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가 지난 2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2023 통일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1기 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장이 취임한 이후 처음 열린 행사다. 행사에는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흥시민, 탈북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청소년 전통연희단 또바기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대회사 ▲아로리 예술단의 공연 ▲북한-백두ㆍ한라예술단의 공연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통일 공연과 북한 예술단의 공연으로 시민들이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와 정서를 공유하고, 평화통일을 기원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남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장은 “시민들과 남북의 문화 예술을 한자리에서 즐기며,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행사를 함께하게 돼 기쁘다. 민주평통에서도 통일을 대비한 정부 정책을 널리 알려 진정한 통일시대를 완성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차광렬 차병원바〮이오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이 최근 일본 오사카 리가로얄호텔에서 열린 ‘2023 국제 시험관아기학회(ISIVF; International Society for In Vitro Fertilization)’에서 ‘줄기세포와 재생의학을 이용한 난치병과 노화극복’을 주제로 특강 했다. 이번 특강에서 차광렬 소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각 나라별 줄기세포와 세포치료 연구와 치료 현황을 살펴보고 미래를 전망했다. 차광렬 연구소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많은 국가들이 치열하게 줄기세포를 비롯한 세포치료제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을 통한 노화 극복과 난치병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차병원에서 개발 중에 있는 체세포복제줄기세포 망막변성치료제와 태아줄기세포를 이용한 파킨슨 치료와 망막변성 치료, 제대혈 유래 뇌성마비 치료, 자가 NK 세포를 이용한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 치료와 같은 세포치료제들의 임상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세포치료제의 결실은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나타날 것"이라며 “이런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는 국제 시험관아기 학회와 같은 난임 생식의학계의 경험이 굉장히 중요한 모멘텀을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차 연구소장은 “난소 등의 여성 생식기관
구리시는 지난 11월 1일부터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갈매아이사랑놀이터에서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갈매 장난감도서관 운영’은 민선8기 백경현 구리시장의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한 공약사업으로, 시는 지난 7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장난감도서관 설치를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결과 영유아가 많은 갈매동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인창동, 동구동, 수택동 순이었다. 갈매동 장난감도서관에는 영유아를 위한 80여 점의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대여할 수 있다. 또한 장난감 소독 등 관리, 장난감 수리, 배달 등의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시는 갈매아이사랑놀이터를 시작으로 인창동 아이러브맘카페와 교문·수택 영유아케어센터까지 사업을 확장해 부모의 자녀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에게 놀이가 보다 교육적이고 가치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풍부한 놀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영유아의 삶은 놀이라고 할 만큼 영유아에게 놀이는 중요한 학습이므로, 구리시 장난감도서관이 부모의 양육부담…
구리시는 시민 모두가 다 함께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에 따라 본격 사업 추진에 들어 갈 예정이다. 시는 지난 10월 31일 열린 제330회 구리시의회 임시회에서 「구리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가 원안 가결됨에 따라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어 사업 추진의 동력을 얻었다고 밝혔다. 조례는 12월 중 공포 예정이며, 이후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리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의 주요 내용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분야 및 제반 사항, 계획수립 및 조사․연구, 분야별 사업, 모니터단 및 위원회 구성 운영 등이다. 이번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구리시는 고령친화도시 인증 연구용역 착수, 부서별 세부실행계획 수립, WHO(세계보건기구)의 구리고령친화도시 국제인증 가입추진 등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는 현재 총인구 대비 노인인구 비율이 16.2%로 이미 고령화사회로 진입했으며, 수년 내 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있어 노인들을 위한 보다 실천적인 제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라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구리시는 지난 2일 시청 광장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로부터 이웃사랑 난방기 100대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난방기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된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가 먹거리부스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석진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열심히 살피고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함께 사는 따뜻한 구리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의 관심과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부탁드리며, 구리시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꼼꼼하게 살피는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3일 김한정 국회의원과 경기도의회 김창식 도의원, 김동영 도의원, 조미자 도의원을 초청해 지역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소방행정에 대한 활성화 방안 강구 및 소방행정발전을 위한 지원,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행정 정책 추진 설명 ▲2023년 주요업무 추진 상황 ▲당면 현안업무 설명 ▲현장대원 격려 등이다. 