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신상진 시장과 정용한 대표의원 등이 각각 스페인 출장과 과 교육 목적으로 중국행을 택한 행보에 대해 규탄하며 책임있는 여당 모습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3차 추경안이 통과되지 않아 의회가 파행된 상황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외국행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법적 분쟁에 있는 ‘분당보건소 신축예산 1억 1500만 원’을 빼고 3차 추경을 합의하자고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국민의힘과 신상진 시장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며 “3차 추경안이 통과되지 않아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5~7일까지 2박 3일간 중국으로, 신상진 시장은 6~12일까지 6박 7일간 스페인으로 외유성 국외출장을 갔다”고 적시했다. 또한 “국민의힘은 더구나 민간위탁교육을 중국 불산시로 가면서 기업유치하겠다고 누가 보더라도 상식적이지 않은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해 시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추경 예산안 합의와 의회의 정상화를 위해 앞장서야 할 국민의힘과 신상진 시장의 국외출장 행보는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행정심판 중인 예산을 빌미로 안전예산, 민
안성시는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고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유기질비료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유기질비료(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및 부숙유기질비료(가축분퇴비, 퇴비)를 공급하며, 비종 및 등급에 따라 1포(20㎏)당 1300원~1600원이 차등 지원된다. 부숙유기질비료의 경우에는 농지면적 1000㎡당 100포를 초과해 신청할 수 없다. 또한, 안성시는 관내 축산농가 축분수거 활성화와 농가경영비 절감을 위해 관내 생산 부숙유기질비료에 한하여 20kg 1포당 300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유기질비료를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구입희망업체, 비종, 수량등을 기재한 사업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사무소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6일 법무부 안양소년원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가해 삼겹살 데이를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교사와 함께 단체 줄넘기, 제기차기, 버블 씨름 등을 하며 사제 간의 유대감을 높인 뒤, 점심시간에는 변호사회가 후원한 삼겹살을 먹으면서 회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삼겹살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생들에게 사회정착을 위한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 윤영선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은 “지난 잘못을 반성하며 자신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더 많은 지원 활동을 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 교육의 숙원인 안법고등학교(이하 안법고) 기숙사 증축 사업이 역대급 규모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받게 되면서 정상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학용 국회의원(국힘·경기안성시)은 2023년도 하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안법고 기숙사 증축 사업 약 36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안법고 기숙사 증축 사업은 1988년도에 건축된 안법고의 여학생기숙사(마리아관)가 노후화되어 개선이 시급한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79억 원으로, 준공 예정시기는 2025년 12월이며, 4인 1실에 총 120명(기존 60명+신규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추진된다. 현재 안법고의 기숙사 수용 학생 수는 총 366명으로, 신축 이후에 총 426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사업 규모가 큰 만큼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대거 확보가 절실했다. 김학용 의원은 안법고,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수차례 협의해오며, 올해 8월 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 통과에 이어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노력을 기했다. 특히, 이주호 교육부 장관, 장상윤 교육부 차관, 임태희 경기교육감, 경기도교육청 기조실장 등 교육 당국자들과 심사 직전까지도 연락을 하며 공들였다
부천성모병원은 최근 대강당에서 국내외 국제 의료관광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2023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BIMC)'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중증환자 삶의 질 향상, 메디 시티 부천'이란 주제로 진행된 '2023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는 부천시 주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주관으로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인 의료관광 회복을 위해 컨퍼런스, 에이전시 상담, 의료정보 나눔, 팸투어 등의 프로그램으로 1박2일에 걸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키르키즈스탄, 중국 5개국에서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환자유치 사례, 의료관광객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 사례 및 중앙기관과 선진 지역의 환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등에 관한 강연이 진행됐다. 주요 세션은 ▲부천 의료관광 중증환자 유치 사례 ▲글로벌 외국인환자 유치 사례와 전략 ▲헬스케어 산업 변화 속 국제의료시장의 미래를 대주제로 삼아 부천 의료관광을 진단하고 미래 전망 및 관련 동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 우리가 알아야 할 건강 상식, 외국인 대상 건강검진 상식 등 의료정보는 11월 4일(토) 부천국제의료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올겨울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시즌 대표 명소로 거듭난다. 신세계사이먼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지난 3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트립(European Christmas Trip)’을 진행한다. 올해로 4년째 진행하는 신세계사이먼의 연말 시즌 시그니처 캠페인이다. 