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웨딩박람회가 오는 9월 4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웨딩홀 무료섭외, 웨딩스튜디오,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부케 등의 패키지 예산설정을 비롯한 스케줄관리 등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신혼부부들이 신혼여행, 맞춤정장, 한복, 예물, 예단, 피부관리, 가전제품 등을 상담받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관련 업체들은 다양한 할인혜택과 사은품들도 준비,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가 궁금해 할 사항들을 속시원히 해결해 줄 계획이다. 수원웨딩박람회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웨딩흐름에 발맞추려면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와 함께 웨딩정보를 탐색하며 다양한 부분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수원웨딩박람회를 방문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수원웨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사전참가신청 후 방문할 경우 별도의 사은품이 준비돼 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올 여름 휴가철에 이어 추석 연휴에도 해외여행을 떠나는 관광객 수요가 늘면서 여행업계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하나투어는 지난 21일 현재 내놓은 추석 해외여행상품 수요가 전년 보다 15.4%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추석 연휴까지 20여일 넘게 남은 상황이어서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이란 기대다. 특히 동남아지역이 전년 대비 36% 증가했고, 남태평양지역도 2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모두투어도 지난해 추석기간(9월 26~28일) 대비 올 추석(9월 14~16일) 모객 증감율이 상승 곡선을 그렸다. 동남아1부(태국·인도차이나) 126.05%, 동남아2부(필리핀·대만·싱가포르·코타키니발루) 114.04%로 늘었고, 중국 113.03%, 미주 25.47%, 일본 19.02%, 남태평양 18.41% 등도 전년에 비해 올랐다. 관광객 수요 증가는 올해 추석연휴기간이 예년보다 길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올 추석 연휴는 지난해와 달리 수~금요일(9월 14~16일) 주중으로 토·일요일 주말로 이어지는데다 연휴 전인 월·화요일 연차까지 사용하면 9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 기간이라 할 수 있다. 온라인 여행사들도 다양한 해외여행상품 관련 프로모션을 내놓으면서…
삼성전자의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 판매량이 20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 판매량은 출시일인 19일부터 사흘 동안 20만 대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동통신업계 관계자는 “초도 물량이 사전판매로 거의 소진돼 현장 판매 비중은 얼마 되지 않는다”며 “현장 구매로 블루 코랄은 구하기 힘들고, 실버 티타늄과 골드 플래티늄은 그나마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같은 기간 이동통신 3사의 번호이동 건수는 총 6만9천499건으로 집계됐다. 사흘 동안 가입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LG유플러스로 448명이 늘었고, SK텔레콤도 283명 증가했다. 반면 KT는 731명 감소했다. 번호이동 시장이 달아오르면서 일선 영업현장에서는 실적을 올리기 위해 갤럭시노트7은 물론 갤럭시S7, S7 엣지 등 기존 모델에 불법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프리미엄폰은 통상 기기변경 비중이 다른 제품보다 높지만, 예약판매 실적이 부진한 일부 통신사에서는 기기변경 개통을 일시 중단하는 방식까지 써가며 번호이동 가입자를 늘리고 있다”며 “갤럭시노트7으로 촉발된 가입자 유치 경쟁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농협은 추석명절을 맞아 농협 하나로마트와 가공공장 등 전 사업장에 대한 식품안전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와 전국 시도 지역본부에 식품안전관리 특별상황실을 운영, 농협 전 계통사업장 식품안전 관리를 총괄 지도·지원한다. 특별점검반은 ▲원산지 표시제도 ▲유통기한 관리 ▲식품 보존 및 보관기준 등 현장 지도·점검을 펼치고, 농협과 식약처는 나물류와 건어포류, 기름류 등 추석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잔류농약과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해 유해 농식품 유통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추석명절은 제수용품과 지역특산물 관련 식품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시기”라며 “농협은 추석명절 식품안전관리 특별상황실 운영을 통해 온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상훈기자 lsh@
우리 효모로 만든 전통 증류식 소주가 시중에 나온다. 농촌진흥청은 일본 가고시마대학과 함께 국내 재래누룩에서 증류식 소주에 적합한 효모 ‘N9’을 분리하는데 성공, 기술 이전을 통해 제품으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효모 ‘N9’은 전국 10개 지역에서 수집한 국내 재래누룩 10종 중 발효능력이 뛰어나고 향기가 우수한 누룩에서 분리했다. N9과 현재 많이 사용되는 일본 소주용 효모 3종을 비교한 결과, pH 3.0의 산성 조건에서 N9이 일본 소주용 효모보다 14∼50% 높게 증식돼 증류식 소주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내열성 시험에서 일본 소주용 효모가 증식하지 못하는 40도에서도 증식했으며, 내알코올성 시험에서도 일본 소주용 효모와 비슷하거나 41%까지 높은 수치를 보였다. 농진청은 이번에 개발한 효모를 지난해 9월 특허출원(10-2015-0128997)했으며, 지난 1월 산업체에 기술 이전해 8월부터 고급 증류식 소주를 생산해 산업화하는데 성공했다. 