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전기화물차 242대분의 지원금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오는 31일부터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시흥시는 시화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생계 목적으로 화물차를 구입하는 수요자가 많은 편이다. 보조금은 대략 1700~2060만 원 범위에서 차종별 차등지원된다. 지원 희망자별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시스템에서 보조금 지원액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 예산 확보로 전기화물차를 구입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위한 예산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지원 신청은 구매자가 구매계약 후 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해서 제출하면 제조사에서 접수된 신청서류 등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 홈페이지 및 시흥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신문= 김원규 기자 ]
지옥철이란 불명예를 안고서 운행 중인 김포시 골드라인(지하철)의 수도권 출·퇴근 혼잡률을 줄이기 위해 차량이 추가 편성된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시는 첫 투입에 이어 2편성과 3편성은 오는 11월, 4편성과 5편성은 12월에 할 예정이다. 이는 김포시가 혼잡률 개선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일괄 투입에서 순차 투입으로 변경하고 국토부 및 제작사와의 협의로 당초 계획보다 6개월가량 사업기간을 단축했다. 지난 4월 김포시와 제작사 측은 전동차 조기투입에 대해 협의한 이후 초도 편성을 단축 추진키로 하고 여기에 국토부 측도 철도연의 행정절차 단축에 적극 협조하면서 최종 6개월 가량의 기간이 단축된 것이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골드라인의 극심한 혼잡률 개선을 위해 전동차 증차사업을 추진했고, 이 중 첫 번째 편성이 2021년 5월 계약 후 30개월만에 차량기지에 반입됐다”면서 “이는 혼잡률 개선을 위해 당초 계획보다 6개월가량 사업기간을 단축한 것으로, 예비주행시험 및 본선시운전 시험을 거쳐 24년 6월부터 순차적으로 투입해 출근시간대 배차 간격을 기존 3분 7초에서 점진적으로 2분30초로 단축 운행해, 시간당 약 2천여 명의 수송력을 증대시켜 혼잡률을 개
성남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성남시의원 도심자연치유생태계 연구회’는 최근 성남시의회에서 ‘성남 생활밀착형 도심 속 치유의 숲 조성에 관한 정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회장 고병용 의원, 박은미 성남시의회 부의장, 이준배 의원, 정연화 의원, 박종각 의원, 김윤환 의원이 참석하여 도심 속 치유의 숲 역할과 조성 사례, 관련 정책연구, 조성 방향 등 그간의 연구 결과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회는 ‘성남 생활밀착형 도심 속 치유의 숲 조성에 관한 연구’에 더해 자연 친화적인 가로수를 중심으로 주변 녹지를 활용한 시민 체감형 자연치유 생태계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방안을 마련하고자 연구에 착수했다. 연구회 회장인 고병용 의원은 “도심 속의 자연환경은 시민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며 자연 친화적인 도시 숲 조성을 위해 가로수, 공원수 및 녹지 관리와 정비의 기본방향 제시 등 도심을 더 건강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연구회는 의원 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에 정책 연구용역 결과보고서를 제출하고 연구 결과를 정책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군포시의회가 반려동물과의 공생을 위한 조례 입법의 필요성과 제정 방안에 관한 집단지성 수렴의 장을 마련했다.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군포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군포시 동물보호 조례 정책토론회: 동물복지 현황과 군포시의 과제’를 개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토론회를 주관하는 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동물복지포럼은 이혜원 한국동물복지연구소(동물자유연대 부속) 소장과 길고양이 전문 김하연 사진작가를 초빙해 반려견과 길고양이 관련 복지 현황과 향후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발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주제 발표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공유하기 위해 이왕희 연성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학과장, 윤대영 솔 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 남현정 군포시 길고양이 보호협회 부대표, 박미애 전 군포여성민우회 대표 등이 참여하는 토론의 시간도 운영한다. 동물복지포럼 이혜승 대표의원은 “시의회는 지난 2020년 3월 의원발의로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만들기 조례’를 제정하고, 꾸준히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면서도 “더 나은 사람과 반려동물의 공생 방안 마련을 위해 정책토론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책토론회에는 이우천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곤지암국제음악제가 베를린필하모니 카라얀아카데미와 손을 잡았다. 광주시는 곤지암국제음악제가 베를린필하모니의 카라얀아카데미와 세계적 관악연주자 발굴 육성을 목표로 하는 협약을 맺고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첫 프로젝트인 '카라얀아카데미 우드윈드 예선 오디션'을 2024 곤지암 우드윈드 페스티벌에서 개최한다. 오디션 통과자는 베를린 현지 메인 오디션으로 직행하는 부상을 얻게 된다. 클래식음악 세계 최고의 엘리트 기관인 베를린필 카라얀아카데미의 목관악기 오디션을 베를린 현지 이외 다른 기관에서도 하는 것은 세계 최초다. 또한 오는 2024년부터 곤지암국제음악제 우드윈드페스티벌(2024.1.30~2.5 개최)에 베를린필하모니 목관솔리스트들이 참여해 콘서트, 우드윈드 아카데미, 카라얀아카데미 오디션 등의 세계 최고수준의 관악국제음악제를 예술의 전당,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매년 함께 진행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경기북부 본가 양주시가 지난 20년간 새로운 변화와 성장으로 2023년 9월, 26만 명을 넘어 30만 명을 바라보고 있다. 