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사랑의열매는 17일 서원재단법인이 경기 사랑의열매의 나눔명문기업 ‘1호 골드회원’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눔명문기업 ‘1호 골드회원’ 가입식에는 박종옥 서원재단법인 대표, 박태홍 서원재단법인 기획실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서원재단법인은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5억 2000여만 원을 누적 기부해 나눔명문기업 ‘1호 골드회원’이 됐다. 전달한 기부금은 용인시 내 어려운 이웃과 소규모시설 차량지원사업에 사용된다. 나눔명문기업은 일시 또는 3년 약정으로 1억 원 이상 기부하는 기업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누적 기부금에 따라 그린(1억 원 이상), 실버(3억 원 이상), 골드(5억 원 이상) 회원으로 나뉜다. 현재 경기도에는 서원재단법인을 포함해 52개의 기업이 가입돼 있다. 이외에도 박종옥 서원재단법인 대표는 경기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3호 회원이기도 하다. 박종옥 “재단차원에서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결심했다”며 “부를 사회에 환원하여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삶을 계속해서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효진 사무처장은 “오랜 기간 동안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남양주시는 평내동 세종아파트, 효성아파트 전면부(평내동 58-6번지 외 9필지 일원)에 완충녹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었던 곳으로, 올해 말 실시설계용역 발주 후 토지 보상비, 공사비 총 357억 원을 연차적으로 확보하고, 토지 보상 후 오는 2029년까지 완충녹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 면적은 약 7,948㎡로, 앞서 협의매수를 통해 생활환경 숲으로 조성된 930㎡가 포함된 면적이다. 시는 토지 보상 후 사업 대상지에 각종 교목 및 관목, 초화류를 식재하고, 주민 편의시설인 퍼걸러, 벤치 등을 설치하는 등 산책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심 속 녹색 휴게 공간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현상 완화 등 환경 친화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장기미집행시설인 완충녹지를 주민 생활 밀착형 녹색공간으로 개선·확충해 그린뉴딜을 실천함과 동시에 인근 주민들이 생활 밀접 공간에서 휴식 및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남양주시립박물관 기획전시‘별서, 풍류와 아취의 공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조선시대 사화와 왜란의 혼란한 시기를 겪고 현실을 벗어나 별서라는 공간에서 풍류와 아취를 즐겼던 선조들의 모습을 고찰하는 내용을 담았다. 남양주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권역별 역사 유적을 발굴하고 그곳에서의 선조들의 삶을 조망해 앞으로 개발로 큰 변화를 겪을 우리에게 시사점을 전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문화예술과 시립박물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남양주시립박물관은 남양주시민의 삶을 기억하기 위한 남양주 역사 유적 시리즈 전시를 매년 기획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남양주 학자들의 문화, 미술사적 가치를 살펴보는 실감콘텐츠 특별기획전 ‘남양주 미학, 곡운구곡을 품다’를 진행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제37회 정약용 문화제 연계 프로그램인 남양주 세계다산학 ‘한국-베트남 국제학술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정약용)과 베트남(레귀돈) 실학사상을 주제로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열린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지난해 남양주시의 세계다산학 출범 선포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학술행사로, 한국과 베트남 학계 관계자 17명을 비롯해 실학패밀리, 시민참여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순우 다산학술문화재단 이사장의 개회사를 비롯해 용석만 남양주시 문화교육국장, 응우옌 타이 동(Nguyen Tai Dong) 베트남사회과학한림원철학원장이 축사를 했다. 또한, 정약용의 관리 이력과 정책의 의미, 레귀돈의 사상 등 8개 주제로 세계적 관점에서 정약용 선생의 학문적 성과를 비교 검토하는 열띤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남양주시 용석만 문화교육국장은 “한국-베트남 국제학술회의가 정약용 선생의 고향에서 개최돼 더욱 의미가 있으며, 정약용문화제 사전행사로 열려 선생의 인본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학술회의 자리를 마련해 정약용의 사상이 더욱 깊이 연구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
국내 임상병리사 최대 학술교류의 장인 제61회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 및 국제컨퍼런스(이하 2023 KAMT 전북)가 최근 이틀간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2023 KAMT 전북은 국내 임상병리학의 발전을 도모함과 동시에 국내 임상병리학의 연구 수준과 역량을 국제적으로 알리며 국가적 이미지를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최신 검사방법과 지견을 담은 수십 편의 학술구연 발표로 회원들의 흥미를 끌었고 수백 편의 학술포스터가 전시부스를 가득 메워 많은 회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경기도임상병리사회 이광우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 21명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정도관리세션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발표장을 찾아 격려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 포스터를 제출한 경기도회 분당서울대병원 소속 최원영 회원은 'Multiplex PCR 기반의 Melting array법을 이용한 한국인 난청 유전자의 돌연변이 검출률'이라는 주제로 전시부스 한켠에 포스터를 전시했다. 이번 대회에서 Outstanding Poster Award상을 수상한 최원영 회원은 "앞으로 업무에 충실하면서도 적극적으로 학술대회에 발표 및 포스터 활동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
