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편익을 위해 생활기반 시설 개선 등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2023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을 위한 4건의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별내면에 배드민턴장 건립을 하고 조안면에는 게이트볼장 이전 설치 사업을 벌여 현재 각 1곳에 불과한 별내면과 조안면에 추가로 배드민턴장과 게이트볼장을 건립해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조안2리에는 마을회관을 건립해 지역주민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휴게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마을의 발전에 기여하게 되고, 덕소․삼패IC와 공동주택사업 부지 사이에는 경관녹지를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도시미관과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건축과 관계자는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설계비 예산 1억 1천만 원을 확보했다"면서, "내년에 본 예산에 사업비 83억 원이 확보되면,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오는 2025년 상반기 준공한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내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대한 수요조사 결과 ▲사능리 체육시설 조성사업 ▲수락산 등산로 일원 보도정비공사 ▲사능1리 재해예방 교량 보수사업…
경기도 무형문화재가 한자리에 모이는 ‘2023 경기도 무형문화재 대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양주별산대놀이마당 등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양주시, (사)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의 전통문화 유산을 이어 경기도 무형문화재 70종목의 전시와 공연,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공연은 예능 분야 무형문화재 30종목의 공연이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펼쳐지며, 별산대놀이마당 전시관과 양주시종합관광안내센터마련된 전시관에서 기능분야 40종목 장인들의 작품전시와 기능실연·시연이 무료로 이루어진다. 특히 양주시가 자랑하는 경기도 무형문화재인 양주상여와 회다지소리, 양주농악, 생전예수재, 나전칠기장(나전장)의 공연과 전시도 진행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경기도 무형문화재 대축제는 우수한 경기도 무형문화재의 멋과 흥을 느끼고, 그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행사” 라며 “많은 시민들이 우리의 찬란한 전통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고려 말 몽골 침략 당시 용인 처인성에서 몽골군을 물리친 김윤후 승장(僧將)의 호국 정신을 기리는 산사음악회가 지난 7일 밤 용인특례시 호국선봉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렸다고 8일 밝혔다. 용인시불교연합회와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가 주최·주관한 ‘처인승첩 기념 김윤후 승장 추모 산사음악회’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김민기 국회의원, 김대남 대통령실 시민소통 비서관 직무대리, 시·도의원, 불교·문화계 인사, 지상작전사령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고려말 백성들과 함께 외세의 침략을 물리친 김윤후 승장을 이렇게 기리는 것은 우리가 외세의 어떤 침탈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김윤후 승장과 당시 부곡민들이 이뤄낸 처인성 승첩의 의미를 더 많은 용인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알고 본받을 수 있게 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장 법경 스님은 “김윤후 승장 추모음악회에 참석한 내빈과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김윤후 승장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담아 가을 선율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후 승장은 고려시대 고종19년(1232
용인특례시는 고려시대 말 충신인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절과 선비 정신을 기리는 ‘제19회 포은 문화제’ 개막식이 지난 7일 처인구 모현읍 포은 선생 묘역에서 열렸다고 8일 밝혔다. 포은 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용인문화원이 주최해 올해 19회를 맞이한 문화제는 7일 오전 10시 40분 취타대 공연을 시작으로 용인실버예술인연합회와 용인문화원 합창단, 국악 관현악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전현직 용인문화원장과 문화제를 기획한 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가 이렇게 포은 선생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은 포은 선생으로부터 교훈을 얻어 우리가 살고 있는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며 "포은 선생은 나라와 백성을 위한 일이라면 목숨도 바칠 각오로 활동했고, 성리학뿐 아니라 외교와 군사 분야에서도 훌륭한 업적을 남긴 개혁가였다”고 강조했다. 또 “조선시대 퇴계 이황 선생과 정암 조광조 선생, 학포 양팽손 선생과 우암 송시열 선생 등이 흠모했던 포은 선생이 용인에 자리 잡게 된 이유, 포은 선생의 활동, 그분의 훌륭하고 서정적인 여러 시(詩)들이 시청에서 발간하는…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6일 부산광역시 롯데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2023 박세리 월드매치’ 갈라디너에 참석해 박세리 감독을 응원했다고 8일 밝혔다. 박세리 감독(바즈인터내셔널 공동대표)은 용인특례시에 ‘골프 R&D센터(가칭)’와 골프 테마파크 설립 등을 통해 골프 인재를 양성하고, 골프를 비롯한 여러 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과 박세리 감독은 지난 3월 13일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특례시 체육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시장은 이날 갈라 디너 참석과 관련해 “박세리 감독이 선수 시절 함께 뛰었던 세계의 골프 레전드들과 국내 스포츠 각 분야에서 명성을 떨쳤고 올림픽 등에서 메달을 땄던 최고의 선수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 골프대회를 응원하기 위해 부산에 왔다"면서 "박세리 감독이 앞으로 용인에서 시민을 위한 뜻깊은 일들을 많이 할 것이고, 오늘 박 감독과 함께 하는 국내외 최고의 스포츠인들이 응원할테니 박 감독의 역할은 더욱 더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박 감독이 부산에서 스포츠 레전드들과 함께 갈라 디너와 '2023 박세리 월드매치'를 여는 것에는 ‘2
