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다음달 21일부터 시작된다. 수원시의회는 26일 제3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마지막날 조례안 26건과 동의안 20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의견제시의 건 등 총 48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계획서 의결에 따라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다음 제379회 제2차 정례회 기간(11월 20일~12월 20일)인 오는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이뤄진다. 수원시의회는 팔달구청(기획경제위원회), 영통구청(도시환경위원회), 장안구청(문화체육교육위원회), 권선구청(복지안전위원회) 등 4개 구청을 시작으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가결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수원시 방범기동순찰대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장정희 의원) ▲수원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홍종철 의원) ▲수원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원용 의원) 등 13건이다.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가 작년에 편성한 예산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혹시 당초 목적과 다른 명목으로 쓰였는지에 대한 것들을 짚어보는 것”이라며 “지난 1년간 수원시민을 위해 어떤 사업이 진행됐는지 살펴보고, 잘못 편성
수원시가 고액체납자, 고질체납차량(대포차)을 집중적으로 추적해 체납액을 징수하는 ‘체납징수기동반’을 연중 운영한다. 체납징수기동반은 10월부터 재산은닉, 위장이혼 등 고의로 체납액을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하고 있다. 사전 실태 조사로 실거주 여부를 확인했고, 출근 전 새벽 가택을 급습, 개문 불응 시 경찰 입회하에 강제 개문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고액체납자 15명을 발굴해 현금 6000만 원을 징수했고 환가가치 있는 귀금속 등 7점을 현장 압류했다. 또 납세담보 2필지는 공매를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이다. 체납징수기동반은 지난 4월부터 책임보험 가입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포차 의심차량 187대를 조사했고, 이 중 17대를 적발해 공매 처분 등으로 1100만 원을 징수했다. 또 고질체납차량 669대에 대해서는 체납처분과 지속적인 징수 독려로 1억 8300만 원을 징수했다. 체납징수기동반은 대형 신탁 오픈상가(아웃렛, 쇼핑타운 등)에 대한 새로운 징수기법을 연구하고 있다. 대형 신탁 오픈상가의 경우, 각 점포 구분이 돼 있지 않아 공매가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다. 이에 따라 경매 사례, 사인간 거래, 최근 판례 등을 검토하고 연구해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의 홍보를 위한 SNS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공사 SNS를 통해 진행되는 이벤트는 ‘○○ 이노베이션밸리’ 문구 가운데 ○○에 적합한 단어를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17일이다. SNS 퀴즈 이벤트는 공사 역점 도시개발 사업인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의 기업 유치 등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7월 기업 유치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시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권선구 탑동 일원에 첨단산업 위주의 테크노밸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수원특례시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을 필두로 서수원 일대에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허정문 사장은 “수원의 미래이자 한국형 실리콘밸리 완성을 위해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이벤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이병규)이 수원시 협업기관 최초로 스포츠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25일, 문화체육관광부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스포츠친화기업” 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스포츠친화기업은 근로자의 신체활동과 체력증진을 지원하고 스포츠 친화로 사회적 모범이 되고 있는 기관을 선정해 수상 및 인증하는 제도로 2020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임직원 체육주간 행사 ▲스포츠 동호회 지원 ▲맞춤형 복지포인트 운영 ▲산업안전보건 관리 우수▲지역사회를 위한 스포츠행사 운영 등 다양한 스포츠친화 활동을 인정받았다. 이병규 이사장은 “기존 운영하고 있던 사업들을 잘 운영한 것을 인정받아 스포츠친화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며 “공식적인 인증을 받은 만큼 직원들이 건강하게 직장 생활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며 경영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과천소방서는 지난 26일 관내 아파트에서 승강기 사고 고장 발생 시 신속한 사고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2023년 승강기구조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승강기 설치가 증가함에 따라 승강기 사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승강기 구조·작동원리 등 기초이론 전문가 현장교육, 다양한 승강기 비상상황 대비 현장조치 방법 숙달, 승강기 갇힘사고 인명구조 상황가정 합동훈련 진행에 중점을 두었다. 