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시청을 찾는 민원인에 대한 안내와 편의를 제공 하기 위해 구성한 시장직속 민원상담관제도가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2014년 12월 제정한 '구리시 민원상담관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해 도입돼 그동안 간헐적으로 운영해오다가 올해 1월부터 시청 상주 체제로 본격 시행됐다. 민원상담관은 현재 퇴직 공무원 등 지역 시정에 밝은 7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의 주요 역할은 ▲복합민원에 대한 상담 및 안내 ▲각종 행정 정보제공과 시책 등 홍보 ▲어르신, 장애인 등 민원인에 대한 무료 대서 ▲그밖에 개선이 필요한 행정제도 관련 부서 건의 등이다. 또, 오랜기간 축적한 행정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일반민원이 고질민원과 특이민원으로 번지는 상황을 차단하고 있고, 격주 요일별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민업무와 민원 처리에 조언을 주고 있다. 이밖에도 신규 공직자 상담을 통해 안정적인 조직 생활을 지원하는 자문역할도 하며, 각 동의 도로· 교통시설·공원 등 현장점검 및 예방 순찰 활동도 겸하고 있다. 이처럼 지난 1월부터 민원상담관을 운영한 결과 지난 8월 말까지 11개 분야에 515건을 처리해 월평균 65건에 이르고 있고, 이가운데 일
구리시는 수도권의 대표 가을꽃 축제로 자리잡은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오는 13일~15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 시민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 4년 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현재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국책사업인 ‘포천~구리~세종도로 한강 교각 공사’와 가족힐링캠핑장, 수국 특화단지 조성 등으로 코스모스꽃 단지가 주행사장과 다소 떨어져 있어 예술제라는 타이틀로 변경돼 운영된다. 이번 예술제는 구리시의 풍요로운 자연과 도시적인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한 축제로, 41800㎡에 달하는 코스모스 꽃단지와 함께 축제장 곳곳에 포토존이 운영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등이 제공돼 시민들에게 아름다움과 문화적인 즐거움을 동시에 줄 예정이다. 잔디광장에 설치된 특설 무대에는 구리시 홍보대사와 지역 연예인, 유명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게 되는데. 축제 첫날인 13일 전야제는 구리시 홍보대사인 홍지연, 김윤설, 전미경과 무룡, 정동하가 출연하고, 14일 개막식에는 홍진영, 나상도, VOS, 경서예지가 출연해 축제 분위 기를 돋운다. 이어 15일 폐막식에는 ‘구리문화재단의 찾아가는 콘서트’가 진행돼 진성, 노라조, 홍지민 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양평군협의회는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 출범식및 3분기 정기회의'를 4일 11시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새롭게 시작하는 제21기 민주평통 출범과 함께 국내외 자문위원 민주평통 의장이신 윤석열 대통령님의 통일철학을 공유하고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윤석열 대통령님의 영상 메시지(격려말씀), ▲자문위원 위촉장및 임원 임명장 수여, ▲김수한 협의회장의 취임사, ▲전진선 양평군수의 축사,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의 축사, ▲김선교 국민의힘 여주시.양평군 당협위원장 축사, ▲『제21기 민주평통 활동방향』보고, ▲자문위원 선서, ▲통일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김수한 협의회장은 "제 21기 민주평통은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준비'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통일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기반 조성및 자유민주주의 통일담론을 선도하고 재외동포와의 글로벌 통일네트워크 활성화및 평화통일 준비를 위한 통일미래세대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국민들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 준비를 해야 할 중차대한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이하 센터)는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홀로 거주하는 중증장애자와 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전수조사는 가족이나 지역사회의 개입이 없는 고위험 1인 가구를 163가구로 파악한 후 지난 달 23일~9울 20알까지 이들 전체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이 기간 방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29가구를 발굴했고, 통합사례관리와 장애인활동지원, 방문간호서비스, 정신건강보건센터 정신질환자관리 등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후원물품 등을 지원했다. 또, 앞으로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이들 욕구와 위기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유중 센터장은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찾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그에 맞는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가평경찰서는 5일 지대별 자율방범대대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율방범대법 주요 내용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각 지대별 자율방범대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가평경찰서에서는 총 132명으로 구성된 9개지대 자율방범대, 1개의 자율방범연합대가 법정단체로써 활동하게 되었다. 엄기호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고 대원과 경찰서, 군청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을 보다 안전하고 평화롭게 만드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경훈 가평경찰서장은 "봉사단체에서 법정단체가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협력방범을 통해 가평군의 치안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지원대상을 확대와 융자 규모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4일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확대 방안 등을 심의하기 위해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상 업종을 확대하고 융자규모 확대와 지원 한도액 상향 등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원 대상을 기존 제조업과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위주에서 비제조업에도 대폭 확대 지원하기로 하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도소매업과 종합건설업을 외의 건설업, 자동차 정비업 및 자동차 해체 재활용업, 반도체 팹리스 산업 관련기업, 자연재난 및 화재 피해 기업도 포함하기로 했다. 또, 시설자금은 관내 산업단지 입주계약 체결기업과 타 시군에서 관내로 기업을 유치해 공장설립승인 및 건축허가를 득한 기업 외에도 공공사업으로 편입돼 관내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해서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아울러 융자 규모는 기존 15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융자 한도를 3억 원에서 5억 원까지 상향했으며 이자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화 단계의 기업도 대출한도를 상향해 지원하도록 결정했다. 이밖에, 중소기업육성자금과 동일하게 특례보증 지원 대
