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는 8일 경기지역 내 소외된 아동들에게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누고자 ‘연말 사랑나눔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신보 경기영업본부는 이날 수원 인계동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스카이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을 위한 간식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편, 경기영업본부는 지역 이웃에 대한 정기적인 사랑나눔행사와 함께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사회적기업 물품 나누기, 사랑의 도서나눔행사, 1사(社) 1촌(村) 자매결연,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김장선기자 kjs76@
대형 건설사들이 올해 해외수주 부진과 내년 국내 주택시장 불투명 등을 이유로 부서 통폐합 등 ‘몸집 줄이기’에 나서고 있다. 8일 해외건설협회 및 관련 건설업체 등에 따르면 올해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건설 수주액은 23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절반 가량(46%) 감소, 지난 2006년 165억 달러 기록 이후 10년만에 최저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이후 유지하던 300억 달러 돌파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는 전망 속에 내년 이후 입주물량 급증, 미국발 기준금리 인상 등 국내외 주택시장 상황의 불안감 속에 조직 확장보다 리스크 관리에 돌입하고 있는 모양새다. 대우건설은 박창민 사장 취임 후 처음으로 조직 통폐합을 통해 본사 인원을 슬림화하고, 해외조직을 일원화해 영업과 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발전사업본부는 플랜트사업본부와 통합하고, 글로벌관리본부·RM(리스크관리)본부 폐지 등 기존 14개 본부 118팀의 조직을 11개 본부 101팀으로 축소 재편했다. 해외사업 조직은 국내 사업과 분리해 홍기표 해외총괄 부사장 아래 해외토건사업본부, 플랜트사업본부, 해외영업본부 등을 두고 수주·견적·시공·클레임 등에 이르는 전 분야를 통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8일 이종근 부천원예농협 조합장과 이명근 군포농협 조합장, 김학용 오포농협 조합장, 이남규 성남농협 조합장, 임갑빈 하남농협 조합장에게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 상을 수여했다. 한기열 본부장은 “농심과 협동조합의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고객의 실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소통과 화합, 현장중심 경영으로 전국을 선도하는 일등 경기농협 구현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이상훈기자 lsh@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도내 166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7년 중소기업 채용계획 및 청년채용 애로 조사’ 실시 결과 61.4%의 업체가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또 77.7%의 업체는 평균 3.3명의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청년 채용 시 어려운 점은 ‘중소기업 취업 기피로 지원자가 없음’(44.6%), ‘임금 등 구직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어려움’(31.3%), ‘지원자 중 원하는 인력이 없음(13.9%)’, ‘최종 합격자가 쉽게 이직함(9.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청년 구인난 해소를 위해 필요한 정부의 역할로는(복수응답)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41.6%),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노력’(39.8%), ‘중소기업근로자 특화 복지제도 확충’(38.6%),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체제 확립’(20.5%) 의 순으로 나타났다. 조진형 중기중앙회 경기본부장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청년채용이 활성화돼야 하며, 이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간의 임금, 복지 및 근무환경 수준의 차이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진상
농촌진흥청은 9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이천시와 함께 수도권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이천시 특화 맞춤형 품종개발을 위해 우리쌀 밥맛 평가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국립식량과학원은 그동안 이천지역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벼 후기세대 10계통을 이천시에 분양했다. 이천시는 이 계통들을 현지 농가포장에서 재배해 이들에 대한 농가 선호도(농가 38명, 연구자 22명 참여)와 각종 농업적 특성을 조사하고 4계통을 선발했다. 이번 평가는 선발한 4계통의 밥맛을 수도권 거주 주부들로 구성된 소비자평가단 30명과 이천시민 20명이 참여해 검정하고, 최종 선발한 계통은 농협과 공동으로 상품화 가능성 여부를 시장조사하고, 품종으로 최종 등록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한 품종은 이천시 주관으로 지역민이 선호하는 품종 이름을 선정해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김선림 농진청 수확후이용과장은 “소비자와 함께 수요자 참여형 품종을 개발하는 것은 국내 쌀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는 8일 ‘장애인 서비스연계지원’ 사업과 관련해 장애인 복지서비스에 대한 우수사례 수상작을 발표했다. 