김한정 의원은 “재난현장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소방행정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창근 서장은 “꾸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소방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도시공사가 지난 2일 소방청이 주최하고 (사)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한 제22회 대한민국안전대상 우수기업상(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안전대상은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의 안전문화 정착과 체계적인 위험관리, 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 업적을 4개분야 49개항목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것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공사가 위탁운영하는 구리시 멀티스포츠센터 시설운영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우수 기업상인 소방청장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공사 유동혁 사장은“구리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안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 그리고 실행을 바탕으로 구리 시민과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안전 최우선’, ‘시민 행복’이라는 경영방침 아래‘재난·안전 책임경영 강화’를 실현하기 위해 체계적인 시설 관리 및 운영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있으며,이를 위해 공사는 전문기관의 평가를 통한 체육시설안전경영시스템(2019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2020년), 시설관리경영시스템(202
군포도시공사 주니어 혁신이사회는 최근 젊은 직원 9명으로 구성된 제4기 주니어 혁신이사회를 출범하였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조직 운영의 주축이 될 2∼30대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0년부터 주니어 혁신이사회를 운영하면서 정례회의 운영, 조직문화 개선, 사회공헌 활동 및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활동으로 각종 업무혁신 발굴 성과를 창출했다. 제4기 주니어 혁신이사회 발족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사장과 주니어 혁신 이사들 간의 상호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례회의를 통한 혁신 아이디어 및 조직문화 개선방안 발굴 ▲조직소통 선순환 구조 형성 ▲공사 이사회 등 경영활동 참여 ▲조직 내 상·하간 오픈형 의사소통 창구 역할 ▲지역 내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배재국 사장은 “제4기 주니어 혁신이사회 이사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공사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주니어 혁신이사회의 건의 사항 또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공사 경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국민의힘이 김포시를 서울로 편입하는 ‘메가시티 서울’을 당론으로 정하고 추진하기로 하자 안양시에서도 당 소속 지역 정치인들이 ‘안양시의 서울 편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과 유영일 경기도의회 의원, 음경택, 강익수 안양시의원은 지난 3일 안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메가시티 서울에 안양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전 부의장 등은 “서울과 경계가 접하고 수도권 남부벨트의 관문인 안양시 서울시 편입 추진안에서 빠진 것은 유감”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현재 안양시민의 12.4%에 이르는 7만여명의 인구가 매일 서울로 통학이나 출퇴근을 하고 있다”며 “안양의 서울 편입은 사회간접자본이나 행정, 자산 효율화 측면에서 서울의 메가시티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안양도 교통, 인프라 등 기반시설 구축 효과에서 이득이 되고, 주민들도 자산가치 측면만 아니라 복지, 레저, 편의시설 확충 등 실생활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베드타운화되어 가는 안양의 고질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평촌신도시 재정비 문제 등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문제들을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일 군포의왕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담당부장, 학교폭력책임교사, 군포화해중재위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내 갈등 사안의 교육적 해결을 위한 공감토크를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주제는 '학교 내 갈등 사안의 교육적 해결로 안전·안심·안정이 있는 학교 만들기'이다. 공감토크는 군포의왕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위해 성장중심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현장 적용·실천에 중점을 두고 마련했다. 공감토크에는 경기도교육청 변성숙 변호사, 에듀피스 서정기 대표, 마음교육센터 엄홍기 부센터장이 참석하여, 학교 내 갈등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과 실천 전략에 대해 관내 학교폭력 담당부장·학교폭력책임교사·군포의왕화해중재위원과 이야기를 나눈다. 성정현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공감토크는 경기형 화해중재 이해제고 및 역량강화로, 학교 내 갈등 사안의 교육적 해결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천될 수 있는 자리”라며 “안전·안심·안정이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교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