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올해 우수기업 9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지오투정보기술’, ‘㈜미래해양’, ‘㈜이너스텍’, ‘㈜아이웨이’, ‘㈜와이앤에스전자’, ‘㈜귀뚜라미환경테크’, ‘대한전력전자(주)’, ‘㈜탈로스’, ‘㈜금성’ 등 9곳이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기업지원심의위원회에서 경영성과, 기술품질, 수출 및 고용, 지역사회 기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는 다음 달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과 현판식을 가질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06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인 사기 진작 등을 위해 매년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관내에서 2년 이상 사업활동을 하면서 매출액 50억원, 종업원수 20명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에는 3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시 기업지원 사업 참여 시 가점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원자재 가격 인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인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9일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극단 미스터리의 창작연극 ‘네디아’를 공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단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기회 확대와 실력 있는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한 ‘안양아트인데이’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네디아’는 2020년 초연한 작품으로, 그리스 비극 ‘메데이아’를 재해석해 인간 본연의 문제에 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현대사회의 환경오염 및 과학기술이 발달하며 생겨나는 윤리문제 등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관객에게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극단 미스터리는 2016년 창단한 전문공연예술단체로, 연극 ‘자매의 방’, ‘그날이 오면’과 교육극, 뮤지컬, 낭독극 등의 예술작품을 제작하고, 청소년 대상 학교문화예술교육과 성인 연극교육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교장, 교감 등 학교 관리자가 갑질로 신고당하더라도 10명 중 7명은 처분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민주·경기안양만안)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반 동안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내 학교관리자(교장, 교감) 갑질 신고는 748건에 달했다. 이 중 532건(71%)은 갑질에 대해 ‘해당없음’으로 처리됐다. 교장, 교감에 대한 갑질 신고는 각 시도교육청의 신고센터에서 받는다. 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은 신고받으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조사에 나선 뒤 갑질 여부를 판단한다. 갑질이라고 판단되면 교장, 교감에 신분상 조치(주의, 경고 등)나 경징계(견책, 감봉), 중징계(정직, 강등, 해임, 파면)까지 내릴 수 있다. 신고 주체는 드러나지 않지만 대체로 교사들이 하는 것으로 보인다. 교장, 교감이 특정인을 기간제 교사로 채용하라고 시키거나, 교사에게 공개적 망신을 주고 폭력을 행사한 경우도 있었다. 또, 육아시간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요구하고, 반말하며 인격모독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 사례들은 조사 결과 갑질에 ‘해당없음’으로 판명이 났다. 최근 3년 반 동안 갑질 신고료 중징계를 받은 비율은 단 1
지난 16일부터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 김좌진 장군 등 독립영웅들의 흉상 이전과 ‘독립전쟁 영웅실’ 철거가 현실화하고 있다. 제대로 된 이전 후보지를 찾지 못하고 수장고에 방치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민주·경기안양동안갑) 의원이 육군사관학교 내 독립영웅들의 이전 후보지로 여러 차례 거론된 독립기념관에 문의한 결과, 육사나 국방부로부터 흉상 이전과 관련된 일체의 문의나 공문을 받은 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독립기념관 측은 ‘홍범도 장군 흉상의 독립기념관 이전 시 전시 및 배치계획’을 묻는 민 의원실 질의에 “육사로부터 흉상 이전에 관한 정식 공문이나 요청을 받은 바 없어 구체적 계획은 수립된 것이 없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지난 8월 말 흉상 이전과 관련된 논란이 불거지기 전 육사로부터 (어떤 기념물에 관한 것인지 밝히지 않은 채) 육사가 기념물 재정비 추진사업을 준비 중인데, 육사의 기념물을 수장고에 보관해줄 수 있는지 문의하는 전화가 한 통 왔을 뿐”이라고 했다. 민 의원은 “지난 8월 말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의원 연찬회에서 때아닌 ‘이념 전쟁’에 불을 붙인 시기”라며 “대통령 말
과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6급 이하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차별 없는 공직문화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속 전문강사이자 통합인성교육연구소의 소장으로 활동 중인 위연주 강사가 ‘인식의 새로고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의에서는 강사 본인이 경험하고 느꼈던 사례를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장애에 대한 ‘편견’에 대해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과천시는 오는 30일 신계용 과천시장을 포함한 5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신상진 시장은 최근 ‘우리 수산물로 식탁을 풍요롭게’라는 문구와 함께 촬영한 인증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했다. 신 시장은 “이번 챌린지가 우리 수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 종사자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다음 챌린지 주자로 원강수 원주시장을 지명했다. 