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랑의열매는 31일 오후 3시 APS그룹으로부터 성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APS그룹이 전달한 성금은 ‘APS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됐다. 성금은 화성시사회복지재단으로 전달돼 화성시에코센터 내 나무를 보완해서 심을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APS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은 화성시 내 탄소절감을 위해 기부플랫폼 ‘체리’를 통해 진행됐으며 APS그룹 계열사 9곳이 동참했다. APS 그룹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 관련 공정 장비, 부품, 재료,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는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는 중견그룹이다. 지난 3월 튀르키예 ․ 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정희광 AP시스템 전무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응해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APS그룹에 감사드린다”며 “경기 사랑의열매는 환경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1월 한 달간 청년들의 복지 향상 및 안정적 생활 기반 조성을 위한‘2023년 4분기 남양주시 청년기본소득’을 신청·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24세(1998년 10월 2일부터 1999년 10월 1일 사이 출생자) 청년 중 ▲최근 3년 이상 계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잡아바어플라이)을 통해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며,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신청기간 내 발급 본, 주소 이력 포함), 수급자증명서(기초생활수급자만 해당)이다. 단, 기존 수령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 한 경우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다. 신청 후 심사·선정해 확정된 청년에게는 오는 12월 20일부터 남양주사랑상품권(유효기간 3년)으로 분기별 25만 원이 지급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에게는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최대 100만 원) 지급도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했다. 이번 대상 토지는 2023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개별지 4,564필지로, 개별공시지가는 남양주시 제2청사 부동산관리과를 방문하거나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결정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한 후 가까운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정부24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비교표준지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 검증, 남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지가의 공정성 확보 및 합리적인 가격산정을 위해 노력했다”라며“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지가를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양주시는 삼숭동 양주다울림센터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입시정보 제공을 위한 ‘2023년 양주시 2028 개편 대입설명회’를 11월 11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가는 2028 대입개편설명회’라는 주제로 최근 이슈되고 있는 대입 개편안에 대해 누구보다 빠르고 자세하게 관내 학생 및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입시설명회는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하며 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하면 된다. 시는 올해 3월 고1~2 대학 입시설명회, 6월 대입 진학박람회, 9월 농어촌 특별전형 대입설명회에 이어 이번 ‘앞서가는 2028 개편 대입설명회’를 진행하며 다양한 주제와 방식을 통하여 시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또한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교육을 위해 살고 싶은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정보제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설명회와 관련해 기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 교육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전국 최초로 농약병 폐기물 분리수거용 봉투를 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각 관할 읍·면·동에서 농업인들에게 5600장의 농약 분리수거용 봉투를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약은 농작물 병해충 관리에 필수적이지만 일반쓰레기로 폐기할 수 없어, 사용 후 처리가 번거롭다. 또한 농약 사용 후 빈 농약병, 농약봉지를 농가에서 종이박스류, 비닐류, 각종 기타 용기류로 보관하고 있어 농가 건강에 유해하며 수거 시 잔류농약을 흘리거나, 작업자에 묻는 등 오염 문제가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2023년 부서별 혁신브랜드 과제 공모전에 채택된 농약병과 농약봉지 분리수거용 봉투를 전국 최초로 제작하여 농업인들에게 무상 보급했다. 특히, 농약봉지 수거용 봉투는 ‘붉은색’, 농약병 수거용 봉투는 ‘노란색’으로 구분하여 병과 봉지를 손쉽게 분리수거 할 수 있도록 했다. 분리수거한 봉투는 5월, 11월 읍·면·동에 안전하게 배출하면 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존 농약사용 후 농약병, 봉지를 따로 보관할 방법이 없어, 환경오염으로부터 해결할 방법으로 농약 폐기물 분리수거용 봉투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안양시는 사단법인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로 재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25년 10월 22일까지 2년이다. 공정무역은 저개발국 생산자와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생산자의 노동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면서 소비자에게 더 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윤리적인 무역을 말한다. 