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다산동 지역 내 우편 행정서비스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우정사업본부 경인지방우정청에서 시행하는 ‘남양주시 다산동 우체국’ 건립사업을 패스트트랙으로 행정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다산동 주민들이 겪었던 우편 행정서비스의 접근성 문제를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관련 행정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등 지구단위계획 변경 후 건축 인·허가 진행까지 통상적으로 약 10개월인 소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연면적 5708㎡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인 다산동 우체국을 건립하기 위해 청사4와 청사5를 통합하는 다산 진건공공주택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을 위한 주민공람·공고를 10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패스트트랙 행정지원을 통해 사업 기간이 최소 6개월 단축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안에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심의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고시를 완료해 2024년 상반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경인지방우정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충남 서산시 축산농가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럼피스킨병이 경기지역으로 급격히 확산함에 따라 유입 원천 차단을 위해 선제적 대응 활동에 나섰다. 소 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은 주로 모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고열과 피부 결절(단단한 혹)이 특징이며 폐사율이 10% 이하인 아시아권 주변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제1종 법정가축전염병이다. 시는 보건소와 함께 축산농가 진입로 및 주변 지역에서 주요 전파 요인으로 꼽히는 파리, 모기 등 흡혈 곤충에 대해 일제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농장 주변 도로 및 축사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소 사육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소독할 수 있도록 소독약과 방역복을 배부하고, 상황 전파 및 의심축 조기 신고 등 행동 요령을 홍보했다. 시는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가동해 소 사육농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모기 등 흡혈 곤충에 대한 농장과 그 주변 방제·소독을 위해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집중 방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 사육 농가에서는 럼피스킨병 예방을 위해 자발적으로 흡혈곤충 방제와 소독을 실시하고, 의심축 발견 시 바로 신고해 줄
양주시의회는 25일 제360회 임시회를 열어 장흥면 삼상리 기부채납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비롯한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시의회가 통과한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건에는 장흥면 삼상리 산40-1번지 일원 4개 필지 면적 84만5052㎡(약 53억1099만 원, 공시지가 적용)에 이르는 임야를 기부채납 받아 시가 취득하려는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토지는 지난 4월 사망한 토지소유주의 상속자 6명이 해당 임야를 사회에 환원, 탄소중립 등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를 원해 기부채납을 결정했다. 양주시는 상속세 면제를 위해 이달 말까지 등기 이전을 마치고, 기부 채납할 부지 중 6055m2는 2500만 원을 주고 매입하기로 했다. 대신, 시는 기부채납 과정에서 발생하는 취득세(약 1억5000천만 원)와 채권비용(약 1800만 원)은 상속자들이 부담하기로 협의를 마쳤다. 시는 취득한 공유재산을 활용할 방안도 밝혔다. 숲을 가꿔 산림 경영을 하는 등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임도를 개설해 산림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윤창철 의장은 “상속자의 뜻을 살리고, 우리 시도 좋은 땅을 받게 돼 다행이다”며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하여 양주 발
안양시의회 윤리특위 구성에 따른 갈등의 골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 안양시의회는 25일부터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로 최병일 의장과 의원, 사무국 직원들이 참가해 의정연수를 떠났다. 하지만 이번 연수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전원 불참해 반쪽짜리 연수로 전락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과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에 합의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연수에 참여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불참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 19일부터 5일간 중국 산동성 웨이팡시에서 열린 ‘제9회 한중일산업박람회’ 초청 방문에도 불참해 최병일 의장과 민주당 의원 2명만 참석했다. 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17일 회의를 열고 윤리특위 위원수를 7명(민주당 4명, 국민의힘 3명)으로 정하는 윤리특위 조례안을 가결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과 지난 6월부터 윤리특위 위원을 양당 4명씩 8명으로 구성하기로 합의하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민주당이 단독으로 가결한 것은 다수당의 횡포”라며 반박했다.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같은 달 20일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윤리특위 위원수를 4대4로 지난 6월에 합의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성남수정노인종합복지관은 25일 수정구 한성정에서 2023 노인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녹색성장' ESG 환경캠페인을 진행했다. 