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재)오산문화재단에서는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의 장으로 만들어 문화와 예술로 소통하고자 ‘찾아가는 전시회 《오미소》’세 번째 전시를 지난 10월 20일 조은오산병원에서 진행했다. (재)오산문화재단에 따르면 ‘찾아가는 전시회 《오미소》’는 ‘오산시립미술관을 소개합니다’라는 뜻으로, 시민들 일상 속 공간에서의 전시로 오산시 생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난 10월 20일 조은오산병원에서 진행된 《오미소》 세 번째 전시는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문화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전시로, 조은오산병원 임직원과 환자들의 문화예술 복지 증진을 위하여 ‘위로’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펼쳤다. 또한 오산첼리앙상블(단장 이현수)의 현악 4중주 공연을 함께 진행하여 눈과 귀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조은오산병원 권기영 진료원장은 “미술관에서 병원에 직접 찾아와서 전시를 하는 것이 뜻깊다. 이러한 행사를 자주 했으면 좋겠다”며 전시회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또한 시민 A씨(남, 61세, 오산 대원동 거주)는 “서울에는 이러한 전시가 많지만 오산에는 아직 문화콘텐츠가 부족한 것 같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지만 앞으로 이러한 사업을 지속하여 우리 오산의
설화가 담겨 있는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넘어가는 해를 감상할 수 있도록 야간에 개장할 예정이다. 29일 김포문화재단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오는 11월 25일과 12월 24일에 조강 해넘이 야간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개장 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로 운영시간이 기존에 비해 두 시간 이상 연장된다. 특히 김포문화재단은 당일 야간개장 관람객에 한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야경사진 인증 이벤트’와 선착순 1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관계자는 “야간개장 운영을 통해 평소에는 보기 어려운 애기봉과 조강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라며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특별한 경험을 살려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월프로그램에 대한 세부사항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장인원 제한에 따라 온라인 사전예약 후 관람을 권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오산대학교는 지난 25일 인적·기술적 자원 지원을 통한 협력사업 강화 및 가치 증진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산대학교 허남윤 총장과 노재준 부총장, 권영탁 입학홍보처장, 전투드론과 정윤경 학과장등 주요보직자가 참석했으며, 700특공여단에서는 원성훈 연대장과 이진만 인사과장, 박정구 주임원사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하여 양 기관의 발전적인 관계를 약속했다. 그동안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협력사업 및 문화활동 공유 활용방안에 대한 협업을 추진해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강구해왔다. 이번 협약은 오산대학교와 수도군단 700특공연대의 전투드론 기술 공유, 병영체험 등 양 기관 간 적극적 교류를 기반으로 상호 경쟁력을 강화해 교육지원을 넓히는 것이 목적이다. 허남윤 총장은 “700특공연대와 국가방위 인재 양성이라는 공통의 노력에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전투드론 군 실무능력의 향상을 위해 협력하고 학생들의 병영체험 참여를 통해 군과 오산대학교 상호 간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전투드론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군부대 작전 여건 개선과 현대전에 필요한
광명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광명시장애인태권도협회에서 주관한 ‘제7회 광명시장배 전국 장애인 어울림 태권도대회’가 지난 2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광명시장애인체육회 김포중 수석부회장과 종목 단체회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선수, 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품새, 개인품새, 태권체조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포중 수석부회장은 “제7회 광명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태권도대회가 4년 만에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태권도를 향한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스포츠 정신이 빛을 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한계를 뛰어넘은 도전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철 회장은 “많은 분의 도움으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광명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오늘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열정적인 태권도 경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오산시가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 생태를 공고히 하고 도약하기 위해 재계, 학계와 힘을 모은다. 시는 지난 26일 오산대학교에서 ‘오산시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오산상공회의소와 관내 반도체 기업, 오산대학교, 한신대학교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는 ▲반도체 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위한 수요-공급 기업 간의 산업 생태계 구축 ▲반도체 분야 맞춤형 인력양성 등에 대한 각 기관의 협력 등이 담겼다. 특히, 오산대와 한신대는 반도체 관련 학과를 운영 중이거나, 오는 2024년 신규 개설 계획이 있는 상태로, 반도체 인력양성에 있어 큰 의지를 갖고 있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산관학 포럼에서는 ‘오산시 반도체 산업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됐다. 오산시, 한신대, 오산대학교에서 준비한 정책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향후 오산시는 차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응모하고자 2024년 오산시 산업 종합육성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반도체 산업 지원조례 제정, 반도체 기업 지원사업 발굴 등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로드맵을 구
