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건전하고 믿을 수 있는 자동차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를 선발하기로 했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서 사업체를 3년 이상 경영한 사업자이며, 최근 2년 이내 자동차관리법령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자,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3회 이상 체납(체납액 100만 원 이상)한 사업자, 환경오염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업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류를 작성한 후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방문해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업체를 대상으로 자체 평가표에 따라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 평가를 실시한 후 모범사업자 대상 업체를 선정해 11월 중 모범사업자 지정증과 표지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모범사업자로 선정되면 3년간 지도·점검이 면제되며, 지정증 및 표지판 수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 자동차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모범사업자 선정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자동차관리사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관내 자동차관리사업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세외수입 체납징수 관리강화 분야에서 ‘납세담보로 세외수입 체납에 대한 선순위채권 확보’ 연구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25일~26일까지 경기도에서 실시한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세외수입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또 신규세입원 발굴분야에서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발표대회는 세외수입 우수사례 공유와 발전방안 모색을 통한 직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과제 중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대회에서 시는 선순위 채권확보 연구과제 외에도 신규세입원 발굴 분야로 ‘온실가스 잔여 배출권 판매로 세외수입 증대’라는 연구과제를 발표해 ‘장려’를 수상했다. 시 징수과 관게자는 "우리시는 위 두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면서 "이번 사롄는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제출되어 전국 우수사례로 평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를 통해 구리시가 2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결과”라며, “시의 발전과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에게 감사
분당경찰서는 최근 경발협과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장애시설인 예가원을 방문하고 과일 및 목욕 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예가원 측은 "코로나 이후 외부 단체등의 지원이 뜸했는데 분당경찰서와 경발협에서 방문 및 물품을 지원해 주니 더욱 뜻깊다"며 감사를 전했다. 경발위원들은 올해를 기점으로 정기적으로 지원활동을 이어가며 나눔의 의미를 되세기기로 했다. 모상묘 분당경찰서장은 "우리의 관심이 예가원 가족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정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곁에서 근무하는 경찰이 순찰하면서 소외받는 이웃은 없는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공무직 근로자 8명을 공개 채용하기로 하고, 10월 4일 시 홈페이지에 관련 공고를 냈다. 올해 첫 공무직 공개 채용 절차다. 직종별 채용인원은 물리치료사 1명, CCTV 관제원 2명, 의료급여 사례관리사 2명, 통합 사례관리사 3명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시민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다. 기한 내 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채용공고)를 접속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성남시청 6층 인사과를 방문·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통과자는 오는 11월 8일 ▲국가직무 능력표준(NCS)에 기반한 필기시험(50개 문항) ▲인성 검사(310개 문항) ▲직무 수행 능력 평가(40개 문항)를 치러야 한다. 시는 서류와 필기 점수가 높은 순으로 채용인원의 2배수를 선발해 블라인드 방식의 심층 면접을 시행한다. 사회적 약자 채용 확대를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과 장애인은 서류전형에서 3~5점의 가산점(100점 만점)을 준다.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오는 12월 4일이다. 공무직은 성남시와 기간의 정함 없이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조직 내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를 말한다.
