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지난 27일 ‘2023년 민간·공공협력(PPM)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결핵환자 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가결핵관리사업은 정부와 민간의료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결핵환자의 치료 및 관리의 질을 높임으로써 치료 성공률 향상과 결핵 사망 감소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는 지난해에도 결핵환자 관리사업 우수기관을 수상하는 등 2년 연속 결핵환자 관리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흥시는 올해 3만4천여건의 흉부 X-선 검진과 객담검사를 실시했다. 결핵환자 발생 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가족접촉자조사 및 집단시설 결핵 역학조사로 결핵환자 전파 차단에 기여했다. 또한 돌봄시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검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학교 신체검사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결핵이동검진 사업과 65세 이상 노인 및 노숙인·외국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하며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에 대한 원스톱 관리(조기발견-치료-유소견자관리)도 중점 추진했다. 방효설 시흥시 보건소장은 “결핵은 사라진 질병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라며, “감염병 관리의 필요성이 매년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성남FC가 최근 구단 자문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구단 발전과 위상 강화를 위해 구단주가 직접 나서 4명의 분야별 인사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위원은 선수단 운영 분야에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 대외협력 분야에 상명대 김정만 교수, 홍보마케팅 분야에 GBA코리아 오시난 회장, 스포츠 의료 분야에 분당차병원 정형외과 과장 신동은 박사다. 신상진 구단주는 사정상 불참한 신동은 박사 외 세 명의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직접 수여했고 구단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오늘 위촉식과 함께 클럽하우스에 방문한 신상진 구단주는 자문위원들과 함께 클럽하우스 시설을 돌아보고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자문위원 중 선수단 운영 분야로 위촉된 신태용 감독은 "성남일화 시절부터 늘 성남FC를 생각해왔는데 구단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주신 구단주께 감사하다. 구단의 선수단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문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성남FC 김영하 대표이사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분들이 성남FC를 위해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구단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향할 수 있도록 자문 위원들과 적극 소통하고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23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개관 23주년 기념식에서는 다소니&루멘챔버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ESG로 광명하다’ 선포 이후 1년간의 실천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복지관을 위해 애써주신 봉사자 등 유공자 표창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의 새로운 미션과 비전이 담긴 홍보 영상 상영,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기념식 이후 복지관 이용인 자기 권리 주장대회를 개최해 비장애인들의 장애인 인식개선을 도모하였으며, 룰렛 이벤트, 푸드트럭 운영 등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복지관 투어를 통해 아이들과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이들에게도 장애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지난 23년간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 나눔과 봉사를 함께 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광명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 및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 따뜻한 복지의 온기가…
성남시는 수정구 시흥·금토동에 조성 중인 판교제2테크노밸리(이하 판교제2TV)의 1단계 구역과 2단계 구역을 연결하는 399m 길이의 왕복 4차선 연결 교량을 오는 11월 9일 0시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신상진 시장은 지난달 27일 판교제2TV 입주기업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연결 교량 조기 개통을 강력히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한 바 있다. 성남시는 LH에 연결 교량 구간 합동점검을 실시한 후, 중대 결함이 없다면 판교제2TV 준공 전인 11월 중에 우선 개통하자고 협의했다. 이에 따라 LH는 성남시의 건의를 수용하여 판교제2TV 합동점검 대상 시설물 중 연결 교량에 대해 2차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조기 개통 일자를 성남시에 알려왔다. 이번 연결 교량 개통은 LH가 경부고속도로를 축으로 1단계 구역과 2단계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는 판교제2TV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횡단 교량 사업을 착공한 지 5년 4개월 만이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의 건의에 LH의 신속한 결정으로 연결 교량이 오는 11월 9일 조기 개통함에 따라 판교제2TV로 들어오는 교통 불편이 상당히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구리시는 인창동 671-3(인창지구대 옆 공터)에 배달원 등을 위한 구리시 이동노동자 쉼터(이하 쉼터)를 설치하고, 지난 26일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각 노동조합 위원장, 대리기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커팅식과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구리시는 경기도에서 사업비 2900만 원을 지원받아, 연면적 27㎡ 규모의 컨테이너를 활용해 쉼터를 조성했다. 특히 쉼터 조성에 앞서 대리운전 노동조합 등 실제 이용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소 선정 등 협의를 통해 사용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쉼터 내부에 이동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냉난방 시스템, 테이블, 소파, 무선인터넷 등을 설치했으며, 1개월간의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무인경비시스템을 이용해 24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배달원, 택배기사 등 업무 중 대기하거나 쉴 공간이 필요한 이동노동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대리기사는 “쉼터가 시내 중심에 위치해서 편의시설도 많고 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또한 주차장도 있어서 편리하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에 개소한 쉼터가
