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 11일 용인산림교육센터 대강당에서 각 부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회계역량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각 담당자들이 예산회계, 계약에 대한 최근 감사 사례와 심화교육을 통해 회계 전문성을 높이고, 힐링프로그램 진행으로 업무 리프레시의 시간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거북목 진단과 교정스트레칭을 진행하여 과중한 업무로 인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져 교육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최두선 원장은 1부와 2부에 걸쳐 일반지출과 계약 분야 최근 감사사례를 통한 회계 심화교육을 3시간 30분간 강의하며, 담당자들이 실무를 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분야를 중심으로 질의응답과 함께 생생한 강의를 진행했다. 김현기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회계・계약 분야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이 용인시 재정현황을 큰 틀에서 파악하고 회계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건전한 재정운영과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계교육은 회계・계약 분야 전문가이자 공직자들의 회계 필독서인 ‘예산회계실무’, ‘공공
양주시 소재한 고암중학교가 양주시 북페스티벌에서 ‘한 도시 한 책 읽기’ 스쿨북 릴레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북 페스티벌은 고암중에서 평소 활발하게 이루어지던 독서 행사와 교과 연계 독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일상적 독서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과 연계 독서의 경우 2023년 양주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를 토대로 한 학기 한 권 읽기 및 독후감상문 작성, 기후변화에 대한 토론, 환경기후 특강 등을 진행하였다. 페스티벌에서 고암중학교 부스는 양주시 올해의 책을 기반으로 좋은 문구나 글귀를 찾고 이를 나만의 무드등으로 만드는 행사를 기획하였다. 한편, 고암중학교는 독서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토대로 매 월별 독서 행사, 독서 캘리그래피 전시, 작가와의 만남, 경기도 독서 시스템 서평 도서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고암중 고미숙 교장은 “수업과 연계한 독서 활동 및 행사로 학생들이 행복한 체험을 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 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11일부터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의 나이 상한을 만 39세로 확대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전세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에 가입한 무주택 청년으로 만 19~39세, 임차보증금 3억 원, 본인 및 기혼자 연 소득 5천만 원, 신혼부부 연 소득 7천만 원 이하 등의 요건에 해당해야 한다. 지원 방법은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환급받는 방식으로 실제 납부한 보증료이며 최대 30만 원까지다. 단, 법령상 반환보증 가입 의무가 있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거나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양주시청 도시재생과 주거복지정비팀을 방문하거나 경기 민원 24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화성시는 조지 첸 토런스 시장(미국 캘리포니아주)을 초청해 우호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혓다. 토런스시는 화성시의 5번째이자 북미지역의 첫 번째 국제 우호도시이며, 토런스시 또한 화성시가 아시아지역 첫 번째 우호도시로서 국제 우호결연은 50년 만의 일이다. 협약은 지난해 8월 토런스시가 LA총영사관을 통해 화성시에 우호결연 희망 의사를 전달하면서 성사됐으며, 양 도시는 기업투자유치와 문화·청소년·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하게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화성과 토런스 두 도시 모두 해안에 접해 있으며, 양국의 기업과 아동친화도시를 대표하는 도시로서 공통점이 많다”며 “앞으로 두 도시의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지 첸 토런스 시장도 “토런스 시는 50년 만에 첫 번째 우호도시를 갖게 됐다”며, “양 도시의 청소년 교류를 통해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을 키울수 있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토런스 시 대표단 10일부터 13일까지 화성시의 주요명소와 우수기업을 방문하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토런스 시는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 내 교육, 의료, 스포츠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유소년 축구의 발생지로…
성남시는 탄소중립 이행 정책과 녹색성장 추진을 전담하는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설립해 오는 13일 개소한다. 시는 2050년을 목표로 한 탄소중립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성남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2022.5.16)’를 제정해 탄소중립 지원센터 설립과 운영 근거를 마련했다. 성남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시청 기후에너지과 사무실에 센터장(기후에너지과장 겸임)과 공무원(1명), 임기제 공무원(2명) 등 모두 4명의 전담 인력을 두고서 관련 업무를 추진한다. 주요 업무는 성남시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추진,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참여와 인식 제고 방안 발굴, 탄소중립 관련 조사와 연구 등이다.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에 투입하는 사업비는 연간 총 2억원(국비 1억 원 포함)이며, 향후 사업 규모를 확대해 관련 예산을 늘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성남시의 탄소중립 이행과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청년의 정책참여 및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양주시 청년네트워크 ‘청년 끼리’ 위원을 1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9세 ~ 39세 청년 중 관내 3개 대학 및 청년단체·관내 거주 일반 청년이다. 