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면 행정복지센터 제공) 가평 그린푸드, 조종면에 500만원 상당 식료품 기탁 농업회사법인 그린푸드는 지난 18일 가평군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5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고 19일 밝혔다. 그린푸드 장인호 대표는 "식사 마련이 어려운 이웃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식료품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임진섭 조종면장은 "그린푸드가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식사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조종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이장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은 19일 제휴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기금 6900여만 원을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전달했다. NH농협은행은 과천시와 협약을 맺고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의 사용액 중 일정 비율(0.1~1.1%)을 포인트로 적립해 매년 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 기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과천시에 전달된 누적 기금은 약 8억 3000만 원에 이른다. 해당 재원은 시 세입으로 편성돼 공공서비스 확대와 복지사업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년 기금을 전달해 준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적립된 기금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정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주민주도 마을복지 공모사업’을 통해 돌봄을 강화하고,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올해 공모사업에는 3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 31곳이 참여했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규모와 공모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숫자도 지난해 보다 크게 늘었다. 시는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제안사업에 대해 ▲필요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을 심사해 우수사업 14개를 최종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고립가구 예방을 위한 통합 돌봄 ▲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방문서비스 ▲주거취약계층 돌봄 지원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이다. 시는 지역 구성원의 복지를 위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조정과 전문가 컨설팅,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을 높이고, 단계별 모니터링을 진행해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지은선 복지정책과장은 “중장년 1인가구의 고립과 돌봄 공백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된…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9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문화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주배경 학생의 비율이 전교생의 30%를 넘는 경기지역 학교를 특별지원학교로 지정해 학급당 학생 수를 15∼18명으로 조정하고 이중언어 상담사, 사회복지사, 진로전담 교사 등을 배치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에 따르면 재학생이 100명 이상인 학교 중 이주배경 학생의 비율이 30%를 넘는 학교는 2024년 기준 경기도에 40개교가 있다. 아울러 특성화고 진학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취업 전용 한국어 교재를 보급하고 이주배경 학부모를 위해서는 한국 교육 제도 안내, 자녀 진로 상담 기법 교육 등을 공약했다. 유 예비후보는 "현재 다문화 교육은 이주배경 학생 관리 정도에 머물고 있는데 이를 개선해 이주배경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특기를 개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지원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무궁화라이온스와 블랙엔젤 봉사단은 19일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용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짜장면 나눔 행사는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용인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명의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야외 부스에서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짜장면을 조리하고 복지관을 찾은 거동이 불편한 이용인들의 식사를 세심하게 도왔다. 무궁화라이온스 김해진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가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김포지역 공항소음 피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에 활력이 붙을 전망이다. 김포시는 2026년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총 1억 5300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정책과의 ‘함께 누리는, 김포 하늘길 문화놀이터’ 와 일자리정책과의 ‘꿈의 활주로, 청년 일 잡(JOB)고 이륙 준비’ 등 총 2건이다. 항공기 소음으로 일상생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한국공항공사 재원으로 마련된다. 먼저 ‘김포 하늘길 문화놀이터’는 공항소음 영향지역 주민을 위한 세대 맞춤형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회복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진행되며, 이어 ‘청년 일 잡고 이륙 준비’는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일자리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청년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항공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고, 일자리 연계를 통해 취업 지원을 강화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해당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연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최근 전곡역 앞 광장에서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군협의회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재료 준비와 음식 조리 및 배식, 행사 안내 등의 활동이 이뤄졌다. 이날 제공된 메뉴는 백미, 들깨 미역국, 소불고기, 연근조림, 시금치 무침, 배추김치로 맛 좋고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으로 준비됐다.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 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주최하며 연천군자원봉사센터의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음 밥차 일정은 오는 24일 연천읍 행정복지센터, 다음 달 14일과 28일은 전곡역 앞 광장 등 연천군 관내에서 예정돼 있다. 연간 20회 진행될 예정이다.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지영철 센터장은 “밥차 운영을 위해 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작년에 이어 올 한 해도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여주시가족센터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취약·위기가족 지원사업(온가족보듬사업)’을 예년보다 확대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온가족보듬사업’은 단순 취약계층을 넘어, 가족 기능 회복과 역량 강화가 필요한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다.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사례관리 ▲긴급위기지원 ▲상담 ▲교육·문화 프로그램 ▲자조 모임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노부모 부양가족, 청소년 부모,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방임아동 원가족, 이혼위기가족 등 폭넓게 구성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자립 의지가 있는 비수급·저소득 가구를 우선 지원하되, 재난이나 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가정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위기도 및 평가를 통해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올해 핵심 지원 내용으로는 가구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심리·정서 지원 ▲전문 상담 기관 연계 ▲긴급돌봄 지원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또한, 이혼 이후 비양육 부모와 자녀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면접교섭 서비스’를 통해 가족 관계의 건강성 회복에도 주력한다
환경오염 우려가 제기됐던 부천 오정일반산업단지 일대에 대한 조사결과 환경규제상 법적 기준치를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부천시에 따르면 오염 우려와 관련, 특정 대기유해물질 등을 측정한 결과, 검출된 물질의 농도가 법적 기준치보다 훨씬 낮았다. 인근 주거지역의 건강 위해도 또한 안전 기준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지난해 7월 오정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앞두고 대기질과 악취, 특정 대기유해물질 등을 측정해 환경 영향 저감대책을 마련했다. 측정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실내공기질 관리법’ 등 관련 법령 기준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출된 물질은 흡연이나 음식 조리, 차량 배출가스, 새집증후군 등 일상생활에서도 발생하는 성분으로, 수치 또한 법적·환경 기준치보다 한참 낮았다. 주요 항목별로는 포름알데히드가 10.650ppb로 ‘실내공기질 관리법’상 어린이집 기준(65ppb)의 약 16% 수준이었다. 벤젠은 0.2ppb로 ‘환경정책기본법’ 환경기준(약 1.57ppb)의 12.7%, 비소는 0.011ng/㎥로 EU 기준(6ng/㎥)의 0.18%에 그쳤다. 시는 단순 농도 비교에 그치지 않고 시민 건강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건강위해도 평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병점 일대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동서 교통망 연결’ 구상과 체감형 교통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19일 발표한 교통 공약에서 병점역을 가로지르는 지상 철도로 인해 지역이 동서로 단절돼 있고, 1번 국도와 효행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서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민들이 매일 출퇴근 시간마다 겪는 불편과 고통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약 2만 9000세대 규모의 진안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될 경우 교통 혼잡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선제적인 교통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진 예비후보는 철도로 단절된 동서 간 도로망과 보행 환경을 확충하고, GTX-C 노선의 병점 연장 추진과 연계해 지역 교통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단기 대책으로는 1번 국도와 효행로 등 병목 구간의 신호 체계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최적화하고, 병점역 연계 지선·마을버스 노선을 정비하는 한편 서울 방향 광역버스 증차를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신속히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실행 중심으로 추진해 교통 허브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