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읍면동자원봉사지원단 연합회가 7일 화성시자원봉사센터에서 어려운 이웃 돕기를 위한 ‘사랑가득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윤수영 읍면동자원봉사지원단 연합회장과 각 읍면동자원봉사지원단 단장 및 단원을 비롯해 화성시사회공헌기업인연합회, 화성시백년소공인협의회, 화성시소공인기술혁신협의회, 축산물품질평가원경기지원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 5,200kg은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소외 이웃들엣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수영 연합회장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우리 봉사단이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게 돼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봉사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세제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매년 자원봉사자분들의 따뜻한 손길로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하게 겨울을 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관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이웃사랑이 더욱 실천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새마을부녀회는 7일 화성시새마을회관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장안면, 정남면 부녀회원 10여명 회원들이 온정의 마음을 가득 담아 장조림과 도라지무침, 멸치볶음 등 밑반찬 140세트를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40가구에 전달했다. 화성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총 1,400가구에 밑반찬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최옥자 회장은 “밑반찬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밑반찬 나눔을 통해 계속해서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육군 수도군단장에 박정택 중장(53)이 7일 취임했다. 수도군단은 이날 안양 군단사령부에서 손식 지상작전사령관(대장)을 비롯해 군단 예하 부대 지휘관과 장병, 내빈 등이 참석해 제32대 군단장 취임식을 가졌다. 박정택 신임 군단장은 충남 천안 출신으로 1992년 학군장교(ROTC) 30기로 임관 후 17사단 연대장, 합동참모본부 통합방위과장, 지상작전사령부 작전처장, 제6보병사단장,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장 등을 역임했다. 박 군단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군단은 국가의 심장부인 수도권의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주축부대”라며 “앞으로 투철한 군인정신과 확고한 대적관을 바탕으로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적이고 강력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수도군단은 경기서남부와 인천광역시 등 작전지역을 담당하며 ‘해·강안 경계작전’, ‘과천정부청사와 인천국제공항 등 국가 및 군사중요시설 방호작전’, ‘예비군 자원관리 및 교육 훈련’ 등의 임무를 맡고 있다. 전임 고창준 군단장은 지난 10월 31일 대장으로 진급해 2작전사령관으로 취임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시는 분당구보건소를 이전하지 않고 현 위치(분당구 야탑동 349번지)에 신축한다는 변경 알림 공문을 보낸 데 대해 의료법인 성광의료재단(분당차병원)이 경기도에 제기한 ‘분당구보건소 신축부지 변경 알림’ 무효확인 청구 행정심판이 각하됐다고 7일 밝혔다. 따라서 성남시는 현 위치에 2029년까지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의 보건소 신축을 정상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준공된 지 30년이 된 분당구보건소는 시설이 노후하고 협소해 신축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이전부지와 현 부지에 대한 장단점을 심도 있게 논의한 끝에 지난 5월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에 보건소를 신축하기로 최종 방침을 정했다. 현 부지는 광역버스를 포함한 45개 버스 노선이 운용 중이고, 지하철 수인분당선의 야탑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347m)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노약자·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이용하기에 교통이 편리하다. 시는 지난 9월 분당구보건소 신축 용역 예산 1억1500만 원을 3차 추경안에 편성해 성남시의회에 제출했으나 현재까지 시의회 파행으로 의결되지 못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접근성이 좋은 현 부지에 보건소 신축을 통해 노후된 의료복지환경을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0일 평촌아트홀에서 바리톤 김동규가 들려주는 오페라 이야기 ‘이 장면을 아시나요?’를 공연한다. 이 공연은 우리나라 최초로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 스칼라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약한 김동규가 노래와 함께 오페라 용어부터 오페라 명장면, 아리아 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인문학 콘서트다. 그는 공연에서 헨델의 오페라 ‘리 날도’ 중 영화 ‘파리넬리’를 통해 널리 알려진 ‘울게 하소서’를 비롯해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로시니의 희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등 유명 작품에 삽입된 아리아를 선보인다. 