분야는 문화예술, 정책기획, 정책소통 3개 분야로 분야 당 각 10명씩 총 30명 내외로 모집한다. 선정은 아동청소년과 자체심사(서류심사) 후 선정하여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구성위원으로 선정되면 청년네트워크 위원으로 위촉되며 활동지원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양주시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 직원들이 제3땅굴 관광지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심정지된 외국인 관광객의 생명을 구했다. 파주도시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8일 제3땅굴 내부 관람을 하고 지상으로 올라온 외국인 관광객이 심정지로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를 발견한 직원의 구조요청에 평화관광팀장과 소속 직원 1명이 현장으로 달려가 평소 익혔던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환자가 의식을 되찾을 무렵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의 응급진단 후 환자는 관광을 중단하고 귀가했으며, 다행히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정지시 골든타임은 4분으로 발생 초기 빠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면 자칫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던 순간이었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사업장 대상 밀폐공간 질식재해 긴급구조훈련, 관광종사자 보건소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 등 평소 구조 및 응급처지 역량 강화에 적극 대비하고 있었다. 최승원 공사 사장은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철저하게 대비한 훈련과 노력이 효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끌 전략과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초의 융복합쇼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가 다음 달 2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가운데 11월 1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는 대한민국 주력산업인 디지털콘텐츠와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최초의 융복합 쇼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1전시장 4홀)에서 진행한다. 같은 기간, 미래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퓨처쇼’와 콘텐츠 제작과 활용을 다루는 ‘콘텐츠 코리아’도 각각 5홀과 3홀에서 열린다.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의 온라인 사전등록은 11월 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와 첨단 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사전등록 참관객들은 별도의 등록절차 없이 현장 등록 데스크에서 본인 확인 후 곧바로 출입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사전등록 관람객의 경우 현장에 마련된 깜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이벤트는 전시회 개막 직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를 통해 관람할 수 있는 전시 분야는 콘텐츠 생성과 강화 및 확장, 유통, 가치화 체인에 해
양평군이 카카오톡 소통채널 '양평톡톡'을 군민 맞춤 지능형 통합서비스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변화를 꾀한다고 밝혔다. 기존 양평톡톡은 군정 홍보.알림서비스로 군민에게 단방향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했으나 스마트 양평톡톡 구축으로 AI챗볼,클라우드,데이터,loT등의 기술기반의 ▲스마트한 대형폐기물 처리 ▲공공시설,공공프로그램 원스톱 간편예약 ▲양평군의 모든 정보를 하나의 채널엑서 안내받을수 있는 개인별 생활밀착형 정보서비스 ▲AI(인공지능)민원 안내 챗볼 서비스 등을 군민들이 이용할수 있게 된다. 스마트 양평톡톡은 10월 중 내부적으로 시범 사용을 거쳐 점진적으로 홍보하고 챗볼,예약,대형폐기물 처리 서비스를 오픈 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스마트 양평톡톡'은 군민이 이용하기 가장 쉽기 친숙한 서비스로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추가해 군민이 만족하는 스마트한 행정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수원시가 전세사기 피해 시민들에 대한 지원·예방책 마련에 나섰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1일 오전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전세사기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과 전세사기 예방 대책을 마련해 신속히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수원시는 전세사기 피해 시민을 위한 ‘수원시 전세피해 상담(접수)센터’를 개설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교육·홍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상담센터는 이르면 다음 주 중 수원시청 본관 1층 통합민원실 안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변호사와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 관련 전문 인력을 배치된다. 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피해 시민들에게 전세 사기와 관련된 법률상담과 피해자 결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통합적으로 신청받고, 피해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지원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사기 피해 사실이 확인되면 피해 시민은 ▲경·공매 우선매수권 ▲최우선변제금에 대한 무이자 전세 대출 지원 등 금융지원 ▲취득세 면제 및 재산세 감경 등 세금감면 ▲긴급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 긴급복지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세사기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대상자들에게는 안내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