이상락 KOTITI 시험연구원 원장은 지난 27일 과천시에 3천만원 상당의 공용자전거 60대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천만원을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기부했다. 이 원장은 “우리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고, 과천시에 더 많은 발전과 번영을 가져다줄 수 있는 사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의 미래를 위한 따뜻한 지원과 응원의 말씀에 크게 감사한다“면서“앞으로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의 입주 기관 및 기업 등과 상생 발전해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전달된 자전거는 관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용자전거 대여소 등에 비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하고 장학금 5천만원은 애향장학회에서 각종 장학사업에 사용키로 했다. 한편, 이날 기부물품 및 기부금 전달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상락 KOTITI시험연구원 원장, 이상각 과천시 애향장학회 이사장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군포시가 지난 26일 산본 중심상가 이마트 앞 광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갑니데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찾아갑니데이’는 군포시 무한돌봄센터에서 매월 진행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으로 이번 10월에는 군포시 공무원 및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몽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관 협업으로 약 30여명이 활동에 나섰다. 특히 이번 홍보 활동에는 '복지위기가구제보'를 다양화 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제보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군포시복지사각지대발굴’ 추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여 시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손쉽게 제보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현장에서 복지상담을 진행하여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현재 군포시는 연 6회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대상자 등을 추출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 조사하고 있으며 각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활동가들을 통해 수시로 위기가구제보를 접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꾸준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통해 군포시의 어려운 이웃을 찾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27일 시민체육광장 제1체육관에서 13개 여성단체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단체의 화합과 소통, 결속을 다지는 2023년 군포여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열린 어울림의 장으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백팀으로 나눠 한마음 목표 탑 쌓기, 팀 릴레이 경기, 협동 줄다리기 등 명랑운동회를 진행했다. 특히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행사 시작에 앞서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15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백영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그간 코로나 국면 속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여성단체는 소외된 이웃 돌봄과 지원, 재난구호 활동, 폭력예방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라며 “한마음대회를 통해 함께 어울리며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며 힘차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여성권익 향상 및 오랜 기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 온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여성단체의 역량을 발휘하여 함께 살기 좋은 군포시를 만들어 가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콰이어시리즈4 '비상'이 다음달 2일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제8대 지휘자로 취임한 박지운 지휘자의 취임 연주회로 국내 유일 전문 여성합창단인 과천시립여성합창단과 남성 객원의 풍성한 하모니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분위기의 혼성합창곡들로 구성하여 과천시민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공연은 1부에서는 미사곡을 포함한 정통 합창문헌이라 할 수 있는 종교곡을, 2부에서는 요즘 국내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는 우리나라 작곡가들의 합창곡들 모란꽃, 진달래꽃, 동심초, 밀양아리랑, 꽃타령, 밀양랩소디 등 익숙한 우리 가락과 주옥같은 가사가 어우러진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 3부에서는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타카나에 나오는 유명한 합창곡 Gli aranci olezzano(오렌지향기는 바람에 날리고)와 Regina Cieli laetare(하늘의 여왕이여 기뻐하소서)로 웅장한 사운드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지휘자 박지운은 이탈리아 프로시노네 국립음악원에서 동양인으로는 유일하게 작곡, 오케스트라 지휘, 합창 지휘를 3가지 학위를 복수 전공하였으며 졸업 후 로마네스카 오페라단 지휘자, 로마 ARA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군포시 청년들을 위한 정신건강 온라인 캠페인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을 준비했다. 본 캠페인은 청년층을 극단적 선택으로 이끄는 주된 요인(2022년 보건복지부 발간2022 자살백서)이라고 밝혀진 상대적 박탈감을 줄이기 위해 다른 사람이 아닌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일상생활 중 작은 성취를 반복적으로 경험해 자존감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참여 방법은 본인의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자존감 향상 요소를 사진으로 담아 온라인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한 사람에게는 마음돌봄 꾸러미(24년 달력, 플래너, 볼펜, 핫팩 구성) 또는 편의점 상품권을 상품으로 제공하며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학교 혹은 직장을 다니는 청년층이다. 본 캠페인은 11월 5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