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은 7일 안양종합운동장 내 구단 VIP실에서 국제회의 및 마케팅전문기획사 ㈜피오디커뮤니케이션즈와 FC안양 스포츠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은주 FC안양 단장, 이정우 ㈜피오디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사는 FC안양의 양적·질적 홍보를 강화하고 안양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시민 구단으로써의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피오디커뮤니케이션즈는 10여 년이 넘는 MICE 분야의 경험과 국제회의 기획, 세계대회 유치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포츠마케팅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위해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임은주 단장은 “FC안양의 성장을 위한 안양시의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전문적인 마케팅은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번 POD와의 협약에 큰 의미를 두고있다”고 말했다. 이정우 대표는 “스포츠마케팅과 MICE산업과의 연계성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과 국내외 기업이 FC안양과 함께 100년 구단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최근 남양주시 관내 농협에 근무하고 있는 여성 청원경찰의 예리한 관찰과 부지점장의 신속한 판단으로 거액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주인공은 농협 남양주금곡지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모(34·여)씨와 부지점장인 이모(57)씨. 7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3일 한 50대 여성이 농협 남양주금곡지점 현금인출기 앞에서 장시간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보이스피싱임을 직감, 112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당시 그 여성은 수원지검 검사라며 전화를 걸어 자신의 명의로 대포통장이 개설돼 범죄에 이용되고 있다는 말을 듣고는 범인이 보내준 수원지검과 금융위원회의 허위문서를 팩스로 받은 뒤 통장에 있던 8천만원을 인출해 돈을 입금하려던 상황이었다. 이에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6일 거액의 피해를 막은 김씨와 이 부지점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 부지점장은 “농협에서도 평소 보이스피싱 범죄예방교육으로 범죄에 노출된 사람을 만났을 때 대처 방법을 숙지하고 있었고, 남양주경찰서 금곡파출소에서도 주기적으로 농협을 방문해 범죄예방에 대한 설명과 협력체계를 잘 구축하고 있어 주저하지 않고 신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충환 남양주경찰서장은 “피해자에
사례. 광명시 철산1동에 거주하는 A(39)씨는 3명의 어린자녀가 있는 가정주부다. 하지만 그에게는 정신장애가 있어 일상적인 생활에 약간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다보니 집안에는 바퀴벌레가 가득했고 환경은 비위생적이었다. 그런 A씨의 집을 지난달 2월6일 ‘행복한 우리집 만들기 사업단’이 방문, 오래되고 필요없는 물건들을 버리고 방역에 정리수납 그리고 청소 등을 사흘 동안 실시했다. 또 어린 자녀들에 대한 정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사례관리 대상자로 관리되도록 했다. 광명시가 올해 2월부터 운영 중인 ‘행복한 우리집 만들기 사업단’(이하 행우만 사업단)이 주거 위생상태가 열악한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소규모 수선, 청소, 방역 등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1일 구성된 행우만 사업단이 2월 한달 동안 서비스를 제공한 가정은 총 8가정. 7명으로 구성된 행우만 사업단은 저마다 정리수납, 방역, 경수선, 도배 등 역할을 분담해 신체 및 경제적 문제로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가정을 쾌적하고 청결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행우만 사업단
동수원세무서는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2016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정부기관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지웅 서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세정집행과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선진납세문화 조성,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세무서 전 직원이 노력하겠다”고 소상소감을 전했다. /김장선기자 kjs76@
하남시는 최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시청 상황실에서 ‘2017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병길 차장이 참여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담당 공무원의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재해유형별 안전사고 사례, 사업장별 안전수칙 등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장에 알맞은 산업재해 에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시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위해 올해 1억4천만원을 투입, 참여희망자 41명 중 12명을 선발해 취약계층 생계안정, 근로의욕 고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를 6월까지 제공한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군포경찰서는 6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공정한 사회의 신뢰를 저해하는 3대 반칙행위(생활·교통·사이버)를 근절하고 4대 안전(여성·서민·동네·교통) 확보를 위한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2월7일부터 추진중인 사항들을 분석·점검하고, 미비점에 대해서는 보완해 빠른 시일 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유충호 서장은 “이번 기회에 일상생활 주변에 잔재하는 반칙과 편법을 근절하여 깨끗하고 공정한 지역사회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박근태(65·사진) 의왕시 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의왕시 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최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구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기길운 의왕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이봉한 전 협의회장, 관내 6개 동 주민자치위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 박 협의회장은 “앞으로 협의회의 단합과 주민자치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협의회장으로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동두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민자치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17년 주민자치 특색사업 심사·평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각 동별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신청한 8개의 주민자치 특색사업에 대해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우수사업을 선정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대상은 상패동이, 최우수상은 송내동이, 우수상은 생연1동·보산동·소요동이, 장려상은 생연2동·중앙동·불현동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들은 수상 결과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 지원받게 된다. 심사에 참여한 김정호 신한대학교 교수는 “각 동에서 2017년도 주민자치 특색사업을 준비하면서 고심하고 노력한 흔적이 느껴졌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동두천시를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안양시는 제2의 안양부흥을 위한 사람중심의 인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일 시청강당에서 ‘인문학 감성충전 도시농부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관양1동 정다운골목의 주민대표 정후교씨가 골목에서 텃밭농사를 통해 이웃과 정을 나누며 공동체 회복을 실천하고 있는 이야기로 시작했다. 또한 ‘요리하는 도시농부’의 저자인 푸드스타일리스트 박선홍씨가 자신의 텃밭농사 7년의 경험담과 수확한 채소를 이용한 요리 방법을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는 이필운 시장도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채소화분 만들기 시연을 했다. 한편, 안양시는 작년부터 안양시민의 1%를 도시농부로 양성하는 ‘도시농부 6천명 양성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 남양주시 오남읍 ‘이모·삼촌 서포터즈’ 출범 남양주시 오남읍이 지난 3일 위탁가정 아동들의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이모·삼촌 서포터즈’를 출범했다. 지역 자원봉사단체로 구성된 ‘이모·삼촌 서포터즈’는 향후 위탁가정과 매칭돼 지역사회의 지지망을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위탁아동이 성년(18세)이 될 때까지 지역사회의 부모역할 인프라를 지원함과 동시에 아동범죄·학대·방임 등으로부터 안전한 울타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아동의 가족 적응력 및 지역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등 건강한 양육을 지원한다. 이날 오남읍은 출범식과 함께 매칭 봉사단체인 오남 희망하우스 봉사단과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된 가정위탁 세대를 방문해 위탁아동과 봉사단체를 직접 매칭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신학기를 맞아 책가방, 노트 등 봉사단체에서 직접 마련한 학용품을 전달했다. 김양오 오남읍장은 “위탁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복지모니터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