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제18회 파주개성인삼축제 개최를 위해 지난 7일 문산읍 사목리에 위치한 인삼 재배농가에서 6년 동안 키워온 인삼 채굴 시연을 실시했다. 이날 6년근 파주개성임삼 채굴 시연 및 농가 격려를 위해 김경일 파주시장, 전명수 파주개성인삼연구회장 등이 농가와 함께 채굴 작업에 참여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심한 환절기에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파주개성인삼 수확 현장에 함께 해 뜻깊다”라며 “6년근 파주개성인삼 재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인삼 재배 농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믿고 만족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펼쳐 파주개성인삼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파주개성인삼축제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파주 임진각광장 및 평화누리공원에서 ‘파주인삼이 개성인삼입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파주시는 파주개성인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인증 및 수삼안전성검사를 실시하고, 공무원 입회하에 인삼 채굴 및 선별 작업을 진행하는 등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파주개성인삼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인삼의 경우 채굴 및 선별 작업 직후 특수 자물쇠로 상자에 봉함된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고양체육관이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국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현재 사업들을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국비지원 사업은 ESG 경영을 위한 수영장 LED 조명 교체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억1000만원 규모다. 또한, 한전에서 추진 중인 고효율 LED 교체 지원사업에서 900 만원의 지원금을 공사 완료된 후 추가로 받게되며, 공사는 10월부터 한달간 진행 될 예정이다. 공사 이종경 사장 직무대행은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에너지 절약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체육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하여 시민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6일 고양시청에서 ‘고양커피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하고 푸드테크 산업 핵심분야인 커피산업 발전방향과 경제자유구역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좌담회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커피 유통 및 기자재 생산, 프렌차이즈 산업협회, 잡지사 등 전국의 커피 관련 전문가와 관련 부서, 유관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좌담회에서는 8조원 대 국내 커피시장과 세계 커피산업 동향, 커피산업의 미래발전과 지역 활성화에 관한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우리나라는 1인당 연간 커피소비량이 367잔으로 세계 2위에 해당할 만큼 커피소비가 높은 나라”라며 “고양시는 국내 최대 커피 소비처인 서울과 가깝고 인천공항, 인천항 등 지리적 접근성이 좋아 커피산업에 최적지다.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커피산업 분야와 협력해 고양시를 국내 커피산업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좌담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 내 식품 산업에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하는 푸드테크 산업단지를 조성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커피산업을 푸드테크 산업 핵심분야이자 지역 경제 축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커피 산업의 푸드테크 산업 핵심 분야 매칭 방안’에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기후 및 환경문제에 대한 홍보와 교육 등을 전담할 ‘기후 에코그린센터(가칭)’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공사 관계자에게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의 공감대 형성과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기후 에코그린센터’의 역할이 크다”며 “안전하게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 2020년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으로 국비 60억원을 확보해 만안구 옛 분뇨처리장 부지(만안구 석수동 583번지) 5184㎡에 ‘기후 에코그린센터’ 조성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곳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지상 2층에 전시·체험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기후변화(기후변화 원인, 탄소중립을 위한 목표)’와 ‘에코 빌리지(거실·주방·건물·화장실 등 탄소 줄이기, 에너지 절약 방법, 그린 리모델링 이해)’, 자원폐기물(폐기물 감량 및 감축, 재사용, 재활용) 등의 주제로 꾸며진다. 시는 이달 중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정식 명칭을 정하고, 내년 4월 개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숏츠(Shorts) 영상 공모전 ‘안녕하숏!’의 수상작 10편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안양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총 53개 작품이 접수돼 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편을 선정했다. 대상에 선정된 작품 ‘엄마의 일기’는 아이가 엄마의 초등학교 졸업 앨범과 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한 안양의 과거와 모녀간 소중한 추억을 표현한 작품이 뽑혔다. 