해당 챌린지는 지난 7월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 장려를 통한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테스크포스(TF)와 해양수산부의 공동 제안으로 시작된 캠페인이다. 현재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는 문구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SNS에 홍보하고 다음 릴레이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구리경찰서는 최근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행복한 학교·안전한 세상 달력그리기 공모전’을 개최,수상작 총12점과 우수작 8점을 선정하고 플랜카드 전시회를 운영 중이다. 공모전은 지난 9월 5일부터 18일까지 초등부, 중ㆍ고등부 2개 학부를 대상으로 접수한 결과 초등부 50점, 중ㆍ고등부 43점 총 93점이 접수됐다. 구리경찰서는 한국미술협회구리시지부장을 포함한 수상작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 각 부문 금상 1명·은상 2명·동상 3명 총 12명을 선정했으며, 수상작 모두에 경찰서장상장을 수여하며 금상은 3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 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 12점 및 우수작 8점을 활용, 플랜카드를 제작해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축제기간(10월 13일부터 15일) 중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1월 31일까지는 구리경찰서 외곽 울타리에 비치해 지역주민의 호응을 받고 있다. 구리경찰서는 이후 출품작 전체를 활용하여 2024년 탁상용 달력을 제작, 참가자 전원 및 학교·유관기관·지역주민에게 배포로 아동·청소년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목현태 구리경찰서장은 “학생 및 학교가 직접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공모전이 된 것 같다. 지역주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시민 학술토론회는 오는 27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 에서 열린다. 파주시에서 주최하고 파주시민포럼에서 주관하는 이번 학술토론회는 지난 9월 파주시에서 공모한 ‘남북교류협력 공모사업’의 학술대회 분야에 선정된 사업으로,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과 역량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민포럼’은 지역 현안 발굴 및 대안 제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파주시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로서,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를 위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학술토론회에서는 차문성 파주향토문화연구소장이 좌장을 맡고 현대경제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김주현 에스시(SC)제일은행 사외이사가 주제 발표에 나서는 가운데 현재 남북 정세와 경제 상황에 부합하는 평화경제특구 파주시 조성에 대해 열띤 토론과 방안 제시에 주력한다. 토론자로 김요섭 경기일보 부국장, 김영수 도시발전국장, 방효창 두원공과대학교 스마트아이티(IT)학과 교수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현장의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학술토론회를 주관한 파주시민포럼 이성렬 회장은 “파주시
킨텍스는 첨단 기술 기반의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2023 디지털 퓨처쇼(Digital Future Show)’가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1전시장 5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23 디지털 퓨처쇼’는 2020년부터 지속 개최되어 올해로 4회차를 맞는 행사로, 미래를 바꿀 첨단 기술을 XR, 메타버스, 로봇 등 융복합 기술 기반의 실감형 체험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 이모션 웨이브에서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모든 체험 공간은 테마 공원 형태의 유쾌한 분위기로 조성해 미래 일상의 즐거운 경험과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전시 테마는 ▲UAM(도심항공교통), 드론, 자율주행기술 등 미래 교통수단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 ▲미래도시의 다채로운 일상을 구성할 스마트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VR 디바이스 등을 소개하는 ‘미래도시 인프라’, ▲메타버스 플랫폼, 디지털트윈, XR 게임 등 새로운 공간 경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공간 재구성’ 등으로 구성됐다. 2023 디지털 퓨처쇼에는 미래 모빌리티, 로보틱스, 초거대 AI, 실감 미디어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5일 다산동 도농중학교에서 ‘스쿨존 교통사고 0% 만들기 ’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농중 학부모회와 다산지역 학부모회를 비롯한 다산1동 통장협의회(회장 신재찬) 및 학생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S(School zone) 0(0%) S(Safe zone)’라는 슬로건으로 학생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부모-학교-지역사회가 협력해 추진됐다. 김지현 다산지역 학부모회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운전자와 학생들 모두 안전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며 “아침부터 교통지도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학교 관계자와 남양주시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통사고 없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주신 다산지역 학부모회와 학교 및 다산1동 통장협의회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다산지역 학부모회는 이달 도농중학교를 시작으로 가운중학교, 가운고등학교 및 남양주다산고등학교에서도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