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역에 복홥환승세터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임채덕 화성시의원(국민의힘·진안,병점1·2동)은 최근 병점역의 편리한 환승체계를 도입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을 수행하기 위해 서울 왕십리 민자역사 일대를 답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현장답사는 병점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병점 도시재생주민협의체가 주관으로 임채덕 의원을 비롯해 주민협의체 운영위원, 회원,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용역사 임직원, 관계부서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왕십리역사는 서울 동북부의 중심지이자 경기 동남부 지역에서 서울 도심으로 진입하는 주요 교통 거점 역사이며 서울 지하철 2·5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이 만나는 4개 환승역이다. 지난 2008년 지하 3층, 지상 17층의 민자역사 준공으로 시민들의 출·퇴근은 물론, 문화체험, 스포츠, 쇼핑 등 일상생활의 모든 것을 함께 할 수 있는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발전했으며 GTX-C 노선까지 개통하면 환승거점으로 역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임채덕 의원은 지난 8대 때 5분 발언을 통해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필요성에 대해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임 의원은 "병점역은 화성시의 중앙부에 위치한 역으로 1호선에 해당하는 수원, 금
윤석경 시흥시의회 의원이 시흥시 장애인복지과, 시흥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합동으로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및 장애인 거주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 활동은 의사표현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들이 인권침해 등 각종 범죄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계기관의 협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윤석경 의원은 중증장애인 및 시설 종사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 자리에서 윤석경 의원은 공동생활가정의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계공무원들과 일선에서 사명감으로 일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의사표현이 어려운 장애인분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귀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복지위원회 소속으로 평소 장애인 인권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인권 향상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윤석경 의원은 장애인 학대 예방을 위해 장애인 복지시설 및 단체에 대해 관계기관의 합동점검을 강화하는 내용의 "시흥시 장애인 학대 예방 및 피해장애인 보호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지난 1일 발의했다. 윤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복지와 관련한 현장의 어려움을 공감할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지역위원회(이병진 위원장 직무대행)는 4일 오전 ‘2024 총선 승리를 위한 이기는 민주당! 하나 된 수원무 단합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진 국회의원과 이병진 수원무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지역위원회 당직자·당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열렸다. 1부 행사에서는 이병진 수원무 지역위원장 직무대행과 당원들이 함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민생안정과 총선승리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2부 행사에선 난타공연과 노래, 게임 등 당원들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영진 국회의원은 “이렇게 하나 된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신 것을 보니 상식과 공정이 서는 나라, 수원무가 그 중심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병진 수원무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내년 총선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선거”라며 “제가 제일 자신 있고 잘하는 것이 바로 발로 뛰며 여러분과 소통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총선승리를 위해 힘차게 뛰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 대표 축제인 ‘2023 힐링폴링 수원화성’ 기간 중 4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지난 4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 힐링폴링 수원화성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9월 23일부터 11월 4일까지 43일 간의 축제 기간 중 집계된 총 관람 인원수를 발표했다. 집계 결과, 축제별로는 수원화성문화제 약 19만여 명,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약 17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또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17개 프로그램과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에도 일평균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힐링폴링 수원화성은 9월 23일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을 시작으로 10월 첫 주말인 7~9일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10월 6일부터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순으로 열렸다. 올해 힐링폴링 수원화성 축제 중에는 시민 참여 외에도 시민이 기획하는 축제도 열렸다. 시민이 기획한 축제는 2300여 명이 참여한 시민퍼레이드, 1000여 명의 추억을 담은 그레이트월, 시민들이 힘을 모아 그린 초대형 바닥화 시민도화서 등이다. 또한, 연계 행사로는 음식문화박람회와 국제자매도시 공연, 남문시장
안성소방서는 지난 3일 수난사고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한 구조대원 2명에게 ‘라이프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라이프세이버’는 재난현장의 위험한 상황 속에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구조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한 소방공무원에게 수여하고 있는 인증서로 각 시·도 소방재난본부에서 심의 후 최종 선정된다. 구조대원 2명(소방교 김계환, 지명규)은 지난 8월 6일 오전 8시 6분경 안성시 대덕면 거청저수지 수난사고 현장에 출동해 저수지에 빠져있는 구조대상자 1명을 구명환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구조한 공적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위급한 수난사고 현장에서 본인의 위험을 감수하며 시민의 생명을 구한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인명구조에 공적이 있는 대원에 대해서는 적극 포상하여 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한 시민 생활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수원시가 지난 4일 ‘2040년 수원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시민·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5일 밝혔다. 