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의 3일간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수원동락(水原同樂)’을 주제로 열린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지난 7일 행궁광장에서 정조대왕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모티브로 한 주제공연 ‘자궁가교’로 시작됐다. 공연에는 회갑연 컨셉에 맞춰 올해 환갑인 여성 등 60여 명의 일반 시민이 시민 배우로 공연에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가을 밤하늘을 불빛으로 물들인 드론 아트쇼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많은 드론으로 민선 8기 수원시 비전인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문구와 함께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 수원시민 1000여 명이 수원화성과 축제에 대한 추억을 인터뷰한 미디어 전시 ‘그레이트월’과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시민들이 바닥에 그린 초대형 크기의 ‘시민도화서’가 꾸며졌다. 특히, 국내 최대 왕실 퍼레이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축제의 백미였다. 2300여 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행차는 지난 8일 서울 창덕궁에서 시작해 9일 수원 화성행궁을 거쳐 화성 융릉까지 약 59km 구간에서 진행됐다. 핵심 구간인 수원구간 중 노송지대~수원종합운동장~행궁광장에서는 정조대왕이 말에서 내려 이동하면 신하들이 정조를 맞는 ‘총리대신 정조
경기국제공항유치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가 지난 9일 열린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민협의회는 정조대왕 능행차 퍼레이드에서 시민들에게 경기국제공항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섰다. 특히, 경기국제공항 홍보문구가 적힌 6m 크기의 ‘대형 비행기’를 준비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퍼레이드에 참여한 시민협의회원 50여 명도 흰 티셔츠에 이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대형을 이뤄 행진하며 소형 풍선과 함께 희망문구가 적힌 종이비행기를 날렸다. 이외에도 시민협의회는 3일 간의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 동안 화성행궁광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에는 경기국제공항 사업의 필요성을 담은 ‘홍보영상’ 송출, 리플릿 배부, 희망룰렛과 함께하는 SNS 팔로우 이벤트, 경기국제공항 유치 기원 ‘종이 비행기 날리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시민협의회는 각종 행사·축제 참여와 협약 체결을 통해 ‘경기국제공항’ 유치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해병대전우회(회장 이호성)는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의 원활한 진행과 시민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시해병대전우회는 축제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위기대응팀’을 구축하고, 오전과 오후 각각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긴급 대응 차량 5대를 배치했다. 특히, 밀집 구역의 압사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응급처치 팀과 성추행 예방 전담 팀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에게 안정감을 제공했다. 한편 수원시해병대전우회는 앞으로 개최될 관내 축제와 행사의 안전을 위한 자원봉사에 나설 방침이다. 이호성 회장은 “즐거운 축제에도 안전사고 한 건 발생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언제든지 필요한 곳에서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1일부터‘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지원 대상의 연령 상한을 기존 만 34세에서 만 39세까지로 확대한다. 지난 7월 26일부터 시행된‘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청년 및 신혼부부의‘전세 사기’등 전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 연 소득이 5천만 원 이하이면 된다. 다만, 신청일을 기준으로 혼인신고일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는 연 소득 7천만 원까지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용인시평생학습관은 오는 23~26일까지 ‘제2차 수시교육’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4~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용인시민이다. 지역 내 직장에 재직 중이거나 용인특례시에 등록된 재외국민, 결혼이민자도 교육받을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조리 분야의 ‘커피 핸드드립과 브루잉’ ▲기술 실용 분야의 ‘반려견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집에서 손쉽게 헤어커트’, ‘한땀 한땀 가죽공방’, ‘나만의 잇템 코바늘 미니 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인문 교양 분야 ‘문해력을 키우는 그림책 놀이’, ‘봉주르, 샹송 프랑스어’, ‘나도 여행가서 영어 할 수 있어’, ‘생활 속의 재테크 전략’, ‘영어 패턴 익히기’ ▲문화 예술 분야의 ‘내 손안의 힐링 악기, 칼림바’, ‘소소한 일상 드로잉’ ▲시니에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강좌 등 총 13개 교육에서 178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강좌 기간과 시간에 따라 1만5000원부터 3만 원이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접수 방법은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모바일 가능)으로 신청