한국마사회가 오는 28일 토요일, 경마 경주로를 활용한 이색 이벤트 ‘제2회 경주로 마라톤 Run&Fun’을 개최한다. 경주마들이 달리는 모래 경주로에서 펼쳐지는 이색 마라톤 행사는 지난해에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이어진다. 10월 28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이어지는 경주로 마라톤 행사는 1천5백명이 참가할 수 있는 4개의 경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가장 먼저 3.3km거리의 ‘경쟁런’이 남자부와 여자부로 열린다. 마라톤 치고는 짧은 거리지만 발목까지 빠지는 8cm깊이의 모래 경주로는 상상 이상의 체력소모와 감속효과를 가져오기에 빠르게 완주하기는 보기보다 쉽지 않다. 개인전 이후엔 특별한 이벤트 경기가 이어진다. 남녀가 200m씩 이어달리는 ‘커플런’ 경기엔 총 50커플 100명이 참가할 수 있다. 3인 이상 가족들이 참여하는 400m 거리의 ‘패밀리런’경기도 주말을 맞이한 가족들에게 건강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히 현정화 감독이 이끄는 한국마사회 탁구단 선수들도 마라톤 경기에 함께 달릴 예정이다. 경주로 마라톤 대회에서 순위권 성적을 거둔 참여자들에게는 이동형TV, 고급 스피커, 헤드셋, 냉장고…
(사)기본사회 경기는 유재성 공동대표가 KDB 생명타워에서 열린 인사이트 365 초청 강연회에서 ‘기본사회와 행복’을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유 대표는 "점차 갈수록 심해지는 양극화와 불평등으로 인해 삶이 불안정해지고 있다. 이로 인한 갈등과 문제는 사회를 폭력화시키고 미래를 바라보기보다 현실을 버티는 것도 벅찬 것이 현재 대한민국"이라며 "기본 사회는 최소한의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기본을 국가에서 보장해주는 것이다. 교육, 의료 등을 보장해줌으로서 보다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해주고 스스로 경제적, 사회적 발전 및 독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적 장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본 사회는 헌법 10조 행복추구권과도 중요한 연관성이 있고 헌법 10조는 개개인이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조항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라고 강조하며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기회, 형평성 등이 주어져야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먼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본 사회는 헌법 10조 행복추구권을, 최소한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해줄 수 있는 수단 중 하나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서정대학교 그린식품가공과가 이념과 갈등의 시대를 치유하는 전순의 예술제 ‘2023 대한민국 치유식품대전’에서 전원 수상하였다. 3회째 열린 치유식품대전은 한국 식의학의 중시조 자헌대부 전순의 선생의 식의학에 대한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전순의 선생이 편찬한 의방유취를 침탈한 일본의 반환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더욱이 분단 한국의 이데올로기 갈등, 이념과 세대의 갈등을 치유하는 시금석으로 승화된 이번 행사는 전순의 선생을 추모하는 산가요록 큰상차림 나누기, 산나물비건 발효치유식품, 전통치유식품이 출품되었다. 또한 현대인의 식생활로 승화된 퓨전치유 식품경연. 남북향토 치유음식의 재현, 남북한 겨례의 염원을 모으는 남북통일 치유김밥경연으로 학생부와 일반부가 나누어 전국에서 253팀이 출전하였다. 세부 종목은 별도 규정에 따라 치유 밥,죽,떡, 한과, 비건 제과제빵, 전통주, 수제청, 산야초차. 식초, 해산물, 육류 등 모든 장르가 포함되어 방문객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눈길을 끄는 의미 깊은 행사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서정대학교 그린식품가공과 재학생들이 그동안 학과 전공수업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치기 위해 전통치유 식품분야로 출전하였다. 서정대학교 그린식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과 잠실역을 연결하는 1304번 광역버스가 16일부터 운행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에 양주시는 지난 16일 홍죽리 광역버스 차고지에서 백석읍에서 잠실역을 오가는 1304번 광역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운수업체 직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광역버스 개통을 축하하는 한편 승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강 시장은 양주시 홍죽산업단지부터 양주시청까지 구간을 시승하면서 스마트 환기 시스템, 와이파이, 승객석 내 USB 충전기 등 편의시설 설치 현황과 정차 정류장 서비스, 좌석 이용률, 기타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1304번 광역버스는 홍죽산업단지를 출발해 ▲서광아파트, ▲동화·세아아파트, ▲백석중학교, ▲양주시청, ▲회천 20·21단지, ▲덕계역을 거쳐 잠실광역환승센터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이다. 기점인 홍죽산업단지를 기준해 첫차 5시에서 막차 22시 50분까지 평일(15분에서 40분 배차간격) 총 34회, 주말·공휴일(30분에서 55분 배차간격) 총 24회로 운행되는 이번 광역버스 개통으로 시민들이 서울 도심까지 환승 없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상권 홍보 캐릭터 ‘와구리’가 지난 14일과 15일, 용산 어린이정원에서 개최된 ‘우리동네캐릭터 축제’에 참여해 구리시를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제6회 우리동네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한 30개 기관의 캐릭터 홍보 부스가 운영됐고, 캐릭터 퍼레이드, 페이스페인팅, 만들기/그리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특히 ‘와구리’ 홍보부스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와구리 굿즈 소개와 함께 캐릭터 투표 독려를 위한 관람객 참여형 뽑기, 캐리커처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캐릭터 퍼레이드에서도 ‘와구리’는 개성 있는 매력을 뽐내며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인기를 끌었다. 백경현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이사장은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와구리를 구리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개발․육성할 계획이며, 굿즈 등 기념품을 제작해 관광산업 육성에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18일 구리전통시장 일원에서 상인과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와구리 투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와구리’를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