구리시는 시 출신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노은 김규식 선생 손부인 이윤화 씨와 이강덕 애국지사의 자녀 이효재 씨에게 올해 중에 시의회 의결을 거쳐 구리시 명예시민증 수여를 추진할 계획이다. 노은 김규식 선생은 1882년 구리 사노리 출신으로 대한제국 육군의 참위를 지냈으며, 1912년 만주로 망명 후 서일, 김좌진 장군 등과 함께 북로군정서 제1대대장으로 청산리전투에 참여했다. 이후에는 대한 독립군단 총사령관으로 무장항일 투쟁을 이끌었으며, 이 밖에도 장기적인 항일 투쟁을 위해 중국 연길에 학교를 설립해 후학을 양성한 인물로 1963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됐다. 이강덕 애국지사는 구리 아천리 출신으로 1919년 3월 28일 오후 5시 경 수십명의 주민들에게 시위에 함께 할 것을 권유해 토평리, 교내리 일대에서 독립 만세 행진을 주도했으며, 이튿날 시위 군중을 아차산으로 인솔해 그곳에 태극기를 꽂아두고 만세 시위를 주동하다 체포되어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개월 형의 옥고를 치렀다. 이에 고인의 공훈을 기려 정부에서는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현재 후손들은 80대의 고령으로 안산시와 강북구에 거주
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 79 공공공지(구미교 인근 탄천 일원)에 맨발 황톳길을 조성해 오는 6일 개장한다. 시는 이날 오후 4시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한 뒤 황톳길을 시민에 본격 개방한다. 구미동 맨발 황톳길은 길이 320m, 폭 1.5m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구미교 인근부터 불곡중·고교 앞까지 이어지는 탄천 공공공지에 황토를 20㎝ 두께로 깔아 일직선 형태의 황톳길을 냈다. 세족장과 에어건(건조 기기), 신발 보관함 등의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황톳길 곳곳엔 그늘막, 그네 의자, 등의자, 4인용 야외 탁자 등의 휴게시설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구미동 맨발 황톳길은 탄천, 숲 등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특화된 구간”이라면서 “맨발로 땅과 접촉해 자연과 교감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고품격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동 맨발 황톳길 개장으로 성남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총 34억 5100만 원을 들여 추진한 6곳 황톳길을 모두 조성 완료하게 됐다. 시가 운영하는 맨발 황톳길(개장일, 길이)은 이번 ▲구미동 79번지 공공공지(10월 6일, 320m) 외에 ▲대원공원(7월 19일. 400m),…
용인교육지원청은 4일 처인구 좌항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좌항 버스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꾸준히 가꿔온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감 있게 발표하는 능력과 경청하는 태도를 높여 미래 인재로서 필요한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노래, 피아노 연주, 춤, 우쿨렐레 연주 등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더불어 찾아오는 학생 참여형 클래식(금관악기) 공연도 선보였다. 공연은 학생들이 관람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교생이 1인 1악기로 배운 오카리나, 우쿨렐레, 리코더, 칼림바를 협연, 가치를 드높였다. 버스킹 공연에 참여한 2학년 이봄·한도윤 학생은 “긴장 됐지만 재미있었고, 친구들이 환호해 주어 기뻤다”고 말했다. 또 3학년 김난희 학생은 “준비하면서 떨린 마음이 있었지만 친구와 함께해 힘이 되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평했다. 정영희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멋진 행사를 꾸려 온 것이 너무나도 대견하다"며 "좌항 버스킹을 통해 학생들이 가꿔온 재능을 친구들과 교사들 앞에서 발표함으로써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이 형성되고, 친구들의 공연을 경청하며 바른 경청 태도를 함양할 것
양주 시립도서관에서는 시민들에게 적시에 맞는 체계적인 독서를 도와주고자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하여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 을 운영하고 있다. 10월의 주제는‘예술과 예술가들’로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예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책들을 선정하여 소개한다. 이달의 추천 도서는 명작 뮤지컬 30편을 해석하여 뮤지컬이 품고 있는 배경과 가사, 무대영상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뮤지컬의 세계를 소개한 ‘방구석 뮤지컬(일반도서 /이서희 글)’이 테마도서로 추천되었다. 덧붙여 명화를 둘러싼 놀라운 사건들과 화가의 사연, 미술사를 흥미롭고 깊이 있게 알려주는 어린이 미술 교양서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아동도서 /이유리 글)’ 선정되었다. 양주시 도서관 관계자는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예술적인 감수성을 키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평군은 지난달 26일 추석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관계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충청북도 제천시로 가을나들이를 떠났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여행기회가 적었던 독거노인의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54명과 복지관 직원.생활지원사 8명이 제천 10경중 하나인 옥순봉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경치를 감상하고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체험하는 등 명절을 앞두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남은 생에서 여행 갈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좋은 곳으로 여행을 올수 있어 너무 즐거웠고 새로운 친구도 사귈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양평군 노인복지관 김남규 관장은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 케이블카를 타고 아이처럼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저희가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문화체험을 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특례시는 장애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 용인시일자리센터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벗이(환경미화 등), ㈜이앤원(물류 작업), ㈜신우에프에스(주방보조), ㈜풀무원투게더(생산직), 유지텔레컴(주)(공사 현장 차량통제),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물류 작업) 등 6개 구인 업체가 현장 면접을 통해 39명을 채용한다.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단정한 복장으로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일자리센터(031-324-3047)로 문의하면 된다. 남상미 일자리정책과장은 “상반기에 열린 행사에선 삼성물산(주) 에버랜드 등이 참여해 16명을 채용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이 행사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