수원시는 이번 공청회를 1부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성과공유회, 2부 도시기본계획 수립(안)에 대한 설명·토론회로 나눠 진행했다. 이날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생활권별 토론 성과를 발표하며 구성원들이 직접 찍은 도시 사진과 로블록스·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제작한 메타버스 속 미래 수원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수원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다. 수원시는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안)에서 ‘시대적 변화를 포용하는 품격 높은 자족도시 수원’을 미래상으로 제시했다. 또 ‘균형발전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도시’, ‘삶의 질을 향상하는 행복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친환경 스마트도시’라는 3대 목표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중점계획을 소개했다. 끝으로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가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좌장인 김현수 단국대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수원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분야별 의견을 공유했다. 일부 시민들은 공청회장에서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거나 주민의견서를 제출했다.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시민은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단’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3박 5일간 캄보디아 의료봉사에 나선다. 수원시는 지난 3일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의료봉사단은 캄보디아 씨엠립주에 위치한 ‘수원마을’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007년 6월 수원시는 자매도시인 씨엠립주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인 프놈끄라옴 마을을 수원마을로 선정하고, 단계별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 또한 단계별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한편 이번 의료봉사단에는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아주대학교병원, 화홍병원, 수원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안경사회, 경기도 간호조무사회·물리치료사회,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등 수원지역 기관 관계자들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번 의료봉사가 수원시와 캄보디아 씨엠립주가 19년간 자매도시로 이어온 우정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기를 바란다”며 “긴 우정의 뿌리에는 우리 시민들의 자발적인 ‘의료봉사’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마을과 교류는 물론, 의료봉사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수원시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인연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
유재성 사단법인 기본사회 경기본부 공동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광명 갑 지역구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유 공동대표는 지난 4일 사단법인 기본사회 광명본부 출범식에서 광명본부 상임대표로 공식 취임하며 “헌법 10조는 행복추구권이고 국민은 개개인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며 “이제는 개인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 아닌 국가가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개인이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추구할 수 있도록 입법화하고 체계화 해야 한다”며 “타인이 자신의 행복 추구와 인생에 악영향을 끼치는 범죄와 60년도 더 된 형법과 민법, 현대 사회에 맞게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는 하나씩 바꿔야 미래 세대가 보다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고 그 일 저 유재성이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이번 정권의 폭주를 막는 국회의원 ▲정부의 무능을 제대로 비판하는 국회의원 ▲행정부를 제대로 감시·견제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광명시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유 대표는 “광명은 누가 어떻게 도시 그림을 그리고 발전시키냐에 따라 도시 형태가 결정된다”며 “교통과 연계된 무공해 산업, 이와 연계된 확장 산업, 전혀 다를 것 같지만
김학용(국힘·경기안성시) 국회의원은 국회에 제출된 2024년도 정부 예산안에 ‘안성시 가축분뇨 통합바이오에너지화시설’ 설치를 위한 설계비 4억 원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안성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은 안성 시유지인 일죽면 고은리 산 91-1 일원(1만3828㎡, 약 4200평)에 가축분뇨와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해 에너지화(바이오가스화) 하는 공공처리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06억 원 가량으로 이번에 반영된 설계비가 국회에서 통과되어 확정되면, 내년 7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6년 12월까지 시설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은 일죽면 일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매일 120㎥ 가량* 처리하며, 이 중 매일 10㎥가량의 음식물 쓰레기도 함께 처리해 하루 3,415㎥의 바이오 가스와, 6,720KW(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 한다. ※ 돈분 90㎥/일, 한우분 10㎥/일, 젖소분 10㎥/일, 음식물류폐기물 10㎥/일 김 의원은 일죽면 주민들의 가축분뇨 처리 시설 요구를 듣고, 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설치 필요성을 논의한 결과 내년 예산안에 설계비가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김학용 의원은 “안성
군사시설보호구역과 수변구역이라는 이중 규제에 시달려 온 용인특례시 처인구 포곡읍과 모현읍 일대 주민들이 해묵은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 있다. 이상일 시장이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축구장 500여 개 넓이에 해당하는 경안천 주변 3.9㎢(약 118만 평)에 지정된 수변구역 이중 규제를 푸는 것을 반드시 해결해야 할 사안으로 정하고, 환경부 고위관계자를 직접 만나는 등 시가 적극적인 행보를 취하고 있는 것이 최근 알려지면서다. 이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규제완화 TF팀’을 구성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찾아 없앨 것을 주문했다. 경안천 주변 지역에 불합리하게 부과됐던 이중 규제도 그 대상이 됐다. 이 시장은 지난 5월 중순 환경부 신진수 물관리정책실장을 만나 “포곡 주민들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지정으로 재산권 침해를 받는데 수변구역 지정으로 공동주택이나 음식점, 목욕탕 등도 들어설 수 없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수변구역 지정이 법적으로 잘못된 만큼 해제해 달라”고 요청하고 자료도 건넸다. 신 실장은 며칠 뒤 이 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