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국회의원(민주·경기화성병)이 첫 저서 '살리는 경제 바꾸는 정치'라는 제목의 출판기념회를 8일 4시부터 9시까지 화성시근로자복지회관에서 연다. 첫 자서전 전반부는 권 의원이 코로나 팬데믹 당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직을 수행하면서 느낀 국가와 정치의 역할에 대한 소회를 담았고, 후반부는 97년 정치권 입문 이후 경험한 정치활동을 술회했다. 권 의원은 자서전을 통해 "'정치가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정치에 대한 세간의 부정적 시각에도 ‘사회의 중요한 과제는 결국 정치를 통해서 이룰 수밖에 없다"며 "무엇을 살리고 바꿀지는 정치인의 신념과 책임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특히 당직자, 청와대 행정관, 도의원, 국회의원, 장관 등 다양한 경험을 할 당시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려주며, 정치의 긍정적 가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우리 경제가 무엇보다 청년, 중소기업, 벤처・스타트업, 소상공인을 살려야 하며, 정치는 세상을 ‘사람이 사람으로 대접받는 사회’로 바꿔야 한다는 게 이 책의 핵심 주장이다. 권 의원은 노무현-문재인 정부 당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정세균, 김부겸 등이 책에 추천사를 실었다. 이 전 총리는 권 의원
김포시가 고촌역 2번출구(신곡리 570-18번지) 인근 고촌 도시계획도로(소로2-9호선) 개설공사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고촌 도시계획도로(소로2-9호선)는 고촌역 2번출구 앞 고촌농협을 지나 디아이빌 아파트 입구까지 도로 연장 75m, 폭 4m 보행자도로로 총 사업비 42억 원을 들여 준공해 전면 개통됐다. 평소 고촌읍 신곡리 570-18번지 일대는 주거 밀집지역인데 반해 고촌역에서부터 마을까지 곧장 가는 길이 없어 늘 주민들의 불편을 겪어왔다. 고촌역에서 디아이빌아파트 및 수기마을 현대힐스테이트아파트까지 걸어서 15분거리를 이번 보행자도로 개설로 5분거리로 단축됐다. 시 건설도로과장은 “오랜 기간 염원하던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보다 더 꼼꼼히 살피면서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화성소방서는 오는 30일까지 '2023 우리 집 안전 맵(map) 그리기' 행사를 진행한다.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행사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참여 방법은 안전 맵을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개인 SNS에 업로드한 후 네이버 폼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방서는 신청자 중 100명을 추첨해 소화기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정식 서장은“우리 집 피난 안내도 그리기를 통해 화재 예방 안전문화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면서 "불조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부천시는 최근 원미사랑봉사단원 12명을 대상으로 청사 견학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TalkTalk)’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원미사랑봉사단은 원미동을 사랑하는 주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자생 봉사단체다. 2021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설치된 ‘원미꽃길 파이프팜’ 관리 활동을 위해 처음 결성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미사랑봉사단은 지난 5월 개관한 부천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시청사 및 의회의 주요 시설 8곳을 견학하며 부천시의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5층 시장 집무실에 들러 조용익 부천시장과 청사를 둘러보며 느낀 소감을 나누고 그간의 애로사항과 봉사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했다. 조 시장은 원미사랑봉사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응원하는 말을 전했다. 견학에 참여한 조삼익 원미사랑봉사단 단장은 "오랫동안 부천에 거주했지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시 청사의 곳곳을 방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시장님과의 대화를 통해 봉사단 활동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익 시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동네 구석구
하남시의회가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시정현안을 진단하고 대안제시에 나선다. 의회는 7일 제3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질문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3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8일~9일 예정된 시정질문에서 9명의 의원은 민선8기 공약사업, 하남시 2023년 문화예술 정책사업 문제점, 행정처분배심제 운영 내실화, 원도심 노후화 대책, 재정진단, 악성민원, K-스타월드, 글로벌 공연장 MSG 스피어(Sphere), 도시재생 등 총 16건의 굵직한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특히 하남시가 민간자본을 활용해 하남 미사섬에 K-POP 공연장과 영화촬영장 등을 조성하는 ‘K-스타월드’ 사업과 미국 엔터테인먼트사인 메디슨 스퀘어 가든 스피어(MSG Sphere)의 ‘MSG 스피어(Sphere)’ 공연장 유치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을 대상으로 집중질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뜨거운 공방이 예상된다. 이어 오는 10일과 13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각종 조례안 및 출연계획 동의안 등 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특히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악성민원인으로부터 하남시 공무원 보호・지원하기 위해 최훈종 의
