경 보호를 위해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설정하고 있다. 이 구역 내에서는 대기오염물질·악취·소음·폐기물 배출시설이나 도시가스 충전시설 등의 일정한 시설 및 영업이 금지된다. 시멘트 관련 제품의 제조업의 경우 비산먼지 발생과 레미콘 차량 등 대형 화물차의 출입으로 학생의 건강 및 통학에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현행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는 해당 업종 운영에 별다른 제한이 없어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에 어려움이 있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경기도 양평군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 레미콘 제조공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해당 지역 학부모 등이 학생의 안전을 우려해 반대의견을 내고 있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 시멘트·석회·플라스터 및 그 제품의 제조업을 금지’하는 내용의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강 의원은 “초등학교 인근에 레미콘 공장이 들어설 경
안양대학교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평촌아트홀에서 '제40회 졸업연주회'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안양대 피아노·관혁악·성악 전공 학생들이 준비한 이번 연주회는 ‘쇼팽(Frederic F. Chopin)’과 ‘파스쿨리(A. Pasculli)’, ‘구노(C. Gounod)’를 비롯한 여러 작곡가의 레퍼토리가 연주될 예정이다. 또, 연주회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타악기나 오케스트라 악기의 솔로 연주부터 화려한 피아노 독주곡과 친숙한 한국 가곡과 오페라 이라아를 한자리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다. 백경원 음악학과장은 “악보를 틀리게 연주하는 것은 넘어갈 수 있지만, 열정이 없는 연주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한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의 말처럼 학생들 모두가 연주회를 커다란 열정을 가지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안양대 음악학과는 오는 21일부터는 ‘모차르트(W. A. Mozart)’의 작품 ‘피가로의 결혼’을 메인 테마로 한 ‘오페라 페스티벌’을 가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