시는 지난 2021년 10월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은 뒤 ‘공정무역위원회 구성 및 운영’, ‘관내 공정무역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실천기관(커뮤니티) 인증’, ‘공정무역 교육 및 캠페인’ 등 지속적인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시는 이날 시청 본관 로비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최병일 안양시의장을 비롯해 공정무역협의회와 공정무역활동가 등이 참석해 ‘안양시 공정무역 포트나잇(Faiftrade Fortnight)’을 열고 재인증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또, 부대행사로 공정무역 제품체험 부스도 운영해 공정무역의 중요성 등을 홍보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재인증으로 시가 저개발국 생산자, 노동자와 동반자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 발전의 상생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부천시가 공공하수도 운영 관리대행 업체 선정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입찰 조건과 업체 간 컨소시엄 구성을 놓고 논란이다. 31일 부천시 등에 따르면 시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1127억여 원(연간 225억5000만 원)이 투입되는 굴포하수종말처리장의 통합 운영 관리대행사를 선정하기 위한 공개경쟁 입찰 공고를 냈다. 1차 공고가 컨소시엄 1개사만 참여해 유찰되자, 시는 오는 11월 1일자로 접수 마감하는 재공고를 냈다. 2차 공고에서도 1개 컨소시엄만 참가할 경우 시가 수의 계약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하수처리시설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입찰 과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업계는 1차 접수에 컨소시엄 1개사만 단독 응찰한 것에 대해 '공고 내용 자체가 특정 업체에 유리한 조건의 기준이 정해졌기 때문'으로 해석하고 있다. 하·폐수처리시설 45만t의 운영실적 조건이 특정 업체만 응찰할 수 있도록 제한적이라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시가 재공고를 내더라도 1차 공고에 응찰한 컨소시엄만 다시 단독 응찰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1127억 원이라는 엄청난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에 특정 컨소시엄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수원시가 내년도 양성평등 정책사업에 1억 원을 편성, 여성지도자대학 및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회 양성평등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4년도 양성평등기금 운용 및 지원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양성평등기금 1억 원을 운용해 ▲정치·경제·사회 등 모든 영역에서 양성평등 실현을 지원하는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여성 인재를 육성하는 ‘여성지도자대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성평등기금은 여성의 권익·복지를 증진하고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필요한 재원확보를 위해 1998년부터 2010년까지 기금을 조성, 2022년 결산 기준 46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까지 총 434개의 사업에 28억 5300만 원을 지원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양성평등위원장인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포함한 위원 18명이 참석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양성평등 및 여성 역량 강화 사업을 지원해 성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정책환경과 사회문제를 개선하겠다”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문화가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박민우, 이하 공사)는 31일 성남중원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의 개념을 이해하고 향후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 추진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유병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강연을 맡은 이번 교육은 ▲대전환 10년, 생존하는 기업의 비밀 ▲비즈니스 판도를 바꾸는 디지털 혁신 ▲절대 실패하지 않는 디지털 전환 전략 등의 내용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공사는 향후에도 전사적 차원의 정보화 관련 교육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며,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혁신 활동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박민우 사장은 "최근 디지털 전환이 사회의 큰 흐름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데이터를 활용하고 플랫폼을 구축, 기존의 전통적인 운영 방식과 서비스를 새롭게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러한 흐름에 따라 기업들은 플랫폼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것이 필수불가결한 상황이며,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도 디지털 역량 강화와 선제적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체육시설 예약시스템, 번호판 교부 관리 프로그
광명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9일까지 ‘2023년 안재로 음식문화거리 축제’를 개최한다. 안재로 음식문화거리는 지난 2022년 지정된 광명시 제2호 음식문화거리로 안재로1번안길부터 안재로2번길에 걸친 6개 거리에 47개 음식점이 밀집한 곳이다. 지난해 음식문화거리 지정을 기념해 첫 번째 축제가 열렸으며 올해 2회째를 맞는다. 축제는 19일 동안 진행되며, 축제 기간 내 음식점을 이용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안재로 음식문화거리 식사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일 오후 4시부터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광장에서는 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광명한 피크닉 영화제’를 열고 영화 ‘겨울왕국2’를 상영한다. 이번 축제는 상인 주도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안재로 음식문화거리 상인회가 직접 기획,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태일 상인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숨겨진 맛집이 많은 안재로 음식문화거리가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올해 축제는 단순한 상가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과 호흡하고 즐기는 시민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