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실시한 가평군 과수 품평회에서 이광호 농업인인 사과부문, 김종순 농업인이 포도부문 최우수상에 영예를 안았다. 포도품평회는 9월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사과품평회는 10월18일 농업인한마당큰잔치 개최장소인 자라섬 인라인스케이팅장에서 진행되었다. 시상식과 전시는 가평군 농업인한마당큰잔치 장소인 자라섬 인라인스케이팅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사과부문에서 이광호 농업인이 최우수상,박경철 농업인(조종면)이 우수상, 하태운 농업인(가평읍)과 정동민 농업인(가평읍)이 장려상을 수상할 예정이며 포도부문에서는 김종순 농업인이 최우수상,장승순 농업인(상면)이 우수상, 이제영 농업인(상면)과 신현준(가평읍)이 장려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번 가평군 과수품평회는 가평군 농업인이 생산한 사과(후지)총 22점, 포도(캠밸얼리)총 25점이 출품되었으며 당도, 과중, 과립중 등 각 6개 항목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가평군 농업기술센터는 과수농가들이 올 한해 우박,서리 등 이상기후로 과수생산에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품평회와 전시회를 통해 가평군의 최고품질 과수 생산 농업인으로써의 자긍심을 느끼고 이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는…
고양시가 지난 18일 농업기술전문가반, 치유농업전문가반 2개 과정 수료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벤처농업대학’ 수료식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2023 벤처농업대학 교육은 올해 4월 1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5주 10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농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받는 치유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치유농업전문가 과정’이 신설됐다. 치유농업전문가 과정은 수강생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치유농장 디자인과 설계 ▲대상자별 치유 프로그램 개발 ▲치유농장 운영 사례 ▲치유 농장 현장 실습 등으로 이루어졌다. 농업기술전문가 과정은 수강생이 농업 전문 경영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기별 농작물 재배기술 이론 교육 ▲실습 포장 등이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벤처농업대학 과정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시민의 삶과 직결됨과 동시에 주목 받는 미래 산업인 농업 분야의 인재가 되어주시기 바란다”라며 “고양시는 미래 농업을 주도하기 위해 실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가의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는 지속가능한 농업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고양벤처농업대학에서 지속적으로 농업 전문가를
고양특례시가 지난 17일 2023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경제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의 쾌적한 삶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한 후 우수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고양시는 지난해 특별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면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고양시는 우수한 인구 및 경제 정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양시는 인구 분야에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한시적 양육비 지원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저소득 미혼모·미혼부 가족에게 양육 생계비를 지원한 것이 주목 받았다. 경제 분야에서는 ▲‘고양벤처펀드’ 조성 ▲고양특례시 배달 종사자 안전교육 및 안전장비 지원 ▲고양특례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지원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 사업 추진 등을 실시해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고 계층별로 맞춤형 지원을 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특례시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모
성남시 중원구는 오는 20일부터 한 달에 한 번씩 탄력적으로 시민 차량 배출가스 무료 점검 서비스를 편다. 구는 이날 오후 2시~3시 성남종합운동장 하키장 앞 부지에 민관 합동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부스를 차려놓는다. 이곳을 오면 구 공무원이 시민 차량의 배출가스 수치를 측정해 경유, 휘발유, LPG 등 차종별 가스 배출량을 알려주고, 상태에 따라 정비받도록 안내한다. 중원지역 민간 정비업체 직원은 차량 브레이크 오일·배터리·엔진 상태를 점검해 준다. 필요하면 워셔액을 보충해 준다. 배출가스 무료 점검일은 매달 업체와 협의 확정한다. 서비스를 받으려면 중원구청 환경위생과 환경보호팀으로 문의한 뒤 일정에 맞춰 점검 장소를 찾아오면 된다. 중원구는 이 서비스로 최근 1년 6개월간 50여 명의 시민 차량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배출가스 허용 기준 초과 차량 운전자의 자가 정비를 유도해 대기오염물질 줄이기와 환경보전에 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부천시는 28일 고리울 동굴시장에서 ‘제1회 2023년 고리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고강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2023년 고리우리축제’는 축제 기획 단계부터 지역 상인·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주민주도형 축제이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동아리 자선공연, 만화영화 상영, 추억의 놀이, 길거리 노래방,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또 개발 도시락을 판매하는 등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김학수 주민상인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상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인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시장은 “고리우리축제는 주민주도의 지역 축제로 주민들이 함께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축제의 