매년 이국적인 경관과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VMD(비주얼 머천다이징) 연출을 선보여 ‘인증샷’ 명소로 인기를 끌며 고객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도 프리미엄 아울렛만의 강점인 넓고 이국적인 경관을 적극 살렸다. 최대 10m 높이의 메인 크리스마스트리부터 수만 개의 LED 전구 라이팅까지 실제 크리스마스 시즌 유럽의 거리를 걷는듯한 분위기로 고객을 반긴다. 또 점별 각양각색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센트럴 가든은 북유럽의 감성이 담긴 ‘달라호스 크리스마스 가든(Dalahast Christmas Garden)’으로 변신했다. 북유럽 특유의 내츄럴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센트럴 가든 전체를 꾸몄다. 스웨덴 행운의 상징인 목마 ‘달라호스’를 주제로 다채로운 색상의 대형 조형물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재단 임직원과 대표이사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청소년과 유관기관 종사자 대상의 사회공헌활동인 우드카빙 원데이클래스를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의 사회공헌활동인 우드카빙은 참가자의 안정감과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인 매력을 살려 지역의 청소년 정서 지원과 관련 종사자의 소진 예방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우드카빙은 최원기 대표이사의 재능으로 임직원 11명을 대상으로 지난 3개월간의 수료 과정을 직접 교육하며 진행됐다. 수료한 임직원은 재능나눔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지역사회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 원데이클래스로 진행하는 등 임직원 재능나눔 활성화 모델로 지역사회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최원기 대표이사는 “재단 임직원의 다양한 역량을 지역사회에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과정으로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누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함께해 지역사회에서 재단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성남시 출연기관으로서 고유의 업을 반영한 지역사회 사회적 책임감을 강화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군포시는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럼피스킨병(LSD)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달 26일부터 관내 7개 한우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0월 20일 충남 서산시에서 국내 최초 발생한 럼피스킨병(LSD)이 잇달아 발생하여 11월 3일 현재 총 75건 확진됨에 따라 군포시는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조치를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 럼피스킨병은 소과 동물에 주로 발생하며 피부, 점막, 내부 장기의 결절, 림프절 종대, 피부 부종 등을 일으켜 심각한 생산성 저하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에 군포시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축사 진입로, 주변 수풀에 대해 방역특장차량을 동원하여 유행 종료 시까지 주 2회 방역소독을 실시함과 더불어, 축사 주변 물웅덩이, 정화조와 같은 해충의 서식지에 유충구제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 일제 방제소독 주간’ 운영 계획에 따라,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군포시 내 감염병의 유입 차단이 그 무엇보다 우선이 되어야 한다”라며 “감염병의 지역 내 전파를 막을 수 있도록 사회
군포시 민관협력기관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시청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 정책에 대해 토론했다.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주관으로 개최된 토론회에서는 한신대학교 변경희 교수, (사)사랑의손길 이성준대표, 군포시 장애인부모회 이남숙 회장, 한국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박영욱 회장, 안양시 수리장애인 주간보호시설 함동훈 팀장, 군포시의회 신금자 의원과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 전문가 등이 참석해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이성준 사랑의손길 대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부모가 원하는 돌봄은 ‘서로가 죽을 때까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라 생각한다면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현안들이 잘 정리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들이 수립되어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행복한 삶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회에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주간보호센터 24시간 운영, 야간돌봄 서비스 확대, 응급상황 대응체계 마련 등의 서비스센터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고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장애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전문인력 양성, 재활서비스의…
더불어민주당 김병욱·송기헌·유동수 의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글로벌기업 민주당 의원모임’이 여덟 번째 토론회로 SK 그룹과 바이오, 배터리, 반도체 첨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글로벌 민주당 모임은 SK 그룹과 함께 오는 7일 오전 10시 국회본청 1층 3식당 별실에서 'SK의 B.B.C.(바이오·배터리·반도체) 첨단산업 글로벌 경쟁력과 책임 경영의 시사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날 김진표 국회의장이 참석해 환영사하고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송기헌, 김병욱, 신현영 국회의원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 SK 첨단산업 경쟁력 토론회에서는 기조강연으로 이경묵 서울대 교수가 나서고 주제발표는 이동훈 SK 바이오팜 사장이 진행한다. 이경묵 교수는 ‘SK 그룹 성장사를 통해 본 글로벌 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방안’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어 이동훈 SK 바이오팜 사장은 'SK 그룹의 바이오 산업 투자와 현황‘에 대해 주제발표할 계획이다. 좌장은 채주엽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맡고 토론자로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김승민 미래에셋증권 선임연구위원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는 김병욱 의원은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