또, 소프라노 한아름, 테너 하세훈이 함께 출연하고, 다채롭고 풍성한 오케스트라 음향을 구현할 수 있는 악기 엘렉톤을 김하얀, 최혜진이 연주해 공연을 풍성하게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 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관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2023년 G-Housing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한 이 사업은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 2가구를 추천받아 진행했으며, 센터는 대상 가정을 방문해 현장실사 후 도배, 장판·싱크대 및 창호 교체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형편이 어려워서 집수리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지냈는데 깨끗하게 집수리를 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백경현 이사장은 “G-Housing 리모델링 사업은 전문적인 시공과 하자 보수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독거어르신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데 노력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의 깨끗한 주거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안양시는 최근 안양공업고등학교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고아영 안양과천교육장, 최동원 안양공고교장과 교직원,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드론부사관과 실습실 개소식을 가졌다. 문을 연 드론부사관과 실습실은 시의 교육경비 3억9000만원과 경기도교육청의 예산 3억9000만 원 등 총 7억8000만 원을 지원받아 지난달 24일 준공됐다. 이곳에는 3D프린터 제품제작실과 항공촬영편집실, 항공정비실, 스크린사격장, 드론축구장 등이 마련됐다. 최대호 시장은 “우리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부사관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기반시설을 갖추게 돼 기쁘다”면서 “이곳에서 드론부사관과 학생들이 맘껏 큰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안양공고는 지난해 스마트 제조 환경에 적합한 인력양성을 목표로 드론부사관과를 신설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파주 학생들의 미래 통일세대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파주교육지원청이 민주평통과 협업 관계를 구축해 지역 사회의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참여와 체험 중심의 학교 통일교육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김동규 민주평통 회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통일교육과 통일교육 관련 다양한 공연, 골든벨 프로그램 등으로 통일교육이 학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은미 교육장은 “현재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인성교육과 지역협력이다. 통일을 중심으로 한 평화감수성 인성교육이 지역과 함께 어우러져 평화의 도시 파주에서의 울림이 전국으로 울려퍼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단풍이 물들고 열매가 결실을 맺는 지난 3일 주평강교회에서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여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전국으로 흩어졌던 새만금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설악면에 소재하고 있는 주평강교회 수양관에서 긴급히 숙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원받은 행사운영 지원금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주평강교회 정귀석 담임목사는 "경기침체와 추위로 더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이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과 온기를 불어 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태원 가평군수는 "폭염과 태풍으로 흩어졌던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교회문을 활짝 열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마음과 정성을 밑거름으로 삼아 모두가 하나되는 행복한 가평군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선교 전 국회의원이 북콘서트를 통해 '현장이 답'이라고 밝혔다. 김 전의원은 6일 오후 여주 썬밸리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저서인 '현장이 답이다' 출판기념회및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현장이 답이다'저서에서 김 전 의원은 "우리나라가 마치 샌트위치처럼 나라 안팎으로 고난을 겪고 있고 북한의 미사일및 핵 도발에 더해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한 자원 외교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면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각해져가고 있는데 우린 두 마리 커다란 고래의 가운데 놓인 새우 같은 형국'이라고 밝히고 있다. 책을 자세히 살펴보면 국제관계가 엉클어진 실타래처럼 꼬여가고 있는데 내부적으로는 분열이 더 심각해지면서 갈등이 속출하고 있고 좌우 진영의 대립은 논리도 없고 계산도 없다.한쪽이 뭔가 들고 나오면 다른 한쪽은 무조건 반대한다. 빈부격차는 점점 더 심해져 가서, 분단의 장벽 이상으로 견고한 분리선을 사회에 긋고 있는 것 같다. 인구절벽은 미래의 전망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는데 태어나서 한참 활동해야 할 연령층인 2030 세대중에는 미래의 꿈을 접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럴때 국정의 실마리는 어뗳게 풀어가야 할까' 김 전 의원은 이번 북 콘서트에서 지난 60년이 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