(사)구리시새마을회 주관으로 지난 26일 구리 한강시민공원에서 새마을지도자 등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새마을지도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새마을 회원들의 봉사활동 역량을 높이고 회원 간 단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회식 ▲유공자 표창 ▲명랑 운동회 ▲레크리에이션 및 장기 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원들은 동별로 팀을 이뤄 열띤 응원을 펼쳤으며 신발 던지기, 2인 3각 달리기, 공 굴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 간의 단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정섭 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상호 교류하고 협력하여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새마을지도자들이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땀과 보람의 의미를 되새기며, 새마을 운동의 새로운 각오와 의지를 다지기 위해 모인 자리”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도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다시 한번 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의회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개최한 '2023년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첫날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주민에서 주인으로!'라는 주제로 강연회(축하공연)와 둘째 날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지방자치 발전 유공자 표창 등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으로 이뤄졌다. 26일 축하공연은 구리시주민자치협의회의 후원으로 구리지역예술인 김용남의 팬 플롯, 색소폰 연주, 수택2동 주민자치위원 박미옥의 성악 공연, 수택1동 주민자치위원 이채은 공연단의 국악 메들리 공연이 흥겹게 펼쳐졌다. ‘지방자치의 탄생과 성장 이야기’를 다룬 샌드아트 공연과 ‘주민에서 주인으로!’라는 주제로 주민자치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보는 '권선필 교수의 강연회'는 지방자치와 주민자치 발전에 대한 인식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27일 기념식에서는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지역주민 등 유공자 40명에게 구리시의회 의장, 구리시장, 구리시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되었다.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 지역을 이끌어가는 것이 지방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하 재단)이 개발한 상권 홍보 캐릭터 ‘와구리’가 지난 26일,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굿디자인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201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정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제작한 캐릭터의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활용을 독려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 대회에 처음 참가한 와구리는 총 137개의 참가 캐릭터 중 전문가 심사 50%와 대국민 투표 50%를 합산한 최종 평가에서 7위로 장려상을, 전문가들이 평가한 디자인 완성도 부문에서는 1위로 굿디자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백경현 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와구리가 구리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발·육성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앞으로도 와구리 관련 영상 콘텐츠, 굿즈 및 이모티콘을 제작․개발하는 등 캐릭터를 활용한 시민 소통과 상권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6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1 회의실에서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수립안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 11월 지구지정이후 열네차례 총괄계획가(MP)회의를 통해 도출된 지구계획 수립 결과를 공유하고, 지자체간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임병택 시흥시장, 문정복 국회의원, 송미희 시의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총괄계획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광명시흥지구 도시 콘셉트 및 개발방향, 토지이용계획, 내부 도로망 계획, 공원 및 녹지 계획, 특화 계획, 15분 철도생활권 구축 계획 등이 전반적으로 논의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광명시흥신도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미래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서남권 대표 미래형 신도시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그간 수도권은 강남~판교~화성으로 이어지는 수도권 동쪽이 발전의 중심이었다. 이제는 수도권 균형발전을 통한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서남권 발전전략은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광명시흥신도시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며, 대한민국 100년을 내다보는 지혜를 발휘해 새로운 신도시가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2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목감천 수변특화 및 과림저수지 특화공원, 앵
구리시는 지난 24일 여성행복센터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2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공무원 당연직 위원 3명과 시의원 1명, 청년정책 전문가 3명, 그리고 공모에 선정된 청년위원 13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변경 ▲시행계획의 추진실적 점검 및 평가 ▲청년정책 시행을 위한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어서 진행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회의에서는 제2기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선출됐으며, 2023년 청년정책 주요 추진사업 보고와 2024년 청년정책 분야별 세부사업계획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위촉장 수여 후 “구리시 청년정책 발전을 위하여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 참여하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 시의 청년정책을 추진하면서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해 나가겠다. 위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