양주시는 올해 ‘경기 북부 중심도시 대도약 원년의 해’로 선포하며 옥정, 회천지구 등 신도시 건설 사업, 경기 양주 테크로밸리, 은남일반산업단지, GTX-C 노선, 서울~양주 민자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민선 8기 공약 사항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라는 시정 비전과‘양주! 도전의 20년, 도약하는 100년’을 구호로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양주시. 경기 북부 중심도시로 재도약을 꿈꾸며 준비한 20년과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100년의 미래를 알아본다. 양주시, 경기 북부 중심도시로 성장한 20년 2003년 10월 19일 시 승격과 함께 의정부를 벗어나 본격적인 양주 시대를 연 양주시는 지난 20년간 주거와 산업기반, 교통인프라 등을 확충하면서 경기 북부 중심도시로 재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2009년 준공된 고읍지구를 비롯하여 현재 옥정, 회천지구 등 신도시 택지개발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인구 26만 명의 도시로 성장했다. 이러한 인구 유입 추세라면 20
“교육당국이 안전을 고려해 학교를 설립하고, 배정하는 것이 안전한 통학로를 만드는 것보다 등굣길 안전사고를 줄이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수원시의회 최원용 의원(국민의힘·파선거구)이 학교 신설·배정 계획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초선인 최원용 의원은 지역구 수원시 망포동에 지난 3월 개교한 '글빛초등학교'의 공간 활용 문제를 지적했다. 최 의원은 “글빛초는 인근 아파트 단지 조성과 망포초등학교의 과밀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학교이긴 하나,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에서 급하게 개교하게 됐다”며 “이러한 탓에 학생들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채 공부를 해야 했다. 또 다른 문제는 아직은 글빛초가 인근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모두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용 의원은 체계적으로 조성된 기반시설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섣부른 개발은 공간의 활용성을 떨어뜨려 시민 불편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글빛초 인근 거주 학부모님들의 절반은 글빛초를 앞에 두고 자녀들이 대로변을 건너 망포초로 통학해야 한다는 것에 불만을 품고 계시다”며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글빛초 증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수원 관내 업체가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여해 500여 건의 판매 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가 한인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기업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4~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67개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기업인 800여 명이 참여했다. 수원시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기업홍보부스를 운영해 600여 명의 기업인들이 방문하고, 535건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홍보부스에는 수원시 6개 업체 ▲솔룸바이오텍(유기농 친환경 버섯차) ▲대가(밀키트 방식 매운돼지갈비) ▲(주)그린죤(통증완화 허브화장품) ▲(주)아이미우(장어삼계탕) ▲수원화성빵(성곽문양빵) ▲케이크하우스 슈(마늘바케트)가 참여해 시식이벤트, 시음 등을 하며 제품을 홍보했다. 홍보부스에 참여한 김영수 (주)그린죤 대표는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해외에 우리 제품을 알릴 수 있었다”며 “이러한 기회가 참가업체의 향후 매출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가 불법 개조 자동차에 대한 합동 단속에 나섰다. 수원시는 지난 27일 수원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함께 호매실IC 부근에서 ‘불법 개조 및 안전기준’을 위반한 자동차를 단속했다고 29일 밝혔다. 불법 사항이 적발된 소유주에게는 원상복구 및 임시검사 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 고속도로를 운행하던 화물차의 판스프링 낙하로 인해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7월 말부터는 화물차 적재함에 불법 장치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 단속을 이어가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자동차 운행 질서 확립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자동차 안전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에서 공정무역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2023년 공정무역 포트나잇’이 개막했다. 수원시는 지난 27일 공정무역 포트나잇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1일까지 2주간 경기도 전역에서 공정무역 축제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나+너=우리, 함께하는 착한소비, 공정무역의 실천’을 주제로 경기도가 주최, 수원시가 주관한다. 축제기간 동안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김포, 광명, 군포, 안성, 구리 의왕, 포천 등 경기도내 15개 지자체가 참여해 지역별로 공정무역 강연·캠페인·행사 등을 선보인다. 개막식에서는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재준 수원시장,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공정무역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천한다는 내용의 ‘경기도민 공정무역 실천선언’을 했다. ‘2024년 공정무역 개막도시 선언식’과 개막도시인 안성시에 피켓을 전하는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서 열린 공정무역 인증도시·커뮤니티 수여식에는 9개 지자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증도시 부문에는 ▲경기도 ▲부천시 ▲성남시 ▲안양시 ▲의왕시가 선정됐고, 커뮤니티 부문에서는 ▲광명시(글빛누리 작은도서관, ㈜미앤드, ㈜엠시에타호텔광명 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