장에서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자연스럽게 알아가고 체험하길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경기 부천시는 20~21일 부천중앙공원 등 8개소에서 ‘2023년 부천시 사회적경제페스타 가치릴레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사회적경제페스타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행사로 시민과 친근한 사회적경제를 알리고 부천시의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시민이 직접 사회혁신을 보고,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문화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가상현실, 환경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시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미니공모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나눔마켓 등이 진행된다. 오시명 문화경제국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행사인 만큼 중앙공원, 부천종합운동장 등 부천 곳곳에서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추진될 예정이니,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3년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 심사 결과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서관 인프라 확충 및 질적 성장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의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전문도서관, 병영도서관 등 1만 50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경영, 정보자원, 시설환경, 도서관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올해는 소관부처, 지자체, 교육청 등의 후보자 추천 공모를 진행하고, 전문가심사회의 및 공적심사위원회 종합평가를 실시해 최종 55개 우수도서관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한국학도서관은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의 공모 추천을 거쳐 전문도서관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학도서관은 ▲도서관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저명 학술 연구자의 기증문고(12개) 컬렉션 운영 ▲코리안메모리 사업 참여 ▲OAK리포지터리 구축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사라져가는 근대자료 발굴에 힘써 경기도 등록문화재(구마검, 금방울)로 등록하고 2017년부터 2022년
양주시립 민복진미술관은 21일 전시실에서 ‘라운드테이블, 1970-80년대 한국 구상조각’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970-80년대 한국 구상조각에 주목하고, 당대 구상조각의 형성과 미술계 상황을 청취하는 자리로서 마련됐다. 조각가 백현옥, 이정자, 고정수가 패널로 참여하며, 미술사학자 김이순이 좌장을 맡는다. 일반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자유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세 명의 원로 구상조각가들은 1970-80년대 조각계 주요 사건과 그에 대한 영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1970년대 한국구상조각회 창립을 비롯하여 1980년대 한국조각가협회, 서울조각회 등의 창립과 활발한 해외 교류전의 시작 등 여러 사건과 그에 대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함께 교류했던 동료 작가들에 대한 기억을 나누며 당대 조각계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좌담회는 그동안 활발히 연구되지 않았던 한국 구상조각의 시대적 의의에 대해 다각화되고 심도 있는 논의로 한국 구상조각의 독자성을 되새겨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본 프로그램은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
가천대학교 총동문회장인 코스닥 상장기업 아이엘사이언스 송성근 대표이사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 유공자 포상에서 ‘기술혁신’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중소기업 혁신대전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및 성과확산을 위해 중점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전시, 홍보하고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송성근 대표는 대학 재학중이던 2008년 모교인 가천대 창업보육센터에서 지인에게 빌린 500만원의 자본금으로 창업 후 혁신기술 연구에 매진해 코스닥 상장사를 일궈낸 청년기업가다. 아이엘사이언스가 2015년 세계최초로 개발해 특허 받은 디스펜싱 공법으로 제조하는 실리콘렌즈는 기존 소재인 유리나 플라스틱 렌즈 대비 빛 투과율과 내열성이 높고 가벼우면서 황변현상이 없는 혁신 신소재 제품이다. 이를 통해 24조 원 규모 글로벌 광학시장에서 기존 렌즈를 실리콘렌즈로 대체 가능케 해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및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 또한 2019년에는 한국·이스라엘 공동 국책연구 프로젝트에 선정돼, 액상 형태의 실리콘 원료를 굳히는 방법을 기존의 열경화에서 UV(자외선)경화 방식으로 개선해 생산성을 두 배…
남양주시는 관내 교통약자를 위해 바우처택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특별교통수단(희망콜) 대상자 중 비휠체어 이용자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다는 의사소견서를 시에 제출한 65세 이상 고령자들 등 관내 교통약자들을 위해 바우처택시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요금은 특별교통수단(희망콜)과 동일하게 적용하고 개인 및 법인택시 30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경기도와 올해중으로 협의해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며, 운영예산은 5억600만 원이다. 시는 내년 4월부터 운영할 계획으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세부 운영계획 수립 ▲운전자 공개 모집 및 교육 ▲차량시스템 설치 등 준비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바우처택시 도입으로 교통약자 특성에 맞는 이용수단 다변화로 희망콜 이용자 대기시간이 단축되고,비휠체어이용자의 바우처택시 전환으로 특별교통수단 증차 효과 및 관내 택시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