산성종합사회복지관과 산성동 복지회관과 함께 진행한 이날 환경캠페인은 지역 주민 및 복지관 어르신 등 8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탄소중립 실천 서약 및 기념촬영 ▲노인인권 4행시 글짓기 ▲스텐실 손수건 만들기 체험 ▲녹색성장 자전거발전기 에너지 생성 체험 ▲태양열조리기 체험 ▲환경생태 미생물 흙누룩 만들기 ▲먹거리 및 지역특산물 나누기 등 ESG 체험부수가 각각 운영됐다. 이날 성남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김중옥)는 친환경 쇼핑팩과 친환경 칫솔세트, 머그컵 등을 후원(1000만 원 상당)하며 ESG 실천 캠페인에 동참했다. 특히 행사장에는 경기도임상병리사협회(회장 이광우)가 '무료 혈당 건강 체크 DAY' 부스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임상병리사 3명이 운영한 이날 부스에서는 혈당과 관련해 간단한 건강 체크가 이뤄져 많은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남제일 김중옥 이사장은 "오늘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많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25일 오전 웨딩라포엠에서 문한경 회장 및 회원사 대표, 유관기관·경제 단체장과 기업CEO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제5차 조찬강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제5차 조찬강연에는 정주헌 회계사가 ‘가업승계 세제지원 제도 및 실무’ 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정주헌 회계사는 기업승계 세제제도 개요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가업상속공제 사업자산비율, 사전요건, 사후관리 요건, 증여세 과세특례, 세법개정안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기업승계 유형별 사례를 통해 이해를 더욱 쉽게 했다. 이어 2023년도 법인세 신고시 절세방안 등으로 강연을 마무리하며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관련 법과 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미리 준비하셔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문한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상속세 최고세율은 50%로 OECD 회원국 평균 15%보다 훨씬 높으며, 실효세율로는 세계 1위라고 알고 있다. 기업 대표님들께서는 오늘 강연을 통해 현재의 법과 제도를 잘 이해하시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준비하시어 최선을 다해 성장시킨 우리 기업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조찬강연포럼은 지난 3월 주광덕 남양주시장의 첫 강연
안양 덕천초등학교는 25일 5학년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FC안양 학교원정대’와 함께하는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FC안양 선수들이 ‘축구선수가 되려면’이란 주제로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축구클리닉과 축구레크레이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참가 학생은 “축구선수가 꿈인데 직접 만나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좋았다”며 “나도 열심히 노력해서 축구선수 형들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임미경 덕천초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총사업비 4억8400만 원을 투입해 수도관 개량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준공 후 20년 이상 노후된 주택 중 연면적 130m²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수도관 부식 및 녹물 발생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수용가 1143세대에 수도관 개량공사비를 지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녹물이 없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2024년에도 1억4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도관 개량공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제30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열린다. 조르쥬 비제의 오페라‘카르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장명근 지휘자의 지휘 아래 카르멘의 정열적인 사랑 이야기를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아름다운 선율로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카르멘 역에 황혜재, 돈 호세 역에 하세훈, 미카엘라 역에 나정원, 에스카미요 역에 임창한 등 유명 성악가가 출연해 카르멘의 ‘하바네라’, 에스카미요의 ‘투우사의 노래’ 등을 노래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정열적인 사랑 이야기를 아름다운 연주로 전달해 시민들에게 감동적인 시간을 선물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셔서 음악이 있는 아름다운 가을밤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기연주회는 무료 공연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공연 당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대한 경품 추첨 당첨자 100명에게 지역화폐 5만원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과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세무과에서 열린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대한 경품 추첨 행사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이 전산추첨 방식으로 100명을 추첨, 당첨자 전원에게 지역화폐 5만원을 경품으로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추첨은 2023년 정기분 재산세, 자동차세(연납포함)를 납기 내에 납부하고, 추첨일 현재 체납이 없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당첨자 명단은 과천시청 누리집에 게재하며, 당첨자에게는 경품권 수령방법 등에 대한 안내문을 우편 발송한다. 경품 당첨자는 11월 1일부터 15일 사이에 시청 세무과로 방문해 지역화폐를 수령하면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이 성실하게 납부한 소중한 지방세는 과천시의 발전과 지역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재원“이라면서 “성실하게 납부하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실납세에 지속적으로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건전한 납세풍토 확립과 자진납부 분위기 고취를 위해 성실납세자에 대한 경품 추첨을 진행해 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