농진청 관계자는 “전통소주 1병을 만드는데 국내산 유기농 쌀 약 840g이 사용돼 우리 쌀 소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KCC의 인테리어 전문브랜드 홈씨씨인테리어가 인테리어 가상현실(VR) 쇼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KCC는 홈씨씨인테리어 홈페이지와 모바일(www.homecc.co.kr) 사이트에 VR 쇼룸을 오픈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VR 쇼룸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실제 거주공간처럼 재현한 모델하우스 형태의 쇼룸에 VR 기술을 적용한 가상 공간으로, 오가닉과 소프트, 트렌디 등 3가지 패키지 인테리어의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24개의 다양한 공간을 360도 VR 환경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 각 공간에서 공간으로, 또는 다른 스타일로 화살표 클릭만 하면 간편하게 이동해가며 살펴볼 수 있고, 제품 주변에 생성되는 세부항목(+)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자재나 제품의 세부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KCC 관계자는 “패키지 스타일이나 공간을 더욱 현실감있게 체험하게 해 인테리어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VR 쇼룸을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상훈기자 lsh@
최근 주유기 프로그램을 조작해 정량을 속여 파는 등 주유소 관련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업소마다 천차만별인 주유 가격에 대한 불신이 또 다른 소비자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22일 한국석유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1997년 ‘유가자유화’ 시행에 따라 석유판매 사업자는 휘발유, 경유, 등유 등 판매 유류에 대해 임의의 기준을 적용, 판매가격을 자유롭게 책정할 수 있다. 그러나 석유공사가 제공하는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Opinet)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도내 31개 지자체 중 휘발유 최저가는 리터당 1천265원(안성시), 최고가는 리터당 1천998원(부천시)으로 차액이 733원에 달해 ‘유류정가제’를 시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실제 이를 중형차(1천993cc) 기준 70리터 주유했을 경우로 가정했을 때 최고가 주유소 이용 고객은 최저가 주유소 이용고객에 비해 무려 5만1천310원을 더 소비한 셈이다. 특히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등에 국민생활 안정과 국민경제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에만 산업통상부장관에 의해 석유판매가격의 최고액을 제한할 수 있는 등 명확한 기준이 제시돼 있지 않아, 경쟁 속 최저가 유도라는 당초 취
삼성전자가 지난 3월 첫 출시한 ‘패밀리 허브’ 냉장고의 인기를 등에 업고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새로 출시된 패밀리 허브는 독보적인 미세정온기술로 정온냉동을 구현하고 냉장실 내벽의 메탈로 냉기를 지속 유지하는 메탈쿨링 시스템이 적용됐다. 주방을 식사·요리 공간에서 가족 생활의 중심으로 바꿔주는 커뮤니케이션·쇼핑·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진화한 모델이라는 게 삼성 설명이다. 기존 모델에서 이마트와 롯데마트를 통해 제공되던 온라인 쇼핑은 7월 홈플러스가 추가돼 활용 폭을 넓혔고 하반기에는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이 추가될 예정이다. 신제품은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키친 엔터테인먼트’, ‘스마트홈’ 기능을 강화했다. 가족 간 일정과 SNS 사진 등을 패밀리 허브 터치스크린을 통해 공유할 수 있는 ‘스티키보드(Stickiboard)’ 앱이 추가됐다. 음악 감상, TV 미러링, 영유아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는 키친 엔터테인먼트 기능에는 하반기 멜론 서비스가 추가된다. 스마트홈 기능에서 날씨 등을 알려주는 ‘모닝브리프’에는 소비자 요청으로 미세먼지 정보가 추가됐다. 패밀리 허브의 삼성 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와 한국미용산업협회(회장 김덕성)는 지난 18~2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베트남 국제미용박람회(VIETBEAUTY 2016)’에 17개 국내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한국관을 파견, 3천200만불(357억원)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15개국 150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국제미용박람회에 최대 규모로 부스를 설치한 한국기업들은 320건의 구매상담을 진행, A사의 경우 이례적으로 처음 만난 현지 대형 유통업체와 30만불 상당의 발주 주문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3월, 5개년 사회경제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2천100불 수준인 1인당 GDP를 2020년까지 3천500불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며, 35세 미만의 젊은 세대 비율이 전체의 60%에 달해 사회 진출 여성들의 화장품, 성형, 스킨케어 등 미용 산업 시장의 잠재력이 매우 높은 시장이다. /유진상기자 yjs@
경인지방우정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내달 7일까지 ‘2016년 추석선물 할인대잔치’를 열고, 총 6천여 종의 우리특산물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추석 명절 인기 상품인 잣, 한과, 과일세트 등 다양한 상품들이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특히 5만원 이하의 상품으로 구성된 특별 기획전도 운영한다. 또한 우체국쇼핑을 통해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천원 할인쿠폰과 상품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냉장고, 의류 관리기, 세탁기, 무선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경인지방우청청 관계자는 “행사 기간 경인지역 특산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우세트, 잣, 한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1회 30건 이상 다량 구매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2만5천원 상당의 경인지역 특산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