안양시는 경기도 내 최초로 초등학교 졸업 예정 학생에게 최대 6만 원(1인 기준)의 졸업앨범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졸업 예정자(현재 6학년) 중 졸업앨범을 구입하려는 학생이다. 지원금액은 앨범 구입 실비로 최대 6만 원이다. 시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특수학교 포함) 41곳의 졸업 예정자에 대해서는 이달 말일까지 학교를 통해 졸업앨범비 지원 신청서를 일괄 접수한다. 대안학교나 타 시·도 소재 초등학교 졸업 예정자는 부모나 보호자(같은 세대원으로 실질적 보호자), 본인 등이 오는 12월8일까지 거주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앞서, 시는 초등학교 졸업앨범비 지원사업 예산 2억9700만원을 지난달 20일 올해 제3회 추경 예산으로 확정했다. 또, 시는 행복한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중고교 신입생 대상 체육복비 지원, 질 좋은 친환경 우수 식재료 지원, 학교 환경개선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선생님과 친구와의 학교생활을 담은 졸업앨범이 성장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힘이 되어줄 것”이라며 “학생들이 꿈
안양시청 소속 선수들이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8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40개 종목에 45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안양시는 수영·육상·롤러 등 총 3개 종목에서 값진 메달 3개를 획득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수영 권세현 선수(안양시청)는 평영 200m 경기에서 여자수영 첫 은메달을 땄다. 지난 2019년 1월 시청에 입단한 권 선수는 경기에서 2분26초31을 기록하며, 이번 대회 한국 여자수영 개인 종목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육상의 이정태 선수(안양시청)는 남자 4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권세현 선수와 함께 입단한 이 선수는 올해 처음으로 아시안게임에 나서 결선 경기에서 첫 주자로 나서며 활약했다. 계주 대표팀은 38초74의 한국 타이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지난 1986년 서울 대회 이후 37년 만에 아시안게임 육상에서 메달을 따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롤러스케이팅 유가람 선수(안양시청)는 주 종목인 스피드스케이팅 1만m 포인트 제외(EP) 레이스에서 3위로 동메달을 따냈다. 지난 2013년 1월부터 시에 소속된 유 선수는 한국 여자 롤러 중장거리의 간판 선수로 활약해왔다
용인특례시 소속으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따고 지난 6일 귀국한 우상혁 선수가 10일 이상일 시장과 만나 오는 13일부터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우상혁 선수는 지난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 육상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3㎝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2연속 은메달을 차지하는 성과다. 이날 이 시장은 “우상혁 선수는 우리 용인특례시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좋은 성과까지 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우 선수도 “이상일 시장님과 용인시민들이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개인적으로는 이번 결과에 약간 아쉬움이 남는데 오는 13일부터 목포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상혁은 오는 13일 전라남도 목포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 18일 경기를 치르게 된다. 11월부터는 파리올림픽 출전 준비를 위해 해외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이미 파리올림픽
용인특례시의회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제276회 용인시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임시회 첫 날인 16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성립전 예산편성 보고의 건 등을 상정한다. 18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시설공사 하자관리에 관한 조례안((김길수 의원 대표) 발의) ▲ 2024년도 용인시정연구원 출연계획 동의안(이하 시장 제출) ▲용인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2024년도 (재)용인시자원봉사센터 출연계획 동의안 ▲호우 피해 사망자 및 유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2024년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계획 동의안 등이 상정된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윤미 의원 대표발의) ▲2024년도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출연계획 동의안 (이하 시장 제출) ▲2024년도 용인시장학재단 출연계획 동의안 ▲2024년도 용인시 (재)용인문화재단 출연계획 동의안 ▲2024년도 콘텐츠기업 특별금융지원 출연계획 동의안 ▲2024년도 (재)용인시축구센터 출연계획…
농협 성남시지부는 성남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최근 성남시청에서 진행된 ’성남시민의 날‘ 행사 및 ‘2023 성남페스티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성남시와 공동으로 성남관내 농협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남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전단지 및 홍보물품을 나눠 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 및 관내 농산물 답례품을 적극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흥식 농협 성남시지부장은 “농업·농촌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