나성수 서장은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시안으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시민의 안전 욕구가 증대되는 만큼 사회 전반에 팽배해 있는 안전 불감증을 일깨우고 선제적인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오는 11월 4일 오후 4시 전통음악 콘서트 ‘오늘의 의왕 휴게소’가 열린다. ‘오늘의 의왕 휴게소’는 왕림이팝아트홀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한 17개의 단체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예술이 팝팝데이’의 마지막 공연이다. 전통음악을 소재로 시대성을 담은 창작 음악을 알리고 공유하는‘오늘의 의왕 휴게소’는 회복과 치유의 단어 ‘힐링’에서 영감을 얻어 “당신을 위한 히어링 시간을 선사합니다”라는 주제로 전통음악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청년 연주가 김솔지(타악), 김민지(작곡, 건반), 지유정(가야금병창), 박형민(베이스기타)이 전통 예술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현대음악과 창작 음악을 접목한 연주를 선보이고, 관객과 함께 보고 듣는 해설이 있는 음악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입장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왕림이팝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양시는 관내 무량판구조 아파트의 철근누락, 콘크리트 강도를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점검 대상 아파트는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현지 시공 중인 3곳과 2017년 이후 준공된 민간아파트 2곳으로 총 5곳이다. 국토교통부 지정 안전진단 전문기관은 지난달 4일부터 14일까지 시와 국토안전관리원의 입회 하에 점검을 벌였다. 안전진단 전문기관은 사전에 설계도서의 적정성을 검토한 뒤 현장에서 콘크리트 압축강도 시험, 철근 탐사 등 비파괴 방식으로 점검했다. 조사가 끝난 뒤에는 국토안전관리원이 결과를 검증했다. 이 결과 아파트 5곳 모두 철근누락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콘크리트 강도도 적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시는 지난달 22일 관내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주택건설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시공사 7곳과 ‘동영상 촬영 확대 및 층간소음 예방’ 관련 업무협약을 맺는 등 현장 및 감리실태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택건설공사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부실시공을 예방해 시민의 주거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5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개최된 '제60회 경기도 4-H경진대회' 농심배양 과제사진전 부문에서 양수중학교 4-H회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4-H는 명석한 머리(지,Head), 충성스러운 마음(덕, Hear t),부지런한 손(노, Hands),건강한 몸(체,Health)네 가지 이념을 의미한다. 이번 사전경진대회는 21개 시.군에서 300여 명이 4-H회원, 지도교사가 참여해 농심 배양과제사진전, 농촌풍경 사생대회, 4-H활성화 UCC공모, 농산물 우수제품 출전 4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양수중학교 4-H회는 "학생 4-H회로 활동하면서 농업과 자연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며 '농심 배양 프로젝트 과제사진전 참가를 계기로 학생4-H의 자긍심과 보람을 느낄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주성혜 농업경영과 과장은 "양평군 학생 4-H회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을 볼수 있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양평군 4-H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가을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양평 쉬자파크에서 국화분재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분재 전시장에는 대국,다륜작,목부작,석부작,대형 하트모양 분재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쉬자파크 매표소 옆 벽천쉼터에는 전문가가 제작한 분재 40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11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국화분재 외에도 쉬자파크 곳곳에 구절초,코스모스 등 가을의 정취를 풍기는 꽃들이 피어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가족, 연인들과 함께 쉬자파크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기 바란다"면서 '11월에는 주말 버스킹 공연과 함께 가족형 피크닉 공간 또한 조성 될 예정이오니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회는 지난 24일 청운중.고등학교 학생 6명(청운중 3명, 청운고 3명)에게 장학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청운중.고등학교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청운면장,청운면 새마을회 회원, 청운중.고등학교 교장과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한 장학금은 청운면 새마을회가 농촌 폐비닐 수거 등 재활용 활동을 펼치며 마련 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창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정하옥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모은 정성이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정귀필 청운면장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도록 기부해주신 새마을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청운면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목표를 이뤄나가는 것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