지난 2011년부터 시범사업 중인 ‘장애인 서비스연계지원’ 사업은 장애인 관련 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이나 복지제도 정보를 취합해 장애인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지원해 재활이나 사회활동에 도움을 주는 제도로, 현재 경인지역본부 내 10개 지사 20개 지자체에서 실시 중이다. 공단은 이 사업을 통해 장애등록심사 단계에서부터 장애인의 욕구를 파악하고 환경적 특성에 맞는 재활 프로그램이나 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우수사례 수상작은 지난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국민연금공단 ‘장애인서비스연계지원’ 사업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작품 중 복지플래너 2명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만남’, ‘삶에 희망을 안겨준 소중한 만남’이란 작품이 선정됐다. 김신철 본부장은 “‘장애인 서비스연계지원’ 사업이 큰 공감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지식재산센터는 8일 수원상공회의소 5층 회의실에서 ‘2016년 IP Family 우수 특허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시상식에 앞서 관내 특허기업의 지식재산 경영 사례를 11월 한달 간 모집하고, 그 사례를 바탕으로 정량·정성평가를 거쳐 ㈜브링유, 동일하이테크, ㈜수현테크, 퓨처메인㈜ 등 4개 기업을 선정, 표창했다. 수원상의는 수원시 소재 특허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성과사례를 발굴하고, 성과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수원지역의 지식재산기반 경영문화를 확산하는 취지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유진상기자 yjs@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나눔축산경기도지부는 8일 농협 경기본부에서 ‘나눔축산 축산물 정나눔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기열 본부장과 최재학 용인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지자체에서 추천 받은 고아원 4곳에 1천300만원 상당의 축산물을 전달했다. 한기열 본부장은 “나눔축산경기도지부가 매년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축산물 정 나눔 행사와 같이 앞으로도 농협은 소외계층에게 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삼성전자는 오는 9일 모던하고 감각적인 블랙 색상의 ‘갤럭시S7 엣지’ 블랙 펄(Black Pearl)을 통신 3사를 통해 본격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갤럭시S7 엣지’의 8번째 색상인 블랙 펄 모델은 스마트폰 전·후면에 매끄러운 광택이 감도는 블랙 색상 글래스를 적용했다. 특히 옆면 테두리까지 블랙으로 마감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갤럭시S7 엣지’ 블랙 펄은 갤럭시S7·S7 엣지 스마트폰 중 최대 메모리 용량인 128GB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01만2천원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31일까지 갤럭시S7 엣지·갤럭시 S7·갤럭시노트5 신규 구매·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급속 무선·충전기 스탠드형과 레벨 액티브 등의 정품 액세서리를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오는 16일까지 갤럭시S7 엣지·갤럭시S7을 구매하는 만 18~19세 고객들을 위한 ‘갓스물 갓특권 갤럭시S7의 선물’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만원의 행복’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 페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갓스물 갓특권 갤럭시S7의 선물’ 이벤트는 삼성전자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기자 lsh@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8일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경기지역 청년창업기업 62개사를 대상으로 ‘석세스 코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구조 전환기의 성공 경영전략에 대한 실무 중심의 특강과 함께 청년창업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인 수출, 특허, 벤처투자, 인사노무, 마케팅 등 7개 분야 전문가 11명과의 1:1 맞춤형 코칭 87건도 진행돼 참여 기업의 성공기반 구축에 도움이 됐다. 이경돈 중진공 경기지역본부장은 “기업운영과 관련한 정보 수집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창업 초기 청년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경기지역 내 유망 청년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조기 성공을 위해 정책자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y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