김학용 의원(국민의힘, 경기 안성시)은 지난 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김수흥 의원과 함께 ‘건축서비스업 정상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학용 의원, 김수흥 의원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건축서비스산업 정상화 방안, 건축사 업무실태와 적정대가’를 주제로 이명식 한국건축정책학회 회장이 주제를 발표했으며,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진상윤 대한건축학회 부회장이 좌장으로 담당하였으며 ▲김규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박성준 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 ▲한영근 한국건축가협회 부회장 ▲송태협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축연구본부장 ▲심은지 한국경제 편집국 건설부동산부 차장 기자 등이 토론에 참여하였다. 김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으로, 과거 단순한 주거 공간이었던 건축물의 미적요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해외 선진국들은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을 많이 만들었다.”며 “우리 역시 건축서비스업 발전 지원을 통해 아름다운 건축물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국가경쟁력도 올려야 한다.”며 토론회 개최 사유를 밝혔다. 공동주최를 한 김수흥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삶의 근간을 이루는 건축서비스산업을 국가 발전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지원해
시흥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여 소공인을 대상으로 스마트설비 및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2023년 클러스터형 스마트공방 기술보급사업’에 선정되어 26억원 국비를 확보했다. 5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15개 운영기관 중 가장 큰 규모로 국비를 유치하였으며, 이는 관내 소공인 40개사에 최대 6,430만원 상당의 스마트장비 임차료, 장비고도화를 위한 부품 등 재료비, 소프트웨어 개발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하여 접수된 소공인 중 적격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달 20일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10월중순까지 개별 협약 체결을 완료할 예정이다. 유병욱 원장은 “맞춤형 스마트설비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소공인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다방면의 기업지원과 국도비 유치에도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양주시 남면에서는 지역 사회단체에서 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필수품 60세트(환가액 450만원)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는 남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형규) 및 여성 사회단체인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선녀), 자유총연맹여성회(회장 이순희),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선우), 한우리봉사회(회장 하옥주), 농가주부모임회(회장 한복희), 생활개선회(회장 구영숙) 등 7개 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지난 9월 10일 개최한 ‘제17회 감악문화축제’ 의 먹거리 판매 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한 생활필수품 60세트는 여성단체장 및 이장단을 통해 관내 홀몸 어르신, 취약계층 6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형규 주민자치위원장과 박선녀 새마을부녀회장은 “축제 수익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한 만큼 이웃들이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운구 남면장도 “올해도 주위 어려운 분들을 위해 물품을 기부해 준 주민자치위원회와 여성단체에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면에서도 더욱 세심하게 보살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 보건소는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 발견해 양주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국가암검진 독려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국가암검진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6대 암종(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올해는 홀수년도 출생자가 검진 대상이며, 의료급여 수급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가입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암종별 검진 대상은 ▲위암 만 40세 이상 남녀 ▲대장암 만 50세 이상 남녀 ▲유방암 만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여성 ▲간암 만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 ▲폐암 만 54세~74세 폐암 발생 고위험군이다. 특히, 대장암은 50세 이상이면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통한 검진이 가능하고, 검사 결과 양성일 경우 무료로 대장 내시경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말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검진 기관을 방문하면 검진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