부천시가 내년 1월1일부터 광역동을 폐지하고 '3개구·37개 일반동 체제'로 개편한다. 석상균 부천시 행정국장은 최근 스마트 복지·안전 기능이 강화된 새로운 구·동 행정 체제와 그에 따르는 조직개편 등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특히 행정서비스와 스마트 복지·안전 기능을 강화, 과거보다 개선된 구·동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행정 체제 개편으로 기존 10개 광역동은 폐지하고 원미구·소사구·오정구 등 3개 구와 37개 일반동이 새롭게 설치된다. 청사는 구 폐지 시점 위치 그대로의 건물을 사용하고, 동 청사 명칭은 '○○동 행정복지센터'로 통일한다. 주소에 '○○구'가 추가되며, 우편번호는 기존과 동일하다.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허가증·신고필증 등은 재발급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기존 광역동 체제는 주민의 접근성 불편으로 민원이 지속 발생했다. 전입신고, 인감(신고·변경),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등 생활과 밀접한 민원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진 광역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했기 때문이다. 감염병·폭우·폭설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광역동의 관할 범위가 넓어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도 있었다.…
남양주시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베트남 빈시 대표단이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의 남양주시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방문 첫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시청 여유당에서 대표단을 맞고 그간의 교류 현황과 향후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민선 8기 출범 후 전 응옥 뚜 빈시장이 시를 처음 방문해 두터운 신뢰를 다지기 위한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전 응옥 뚜 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 이해와 문화, 경제교류를 강화하고,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빈시는 과거 호치민 주석의 고향으로, 인구 54만 명이 거주하는 베트남 중북부에서 대표적인 산업도시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며 “빈시와의 그동안 쌓아온 우호와 신뢰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양 도시의 발전을 이뤄나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대표단은 간담회에 이어 별내면 에코랜드와 진접읍 광릉테크노밸리 등을 둘러보며 남양주시의 주요시설을 벤치마킹하고,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남양주시의회를 방문해 소통하는 시간도가졌다. 방문 둘째 날인 8일에는 청와대 및 경복궁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한편, 남양주시는 2005년 11월 빈시와…
안성시는 이달 13일부터 8203번(이천)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노선 경로는 안성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및 죽산시장을 정차하고 일죽IC 및 남이천IC를 경유하여 이천테르메덴, 이천역, 이천터미널을 정차하게 된다. 이천역에서 경강선 전철 이용시 판교역은 약 30분, 여주역은 약 15분 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8203번은 안성시 동부권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요금이 저렴하고 환승이 가능한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및 두원공과대학 등 통학하는 대학생들과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그 동안 안성과 이천은 인접 지자체이지만 대중교통 수단이 적어 활발한 교류가 없었지만 8203번 신설시 안성의 소부장 특화단지와 함께 반도체 권역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성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향후 8203번(이천)은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 신청해 안정적으로 버스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버스 시간표는 버스승강장 및 안성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홍보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가 ‘2023년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과 시상금 500만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지난 3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28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안성시는 도농형 그룹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여 작년에 이어 3년 연속 농정업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평가는 도 농정 주요과제와 시·군 정책의 연계성 강화 및 혁신적인 농정시책 발굴 등을 위해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도 내 31개 시·군을 2개 그룹(도농형, 도시형)으로 나누어 농·축·수산 28개 분야에 대해 서면(현장)평가 및 특수시책평가를 거쳐 우수한 시·군을 선정하여 표창 및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김건호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장려상 수상은 우리시의 농정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고 말하며 “농업은 단순히 먹을거리만을 생산하는 산업이 아니라 자연환경 보전과 생물다양성을 높이는 생명산업으로 안성시가 농업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수도권 식량자원의 보고로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공도기업인협의회는 지난 6일 저소득 가정을 위한 장학금 및 난방비 600만 원을 공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박찬호 공도기업인협의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과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학돈 공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도읍 내 기업들이 이웃 나눔 실천에 앞장서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공도기업인협의회는 2018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연탄 나누기, 난방비 및 장학금 전달 등)활동 실천으로 행복한 지역사회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