심사위원들은 이 작품이 안양의 과거와 현재를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냈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 화면전환을 통해 안양의 명소를 감각적으로 소개한 작품, 청년정책을 이야기 형식으로 표현한 작품, 시 승격 50주년을 축하하고 향후 100년을 기대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낸 작품 등도 선정됐다. 수상작은 안양시 공식 유튜브의 ‘SHORTS’ 탭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7~8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안양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발전된 안양, 안양의 명소 등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내년부터 고양시민은 킨텍스 주차 요금을 30% 할인 받을 수 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6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킨텍스와 ‘고양시민의 킨텍스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고양시는 시민의 킨텍스 방문을 활성화하고 방문객의 주차비 부담을 덜기 위해 킨텍스에 주차 우대 할인을 요청했다. ㈜킨텍스는 지역 상생과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기꺼이 협력했다. 협약에 따라 고양시민은 내년(2024년)부터‘킨텍스 멤버십’을 통해 다양한 전시 행사 정보를 받아볼 수 있으며 주차요금을 30%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고양시와 킨텍스는 이번 협약으로 시민의 킨텍스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서는 제3전시장의 착공 이후 주차 문제와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즉, 시유지인 주변 유휴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킨텍스를 찾는 관람객의 주차 걱정을 덜겠다는 것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대한민국 전시 복합 산업의 중심인 킨텍스와 손잡고 ‘시민을 위한 고양특례시’로 한 발 더 나아가는 뜻깊은 날”이라며, “고양특례시의 국제적인 전시 복합 산업(MICE) 기능을 강화하고,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제577돌 한글날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한글 축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축제는 안양대 국어국문학과 학생과 우리말 가꿈이 학생들이 만든 ‘찰칵 포착-한글 사진전’, ‘영상 10.9도-한글날 영상회’, ‘훈민정음 언해본 소리책’ 등 온라인 콘텐츠로 진행된다. 시민들은 학생들이 만든 사진이나 영상, 소리책 등을 감상하고, 게시글에 ‘공감’이나 ‘좋아요’를 누르거나 응원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 참가자를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마련된다. 그리고 한글 학자와 훈민정음에 관한 퀴즈를 풀어보는 ‘알겠쏭? 모르겠쏭! 한글날 문제 풀이’도 열린다. 박철우 안양대 국어문화원장(국어국문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가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우리가 너무 당연히 쓰고 있어서 고마움을 잘 몰랐던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과 고마움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대 국어문화원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 5개 연구기관이 장애인 의무 고용 비율을 준수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의원(민주·안양동안갑)이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 중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등 5곳이 장애인 의무 고용 비율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27곳 연구기관 중 6년간 꾸준히 장애인 의무 채용기준을 충족한 기관은 ‘국토연구원’, ‘통일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KDI국제정책대학원’, ‘육아정책연구소’ 등 6곳에 불과하다. 미달 경험이 있는 21곳 중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13곳은 6년간 최소 3~5번(3년~5년) 고용 기준에 미달했다. 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 27곳의 국가유공자 의무 고용 비율은 장애인 의무 고용
영재학교 의약학계열 진학자 3명 중 1명이 강남3구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민주·안양만안)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학년도 의약학계열에 진학한 영재학교 학생 83명 중 강남3구 출신이 27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진학자 3명 중 1명 꼴(32.5%)로, 노원구와 양천구를 포함할 경우 32명으로 사교육특구 출신 비율은 38.6%까지 치솟았다. 2022학년도는 더욱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재학교 의약학계열 진학자 71명 중 수도권 출신이 57명이었고, 강남3구 출신은 27명으로 전체 진학자의 38%를 차지했다. 노원구와 양천구를 포함하면 49.3%에 이른다. 그리고 올해 영재학교 합격생 820명 중 서울 출신은 276명으로 이 중 강남3구에 합격생이 쏠린 것으로 집계됐다. 강남3구 출신은 117명으로 42.4%를 차지했는데, 노원구와 양천구까지 포함하면 186명으로 67.4%를 차지했다. 서울에서 영재학교에 합격한 학생 10명 중 7명은 이른바 사교육특구(강남3구·노원구·양천구) 출신인 것이다. 강득구 의원은 “현재 대한민국 교육은 강남 출신 전성시대인 상황으로 사교육특구로 불리는 지역으로 극심
안양시는 오는 16일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 인상되는 요금은 카드 기준 성인 1250원에서 1350원, 청소년은 880원에서 950원, 어린이는 630원에서 680원이다. 시의 기존 마을버스 요금은 2019년 11월 오른 뒤 4년 동안 동결돼 마을버스가 운행 중인 경기도 22개 시군 중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이용객 감소, 운송원가 상승, 운수종사자 부족 등으로 운수업체의 경영악화가 누적돼 정상 운영을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정적인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요금 인상을 어렵게 결정했다”며 “요금 인상이 교통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