성남동부새마을금고는 본점 대회의실에서 'MG희망나눔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공모를 통해 19개 지원대상 기관을 선정,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금 5200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성남동부의 기능보강 사업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물품(또는 소규모공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고의 이념실현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지난 2021년 16개 시설(4568만 원), 2022년 18개 시설(5140만 원)을 각각 선정·지원했다. 올해 선정된 기관은 ▲㈔아시아인마을 ▲㈔한국농아인협회 성남시지회 ▲경원사회복지회 ▲고등동복지회관 ▲금광동 푸른학교지역아동센터 ▲맑음샘지역아동센터 ▲무지개글로벌지역아동센터 ▲사랑의학교 ▲상대원1동복지회관 ▲새롬지역아동센터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 ▲성남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성남시율동생태학습원 ▲은행1동복지회관 ▲판교푸른학교지역아동센터 ▲하얀마을복지회관 ▲한마음주간보호센터 ▲한솔종합사회복지관 ▲힘찬지역아동센터 등 19개 기관으로 기관당 최대 300원 한도내에서 지원하며 총 5203만 3920원이 지원됐다. 이번 지원금은 어르신식당 시설개선 및 온실노후 출입문 공사, 어린이용 좌식책상, 화장실 개보수, 대형 소독장, 전
경진여객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하지 않고 당분간 준법투쟁을 이어간다. 이에 따라 수원·화성에서 서울을 오가는 일부 광역버스의 운행 횟수 등이 소폭 줄어들 전망이다. 6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경기지부 경진여객운수지회(이하, 노조)는 오는 10일부터 노동조합 지침에 따라 버스를 운행하는 '준법운행 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준법운행 투쟁이란 버스 사고, 운전자 과로 등을 방지하기 위해 노조 조합원들이 관련 지침을 모두 지키며 운행을 하는 것을 말한다. 준법운행 투쟁 세부 지침으로는 ▲승객이 없거나, 만차 시에도 모든 정류장 정차 후 출발 ▲승객 착석 확인 후 출발 ▲교통법규 철저히 준수 ▲지정 속도 준수 ▲운행 후 휴식 시간 준수 ▲배치시간 관련 노동조합 지침·회차 투쟁 지침에 따라 운행 ▲앞뒤 차 간격 철저히 유지 등이 있다. 앞서 단체교섭에서 노조는 무리한 배치 시간, 부족한 휴식 등으로 노동자들이 과로·징계 등에 시달리고 있다며, 사측에 ▲노선별 운행 횟수 조정 ▲노동자 징계 완화 ·징계위원회 노사 동수 구성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준법투쟁 이후에도 노사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는 입장이다. 노조…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6일 오전 11시, 안성맞춤랜드 메인게이트에서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개장식으로 본격적인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개장식은 김보라 시장의 타종식과 함께 국회의원, 안성시의회 의원,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자매결연 도시 관계자(중국 허위엔시) 등이 참석하며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 이어 바우덕이 축제의 개장을 축하하는 안성 남사당 풍물단의 흥겨운 풍물놀이와 줄타기 공연이 펼쳐지며 오는 9일까지 진행될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바우덕이 축제 위원장인 김보라 시장은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전통성을 강화한 공연과 퓨전음악,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어느 때보다 알찬 콘텐츠를 준비해 흥이 넘치고, 즐거움과 낭만이 더해지는 가을 축제로 관람객을 맞이하게 됐다”며, “안성맞춤 도시 안성에서 가족, 친지, 연인과 함께 일상의 행복을 만끽하시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드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당일 오후 7시에 바우덕이 축제 개막식은 메인무대에서 김일중, 박은영 아나운서가 사회로 전통과 비보잉의 콜라보한 포퍼먼스와 평인 댄스 컴퍼니, 성악가 염진욱·소프라노 성희진·어린이 코러스의 합동공연,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 등이 공연된다.…
성남문화재단이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의 시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2023 성남페스티벌’이 6일 드디어 그 막을 올린다. 자연과 기술, 인간과 예술이 공존하는 융복합 예술축제 ‘2023 성남페스티벌’은 성남의 동맥인 탄천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메인제작공연 ‘대환영’을 중심으로, 지난 성남의 50년과 그 안에서 열심히 살아온 시민들의 이야기, 앞으로 희망도시 성남으로 정서적으로 풍요로운 미래 성남의 50년을 담은 축제다. 축제 개막 하루 전인 5일 저녁, 탄천(코리아디자인센터 앞)에서 전야 행사로 열린 ‘2023 성남드론라이트쇼 &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의 공연과 1200대 드론의 환상적인 라이트쇼가 펼쳐지며 축제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였다. 탄천을 지나던 많은 시민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발걸음을 멈추고 ‘대환영’ 공연 리허설 현장을 지켜보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 탄천 메인무대(하탑교~야탑교 사이)에서 열리는 메인제작공연 ‘대환영’은 베를린영화제 초청작 ‘만추’로 잘 알려진 영화감독 김태용과 ‘오징어게임’ 음악 작업에 참여한 김성수 감독 등 국내 최고 수준
실력은 힘! 그 힘을 길러 꿈을 향한 당당한 발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의 배움터 서정대학교는 지속적으로 교육 환경 개선에 투자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구성하여 실무 중심의 전문 직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서정대학교의 현장실무중심 교육은 2024학년도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 대학으로 인가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문기술 석사과정은 직무 전문성 향상, 현장 전문성 보유 교원 확보, 현장과 동일·유사한 실습환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야 인가를 받을 수 있다. 신입생 충원율 100%, 재학생 7264명 규모로 성장 서정대학교는 2003년 개교한 이래 연속적으로 신입생 충원율 100%의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7264명의 재학생들이 현장 전문 인재를 꿈꾸며 최고 수준의 교수진들과 함께 실력을 다지고 있다.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양영희 총장은 서정대학교의 남다른 성과와 관련하여 “서정대학교는 학생이 스스로 빛나는 미래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다”라며 “다양한 장학제도,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산업체와 상생하는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준비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